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10. 23:23

 

 회사 다닌 이후로 매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회사 후배가 의정부에서 결혼을 한다고 하여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올라간 겸~ 해서

 

정말 오랜만에 연극 하나 보고 왔습니다.

 

대학로에서 하고 있는 옥탑방 고양이!!!!

 

학생때 이후로..회사 때문에 현재 청주에서 살고 있다보니 점점 문화생활에 멀어지고 있다가 모처럼 연극을 보고 오니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16시 15분 껄로 예매를 하고 갔는데... 식이 생각보다 늦게 끝나는 바람에 늦게 티켓팅을 해서..자리가 제일 앞줄 제일 오른쪽에 잡혀버리는 바람에...좀 아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ㅠㅡㅠ

 

그래도 100분 동안 정말 모처럼 쉼없이 웃음이 빵빵 터졌네요..

 

너무 재미가 있다보니..다시금 새록새록 서울에서 살고 싶다는 마음이...이래서 다들 수도권~수도권 하나봅니다..ㅠㅡㅠ

 

[옥탑방 고양이] 
창작│2010.04.06 ~ 오픈런│대학로 틴틴홀 
작: 박은혜│연출: 장우진│주요 배우: 이대일‧김선호‧김형욱‧김길웅(이경민), 이승은‧조아라‧박가령‧조영명(남정은), 조은호‧김윤희‧이종훈‧권요한(뭉치), 하윤경‧김소라‧안설아‧홍바다(겨양이)

 


줄거리: 작가의 꿈을 안고 상경한 경상도 여자 정은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 서울 남자 경민이 옥탑방으로 동시에 이사를 온다. 알고 보니 이중 계약에 집주인은 연락두절. 옥탑방 하나를 두고 이들의 치열한 전투가 시작되는데….

 

 

공연 시작전에 배우분께서 '인터파크'에 공연 후기들 많이들 올려주시면 추첨을 통해서 선물도 준다고 하니...다들 한번씩 보고 남겨보시기 바랍니다...ㅎㅎ

 

저는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통해서 자리예매를 하고 갔는데....인터파크에서도 많이 할인행사를 하고있네요.

 

 

 

인터파크에서도 위와 같이 다양한 할인 행사를 하고 있으니 현장발매 보다는 사전예매로 할인 받고 연극 관람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김형욱,조아라,권요한,하윤경' 조합의 시간타임을 봤었는데 엄청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뭉치역의 권요한씨 연기가 정말 재미가 있었습니다....ㅎㅎ

 

다들 어느 배우분들꺼를 봐도 내용자체가 재미있다보니 지루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날도 좋고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에 주말에 연극 한번씩들 보고 오세요..ㅎㅎ

 

 


옥탑방 고양이

장소
대학로 틴틴홀
출연
박성훈, 장지우, 윤정빈, 황선화, 김지현
기간
2010.04.06(화) ~ 오픈런
가격
일반석 30,000원
가격비교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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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12. 22:52

 

 

2010년 이후...정말 모처럼 블로그에 글을 써보는 것 같습니다.

2010년...파릇파릇(?) 하게 회사에 취직하여..이래저래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어느덧 5년이란 시간이 흘른거 같네요..

뒤돌아보면 시간은 훌쩍 지났건만... 딱히 인상깊게 남아있는것은 없는거 같아 잠시 울적해집니다...ㅎㅎ

 

어쨋든!!! 매년 새해 다짐을 하는데요..올해도 어김없이 여러가지 다짐을 생각하며...

그중에 하나인 문화 생활 즐기기!!!! 를 새해 바로 첫 주말!! 1월 3일날 난생 처음 뮤지컬을 보는 것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어느덧 30대의 나이로 접어들면서..이제서 뮤지컬을 첨보는....이런 문화문외한........ㅠㅡㅠ

 

회사 동료가 공연을 잘 보러다니기에...넌지시 같이 다녀왔는데...오...신세계 이네요...

올해는 꼭 좀더 많은 문화생활을 즐겨봐야겠습니다...

 


 

원스 (ONCE)

 

처음 이 단어를 들으면 역시나!! 글렌 핸사드, 마케타 잉글로바 주연의 영화 원스(2006)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네...이 뮤지컬 역시 영화 원스를 그대로 각색하여 만든 작품입니다.!

 

음악으로 기억될 사랑의 순간 |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나는 너를 노래한다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 그의 노래를 들으며 그 노래 속에 숨겨진 사랑의 아픔을 한눈에 알아보는 ‘그녀’와의 만남. 그의 음악을 응원해주는 그녀 덕에 그는 용기를 얻게 되고, 런던에서의 오디션을 위해 앨범을 녹음하기로 결심한다. “그녀가 만들어내는 피아노 선율이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그녀가 부르는 노래가, 그녀가 만드는 음악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음악을 통해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고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앨범이 완성 되는 만큼 서로의 매력에 빠져드는 두 사람. “그녀는 나의 노래를 완성시켜준다. 우리가 함께 하는 선율 속에서 나는, 나의 노래는 점점 그녀의 것이 되어간다.” 한 곡, 한 곡 완성되는 음악처럼 그들의 감정은 점점 깊어져 가고…

 

- 네이버 영화 '원스' 줄거리 中 -

 

저의 얕은 언어 실력보다는 이런 출처성 글이 더 이해를 도울때도 있지요.....

