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14. 10:04

출처 :  http://www.cwd.go.kr/kr/community/radio/radio_list.php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국민여러분, 지난 토요일 밤 정말 신났습니다.
저는 손녀딸을 안고 펄쩍펄쩍 뛰었습니다.
지난 동계 올림픽에서 그랬습니다마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거침없이 세계를 향해서 뛰는 모습이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

 오늘은 정규 라디오 연설의 기회를 빌려서
지방 선거 이후 몇 가지 현안들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께 진솔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으로서
이번 선거를 통해 표출된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이 원하는 변화의 목소리를
더 귀담아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는 8월 25일이면 제 임기의 반을 지나게 됩니다.
제 자신 후반기 국정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에 대해
큰 틀의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정책의 우선순위도 재점검하겠습니다.
 
청와대와 내각의 시스템을 더 효율적으로 개편하는 한 편,
준비가 되는 대로 새로운 진용을 갖추겠습니다.
당정 및 국회와의 관계를
원만하고 생산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도 모색하겠습니다.
더욱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도
새롭게 찾아볼 것입니다.

여야를 떠나 이번에 당선된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지역 발전과 국가 발전을 위해서 협력할 방안도
강구하겠습니다.

이런 문제들에 대한 방침이 정해지는 대로
후반기 국정 운영의 방향에 대해서
소상히 국민 여러분께 밝힐 기회를 갖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세상은 지금 너무 빨리 변하고,
국제정세의 불확실성도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국정의 중심을 확실히 잡고
치밀하게 대처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점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역사의 큰 흐름에서 대한민국은
지금 바른 길로 가고 있습니다.
 
정치적 갈등이 있고,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들이 표출되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선진화를 향해
뚜벅 뚜벅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느끼시겠지만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은 뚜렷이 높아졌습니다.
 
경제도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괄목할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전대미문의 세계 금융위기 속에서,
그동안 우리 국민들은
각 분야에서 정말 최선을 다해 주었습니다.
세계가 위기를 극복한 한국의 사례를
모범적으로 보는 것도 우연한 일은 아닙니다.
근로자들도, 기업들도, 공직자들까지도
고통과 희생을 무릅쓰고 힘을 모았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각종 규제, 공기업, 노사, 교육, 검경 등 각 분야의
선진화 개혁도 이제 본 궤도에 진입하였습니다.
개혁의 성과는 나중에야 나타나고
그 선진화의 과정은 고통과 불편을 동반하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개혁과정에서 고통과 불편을 참아준 분들께도
한편 미안하고 한편 감사한 마음입니다.

 선진화를 위한 국정은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추진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정권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렇게 해야 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추구해야 할 가치와 정체성, 비전에 입각한
국정 기조는 확고하게 유지해나갈 것입니다.

 안보는 더욱 그렇습니다.
다른 것은 모두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안보만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천안함 군사도발을 계기로
우리가 힘을 모아 국제 사회와 함께
북한의 잘못에 단호히 대응하고,
안보태세를 확고히 구축하지 않는다면
제2, 제3의 천안함 도발은
언제든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통해 나타난 군의 여러 문제도
이번 기회에 바로 잡겠습니다.
책임질 사람은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그와 동시에 이미 진행해온 국방 선진화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육군․해군․공군․해병대 전력을 유기적이고 효율적으로 통합해
선진강군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이 변화의 과정에서
우리의 군을 더 많이 격려하고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요즘 저는 ‘따뜻한 국정’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하고 있습니다.
이미 금융 위기 속에서
우리 정부는 친서민 중도 실용의 기치를 내걸고,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 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친서민 중도실용 정책이 생활 현장에서는
체감이 덜 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경제 회복기를 맞아
친서민 중도실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힘을 모으고자 합니다.

 지금 대기업과 중소기업까지는
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이 되었고,
지속적인 성장 궤도에 오른 것 같습니다.
금년 하반기쯤 되면 서민 중산층도
경기 회복을 체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반기 우리 경제의 성장률이
OECD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것도 반가운 일이지만,
더욱 반가운 것은 4월, 5월에는
일자리가 본격적으로 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민간투자도 소비도 진작되고 있습니다.
아직 체감하기는 이르지만 청년 일자리도 드디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정부는 젊은이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가 생기고
경기 회복의 온기가 윗목까지 퍼져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민통합은 이 순간에도 절실히 요구되는 과제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현실에서는
정책적 사안이 정치적 사안이 되어
국론 분열이 극심해지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세종시와 4대강 문제가 그렇습니다.

 세종시 문제는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만,
정권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따지지 않고
국가 백년대계를 생각해서,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해 더 좋은 방향으로
수정을 추진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지금도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정의 효율을 생각하든,
국가경쟁력을 생각하든,
통일 이후 미래를 생각하든,
행정부처를 분할하는 것은
두고두고 후회할 일을 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국론 분열이 지속되고,
지역적 정치적 균열이 심화되는 것을
더 이상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더욱이 빈틈없는 안보를 위해서나, 살아나는 경제를 위해서나
국민 단합이 매우 중요한 때입니다.
하루 빨리 투자를 해야 하는 기업들도
더 이상 오래 기다리게 할 수는 없습니다.

 이제는 국회에서 결정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관련 법안들은 이미 지난 3월에 제출되어 있으므로
국회가 이번 회기에 표결 처리해주시길 바랍니다.
국회의원 한 분 한 분이 여야를 떠나
역사적 책임을 염두에 두면서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부는 국회가 표결로 내린 결정을 존중할 것입니다.

 4대강 살리기는 생명 살리기 사업입니다.
물과 환경을 살리는 사업입니다.
해마다 땜질 식 수질 개선 사업과
재해 복구 비용에 들어가는 수조원의 돈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는 사업입니다.
4대강 살리기는 미래를 위한 투자이지만
먼 훗날이 아니라
바로 몇 년 뒤면  그 성과를 볼 수 있는 국책사업입니다.

 되돌이켜 보면 경부고속도로에서 인천국제공항과 고속철도에 이르기까지

 국책 사업은 그 때마다 많은 반대에 부딪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바로 그 사업들이 대한민국 발전의 견인차가 되었습니다.
4대강 사업도 분명히 그렇게 될 것입니다.

 정부의 소통과 설득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더 많이 토론하고,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환경을 위해 유익한 의견은 언제든지 반영하겠습니다.
4대강 수계에 있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의견도
다시 한 번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정을 책임진 정부와 여당은
국민의 뜻을 잘 헤아려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선거는 졌을 때 더 큰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두가 남의 탓을 하기 전에
‘내 탓’이라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청와대와 정부 모두가 자기 성찰의 바탕 위에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변화하도록 할 것입니다.
 
지금이 여당도 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시대를 주도하는 젊고 활력 있는 정당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지켜야 할 원칙과 가치는
확고히 해야 합니다.
 
상황에 좌우되는 변화가 아니라,
미래를 만들어가는 변화여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고 희망적입니다.
세계가 우리를 그렇게 보듯이,
대한민국은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저는 이번 주 국민 여러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외치며 
우리 축구대표팀을 응원할 것입니다.
또 한 번의 승전보와 함께
유쾌한 한 주가 되길 바랍니다.

