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이어지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속에 최근 주가가 급격한 변동이 생기고 손실을 입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분위기에 휩쓸려 무작정 존버를 외치며 주가가 다시 오르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존버'란 비속어인 존*+버티다의 합성어를 줄인말로써 엄청 힘든 과정을 거치는 중이거나 참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말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폭락장에서 본인이 매수한 주식에 대한 강한 믿음과 수익에 대한 객관적 정보가 있다면 추매를 통해 단가를 낮출수 있는 기회가 되겠지만, 혹시나 분위기에 휩쓸려 본인이 잘 알지도 못하는 주식에 투자했다가 마냥 손실이 나서 기다리는 경우도 있을것 입니다. 무작정 존버의 위험성! 마이너스 손실의 복리의 무서움을 보여드리기 위해 예시를 몇개 설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