 

암튼!! 뮤지컬도 영화와 같은 줄거리로 흘러가기 때문에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은 보다 편하게 보실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ㅠㅡㅠ 이놈의 고질적 수전증이란........사진이 죄다 흔들렸네요....

 

암튼!! 제가 본 공연은 윤도현, 박지연가 각각 GUY와 GIRL 역할을 맡았습니다.

나름 돈 투자를 하여...R석을 예매하여 공연을 봤는데...오..바로 코앞에서 보고 있으니..역시 장난 아니네요ㅠㅠ

 

 

 

140분의 공연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중간에 20분의 휴식시간을 가지는데...

정말 2시간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나....란 생각이 들 정도로 몰입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어로 번역된 노래를 들었을때...기존에 듣던 노래와는 다르게 들리는 것 때문에 조금 당황 스런 느낌도 있었으나...역시나 내용에 몰입하게 되니 오히려 이해하기 쉽고 노래에 담긴 의미가 잘 전달되어 좋았습니다.

 

배우 한분,한분의 그 열연...작은 표정과 몸짓 전부 하나하나 참 멋있었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다만 개인적으로 느꼈던 것은 윤도현씨의 창법이나 목소리가..조금은 제가 생각했던 GUY와는 어울리지가 않는 다는 느낌이 살짝 들었습니다....(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차이이니..태클 금지요...)

기회가 된다면 또다른 GUY...이창희씨의 공연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ㅠㅠ

 

 

 

뮤지컬 시작전에 미리 프로그램북도 샀습니다!! 먼가 봤다는 증거를 남길겸...?!?!

 

프로그램북에는 뮤지컬 원스에 대한 다양한 사진과 각 배우들의 이야기...그리고 영화,뮤지컬 원스에 대한 이야기등이 나와 있어 좀더 원스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돕고 있습니다.

요런거 하나정도씩 모아놔도 좋을거 같네요...ㅎㅎ

 

 

 

저는 인터파크에서 표를 예매 했는데.....11월달에 예매할때만 하더라도...별다른 할인행사가 없었는데...ㅠㅡㅠ 블로그글 적는다고 다시 들어가보니...신년이라 그런지 이래저래 할인 행사를 많이 하네요...아아아....

 

혹시 뮤지컬 원스를 볼 예정이 있으신 분들이면 한번쯤 참고하셔서 할인 혜택을 받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정말 모처럼의 블로그 글이라 그런지...맛깔나는 멘트도 생각이 안나고..생각처럼 술술 글이 써지지도 않네요..

 

하지만...이번에 전해드리고픈 뮤지컬 원스는 영화와 같은 내용으로 전개되는 것만 아신다면..보다 편하게..보다 색다르게 보실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2015년 한해의 시작을 하면서...많은 다짐을 한 것중에 하나인...문화 생활 즐기기!!

매달 한편정도쯤은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조만간 또다른 공연으로 또 글을 쓸수 있도록...ㅎㅎ

 

뮤지컬 원스!!! 추천 한번 해보고자 글올려봅니다...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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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30. 21:36


파스텔뮤직이 어느덧 7주년이란 기념시간을 맞이하였다고 합니다. 과거, 현재의 시간을 모두 아우르며 파스텔뮤직의 청사진을 다시 한번 그려보는 파스텔뮤직 7주년 기념 페스티벌.

12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마포아트센터 에서 무대가 열린다고 합니다.
4일은 요조, 5일은 짙은, 6일은 에피톤 프로젝트가 선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페스티벌에서 '에피톤프로젝트'가 기대가 됩니다. 요조와 짙은은 제가 이미 여러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에피톤프로젝트는 조금 낯선 느낌이 듭니다. 머..그렇다고 제가 인디밴드에 크게 관심을 가졌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엔 인디쪽이 더 맘에 와닿아서 꾸준히 즐기는 편이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에피톤프로젝트의 첫 라이브공연과 함께 설레는 겨울의 시작이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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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appy-box.tistory.com BlogIcon 건강정보 2009.11.30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공연이겠는데요^^

  2. Favicon of https://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09.12.01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겨울에 이런공연 한번은 꼭봐야하는뎅...ㅎㅎ
    행복한12월 되세요^^

2009. 9. 21. 17:26


오늘 메일을 확인하니 그민페 4차라인업이 발표되었더군요!!!!!
1회때부터 열심히 라인업 구경만 해온터라....정말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ㅡㅡ^
이전에는 대학공부땜에 못가고...대학원 진학을 결정하고서는 대학원일 배우느라 시간 내기가 참 힘든거 같습니다...

이번 4차 라인업에 추가된 분들은~
THE CRIBS
LASSE LINDH
킹스턴 루디스카 (KINGSTON RUDIESKA)
애플스 (APLS)
흐른
드라이플라워 (DRY FLOWER)
튠 (TUNE)
플레이걸 (PLAYGIRL)
좋아서 하는 밴드
게이트 플라워즈 (GATE FLOWERS)

솔직히 이번 라인업에서는 좋아서 하는 밴드외에는 저에게 좀 생소합니다. 제가 그렇게까지는 음악을 즐기는편은 아닌지라...그래도 흥미진진해 보입니다.