국민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번 연설을 보면, 대충 훑어봐도 참 아이러니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글의 앞선 부분에서는 지방선거의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국민들과 많은 소통을 하겠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내용이 후반으로 갈수록 지금까지 해왔듯이 진행되고 있는 일은 밀고 나가겠다고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일자리창출이나 서민정책의 경우에는 4,5월달의 수치가 좋아졌다고 해서 벌써부터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고 보기에는 성급한 면이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세종시와 4대강 사업의 경우에는 앞에서 국민들과의 보다 많은 소통을 하겠다는 의지(?)와는 무관하게 무조건 옳은 것이니 밀고 나가겠다는 뜻을 다시금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건 뭐...천안함, 나로호 발사 실패, 월드컵 개막등등과 같은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생겨서 국민들 정신이 분산되 있어서 이럴 때 여러일을 처리해버리려는 그런 모습같기도 하네요..
일단 발표부터 하고 보자는...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쓴 글이니 태클거실거면 그냥 나가주시기 바라고...검색사이트에 갑자기 '이명박'으로 순위에 올라와있길래 찾아보고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대박추천정보

Posted by x하루살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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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2010.06.14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새끼는 무관심이 약입니다

  2. Favicon of http://irinda.net BlogIcon rinda 2010.06.15 0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통과 감사는 꿀꺽 삼키고, 결론은-
    난 하고 싶은 건 내 맘대로 할테니 그렇게 알아라이군요;
    대충 이야기는 들었지만 전문을 보니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ㅎㅎ

  3.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0.06.16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 연설을 아직도 하다니.. 역시 집념이 대단하신 가카입니다...
    그러고 보면 머리는 좋은 양반이에요.. 그 좋은머리를 잘못 써서 문제지.. ㅋㅋ

2010. 6. 11. 13:03


6월 1일에 놀러갔다 왔던 것을 이제야 글로 남겨보네요;;;
제가 울산에 내려오기 전에 여자친구와 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
머...나름 제가 내려가기전 마지막 노는 것이기도 하고, 나름 백수와 백조의 신분으로서는 마지막으로 평일에 신나게 놀아보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헤어지는 것은 아니고요...^^;;


6월 1일은 선거 전날로 평일인데도 정말 사람이 많았습니다.
초,중,고등학교에서 소풍온 학생들도 많았고 유치원에서도 놀러를 와서 어린아이들이 많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젊은 가족단위 분들도 많이 오셔서 참 보기가 좋더군요...

저희는 이번에 주 목적이 돌고래쇼를 보는 것이어서, 동물원을 한바퀴돌고 돌고래쇼를 볼 수 있도록 코스를 정하였습니다.


머..동물원 이야기를 자세히 쓰고 싶기도 하지만...이미 일주일 후라 잘 생각도 안나고 사진도 너무 많아서 추리기가 힘들어서...
이번에 다녀오면서 재미난 사진 몇장만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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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개인적으로 사막여우가 참 귀엽더군요.... *--*
쪼매난 아이들이 앙증맞게 있는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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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꼬리프레리독은....자세를 보고 팡~ 터져버렸습니다...
어찌나 저 자세가 어울리던지...정말 편해보이더군요...ㅎㅎㅎ
하.지.만....프레리독의 자세를 한방에 보내버릴 놈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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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바로 이놈!! 미어캣입니다...이놈은 걸터 앉는것에 이어 기대어까지 있더군요!!!
이놈들 보고 어찌나 웃었는지 모릅니다...하하하...

그리고 이번 사진은 제가 가장 맘에 들어하는 사진 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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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하마 방댕이 입니다...하하하하.....^^;;
이놈이 떡!하니 사람들 방향으로 방댕이만 보이고는 자고 있더라고요....
좌우로 돌아가봐도 이놈이 워낙 크다보니...얼굴이 보이지를 않습니다...;;
정말 산만한 방댕이 때문에...여자친구랑 오랫동안 웃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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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흰너구리는...정말 귀엽더군요....
이런놈 한마리 집에서 키우면...블로그도 안하고 이놈이랑 놀고 있것지요...;;

이 외에도 정말 많은 동물들을 보았습니다.
2~3시간에 걸쳐서 정말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본다고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저희는 일단 3시 돌고래쇼 표를 끊어 놓고!! 도시락을 먹었더랬지요...ㅎㅎ

<절대 혹시나 만약 여자친구가 블로그 구경을 올까봐 올리는건...아닙니다..ㅡㅡ; >

이야...이게 여자친구님께서 싸오신 도시락입니다.
새벽부터 고생해서 싸온거라도군요...눈물이 다 났습니다....ㅠㅠ
김밥안에는 베이컨까지!!!!
그리고 자취로 인해 과일섭취가 취약한것을 알고 방울토마토와 키위까지!!!!
역시...여자친구님 밖에 없습니다.........!! (*--*)

어쨋거나 저쨋거나...맛난 도시락을 먹고나니..정말 기운이 쫙~풀리더군요...
많이 돌아다니기는 했나봅니다..하하하...
날도 덥고 하니 더한거 같았습니다..
그래도 이제 우리의 주 목적인 돌고래쇼를 보러 갔습니다...

그.런.데....오.마이.갓!!!
때마침! 디카 밧데리가 다 나가버리더군요...ㅡㅡ
돌고래쇼보러갔는데..사진은 물개밖에 없습니다..;;;
아놔..그나마 한두장있는 돌고래들은 다 흔들려버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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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30분동안의 공연은 정말 최고! 였습니다....하하하하....
물개의 섹시 댄스는 정말 맘에 들었고....ㅡㅡ
중간에 무대 청소한다고 나온 아기 원숭이도 귀엽더군요....
돌고래들도 참 이뻤습니다...ㅎㅎㅎ


동물원 중간중간에 쉴수 있는 곳도 많고 위와같이 사진을 찍을만한 곳들고 많았습니다.
아마 가족단위나 연인끼리 놀러가면 참 좋을거 같습니다.

벌써 봄은가고 여름이 찾아온거 같습니다.
보다 더 더워지기 전에, 주말에 가족들과 연인들과 친구들과 동물원에 놀러가보는건 어떨까요?????


대박추천정보

Posted by x하루살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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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10.06.11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오붓한 시간 갖으셨네요. 암요. 즐길 땐 여유롭게 즐기셔야죠.
    주말도 즐겁게 보내시길...^^

  2. Favicon of http://irinda.net BlogIcon rinda 2010.06.12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물들이 참 귀엽네요. 저 편안해보이는 자세란 ㅎㅎㅎㅎ
    즐거운 데이트를 하신 듯 하여 보고 있는 제 기분도 즐거워집니다 ^^
    고향에 가시니 마음은 편해지셨겠어요. 그럼 직장도 울산으로 잡으신 건가요?

    •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10.06.13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직장은 경기도 쪽에 있어서 다시 올라갈거에요~ㅎㅎ
      입사까지 약간 틈이 있어서 울산에 온거지요~~ㅎㅎ
      rinda님..저 ...보고싶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moondan.co.kr BlogIcon 문단 2010.07.04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봤습니다. 서울대공원은 가본지가 10년이 넘는 것 같네요. 그나마 근래에 가본 어린이대공원이 전부인데, 거기보단 서울대공원이 동물원 규모가 크군요. 데이트 코스로 점찍어둬야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www.faadooengineers.com/threads/3223-techNITi-2011-NIT-Jalandhar-Tech-F.. BlogIcon techNITi 2011 2011.08.06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물들이 참 귀엽네요. 저 편안해보이는 자세란 ㅎㅎㅎㅎ
    즐거운 데이트를 하신 듯 하여 보고 있는 제 기분도 즐거워집니다 ^^
    고향에 가시니 마음은 편해지셨겠어요. 그럼 직장도 울산으로 잡으신 건가요?
    2010/06/12 13:36 [ ADDR : EDIT/ DEL : REPLY ]

2010. 1. 30. 14:53

제6 차 동시나눔 이벤트의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원래는 일찍할랬는데..제가 오전에 수업이 있었던지라...ㅡㅡ^
(취업준비생이라..봐주세요....)

[제 6차 동시나눔] 책 3권 공개 나눔에 하루살이도 참여합니다~!

