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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노트북 전용 모니터, 싱크마스터 랩핏

저도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참 모니터가 작다는 것입니다. 휴대를 목적으로 하기에 줄이는게 목적이다 보니 큰것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저는 14인치를 쓰고 있는데 역시나 그나마 좀 크기는 하지만 무겁다보니 오래 들고 다니기에는 버거운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집에서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려고 해서 여러창을 띄우기에도 힘들고 오래보기도 힘드니 여간 예삿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 듀얼모니터를 통해서 노트북으로 여러 작업을 하는게 어려운 일이 아닐거 같습니다. 이번에 삼성전자에서 전용 노트북 모니터 '싱크마스터 랩핏'을 세계최초로 출시했다고 합니다. 랩핏은 모니터 케이블로 기존에 사용되던 것과는 달리 USB 케이블 하나만으로도 간단하게 연결할수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 3중 위조방지캡 임페리얼 트리플키퍼 탄생

요즘 티비나 신문등을 통해서 보면 가짜 위조주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싸구려양주를 비싼 양주병에 담아서 사기를 치는 수법이지요. 하지만 이를 적발 하는 것은 쉽지가 않았습니다. 이때문에 죄없는 진짜 양주까지 의심을 받아 선의의 피해를 입는 사례까지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이번에 임페리얼에서 '임페리얼 트리플키퍼' 라는 세계 최초 3중 위조방지캡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첫째 듣기! '드르륵'소리가 나는지 않나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둘째 느끼기! 열때 손끝에서 전해지는 진동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셋째 보기! 개봉전에는 임페리얼 로고가 보이는데 개봉 후에는 정품마크로 바뀐다고 합니다. 이 3가지는 쉬운 방법이니 누구나 구별이 가능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손님입장에서는 양주를..

생활비 환급제 실시! 매월 8천원 할인권 받으세요~

작년 하반기부터 급격히 않좋아지던 경기가 쉽게 좋아질 분위기나 나질 않습니다. 아무래도 전세계적인 불황이다 보니 수출중심인 우리나라는 더 큰 타격을 입는거 같습니다. IMF때보다 더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 요즘에 그만큼 소비도 줄다보니 역으로 절약이라는 말이 많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아끼고 아끼고 또 아끼라는 말이 뉴스나 신문에서 볼수 있듯이 절약정신이 어느때보다 더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내는 돈이라고 하면 마트 등에서 사는 생필품과 요즘 1명당 1대는 있을 핸드폰요금등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절약은 우리가 항상쓰는거 부터 줄이는게 현명할 수도 있으니까요. 이번에 SK에서 새로운 패키지를 하나 마련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SK주유권 5천원권과 홈플러스 할인권 3천원권이 ..

누구를 위한 교육정책인가, 안따까운 교육현실을 보며..

어제 어머니와 장을 본 후에 택시를 타고 오는데 라디오에서 마침 고려대학교의 입시제도에 대해서 뉴스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택시기사 아저씨께서 저렇게 시도때도 없이 교육정책을 바꾸기만 해서 되겠냐며 목소리를 냈습니다. 어머니와 저 또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던터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소위 이해찬 세대라는 때에 학생시절을 보내었습니다. 그때엔 특기생을 키운다는 목적하에 다른건 못해도 한과목만 잘하면 대학을 갈 수 있다는 말이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제각각 대학마다 이런저런 다양한 수시제도를 만들어서 학생유치에 나섰던 겁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1~2년 만에 또 제도가 바뀌어서 오히려 다른것에 소홀했던 이 세대들은 다시 불리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지요. 저 또한 저 세대..

남성 전문 스킨케어, 크리니크 스킨 서플라이즈 포 맨

저도 이제 20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조금씩 피부에도 신경이 쓰인다는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이전과는 다르게 꽃미남, 미소년의 남성상이 여성들에게 호감을 받게 되면서 피부관리에 신경을 쓰는 남성들이 더 늘어났다는 것은 요즘 유행하는 꽃보다 남자를 보면 더 잘 알수 있지요. 그럼과 동시에 인기를 받기 시작한 것이 남성화장품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줄것은 그중에 괜찮다고 하는 크리니크남성화장품 입니다. 요즘들어 추천남성화장품으로 괜찮다고 하는 군요. 남자친구 선물추천 으로도 인기가 많은거 같습니다. 크리니크 스킨 서플라이즈 포맨시리즈에는 세안용, 각질관리, 보습용 제품이 있습니다. 남성들은 여성에 비해 매일 아침마다 하는 잘못된 면도습관과 잦은 음주 등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각질손상과 자외선 차단을 제..