* 10월 24일(토) 출연 아티스트 *


Mint Breeze Stage
불독맨션 (BULLDOG MANSION)
THE CRIBS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스위트피 (SWEETPEA)
오지은
LASSE LINDH


Club Midnight Sunset
마이앤트메리 (MY AUNT MARY)
피터팬컴플렉스 (PETERPAN COMPLEX)
서울전자음악단
더 문샤이너스 (THE MOONSHINERS)
검정치마
세렝게티 (SERENGETI)  
월러스 (WALRUS/festival guy 김재욱 밴드)
몽니


Loving Forest Garden
조원선
요조 (YOZOH)
한희정
전제덕
SUNSHINE STATE
푸디토리움 (PUDDITORIUM)
앨리스 인 네버랜드 (ALICE IN NEVERLAND)
장윤주
흠 (HEUM)


cafe Blossom House
SARITAH
흐른
좋아서 하는 밴드
튠 (TUNE)
플레이걸 (PLAYGIRL)


* 10월 25일(일) 출연 아티스트 *


Mint Breeze Stage  
이적
MAXIMILIAN HECKER
휘성
장기하와 얼굴들
짙은
킹스턴 루디스카 (KINGSTON RUDIESKA)


Club Midnight Sunset
페퍼톤스 (PEPPERTONES)
뜨거운 감자
HIDEKI KAJI
슈퍼키드 (SUPER KIDD)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메이트 (MATE)
나루 (NARU)
애플스 (APLS)
굴소년단
게이트 플라워즈 (GATE FLOWERS)


Loving Forest Garden  
언니네이발관
재주소년
DENISON WITMER (+ special guest 이지형)
이장혁
NAOMI & GORO
보드카레인 (VODKA RAIN/special unplugged set)
노리플라이 (NO REPLY)
아마도이자람밴드
드라이플라워 (DRY FLOWER)


cafe Blossom House
허민
소히 (SORRI)
좋아서 하는 밴드
튠 (TUNE)
플레이걸 (PLAYGIRL)


허허허...이런 라인업을 어느 공연에서 또 다 볼수 있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아래의 링크로 확인해 보세요~~
http://www.grandmintfestiv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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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ohocafe.tistory.com BlogIcon 아빠공룡 2009.09.21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가슴이 벌렁벌렁하네요...;;;

2009. 9. 1. 11:46

7, 8월은 실험방일 때문에 공연을 즐길 틈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오히려 대학교 4학년 2학기가 시작인, 즉 대학교 개강인 이번달 부터가 오히려 더 시간이 널널해지는거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또 자연스럽게 스페이스 공감에 눈이 가는거 같습니다. 이번달도 다양한 뮤지션들이 나와서 좋은 노래를 들려주는거 같습니다.


9월의 헬로루키 굴소년단, 흠, 몽니
- 공연일시 2009년 9월 1일 19:30



재즈 피아니스트 마크 아이작스 리서전스 밴드 Mark Isaacs Resurgence Band
- 공연일시 : 2009년 9월 2일 19:30




싱어 송라이터 김마스타
- 공연일시 : 2009년 9월 3일,4일 19:30




안치환, 정호승을 노래하다
- 공연일시 : 2009년 9월 7일,8일 19:30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바흐를 깨우다
- 공연일시 : 2009년 9월 9일, 10일, 11일 19:30




재즈 피아니스트 클로드 볼링 Claude Bolling
- 공연일시 : 2009년 9월 14일 19:30




싱어 송라이터 조규찬
- 공연일시 : 2009년 9월 15일 19:30




<라디오 공개방송> 대한민국 성공시대 성공콘서트
- 공연일시 : 2009년 9월 17일 19:00




10월의 헬로루키 공개오디션 홍대 상상마당 7시
- 공연일시 : 2009년 9월 18일 19:00




제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 공연일시 : 2009년 9월 21일 (월) ~ 27일 (일)




포크 록 밴드 플라스틱 피플
- 공연일시 : 2009년 9월 29일 19:30




에픽하이 The [E] Show
- 공연일시 : 2009년 9월 30일 19:30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 가을이 다가왔슴을 느낍니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산책하기 좋은 날에, 스페이스 공감에서 좋은 노래를 듣는 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EBS 스페이스 공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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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8.31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건만 되면 이런 문화생활도 직접 가서 느끼고 그럴텐데요. ㅎㅎ^^

  2.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9.01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에 한 번 갔었드랬죠... 그 때 정말 재밌었던 기억이 납니다..
    무대와 거리도 가깝고... 잊고 있었는데... 한번 더 다녀오고 싶어집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2009. 7. 31. 16:44

정말 의외의  당첨이었습니다. 설마 걸리겠어...라는 생각과 함께 그냥 레뷰에서 이벤트를 하기에 신청을 했었는데, 정말 운이 좋은거 같습니다. 올해는 이벤트 신청을 하면 꽤 많이 당첨이 되는거 같아서 주변분들의 부러운 시선을 많이 받는거 같습니다.


지산벨리 록페스티벌은 올해가 1회였지만 꽤 훌륭한 라인업이었습니다. 하지만 라인업은 괜찮았지만, 1회라서 그런지 아직 아쉽고 불편한 문제점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지산벨리 록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인 26일에 갔다. 처음 가는 락 페스티벌이라 준비도 미흡하고 약간 어리숙하게 출발하였습니다. 전 친구와 아침에 강남고속터미널에서 만나서 이천행 고속버스를 탔습니다. 그리고 이천터미널에서 12번을 갈아타고 지산리조트로 향했습니다.