저는 이번이 동시나눔 참여가 처음이라 많은 분들이 참여하진 않은거 같네요..ㅎㅎㅎ
머..워낙 블로그가 잡다한 이야기를 꾸리다 보니 인기도 없지만요...ㅡㅡ^
암튼!!
그래도 참여해주신 분들은...'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당첨자 선정을 했습니다..ㅎㅎㅎ

더 로드
- rinda 님
달의 문
- 윤뽀 님
클라라 선생님을 위한 비밀 선물
- 초하 님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사실...'달의문'이나 '클라라~'의 경우에는 윤뽀님과 초하님만 신청을 하여서 선정에 있어서 거의 고민을 안했지만...;;
'더로드'의 경우에는 6분이 신청해주셔서...6:1의 경쟁률이었네요...ㅡㅡ^

그중에, rinda님과 zorro님이 별도의 트랙백을 달아주셔서...Design_N님, 기브코리아님, slimer님, 함차가족님께...용서를 빌며...ㅡㅜ 우선권을 이용하여 정했습니다.
나름 지능적인(?) 선정을 해보려했는데...정말 난해해서...ㅠㅠ
결국 사다리 탔습니다..ㅎㅎㅎ운도 실력이랄까요...ㅎㅎ;;
그래서 '더로드'는 rinda님이 선정되셨습니다~~
zorro님은...정말 죄송합니다..ㅠㅠ 담엔 꼭...들릴 기회가 생기길 바랍니다..ㅎㅎ

당첨되신 3분은...저에게 몇가지 정보만 비밀댓글로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성함, 우편번호, 주소, 연락처
선물을 드리고 싶어도 못드리는 사례가 발생하진 않겠죠...ㅎㅎㅎ
일단 예정은 2월 1일 (월) 우체국택배로 배송할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참여해 주신분들 감사드리며, 이번을 기회로 많은 나눔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그럼 다음 나눔때까지 건강하세요~~ㅎㅎㅎㅎ

대박추천정보

Posted by x하루살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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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10.01.30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엌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대로 된 이유도 적지 못했는데 이렇게 제게 주시다니 ㅠㅠㅠㅠㅠㅠㅠ
    재미있게 읽고 저도 다른 누군가에게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될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 Favicon of https://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0.01.30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첨되신분들 추카드려요~~

  3. Favicon of http://um0119.tistory.com BlogIcon Design_N 2010.01.31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카드립니다!!!ㅋ 아무래도 더 로드가 인기가 좋았네요 크크크

  4.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初夏) 2010.02.01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 분 모두 축하, 축하드립니다~~ ^&^
    이 선정 작업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지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토닥토닥)

    저까지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 ㅎㅎ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 Favicon of http://rindarinda.tistory.com BlogIcon rinda 2010.02.01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고맙습니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것이군요. 헤헤~
    읽으려고 계획 중이었던 책이어서 더욱 기쁘네요 ㅎㅎㅎ
    나눔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6. Favicon of https://exceltong.tistory.com BlogIcon 엑셀통 2010.02.02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낯익은 분들이 당첨되셨네요..축하드려요
    차기 동시나눔하실분이 나타나셨음 좋겠는데..어느분이 진행하실지 기대되네요

  7. Favicon of http://greenbee.co.kr/blog BlogIcon 그린비 2010.02.03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살이님, 그린비에서 진행한 동시나눔에서 <푸른머리 무> 당첨되셨는데 오셔서 받아보실 곳 남겨 주세요~^^;

2010. 1. 25. 09:18


오늘 신문기사를 보는데 유독 눈에 띄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무형문화재 36종목 맥 끊기나.." 란 제목의 기사 입니다.



무형문화재 란??

무형문화재란 유형문화재와 대를 이루는 인류의 정신적인 창조와 음악·무용·연극·공예기술 및 놀이 등 물질적으로 정지시켜 보존할 수 없는 문화재 전반을 말한다.

- 네이버 백과사전 -

생각해보면 우리는 문화재 유지에 참 무관심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우리나라 문화재에 대해 그다지 많은 지식이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주변에 있는 일본만 하더라도 우리와는 반대로 오히려 예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지키려는 모습이 다분합니다.
우리와는 반대로 몇백년된 기업이나 가게들을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그 예이지요...

우리나라는 빨리빨리의 행동양식과 '가치'보다는 '이익'이 우선시 되어버린 생활풍조가 더 이러한 무관심을 부추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무형문화재를 이어가는데 가장 큰 문제는 문하생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들 먹고 살기 바빠지다보니 당장 돈이 안되는 무형문화재를 배우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사를 보면 396개 종목중 이미 53개가 보유자가 없다고 합니다.
또한 보유자나 전수조교 또한 평균연령이 높아서 계승에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무형문화재를 가진 대다수가 생활고를 겪고 있어서 전승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이번 기사에서는 줄타기 예능 보유자 '김대균'(43) 씨의 기사도 나왔습니다.
33세의 젊은 나이에 보유자가 되었지만 벌써부터 전승에 고민을 하는 모습입니다.
몇몇 젊은 사람들이 배우려 오지만, 시간이 오래걸리고 항시 위험성 때문에 다들 얼마 되지 않아 발길을 돌린다고 합니다.

기사에 의하면 '전수 - 이수 - 조교 - 보유자'로 인정을 받는데 약 40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거의 반평생을 무형문화재에 전념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문화재는 우리 민족의 혼이 담겨 있는  소중한 것이지만,
바쁜 세상 속 물질주의에 얽매여버린 우리내 삶에서는 뒤전이 된거 같습니다.

이러한 문화재의 유지는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맥을 유지하고 보유자나 전승자에 대해서 대대적인 지원을 해야하고, 그 가치를 높이 사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국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내 문화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야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현재 지정된 무형문화재들.

번호

명칭

설명

소재지

제1호

종묘제례악
(

조선 역대 군왕의 신위를 모시는 종묘와 영녕전의 제향에 쓰이는 음악.

서울

제2호

양주별산대놀이
(놀이)

서울과 중부지방에 전승되어온
산대놀이의 한 분파.

경기

제3호

남사당놀이
(놀이)

조선시대 유랑연예인집단인
남사당의 연희 내용.

서울

제4호

갓일

갓 만드는 기술(자).

 

제5호

판소리

한국의 전국 일원에서
행하여지고 있는 농민 음악.

 

제6호

통영오광대
()

경상남도 통영시에 전해
내려오는 민속가면극.

경남

제7호

고성오광대
()

경상남도 고성지방에
전승되는 탈놀이.

경남

제8호

강강술래

전라도 지방의 민속놀이.

전남

제9호

은산별신제
()

 

충남

제10호

나전장()

나전을 만드는 기술(자).

 

제11호

농악()

한국의 전국 일원에서 행하여지고 있는 농민 음악. 

 

제11-1호

진주삼천포농악
(

경상남도 진주시사천시의 옛 삼천포 지역에 전해오는 영남농악

경남

제11-2호

평택농악
()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평궁리를 중심으로 전해오는 웃다리농악.

경기

제11-3호

이리농악
()

전라북도 익산 지역을 중심으로 전승되는 전통음악. 

전북

제11-4호

강릉농악
()

 강원도 강릉 지역을 중심으로 전승되는 농악.

강원

제11-5호

임실필봉농악
()

전라북도 임실군 강진면 필봉리에서 보존해온 농악. 

전북

제12호

진주검무
()

경남 진주시에 전해오는 민속무용

경남

제13호

강릉단오제
()

강원도 강릉에서 단옷날을 전후하여 서낭신에게 지내는 마을 공동축제. 

강원

제14호

한산모시짜기
(모시짜기)

충남 한산지방의 모시짜기.

충남

제15호

북청사자놀음
(놀음)

함남 북청군 일대에서 해마다 음력 정월 대보름을 전후하여 며칠 동안 연희된 사자놀이

서울

제16호

거문고산조
(거문고調)

 거문고를 위한 독주곡.

 

제17호

봉산탈춤
(탈춤)

황해도 봉산 지방에 전승되어 오던 가면극. 

서울

제18호

동래야류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전승되어 오는 탈춤. 

부산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선소리)

경기도를 비롯하여 서도 ·남도지방의 잡가가운데 서서 부르는 선소리의 대표적 곡목. 

서울

제20호

대금정악
()

정악으로 연주하는 대금곡의 총칭. 

서울

제21호

승전무
()

경남 통영시에 전승되는 민속무용. 

경남

제22호

매듭장
(매듭

실·노끈 등을 다양하게 맺거나 술을 다는 전통 매듭의 기술이 있는 장인 

 

제23호

가야금산조및병창
(調)

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시조시를 노래하는 한국의 전통 성악곡

 

제24호

안동차전놀이
(놀이)

경북 안동지방에 전해내려오는 민속놀이. 

경북

제25호

영산쇠머리대기
(쇠머리대기)

경남 창녕군 영산면에 전승되어오는 민속놀이. 

경남

제26호

 영산줄다리기
(줄다리기)

경남 창녕군 영산면에 전승되는 민속 놀이.

경남

제27호

승무()

한국의 민속무용

 

제28호

 나주의샛골나이
(의샛골나이)

전라남도 나주시 다시면 신풍리 샛골의 무명 길쌈. 