녹색관광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2009 내나라여행박람회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사시면서 얼마나 여행을 다녀보셨습니까?? 저는 아직 학생이라 다니는데 많은 제약이 따르지만, 그래도 군대전역이후에는 젊었을때 많이 다녀봐야 할것 같아서 방학마다 친구들과 계획을 잡아서 꼭 다니고 있습니다. 그렇게 다니면서 생각이 드는 것이 우리나라에도 참으로 구경할 곳이 많다는 것 입니다. 이렇게 여행을 다니기 위해서는 많은 자료를 찾아서 다녀야 시간절약을 할수 있는데요~ 이번에 코엑스에서 '내나라 여행 박람회' 를 연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리네요 '2009 내나라여행박람회'라는 행사명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녹색관광으로 만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2009년 2월 19일 목요일 부터 2월 22일 일요일까지 열린다고 하니 길지 않은 시간만큼 꼭 한번 시간을 내어서 봤..

당신의 투자엔 멘토가 있습니까? 멘토스

아마 지금 많은 분들이 급격한 경제불황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학생이지만 조그마한 돈으로 주식을 했던터라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작년 여름 이후에 갑작스럽게 세계 경제가 나빠지면서 이래저래 상황을 지켜볼 새도 없었지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같이 1100선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쉽게 다시 투자해 보기가 쉽지 않은게 사실 입니다.이런 경제불황에서 이번에 하나대투증권에서 많은 투자자들을 위해서 '하나대투멘토스' 라는 증권상담 서비스를 실시 한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최근들어 유행처럼 돌고 있는 멘토 를 본따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현명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나 스승을 의미 하는 것인데 이번에 하나대투증권에서 많은 투자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적벽대전 2 : 최후의 결전

설때 아침에 제사를 지낸 후에 누나와 오랜만에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정말 오랜만의 영화인지라 괜히 기분이 좋더군요. 개봉 : 2009. 01. 22 장르 : 전쟁, 액션 감독 : 오우삼 출연 : 양조위, 금성무, 장풍의 장첸, 조미, 후쥔, 린즈링 등등.. 아마 많은 분들이 오우삼 감독과 초호화 캐스팅이라 할수있는 출연진 때문에 적벽대전 1을 많이들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다 보고나서 다들 느끼는 것은 '낚였다.........' 적벽대전 1에서는 정말 말 그대로 전쟁의 시작으로써 등장인물들의 소개와 적벽대전의 발발에 대한 설명만으로 끝나버립니다. 어느정도의 전쟁씬을 원했던 관람객으로서는 정말 참으로 어이없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전쟁이 시작도 안했는데 끝나버리다니... 이 얼마나 어이가 ..

대학생 50%, 등록금 때문에 휴학 고려한다!

저는 이번에 대학교 4학년이 됩니다. 군대 2년을 치고보면 벌써 6년째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학교를 다니다보면 참 많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당연하게 등록금이 가장 큰 문제로 남습니다. 제가 입학할 당시만 해도 저희과는 입학금까지해서 약300만원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그런데 어느때부터인가 매학기마다 거의 10%에 육박하게 등록금이 오르더군요. 등록금이 인상될때마다 참 많은 친구들이 등록금마련때문에 근심걱정이 많아 집니다. 많은 친구들이 정부보증학자금대출이나 여러 은행등에서 대학등록금대출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이상한 정책때문에 공부를 하고자 빌린 대출금의 높은 이자때문에 친구들이 학업에 정진을 못하고 이자를 갚기 급급해지는 모습을 간간히 볼수도 있었습니다...

사랑의 교복으로 행복한 사회 따뜻한 겨울 IVYclub

저도 교복을 입어본지는 참 오래된거 같습니다. 제가 학교를 다니던 90년대만 하더라도 남학생은 까까머리, 여학생은 단발머리로 두발규제는 당연한 것이었고 교복또한 사복은 주말에나 잠시 입는 것이고 학교를 다닐때는 교복을 입고 다니는게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유명한 학교의 교복을 입고다는 것은 하나의 자랑거리로 떳떳하게 다닐수도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당시에는 교복패션이나 교복스타일이란 말이 있을리가 만무 했습니다. 그당시에는 당연히 입는 것이었으니까요.. 그런 와중에도 요즘과는 다르게 그당시만해도 아직 경제가 많이 발전하지 않은 터라서 만만찮은 교복값때문에 교복을 구입하기 빠듯한 친구들도 더러 있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아이러니 할수도 있지만 그당시에는 충분히 그럴수도 있었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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