여기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교통문제! 지산 록페스티벌에 교통은 좀 불편했습니다. 지산과 같은 날짜에 한 펜타포트는 인천이라 서울과 가깝고 비교적 타 지역사람들이 오기에도 불편함이 없는데 지산은 보러 갈때랑 보고 올때도 힘들었습니다. 무료셔틀버스도 운행하였는데 배차시간도 길고 몇 대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셔틀버스도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보정역이랑 용인터미널에서 출발하는거라 그 지역사람 아니고선 고속버스를 타야만하는 수고가 있었습니다.


어렵게 지산리조트에 도착한 저와 친구, 우린 걸어서 록페에 현장에 갔습니다. 가다보니 물과 음료, 주류 등을 파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파는 사람들이 ‘현장보다 싸요~’ 이러는 말소리가 들렸습니다. 전 ‘싸면 얼마나 싸겠어‘했는데 현장에서 1천원하는 물이 밑에서는 600원에 팔는거였습니다. 제 친구는 물이 충분해서 저만 사고 올라갔습니다.

거의 올라가서 블로그 관계자와 만나서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표를 받아서 저와 친구는 록페의 현장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다 보니 외부음식물 반입금지라는 표지판을 보았습니다. 속으로 그래도 다 들고 가겠지.. 했는데 들어가는 입구에서 일일이 가방검사를 하는거 였습니다. 제가 첫째,둘쨋날에는 없어서 모르겠지만 마지막날엔 철저히 검사하는거 같았고,  내 앞사람도 밖에서 맥주는 사들고 가다가 압수당하고 뭔가 항의하는것 같았습니다.


지산의 2번째 문제는 음식과 관련돼 있습니다. 솔직히 하루 가는사람이야 거기서 다 사먹을수 있겠지만 2일 혹은 3일 동안 있으면서 캠핑을 하는 사람들이 외부보다 비싼 가격을 지불하면서 록페 안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내년엔 스폰서의 음식도 좋지만 캠핑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봐서 안전하게 취사를 할 수 있는 취사장이 따로 마련됐으면 좋겠습니다.



 

지산 록페스티벌의 라인업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본 26일의 라인업은


빅탑스테이지


oasis

jet

patti smith& her band

아시안쿵프제러이션

장기하와 얼굴들

닥터코어911


그린스테이지


언니네 이발관

priscilla ahn

요조

몽구스

짙은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불나방쏘세지클럽



제가 들어가자마자 본 공연은 닥터코어911의 공연이었습니다.
인디에서 꽤 유명한 밴드였지만 전 별로 들어보질 못해서 생소했습니다. 하지만 공연은 공연! 재밌게 보려고 빅탑 스테이지 앞으로 갔습니다. 별 기대는 안했지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시작부터 너무 재밌게 달린 것 같았습니다.


장기하와 얼굴들
공연은 몇 번 봤는데 볼 때 마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재미있었고 장기하와 얼굴들공연이 끝나고 맴버들이 빅탑 스테이즈로 내려와 공연을 보는건 인상 깊었습니다.


아시아쿵푸제너레이션

저한텐 생소했던 밴드였습니다. 그래서 그린스테이즈로~ ;;


요조
홍대여신이라고 불리는 요조, 실제로 보니 티비에서 보던것과 똑같았습니다. 요조를 볼 땐 남자관객들이 한곡 끝나면 요조를 외치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찍고나니 모든 사진이 역광으로 인해 어둡게 보였다는....ㅡㅜ


Patti Smith
패티스미스!!! 와 정말 최고였습니다. 밴드 전체적인 사운드와 패티스미스의 목소리는 진짜 멋있었습니다. 46년생이라는 패티스미스 라이브인데도 파워가 넘쳐나고 혼신을 다하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락을 많이 안 들어서 인지 생소한 이름들이 많았는데 저에게 패티스미스란 이름을 각인 시킨 공연인거 같습니다. 공연 마지막에 기타를 들고 기타줄을 끊는 퍼포먼스는 정말 인상 깊이 남은거 같습니다.


JET
전 오아시스보다 제트를 더 좋아해서 제트는 완전 빠져서 봤습니다. 70여분동안 공연을 하는데 별로 쉬지도 않고 쭉~노래만 부르는 모습을 보고 감탄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제트공연에 만족한 것 같았고 저와 제 친구는 제트를 보고 엄청 지쳐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제트공연까지만 보고 집에 와야했습니다. 오아시스까지 보고 싶었지만 집에 갈 수 있는 차편이 빨리 끊기는 바람에 밤 9시쯤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집까지 쭉 막차를 차고 왔습니다.


지산록페에 스폰서인 SK에서 준비한 분무기처럼 물이 나오는 터널, 이건 정말 시원했습니다. 그 안을 지나가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T고객들을 위한 선물들 공연 일정이 담긴 부채와 방수팩 그리고 아이스팩 이었는데 아이스팩은 공연동안 유용하게 쓸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번이 1회로 처음 열린 지산 밸리 락 페스티벌은 약간의 부족한 점들은 보였지만, 그래도 괜찮은 라인업과 함께 충분히 즐길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번에 레뷰에서 당첨이 되고나서 SK텔레콤에서 지원을 해주었는데, Week&T 라는 테마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Week&T?