전남

제29호

서도소리
(西소리)

평안도·황해도 등 관서지방의 향토가요. 

 

제30호

가곡()

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시조시를 노래하는 한국의 전통 성악곡. 

 

제31호

 낙죽장()

인두를 대나무나 나무에 지져서 무늬·그림·글씨를 그려 새기는 전통적 기법을 지닌 장인. 

전남

제32호

곡성의돌실나이
(의돌실나이)

전라남도 곡성군 석곡면에 전승되는 극세의 삼베를 짜는 기술. 

전남

제33호

광주칠석고싸움놀이

 

광주

제34호

강령탈춤
(탈춤)

황해도 강령지방에 전승되어오던 해서탈춤의 하나로 일종의 가면극. 

서울

제35호

조각장
()

금속의 기면에 무늬 ·글씨 등을 새기는 일을 담당한 장인. 

서울

제36호

-

 

 

제37호

-

 

 

제38호

조선왕조궁중음식
()

한국음식을 대표하는 전통적인 궁중 요리

서울

제39호

처용무()

궁중 ‘나례()’나 중요 연례()에 처용의 가면을 쓰고 추던 탈춤. 

서울

제40호

학연화대합설무
()

 고려시대부터 전해오는
향악정재.

서울

제41호

가사()

한국의 전통 성악곡. 

서울

제42호

악기장()

한국 전통 악기를 제작할 수 있는 장인. 

서울

제43호

수영야류
()

부산 수영구 수영동에 전승되어 오는 민속극

부산

제44호

경산자인단오제
()

경북 경산시 자인면 서부리 일대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경북

제45호

대금산조
(調)

대금을 위한 산조독주곡. 

 

제46호

피리정악및대취타
(피리정악및)

왕이나 귀인의 행차, 군대의 행진에서 취고수들이 연주하는 행진음악. 

서울

제47호

궁시장()

활과 화살을 만드는 사람. 

 

제48호

단청장()

모든 회사()를 총칭하는 단청의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서울

제49호

송파산대놀이
(놀이)

서울 송파구 송파동에 전승되어 온 산디놀이

서울

제50호

영산재()

불교의식의 하나. 

서울

제51호

남도들노래
(들노래)

전남 진도 ·나주지방에서 논일이나 밭일을 할 때 부르는 노동요의 총칭. 

전남

제52호

-

 

 

제53호

채상장()

대[]나 버들·갈대·왕골 등으로 상자 모양의 기물을 제작하는 기술 또는 기술자. 

전남

제54호

-

 

 

제55호

소목장()

나무로 여러 가구를 전통기법을 이용해 만드는 전문 목수. 

전남

제56호

종묘제례
()

조선시대 역대의 왕과 왕비 및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는 종묘의 제향예절. 

서울

제57호

경기민요
()

서울 ·경기 지방에 전승되어 오는 민요. 

 

제58호

줄타기

줄 위에서 재주꾼이 걸어다니며 노래하고 춤추고 재담을 하는 재주놀이. 

경기

제59호

-

 

 

제60호

장도장()

호신과 장신구를 겸한 장도의 제작을 담당하여온 장인. 

경기

제61호

은율탈춤
(탈춤)

황해도 은율지방에 전승되어 온 가면무용극. 

인천

제62호

좌수영어방놀이
(놀이)

경상좌도 수군절도사영이 있던 지금의 부산 수영 지방에 전승되는 놀이. 

부산

제63호

-

 

 

제64호

두석장()

놋쇠나 백통장식을 만드는 기능공. 

 

제65호

백동연죽장
()

담뱃대를 만드는 기술자. 

전북

제66호

망건장()

망건을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제주

제67호

탕건장()

탕건의 전통적인 제조기법을 가지고 있는 장인. 

제주

제68호

밀양백중놀이
(놀이)

경상남도 밀양지방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경남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굿탈놀이)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전승되어 오는 민속가면극. 

경북

제70호

양주소놀이굿
(소놀이굿)

경기도 양주 지방에서 전수되어온 굿형식의 연희적 성격을 갖춘 놀이. 

경기

제71호

제주칠머리당영등굿

해마다 음력 2월 1일~14일 제주시 건입동의 본향당인 칠머리당에서 하는 굿이다. 

제주

제72호

 진도씻김굿
(씻김굿)

전남 진도에 전승되는 무속 사자 의례. 

전남

제73호

가산오광대
()

경남 사천시 축동면 가산리에 전승되어 오는 가면극.

경남

제74호

대목장()

대목 일에 능한 장인.

 

제75호

기지시줄다리기
(줄다리기)

충청남도 당진군 송악면 기지시리에서 윤년이 드는 음력 3월 초에 하는 줄다리기.

충남

제76호

택견

한국의 전통무예.

충북

제77호

 유기장
()

전통적인 기법으로 놋쇠를 다루어 여러 기물을 만드는 장인.  

 

제78호

 입사장
()

흑철 ·백동 등의 기물 표면을 정으로 쪼아 은 ·금 ·오동을 끼워넣거나 덧씌워 무늬를 놓는 전통기술의 기능보유자. 

 서울

제79호

발탈

발에 탈을 씌우고 갖가지 동작을 연출하는 민속연희.

서울

제80호

자수장()

한국 전통의 수를 놓는 기술자.

 

제81호

진도다시래기
(다시래기)

전라남도 진도지방에서 출상()하기 전날 밤 초상집에서 상두꾼들이 벌이는 민속놀이.

전남

제82호

풍어제()

 

 

제82-1호

동해안별신굿
(굿)

부산광역시 동래구에서 강원도 고성군에 이르는 동해안 어민들이 풍어와 안전을 비는 마을굿. 

부산

제82-2호

서해안배연신굿
및대동굿
(西배연신굿및굿)

서해안 지방에서 벌이는 굿. 

전북

제82-3호

위도띠뱃놀이
(띠뱃놀이)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대리 마을의 풍어제.

전북

제82-4호

남해안별신굿
(굿)

 남해안 지역에서 벌이는 마을 풍어제의 하나.

경남

제83호

향제줄풍류
()

지방에 전승되는 현악영산회상

 

제83-1호

구례향제줄풍류
()

전라남도 구례 지방에서 전승되고 있는 현악영산회상. 

전남

제83-2호

이리향제줄풍류
()

전라북도에서 익산(옛 이리) 지방에서 전승되는 줄풍류

전북

제84호

농요()

논이나 밭에서 농삿일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 

 

제84-1호

고성농요
()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에 전승되고 있는 농부의 들노래.

경남

제84-2호

예천통명농요
()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통명동에 전승되어오는 농요.

경북

제85호

석전대제
()

문묘에서 지내는 큰 제사.

서울

제86호

향토술담그기
(술담그기)

문배주 ·면천두견주 ·경주교동법주 등 3종의 술담그기

 

제86-1호

문배주(문배)

평안도 지방의 향토술로 알코올 농도가 40도 정도의 술이다.

서울

제86-2호

면천두견주
()

충청남도 전역에서 전승되는 민속주조법.

충남

제86-3호

경주교동법주
()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의 최씨 집안에서 여러 대에 걸쳐 빚어온 법주.

경북

제87호

명주짜기

전통적인 길쌈으로 명주를 생산하는 일.

경북

제88호

바디장(바디)

바디를 만드는 기술 또는 그 기술자.

 

제89호

침선장()

바늘에 실을 꿰어 옷을 짓거나 꿰매는 기술(자).

서울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
(소놀음굿)

황해도 평산지방 경사굿의 제석굿에서 무당이 소 모양으로 꾸미고 노는 굿놀음.

인천

제91호

제와장()

재래식 전통 기와를 만드는 기술 또는 기술자.

전남

제92호

태평무()

왕과 왕비, 그리고 태평성대를 축원하기 위하여 추는 춤.

서울

제93호

전통장()

화살 넣는 통을 만드는 기술(자).

경북

제94호

-

 

 

제95호

제주민요
()

제주지방에서 불려지는 토속 ·통속민요.

제주

제96호

옹기장()

옹기 굽는 전통적인 기술을 전수받아 이 일에 종사해온 장인.