 

SK텔레콤의 이동통신 대표브랜드 T는 이동통신 산업을 넘어 고객의 일상 속에서 함께하고 긍정의 힘을 불어넣는 친구 같은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올해부터 ‘T와 함께 하는 즐거운 일주일이란 테마로 ‘Week & T’를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친숙한 생활의 단위이자 가장 기본적인 시간의 단위 중 하나인 “Week (한 주)” 동안 우리 주변의 다양한 문화를 좀 더 가까이 좀 더 재미있게, 좀 더 특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레스토랑, 음악, 예술, 공연, 전시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문화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지산 밸리 락 페스티벌이 3번째로 이전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주최하였습니다.

1. Restaurant Week&T (레스토랑 위크앤티)


2009
4, SK텔레콤은 첫 번째 ‘Week & T’프로젝트로 레스토랑 Week&T(Restaurant Week & T)를 개최했습니다. 레스토랑 Week & T는 그랜드테이블 협회가 친근한 레스토랑을 만들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해 온 레스토랑 위크 행사를 바탕으로 T와 함께 보다 새로워진 문화주간 행사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청담동을 중심으로 한 그랜드테이블 협회의 16개 유명 레스토랑과 바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사를 즐기고, 레스토랑 별로 신예 아티스트 16인의 독창적인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T만의 특별한 선물이 제공되는 등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ž            기간: 2009 4월 20일(월)~ 26()

ž            장소: 청담동 중심의 16개 레스토랑

ž            자세히 보기: http://ttime.tworld.co.kr/  (Restaurant Week&T 페이지 URL 확인)

 

2. University Week&T (대학축제 위크앤티)


2009
5월에는 열정과 낭만이 가득한 대학가의 대표 행사인 대학축제와 함께 하는 대학축제 위크& T(University Week& T)를 진행했습니다.

 

수도권 5개 대학에 각 대학 축제 분위기에 맞춰 차별화된 T라운지를 설치하고, 이를 방문한 학생들에게 신나는 음악과 함께 비비디썬라이즈’, ‘바비디폴리탄이라는 특별한 칵테일을 비닐 지퍼백에 담아 제공했습니다.

 

또한 각 학교별로 대학 분위기와 감성에 맞추어 특별히 제작한 현수막, 포스터, 티켓, 쇼핑백 등 다양한 물품들을 지원해 문화 크리에이터인 대학생들과 함께 새로운 축제문화를 형성하는데 기여했습니다.

 

ž            기간: 2009 5 13일(수)~ 29()

ž            장소: 고려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ž            자세히 보기: http://ttime.tworld.co.kr/ (Univ. Week&T 페이지 URL 확인)

 

보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제대로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 SK텔레콤이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메인 스테이지 객석과 캠핑존 사이에 T 쿨링존을 설치하여 관객들이 자유롭게 즐기면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T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스 손수건, 비닐 배낭, 모기패치, 프로그램 안내용 부채로 구성된 T 쿨링 패키지를 무료 증정해 주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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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하루살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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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7.30 0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통편이나 가방검사등은 조금 아쉽지만..
    공연 자체는 무척 즐거우셨을 것 같은데요~~ +_+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7.30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현장의 열기가 그대로 전해지네요
    이글이글~
    좋은 하루되세요^^

  3.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7.30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부럽네요~ 너무 너무...ㅠ.ㅠ 언니네이발관도 좋아하고 심심할 때 홍대에 가서 밴드공연 보는 걸 좋아하는데 완도에 오고부터는 다리 잘린 문어 신세라... 철저한(!) 가방검사는 좀 퐝당하고 무섭지만 그것마저도 부럽습니다. ㅋㅋㅋ 아, 눈물이... ㅠ.ㅠ

  4. Favicon of http://elcarim1.tistory.com BlogIcon ★난나 2009.07.30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신 사진만으로도 페스티벌 분위기가 전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reignman.tistory.com BlogIcon Reignman 2009.07.30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여기 다녀오셨군요...
    현장감 느껴지는 사진들 잘 봤습니다. ㅎㅎ
    역시 장기하 의상 먹어주네요 ㅋㅋㅋ

  6.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7.31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뷰에서 이벤트 올린것은 봤는데... 당첨 축하드립니다..
    사진을 보기만 해도 롹음악이 마구 들리는듯 합니다..ㅎㅎ
    내년에는 좀 더 나은 행사가 되겠지요...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7. Favicon of https://happy-box.tistory.com BlogIcon 건강정보 2009.08.01 0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더운 여름에 딱인데요..
    스트레스가 확 풀리겠어요~^^

  8. Favicon of http://destinyplan33.tistory.com BlogIcon 아련_ 2009.08.01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 여름인데도 저렇게 많은 열기를 낼 수 있다니, 대단한데요~
    후끈한 분위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9. Favicon of https://shinlucky.tistory.com BlogIcon 신럭키 2009.08.02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같은 요일에 가셨네요.
    저도 요조를 보고 싶었는데, 너무 허기져서 못갔다능 ㅠ.ㅜ;
    마지막 오아시스 공연을 못보시다니 아쉬우셨겠어요.
    다보고 전 새벽 1시쯤 서울까지 올라왔어요.

    •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8.02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hinlucky 님도 요조를 못보셨군요.....;;
      아우~~ 거기 교통편이 조금만 좋았어도 오아시스를 봤을지도 모르는.....
      늦게 서울오셨네요..ㅎㅎ

  10. 2009.08.03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8.03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이나영씨 공연 끝나고 나서도 이렇게 와주시다니..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정말 잘 즐긴거 같습니다..다음에도 이런기회가 생기면....알려주세요..ㅎㅎ

  11. Favicon of http://onelove1986.tistory.com BlogIcon 준근 2009.08.07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뜻 보기엔 주변환경이 펜타보다 더 좋아보이네요.ㅎ

  12. Favicon of https://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꼭지 2009.08.12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공연엘 다녀오셨군요.
    사실 이 공연 소식은 TV를 통해 먼저 접했습니다.
    며칠 전 이상은이 리포터로 나온 모 프로에서 이 공연을 소개하더군요...

    참 흥미진진하게 본 기억이 새로운데, 하여간 부럽네요.

    암튼 그 전설적인 우드스탁 페스티벌 같은 공연으로 자리잡을 수 있길 바라봅니다.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8.12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앞산꼭지님!! 글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우리나라에도 이런 공연들이 더 많이 생겨서 즐길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2009. 7. 3. 11:34


필자는 공연을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매일매일 가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허락하면 즐겨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전에도 한번 글을 올린 적이 있지만, 그 중에서 EBS의 스페이스 공감을 좋아합니다. 스페이스 공감은 대중가수 뿐만 아니라 인디밴드, 재즈밴드, 클래식 등등 음악의 전장르에 아울러 소개를 하고 무대도 객석과 가까워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아서 입니다. 매달 다른 블로거 분들에게 소개를 해드려야지..란 생각을 가지는데 귀차니즘 떄문에 6월을 빼먹었습니다. 죄송한 마음과 함께 7월 공연 소개글을 올려 봅니다.

싱어 송라이터 심현보



공연일시 : 2009년 7월 1일 19:30


필자 한마디

심현보씨는 아마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거 같습니다. 작곡뿐 아니라 자신의 앨범을 통해서도 여러번 모습을 보여준거 같습니다.






푸디토리움 김정범



공연일시 : 2009년 7월 2일~3일 19:30



필자 한마디

김정범씨는 팝 재즈 밴드 '푸딩'의 리더로 잘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5월에 앨범을 발표했다고 하니 많은 관심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록 밴드 한음파




공연일시 : 2009년 7월 6일~7일 19:30



필자 한마디

"당신 마음에 닿는 그것, 무엇을 느끼든지 그것이 바로 우리의 음악"이라는 그들, 7월 3일 새앨범을 발표 후 스페이스공감이 첫 공연이라고 합니다.




일본 덥(Dub) 팝 밴드 보노보 Bonobos



공연일시 : 2009년 7월 8일~9일 19:30



필자 한마디

필자는 잘 모르지만, 일본에서 꽤 인기가 있는 인디밴드로 이번에도 한국 팬들이 직접 초대해서 성사된 공연이라고 합니다.





기타리스트 피터 핑거 & 마사 수미데 Peter Finger & Masa Sumide




공연일시 : 2009년 7월 10일 19:30


필자 한마디

필자는 전에 재즈기타리스트 '야콥 영'의 공연을 본적이 있는데 참 흥미진진 했습니다. 그와는 또다른 매력의 어쿠스틱 기타 무대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7월의 헬로루키 후나, 시와, 나비맛




공연일시 : 2009년 7월 13일 19:30


필자 한마디

필자가 EBS 스페이스 공감을 좋아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많은 인디밴드들의 음악을 접할 수 있어서 입니다. 이런 노력의 헬로루키가 참 좋습니다.




재즈 보컬리스트 써니킴



공연일시 : 2009년 7월 14일~16일 19:30


필자 한마디

필자는 아직 재즈쪽에는 무외한지라 재즈보컬이라고 하면 정말로씨 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하지만 씨니킴도 매우 능력있는 분인거 같습니다.기대되는 공연중에 하나네요..





8월의 헬로루키 공개오디션 홍대 상상마당 7시




공연일시 : 2009년 7월 17일 19:00


필자 한마디

헬로루키 공개오디션은 말 그대로 열린 신인 등용문! 능력있는 뮤지션들의 발굴 프로젝트입니다.






포크 듀오 하찌와 TJ




공연일시 : 2009년 7월 20일~21일 19:30


필자 한마디

필자는 친구중에 하찌와 TJ팬이 있어서 좀 알고 있습니다. 하찌와 TJ는 이미 인디쪽에서 꽤 알려져있고 꾸준한 공연을 통해 많은 팬들을 확보하였습니다.





라틴재즈 & 살사 밴드 코바나



공연일시 : 2009년 7월23일~25일 19:30


필자 한마디

필자는 처음 듣는 그룹이지만 무언가 끌리는 그룹입니다. 라틴재즈와 살사라..한번 신청해봐야 겠습니다..하하..