전남

제97호

살풀이춤

남도 무무 계통의 춤으로 살, 즉 액()을 푼다(제거한다)는 뜻을 가진 민속무용.

서울

제98호

경기도도당굿
(굿)

경기지역에서 전승되는 마을굿.

경기

제99호

소반장()

소반을 만드는 전통적 기법을 전수받은 장인.

서울

제100호

옥장()

옥을 갈고 다듬는 공예기술.

전남

제101호

금속활자장
()

금속으로 활자를 만들어서 각종 서적을 인쇄하는 기술 또는 그 기술을 가진 사람.

충북

제102호

배첩장()

서화에 종이·비단 등을 붙여 족자·액자·병풍 등을 만드는 공예기술 또는 기능보유자.

경기

제103호

완초장()

왕골로 돗자리 등의 기물을 만드는 공예기술 또는 장인.

인천

제104호

서울새남굿

서울지역의 전통적인 망자 천도굿.

서울

제105호

사기장()

사토 등으로 그릇을 만드는 기술 또는 그 기능을 가진 사람.

경북

제106호

각자장()

목판에 글자를 새기는 기능을 가진 장인.

서울

제107호

누비장()

누비기술을 전수받아 이 일에 종사해 온 기술(자).

경북

제108호

목조각장
()

불교 목조각의 전통적인 기술을 전수받아 이 일에 종사해온 장인.

 

제109호

화각장()

화각공예 기능 및 그 전승자.

인천

제110호

윤도장()

풍수가나 지관이 사용하던 나침반을 만드는 기술 또는 기술자.

전북

제111호

사직대제
()

토지와 곡식의 신에게 지내는 조선시대의 국가 제례.

서울

제112호

주철장()

일정한 틀에 쇳물을 부어 여러 기물을 만드는 기술이나 그 장인.

충북

제113호

칠장()

옻나무의 수액인 칠을 다루는 장인.

서울

제114호

염장()

전통 발을 만드는 장인.

경남

제115호

염색장()

천연염료로 옷감을 물들이는 장인().

전남

제116호

화혜장()

한국 전통의 가죽신을 만드는 장인 또는 전문 기술자.

서울

제117호

한지장()

 

경기

제118호

불화장()

불교 교리를 알기 쉽게 회화적으로 표현하는 탱화를 제작하는 장인.

 

제119호

금박장()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금박을 만들던 장인.

경기

제120호

석장()

 

경기

제121호

번와장

지붕의 기와를 잇는 장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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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하루살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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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10.01.25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형문화재 정말 잘 보전시켜야 맥이 안끊길텐데요....
    정말 아쉬운부분입니다.

  2. Favicon of https://ebizbooks.tistory.com BlogIcon e비즈북스 2010.01.25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일이 있었군요...

    무형문화'재'라는 호칭에서 볼 수 있는 우리의 인식부터 조금씩 바꾸고
    경제적인 지원 뿐만 아니라 다방면의 지원과 관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

    강백호 같은 새해 되세요!

  3.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10.01.25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기본적인것들을 지키지도 못하면서..대한민국에 이태리와 같은 명품이 없다는둥..어쩐다는둥..이야기 씨부리는거 보면..참 같잔은것 같네요..ㅎㅎ
    명품브랜드치고..150년 넘지 않은 브랜드가 있던가요? ㅋㅋ
    명품은..이같은 명인들의 손에서 탄생되고..그것을 브랜드화 할때 명품이 나온다는..가장 기본적인것을 간과하는 세상속에 살고 있는것 같아요..으으

    •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10.01.26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참...우리나라에서 명품이 유행하는거 보면...어이가 없습니다..불과 1~20년전만 하더라도 나라 경제를 살려보자고 허리띠 졸라매고 있었는데...급속한 발전의 폐해는 아닐까 생각해보네요..ㅎㅎ

  4. Favicon of https://lux99.tistory.com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1.25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의 명인들의 맥이 끊어진다니 ㅠㅠ

    쓸데없는데 돈쓰지 말고 이런분들께 지원을 해드리는게 더욱 좋을텐데 말입니다.

  5.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0.01.26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에 보이는 유형의 문화재 관리도 소홀한데..
    무형문화재 역시.. 관심이 좀 미흡해 보이는군요...
    정부에서.. 좀 더 생각을 해서.. 명맥이 계속 이어가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

  6.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0.01.26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현정권이 오래묵은 것들을 싫어하나 봅니다...맹박이가 고려장도 부활시킬지도...ㅋㅋ

    날씨가 많이 누그러졌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 이수자 2010.02.16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에서 보시듣 열악한 가운데 이수 수업 하고 있으나 이수자나 조교도 다른 생계활동 하면서 해야지만 가능하다보니 확실한 명맥이 더디 되고 있다 , 그도 안돼는 사람은 인간의 기본욕구인 의식주가
    어려우니 .... 시장에 나아가 행상이라도... 저도 이수받으면서 이수에 전념 못하는 큰 이유 임니다.
    - 기능부야 이수자가-

2010. 1. 19. 08:15



아이티에 지진이 발생한지 벌써 6일째 입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사상자가 20만명에 육박할거라고 합니다.
갑작스런 강한 지진으로 인해 더욱 피해가 큰거 같습니다.
현재 아이티를 보면 가히 무법천지인거 같습니다.
그저 인간 본연의 본성만이 남아서 살고자 하는 의지가 처절해보이기 까지 합니다.



너무도 열악한 환경탓에 더욱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 이럴때 글로벌 시대답게 전 세계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아이티 지진피해 지원액으로 민간 모금액을 포함하여 약 1000만 달러의 지원이 있을거라고 합니다.
이는 지원국중 6~7위 규모로 정부 뿐 아니라 민간단체들도 얼마나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민관단체에서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블로거분들도 쉽게 아이티를 도울수 있습니다.!!

위젯 하나만으로 당신도 아이티 지원자~!


티스토리 분들은 위와 같이 관리자모드로 들어가 보시면 공지사항에서 '아이티 지진참사에 여러분의 힘을 모아주세요!' 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위젯뱅크에서 위젯만 설치하면 네티즌의 이름으로 1000원씩 기부된다고 합니다.
바로 고고싱~!!!!


위 처럼 링크를 타고 가면 바로 위젯을 아이티 지원 위젯뱅크로 넘어 갑니다.
혹시 티스토리가 아닌 다른 블로그 분들이라도
http://widgetbank.daum.net/widget/view/656
로 가시면 위젯뱅크로 가실 수 있습니다.
DAUM 블로그, DAUM 카페,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HTML 소스를 모~~두 제공하고 있으니 제 블로그는 안되네요~~란 말은 마시길!!!!!

간단하게 자신의 블로그에 맞는 소스를 설정하고 퍼가시면 됩니다~~~
물론 퍼가는건 공짜~!!!  ㅡㅡ;;


위젯을 퍼오셨나요~~
그럼 바로 '사이드바 설정'으로 가셔서 원하는 위치에 위젯만 넣으면 끝!!!
참~~ 쉽죠잉~~~ㅎㅎㅎ


아~ 먼가 블로그가 인기 없어서 야한사진이나 올릴까..란 생각을 하는 어느 씨크한 차가운 도시남자의 블로그에 '너의 여자에겐 따뜻하라'는 의미의 옹달샘 물이 한방울 떨어진듯한 따뜻한 블로그가 된 느낌입니다......................ㅡ.ㅡ+

어짜피 도울거 잖아요...위젯은 누구나 달 수 있는거잖아요...

무언가 따뜻해 보이기 시작한 블로그에 맘이 들어서 손을 걷어 붙였습니다.


호~ 인기없는 블로그에도 광고라고 달아 놓다보니 누군가 실수로 클릭을 하여.....
다음캐쉬가 약 14000원정도 모여 있습니다...ㅡㅡ
이럴 땐 바로 다음 메인화면 우측상단에 볼수 있는 '아이티 지진피해 돕기 함께해요' !!!!!!!!!


역시 멋쟁이 네티즌 여러분!!!
사고 발생 6일째인데, 벌써 7천만원 가까운 금액이 모였습니다.
거의 하루에 천만원 넘게 모인 금액이네요...ㅎㄷㄷ;;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87687&t__nil_topbar=promotion_layer

아고라의 글을 보면 단돈 1000원에 예방접종부터 비상식량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70원 : 탈수증에 걸린 어린이 1명에게 구강수분 보충염 투약
150원 : 어린이 1명에게 홍역예방접종
750원 : 피해지역 어린이 한명에게 고단백 비상식
그 외 : 항생제 투여, 식수정화제 및 임시거주텐트  등 설치

여러분......과자 하나 안먹은면 당신은 차가운 도시 속에 살아가는 따뜻한 사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바로 '직접모금 참여'를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캐쉬가 13975원 이군요...
바로 전액 기부~!!!!!
난 차가운 도시 속의 시크한 따뜻한 남자니까요....ㅡㅡ^


나눔의 메세지를 남기라지만...흠...........힘내라는 말밖에 못하겠네요........ㅠㅠ


짜짠~~!!! 저의 적은 금액이 기부된 모습입니다...
아....아침부터 참 마음이 뿌듯합니다................ㅠㅠ

아직도 도울까 말까 고민하십니까~!!!!
당신의 클릭 한번에 아이티에 희망을~!!!!
당신은 차가운 도시속에 살아가는 진정한 로맨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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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10.01.19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살짝 다음위젯을 달고 다른채널을 통해 후원을 결정했답니다.
    연일 가슴아픈소식에 우울해지더군요...ㅠㅠ

  2. Favicon of https://smilecap.tistory.com BlogIcon 스마일맨 민석 2010.01.19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 하시네요. ^^
    저도 위젯은 설치했어요. ㅎ

  3. Favicon of https://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01.19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저도 참여하고 왔습니다!

  4. Favicon of http://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꼭지 2010.01.19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티, 정말 역사적으로 한이 많은 국가인데,
    또 이렇게 큰 재난에 직면해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예, 지구촌이란 말은 이때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티를 도울 수 있는 멋진 방법들을 일러주신
    하루살이님께도 축복이 있기를.....고맙습니다.

  5. Favicon of https://lux99.tistory.com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1.19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장 달러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s://big-oh.tistory.com BlogIcon standard-oh 2010.01.20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듯하네요 정말
    당연히 동참해야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7.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初夏) 2010.01.21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씩 도움이 모여 큰 기적이 이뤄지길 빕니다~~ :)

2010. 1. 6. 08:00

이번에 우연한 기회로 위드블로그에서 <동북아 평화,번영 기원 캠페인>이 진행되는 걸 알고 신청하였었습니다. 저는 비록 이공계 학생이기는 하지만, 이공계이기에 더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우연찮게 2년전에 학교 특강에 김용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님이 오셔서 좋은 말씀을 하고 가신게 생각이 나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오래전의 일이라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김용덕 이사장님은 동북아의 발전을 위한 일 중에 역사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저 또한 동북아의 평화와 더 나은 번영을 위해서는 먼저 한중일의 역사적 갈등을 풀어야 가능할 거라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세계화 시대라고 일컬어 집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국가간 사옿의존이 심화 되면서 사람, 물자, 돈, 정보의 교류가 크게 확산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북아시아는 1980년 후반 이후 서구 가치관에 대한 회의 와 공산권 몰락의 사건을 계기로 크게 주목받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동북아시아는 세계 생산의 1/4, 교역의 1/3, 외화보유고 2조 4천억 달러 이상을 가지고 있는 공동국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세계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동북아시아지만, 그 내면에는 아직 서로에 대한 갈등이 남아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역사문제는 각 국가들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해석을 하며, 경쟁과 갈등을 계속하여 유발시키고 있습니다.

한국·중국·일본의 다양한 상호인식의 역사는 각 나라의 입장에 따라 다르게 비춰진다.


한국의 입장에서는 중국과 일본은 전근대시대 때 부터 얽혀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역적인 관점에서 보아도 한중일은 매우 가까운 거리이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서로에게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먼 옛날부터 중국은 자신들의 나라를 세상의 중심으로 여기고 한국을 속국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대립이 있었습니다. 일본 또한 임진왜란등의 사건으로 이전부터 적대적인 상황이 유지되었습니다. 근대화 과정에서도 제국주의적 일본과 청을 상황으로 한국과 대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조선독립에 대한 중국의 후원으로 한·중의 반일의식이 커지게 되었고, 1980년대 후반에는 민주화·개방화로 민족주의 성향이 강화되었습니다.
한국의 경우는 중국과 일본 사이에 위치한 상대적으로 작은 나라이지만, 그 위치가 동북아의 가운데 위치함으로써 지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리적 여건 때문에 옛부터 중국과 일본 양국과 수많은 대립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현재도, 중국과는 간도문제, 일본과는 독도 문제로 대립되는 상황인데 이 문제들은 필히 제대로된 역사인식을 통해서 바로 잡아야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국은 오래전부터 수많은 나라들이 뜨고 지는 과정에서 조공체제가 형성되었고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사상들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의 이러한 화이(華夷)체제로 이념과 현실의 차이를 보이게 되었습니다. 근대 이후엔 국제인식과 일본·한국의 실체를 파악하면서 경계의식이 생기고 가치관 또한 분열과 대국의식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현재 중국은 동북공정을 통해 역사침탈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데 한국과의 간도 문제가 그 대표적인 예로 볼수 있습니다.


일본은 오래전부터 개방적 다양성과 편협한 자국중심주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중심을 향한 열망으로 인해 수많은 대륙 침략도 있었습니다. 이과정에서 중국과 한국과 대립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근대 이후에는 동아맹주론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일본과의 대립이 심화되는 것은 전쟁 후 무책임 의식과 함께 역사왜곡을 통한 국제적 압박과 국민적 통합, 경제부흥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과는 독도로 지리적 대립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또한 자국의 이익을 위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각 나라마다 입장차이나 의견차이는 오래전부터 겪어온 상황이 틀리기때문에 비롯되는 것입니다.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은 이러한 인식의 차이를 서로 인정하고 올바르게 바꾸어 나아가야 이루어 질 것입니다.
일단 한중일은 정치적 목적에 이용되지 않는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져야 할 것이고, 옛날에 있었던 역사침탈·왜곡을 서로 올바르게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역사주권'의 상호존중이 필요하고 동북아의 번영을 위해 국제적 시각을 가지고 상대적 문화인식을 가져 건전한 민족주의를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상황에는 이유가 있듯이, 동북아시아의 역사에는 오래된 과거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들을 하루아침에 정리하는 것은 힘들겠지만, 동북아시아 국가들이 서로 노력하고 올바르게 갈등해소에 노력을 한다면 동북아시아의 진정한 평화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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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ux99.tistory.com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1.05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상호 존중이 필요한데 그게 되지 않으니 동북아의 안정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whitewnd.tistory.com BlogIcon Whitewnd 2010.01.06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공계일수록 역사와 문화에 대해 올바로 아는것은 중요하죠.
    다만 이점에 대해 한톨도 관심없는 사람들이 한국을 이끌어가고 있으니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저 역시 서로의 입장차이를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눈감고 귀닫고 무조건 우리가 맞다고 해봐야 서로 사이만 나빠질 뿐이죠...

    •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10.01.06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고등학교인가?? 국사까지 선택과목으로 되었다고 하지요...정말 큰일인거 같습니다. 자기 나라에 대해 먼저 자세히 알아야 할텐데요....
      윈드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 1. 4. 11:22


와~ 정말 눈이 제대로 오고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보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고향이 지방인 저로서는 이런 눈은 거의 처음 보는거 같습니다.