에스닉 퓨전 밴드 앨리스 인 네버랜드




공연일시 : 2009년 7월 27일~29일 19:30


필자 한마디

아이리시 포크, 왈츠, 탱고등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장르의 음악을 한다고 합니다. 윌드 뮤직을 선보이는 밴드라서 관심이 갑니다.






싱어 송라이터 루네



공연일시 : 2009년 7월 30일~31일 19:30


필자 한마디

지난해 8월 '이달의 헬로루키'로 선정되어 이미 많은 관심을 받는 뮤지션이라고 합니다. 3월에 첫 앨범을 발표하고 이번에 단독 무대를 가진다고 하니 기대를 해봅니다.




7월에도 음악을 즐겨 봅시다~

전에도 이야기한 적이 있는거 같지만 필자는 공연을 즐기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심하게 빠져있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필자는 음악이나 공연을 보는 것은 자신이 부담이 되지 않게 '즐길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여유를 느끼고 공감하기 위해 듣는 것이 부담이 된다면 오히려 자신에게는 마이너스가 될테니 말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번에 맘에 있는 가수들이 있으면 한번 즐겨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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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하루살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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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7.03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겠네요... 요즘 문화예술 관련해서
    공연을 많이 못봤는데.. 왠지 끌리는.ㅎㅎ

  2. Favicon of https://hwanyou.tistory.com BlogIcon 환유 2009.07.04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많은 공연들이!!
    그런데 제가 아는 사람들은 심현보씨와 하찌와 TJ 밖에 없네요.ㅠㅠ
    공감은 한 번도 당첨이 안 되서! 이번엔 꼭 가봤으면 좋겠네요

2009. 6. 28. 11:42
시작, 위드블로그의 리뷰어 당첨!

지난번 위드블로그에서 공연 리뷰어를 모은다길래 솔직히 반신반의한 상태에서 일단 신청만 했었습니다. 위드블로그를 이용한지도 얼마 안되었고, 필자의 블로그가 그렇게 유명하지도 않은 초보 블로거였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운이 좋게도 당첨이 되었다는 문자가 와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위드블로그 당첨 글 보러가기

주변에는 뮤지컬을 보러가는 분들이 몇몇분 계셨는데 필자는 어쩌다보니 지금까지 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뮤지컬을 보러가는 것이라 많이 긴장되었었네요..

진행1, 혜화역의 우리극장.

뮤지컬이 열린 곳은 혜화역 부근의 우리극장 이었습니다. 필자는 인천에서 지내다보니 혜화역쪽에는 갈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가보니 혜화역부근에 생각보다 공연극장이 정말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 아~ 서울에서 살어리랏다...


7시 30분 공연이기에 7시쯤에 가서 티켓팅을 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더군요. 필자는 별 탈없이 표를 받았는데, 이럴수가~!!!
입장권이 4.........만원!!! 이랍니다. 뮤지컬이 처음인 필자로서는 좀 많이 놀라운 가격이었습니다. 영화와 비슷하게 1,2만원을 생각했었기에...위드블로그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하하..

진행2, 눈을 땔 수 없는 공연의 매력!

<필자가 손이 너무 떨려서 사진이 너무 흐리네요....ㅠㅠ>

약 2시간의 진행동안 필자는 정말 눈을 땔 수가 없었습니다. 아~ 이래서 뮤지컬을 사람들이 보러가는 거구나.. 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필자는 거의 마지막 열에 앉았는데도 배우들의 얼굴표정까지 다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 만큼 무대가 가까운 탓이겠죠.
배우들의 연기도 하나같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전 경찰이었지만, 사회의 돈과 권력에 회의를 느끼고 사회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는 이 조직의 리더, 루시퍼! 루시퍼역을 연기한 분은 안준형씨 인데, 카리스마가 넘치더군요. 특히 뮤지컬 중에 웃옷을 벗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때 여성 관객분들 오~~ 넘어갔습니다.

학력위조의 경력(?)을 가진 무용 잘하는 스마일양, 김보현씨가 이 역을 맡았는데 루시퍼에게 반하여 루시퍼앞에서는 한마리 순한 양이고 다른 배우들 앞에서는 사투리 팍팍쓰는 와일드한 여성의 모습이 참 재미 있었습니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뮤지컬의 최고 히든!!!! 우리의 초 섹시미녀(?) 오마담이었습니다. 오마담역은 이상곤씨가 맡았는데, 정말 오마담이 처음 대사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진짜 여자인지 알았습니다. 오마담은 트랜스젠더로 아직 수술전인 남성으로 나옵니다. 루시퍼의 고등학교 동기이고요...; 연극보는 내내 오마담 덕분에 손발이 오그라 듭니다. 특히 오마담의 "으~음~음~"의 그 비음...관객들 다 쓰러졌습니다...하하하하

그리고 우리의 슈퍼돼지! 슈바이처 역은 차재희씨가 맡았습니다. 타짜였지만 돈을 다 날리고 레이싱의 꿈을 위해 범죄에 뛰어들었는데, 덩치가 있으신지라 격한 춤을 출때나 노래를 부를때 다른분들보다 호응이 좋았던거 같습니다..하하.