눈이 하고 와서 창밖에 놔두 귤은 눈에 파묻혀서 찾기도 힘들었습니다....;;


어제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집에 갈때, 눈 올거 같은 구름이었는데....
밤사이에 눈이 이렇게 오다니.........
덕분에 오늘 아침 일찍 눈을 파헤치며 학교에 수업을 들으러 왔는데..
휴강이 되었습니다.........ㅡㅡ^
그래도 도서관에는 여전히 사람들이 많네요....;;


오늘 오후에도 눈이 온다고 합니다.
다들 눈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할거 같습니다.
이런날은 집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귤이나 까먹으면서 하루 쉬는게..............^^;;

<기상청 전국 예보 요약>


중부지방을 지나는 발달한 저기압 영향을 받은 후 점차 벗어나 밤부터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눈(남부와 제주도 비나 눈, 강수확률 60~80%)이 온 후 늦은 오후나 밤에 서울.경기도부터 점차 그치겠으나,
강원도, 충청북도 등 중부내륙과 경북내륙 일부지방에는 내일(5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중부지방에는 눈이 그친 후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 약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서울, 인천을 비롯한 경기도 일부와 충북일부지방에 대설경보, 그 밖의 중부지방과 경상남북도 일부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오고 있으며, 대설특보는 점차 확대 되겠습니다.
또한, 늦은 밤부터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충남서해안과 전라남북도서해안은 다시 눈이 강화되겠으며, 서해안의 눈은 글피(7일)까지 이어지면서 많이 쌓이겠으니, 교통안전은 물론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다음 주까지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니,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과 건강 관리에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8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2.0~4.0m로 높게 일겠습니다.

* 예상 적설(4일 11시부터 5일 24시까지)
- 강원도산간, 울릉도.독도, 북한 : 5~20cm / 충남서해안, 전라남북도서해안, 제주도산간 : 5~15cm
- 강원도(산간 제외), 충청북도, 경북북부, 경남서부내륙 : 3~10cm
- 서울.경기도(오늘), 충청남도, 전라남북도(서해안 제외), 경상북도(북부 제외), 서해5도 : 2~7cm,
- 경남(해안 및 서부내륙 제외), 제주도(산간 제외) : 1~5cm / 경남해안 : 1cm 미만

* 예상 강수량(4일 11시부터 5일 24시까지)
- 강원도산간, 울릉도,독도, 북한 : 5~20mm / -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서해안, 강원도(산간 제외), 경상북도, 제주도 : 5~10mm
- 서울.경기도, 전라남북도(서해안 제외), 서해5도 : 5mm 내외 / - 경상남도 : 5mm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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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ux99.tistory.com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1.04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엄청나게 왔습니다. 눈길 조심하세요.

  2. Favicon of https://happy-box.tistory.com BlogIcon 건강정보 2010.01.05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눈이 엄청나게 왔네요
    내일은 날씨도 추워진다고 하는데
    하루살이님 옷 단단하게 입고 눈길 조심하셔요

2009. 12. 31. 21:34

오늘 여자친구와 마지막 2009년을 보내기 위해 서울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신기하게도 전에도 여자친구와 놀러갔을때가 가장 추운 날이었었는데, 어짜다 보니 오늘도 가장 날씨가 추운 날이었습니다..ㅡㅡ^
덕분에 전처럼 오늘도 벌벌벌~ 떨면서 돌아댕겨야했습니다....ㅠㅠ
이래저래 댕기던 중에 이번에 '생각대로 Week&T'의 대학생 이색전시회가 청계광장에서 열리고 있다고 해서 다녀 왔습니다.

기획배경

SK텔레콤의 생각대로T(대표이사 사장 정만원, www.ttime.co.kr )는 12월 21일부터 1월 3일까지 청계광장에서 대학생들의 이색전시회 <생각대로 위크&T>를 실시한다. <생각대로 위크&T>는 학교 울타리를 넘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예비 아티스트 대학생들의 열정과 도전의식을 바탕으로, 청계 광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디자인 창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환경보전의 메시지를 더해 버려지거나 폐기된 물탱크 18개를 리폼하여 전시공간이 구성되며, 이 물탱크들은 작품 전시 공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는 레드, 오렌지 컬러의 조명을 통해 그 자체가 아트 오브제 역할을 하게 된다.

SK텔레콤 박혜란 브랜드전략실장은 “금번 위크&T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활용 가치가 더해져 디자인 산업의 밝은 미래를 그려볼 수 있었다”며 “전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작품 감상은 물론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재활용, 재창조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저는 이번 여름에 '생각대로 Week&T'의 또다른 행사인 락페스티벌에 다녀오기도 했었습니다.

젊음과 열정의 무대~! 지산 밸리 락 페스티발 후기!!

WeeK&T는 이 외에도 레스토랑, 음악, 예술, 공연, 진시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문화 이벤트를 많이 추진하여서 브랜드 이미지를 많이 높인거 같습니다.


저기 위의 사진인 물탱크 내부 사진입니다. 흔히 물탱크라 하면은 그저 물을 담아놓은 큰 노란통이나 파란통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보전의 메시지를 더해 버려지거나 폐기된 물탱크를 리폼하여 전시장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2009 한국건축가협회상을 수상한 건축가 백지원씨가 기획했다고 합니다. 반투명한 물탱크 소재에 빛을 더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전시관을 하나의 거대한 작품으로 연출하였습니다.


각각의 물탱크에는 위와 같이 학생들의 간단한 소개와 작품설명이 나타나 있습니다.
총 18개의 물탱크 전시관이 세워 졌는데, 솔직히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서 제가 관심있게본 작품 몇몇개만 찍고 돌아왔습니다...ㅠㅠ


제가 가장 관심있게 본 것중에 하나인데, 카이스트 산업디자인 전공의 윤재식씨의 작품입니다. 'Windball'이라는 이 작품은 깨끗한 바람을 만드는 새로운 유형의 친환경 선풍기라고 합니다. 이는 넓은 표면적을 적시고 태양에너지를 통한 기화열을 이용하여 시원한 바람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위는 카이스트 산업디자인 전공의 백목련씨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매우 신기하게 디지털 파일 하나로 음악을 듣는 것을 탈피, 빛의 잔상을 통해 음악을 들을수 있는 새로운 방식은 나타내었습니다. 연두색의 저 막대같은 것을 끼우고서 플레이를 하면 음악이 나오는게 매우 신기했습니다..


이 작품은 센스가 돋보인거 같았습니다. 하하..
카이스트 산업디자인 전공의 박성희씨 작품인데 좌측의 작품은 화장실의 물내림 버튼인데 이를 누르면 물비누가 묻은 세균 도장이 손에 찍혀서 의무(?)적으로 손을 꼭 씻고 나오도록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측의 작품은 Lunch Ticket으로 가격뿐 아니라 메뉴에 따른 칼로리 정보를 표시하는 식권 영수증입니다. 칼로리 정보와 추천 운동 및 시간표시권은 보관하고 식권만 제출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저와 여자친구를 놀라게한 것입니다. 사진처럼 전 파란 상자를 들고 있는데, 화면에서는 눈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사진으로 다시보면 좀 섬뜩하기도 합니다..ㅡㅡ^


위 작품은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 전공의 허재훈씨의 작품인데 역대대통령의 모습을 직조기법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무엇보다 상당한 노력이 눈에 띄고, 어찌 저리 비슷하게 만들었는지 신기합니다.


위의 여러 사진들 외에도 정말 하나같이 학생들의 작품이라고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대단한 작품들이었던거 같습니다. 날씨가 조금만 따뜻했어도 더 자세히 구경을 했을건데 정말 아쉬웠습니다..ㅠㅠ
그리고 청계광장의 서울빛축제는 해질녁에 물탱크에 조명이 들어오면 더 멋진데, 청계청에 멋진 전구들도 달아놓아서 멋을 더 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이쁘게 잘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오늘이 2009년의 마지막날, 내일이면 2010년의 첫날이 됩니다. 마지막, 혹은 시작을 인연이 되는 분들과 청계광장에서 멋진 야경을 보며 보내는 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모든 분들, 2010년은 활기차고 복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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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10.01.01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밝게 찍으셨네요~ 보기 좋아요^^

  2. Favicon of https://lux99.tistory.com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1.01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날 여기 지나갔었는데 미처 블로그에 올릴 생각을 못햇네요 ㅋㅋ

2009. 12. 28. 17:38
대국민 선언문

우리 한나라당은 앞으로도 한반도 대운하사업을 하지 않을 것임을 엄숙히 선언한다.

내년도 예산이 민주당의 예결소위 구성 방해와 예결위회의장 점거농성으로 정상적인 심의가 되지 못한 채 준예산 편성이라는 사상초유의 사태를 맞이할 처지에 있다.

준예산 편성으로 인한 예산집행 차질로 국가적 혼란이 발생하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계층은 엄동설한에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서민과 영세자영업자들이다.

또한 경제위기극복이 지연되고 발목이 잡히면 경제성장 동력과 대외신인도가 떨어지는 등 천문학적인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그 피해는 모두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다.

헌정사상 준예산 편성사태가 한번도 없었던 것은 헌법이 정한 예산처리시한 규정 외에도 준예산 편성으로 인한 국가적인 손실과 부작용을 막기 위해 “예산만큼은 해를 넘길 수 없다”는 여야간 불문율이 있었기 때문이다.

역대 모든 야당이 그랬던 것처럼 민주당도 서민들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국가적 혼란을 막아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예산만큼은 당리당략을 초월해 금년 내  통과시키는데 반드시 협조해야 한다.

민주당은 4대강살리기 사업을 대운하사업이라고 속이면서 예산심의에 응하지 않고 있으나, 한나라당이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사업은 가뭄과 홍수예방, 깨끗한 물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이고, 대운하사업과는 전혀 무관한 녹색성장사업임을 국민 앞에 수 없이 밝힌바 있다.

대운하사업은 사업의 규모나 성격상 야당과 국민의 눈을 속이면서 밀실에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라는 것은 민주당이 더 잘 알고 있으면서 억지왜곡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미 이명박 대통령도 대운하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국민 앞에 밝힌 바 있다.

따라서 한나라당은 앞으로도 한반도 대운하사업을 하지 않을 것임을  국민 앞에 다시 한번 엄숙히 선언한다.

                                                     2009. 12. 28

                                    한나라당 국회의원 일동

-한나라당 홈페이지-


인터넷 뉴스를 보던 중에 '한나라당 대운하 포기 대국민 선언'  이라는 뉴스기사가 있기에 읽어봤습니다.
내용인 즉슨, 내년 예산 편성에 있어 민주당의 점거농성으로 인해 처리되지 못함을 염려하며 다시한번 4대강 사업이 대운하 사업이 아님을 밝히는 것이었습니다.

선언문 전문을 읽어보면 다시금 민주당이 한방 먹은거 같습니다. 전문내용은 적나라할 정도로 민주당의 잘못으로 인해 예상 진행이 늦어지는 것으로 나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기사를 처음 봤을 때는 한나라당이 4대강 사업을 그만두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저 또한 4대강 사업을 대운하 사업과 같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입장으로 이에 대한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왜 이 기사가 빅히트를 치는 기사가 아닐까..란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그저 이전에 했던말 되풀이일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한나라당의 타이밍이 참 멋진거 같습니다. 중대한 사안인 예산 편성이 난항에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잘못으로 선전을 하고 한나라당은 국가만을 생각하고 있다는 이미지가 굳어지는거 같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말하지만,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국회를 믿지 못하는 젊은이 중의 한명입니다.
어느 신문의 만평에서 본 것처럼 항상 국민의 편에 선 척하면서 한나라당의 의견에 무조건 반대된 의견만 내세우고선 제대로된 일처리를 못하는 민주당이나, 다수의 국회의석 차지를 내세워 충분한 검토를 해보지도 않고 무작위로 일을 진행시키는 한나라당이나 다 마음에 들지가 않습니다.

이번 선언문 또한 그저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서로 욕만하는 꼴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이글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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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iet-diary.tistory.com BlogIcon 초고도비만의 다이어트 일기 2009.12.28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안했으면 좋겠는데..

  2.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12.28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운하뿐만 아니라.. 4대강 사업도 반대를 하는 입장입니다...
    선언문이 별로 맘에 들지는 않지만.. 한나라당이 펀치를 제대로 친듯 합니다.. ㅎㅎ
    아무튼.. 좋지 않았던 기억은 며칠동안 다 털어내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멋진 새해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

  3. 서민 2009.12.28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 12. 11. 10:15


(본 이미지는 이 글과 관련이 없습니다. 단순 인용임을 밝힙니다.)

어느덧 2009년의 마지막인 12월, 겨울이 왔습니다. 많이 추워진 날씨 탓에 옷을 꽁꽁 싸매도 다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다음에서 재미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다음에 로그인을 하니 예전엔 캐쉬에 남은 잔고가 나와 있었는데, 얼마전부터 ♥기부라는 단어가 나타났습니다. 생각해보면 예전에 초, 중, 고등학교를 다닐 때 이맘때쯤이면 크리스마스 씰을 샀던 기억이 납니다. 대한결핵협회에서 발행하는 씰은 다들 크리스마스카드에 붙여서 사용하기 위해, 많이들 샀던 기억이 납니다. 어찌되었건...기부란 단어를 보고 바로 저의 캐쉬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인기도 없는 블로그에 다음광고를 올려놓았는데, 그래도 월 1~2춴원씩은 들어와서..지금까지 약 14,000원이 모여있었습니다.. 하하하하..
캐쉬를 확인하고 바로 기부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다음 하이픈의 희망캠페인 메인화면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기부와 함께 응원의 메세지들을 남기고 계셨습니다. 2009.12.9 이번주 부터 시작이 되어서 2009. 12. 30까지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희망캠페인을 보면 정말 많은 사연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하나같이 정말 애뜻하여 꼭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족, 독거노인, 한부모 엄마가정, 한부모 아빠가정...정말 우리 주변에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이 많음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기부 방법은 정말 다양합니다. 블로그에 스크랩하기, 카페스킨 꾸미기, 위젯달기, 한메일 편지쓰기, 아고라 응원댓글, 지식머니 기부하기등등... 누구나 마음만 있다면 기부를 할 수가 있습니다.


저도 바로 블로그에 위젯부터 설치를 하였습니다. 설치만 하면 1,000원이 기부된다고 하니 얼마나 쉬운 일입니까!!!!   http://widgetbank.daum.net/widget/view/628  여기로 가시면 위젯을 달 수 있습니다.


블로그 스크랩을 하려고 했는데, 이 방법은 아쉽게도 다음블로그에만 적용이 되었습니다. 저는 다음블로그는 개설이 되어 있지 않아서 하지는 못했지만, 혹시 다음블로그를 쓰시는 분들이면 스크랩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hyphen/8669736  캠페인 홈페이지는 여기입니다~~


부끄럽지만 저는 다음 희망모금 참여는 처음이라서 참여를 하려니 위와 같이 약관 동의가 필요했습니다. 이메일만 확인을 하면 되니 전혀 어려운게 없었습니다.


가입이 완료가 되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모금청원 올리기, 서명 참여하기, 모금 참여하기, 모금 현황보기 !! 저는 바로 모금 참여하기에 들어갔습니다.


모금 참여하기에 들어가면 위와 같은 결제 창이 뜹니다. 결제 방법과 기부 금액을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당연히 다음 캐쉬~!!


결제 선택이 끝나면 마지막으로 응원의 메세지를 입력하는 란이 있습니다. 이것도 정성스레 한마디 적어주시고~~


3,000원 이라는 적은 돈이지만 남을 위해 쓰인다는 기분에 참 뿌듯한 느낌이 듭니다. 또한, 저는 글을 올릴 뿐인데, 많은 블로거분들 덕분에 쌓인 수익을 이렇게 쓰는 것에 기분이 좋습니다.


현재 정말 많은 캠페인이 모금진행 중입니다. 응원 댓글만 달아도 100원이 기부 된다고 하니,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에 참여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Daum 하이픈 홈페이지 

언제나 겨울은 찾아옵니다. 하지만 이 추운 겨울도 참고 견디다 보면 따뜻한 봄이 오기 마련이지요, 지금은 어렵더라도 포기말고 열심히 합니다!! 그럼 분명 봄이 올거에요~~

대박추천정보

Posted by x하루살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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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12.11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도 위젯 붙였지요.^^

  2. Favicon of https://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09.12.12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기부는 보는이의 맘을 훈훈하게 해주네요^^
    멋지십니다~

  3. Favicon of https://lux99.tistory.com BlogIcon 기브코리아 2009.12.14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달았습니다. ^^

  4. Favicon of https://sohocafe.tistory.com BlogIcon 아빠공룡 2009.12.14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깜박하고 있었는데... 저도 참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