그리고 오마담과 함께 또다른 히든인거 같은 헛다리! 신동웅씨는 정말 재미있는 캐릭인거 같습니다. 모든 다른 배우들에게 무시당하는 역할인데, 연기를 참 감칠맛나게 하는거 같습니다. 특히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픈 순간에 춤이나 추라는 주위 배우들 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사라질때는...아하하하

마지막으로 이 집단들의 운명을 바꿔놓은 인질! 김보군씨 입니다. 처음에 객석에서 아무나 잡아다가 인질을 시키길래 단순 퍼포먼스인줄 알았는데, 김보군씨가 객석인척 앉아있었던 겁니다. 집에서 외동아들인데 몸이 않좋아 수술을 앞에 두고 있는 아이로 아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아이입니다.

다른 많은 분들이 블로그에 소개글을 잘 올려 주셨겠지만, 필자는 따로 줄거리를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뮤지컬의 줄거리는 영화 줄거리 소개보다 더 필요없을 뿐더러 직접 보지 않고는 상상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단지 홍보용으로 나와있는 시놉시스만 올리겠습니다.

파격적이고 현실에 가장 밀도 있게 접근한 ROCK 뮤지컬.

인 터넷 채팅을 통해 만나서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 8명. 이들은 완전 범죄를 꿈꾸며 인질을 앞세워 범죄현장을 빠져나가는데....., 모처에 은신을 하며 사건이 잠잠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그들. 아이디 만으로 서로를 확인하고 범죄를 저지른 각기 성격이 다른 8명의 친구들은 각자의 사생활은 전혀 모른 채 흥겨운 파티를 벌인다.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그들 앞에 놓여져 있는 현금으로 인해 서로 믿지 못하고 감시하는 또 다른 현실에 부딪친다. 시간이 흐르면서 경찰의 수사망이 이들을 점점 좁혀오고 그 현실을 느끼면서 서로 갈등하기 시작하며 초조하고 불안해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들 곁에 인질로 잡혀있던 청년 이현은 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천방지축으로 문제를 일으키며 그들과 새로운 대결이 펼쳐지는데 8명의 정체 모를 강도들과 천방지축 인질이 함께 하는 마지막 여행 그 결말은.....


마무리, 재미도 있고~ 생각도 해보고~

<이놈의 수전증....ㅠㅠ>

'스노우드롭' 과연 이게 멀까요?? 음..이 대답은 우리의 인질군이 '유한킴벌리'와 대화(?)를 나누면서 이야기를 해줍니다.

스노우드롭은 하느님의 노여움을 사서 낙원에서 쫓겨난 아담과 이브가 겨울 추위에 떨며 죽어가고 있을 때,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손으로 하얀 눈을 감싸자 모두 순백색의 꽃으로 변하였다는 전설을 품은 꽃.  꽃말은 희망입니다.

이야기의 진행에 있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인질군 덕분에 마지막에 가서는 모든 배우들이 새로운 삶의 희망을 품게 됩니다. 모두들 각자 사회의 불만과 증오를 가지고 범죄를 저지르고 복수를 위해 다짐을 하였지만, 점차 생각이 바뀌게 된 것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대사가 마음에 닿았는데, 몇몇 생각나는게 있습니다.

(루시퍼와 스마일의 대화 중)
루시퍼 : 다시 한번 이별의 시련이 올까봐 다시 사랑을 못하겠어..
스마일 : 그럼 죽을 걸 알면서 어떻게 두려워서 사나요..

(루시퍼와 인질의 대화 중)
루시퍼 : 너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사회가 그렇게 좋지만은 않은걸 알게 돼.
인질 : 시간은 지나는게 아니라 쌓이는 거에요.

다른 분들은 다른 대사에서도 감명을 받았겠지만, 저는 특히 이부분에서 참 와닿았습니다. 루시퍼와 인질의 대화는 얼마전에 읽은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에서 나온 '때론 살아갈 날들보다 살아온 날들의 발자취가 더 중요한 법이야' 란 말이 떠오릅니다.

끝, 그래도(!?) 뮤지컬의 매력에 빠져 봅시다!

<필자는 시간이 없어서 못찍고 대신 다른분들 촬영할때 옆에서 찍었습니다.>

사실 이번 뮤지컬을 보면서 몇가지 일은 있었습니다. 금요일 공연이었는데, 목요일 저녁에 갑자기 전화와서 주말로 연기하면 안되겠냐고 주최측에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그런데 필자가 주말엔 지방에 간다고 하니 초대를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T군님과도 말을 했는데, T군님은 자리가 없어서 일요일날 본다고 하시더군요.

실제로 금요일날 공연 티케팅때도 다른 초대권을 받은 분들이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발걸음을 돌렸어야 했습니다. 언뜻 들어보니 갑작스런 단체예약으로 자리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초대권을 뿌리고서 일방적으로 안된다고 하는건 좀 보기가 않좋았습니다.

그리고 극장의 자리가 좀 불편합니다. 등받이가 없는것도 불편은 하지만, 자리가 좀 따닥따닥 붙어있는 편이라서 한창 공연이 진행될때는 정말 덥다는 느낌이 듭니다. 에어컨이 틀어는 지지만 그 열기를 어쩔 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건 어디까지나 공연내용이 아닌 서비스의 문제! 조금 불편했던건 사실이지만 공연내용이 별로 였던 것은 아닙니다. 이번을 기회로 필자는 뮤지컬에 좀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문화생활이라고 할까요.. 주변에 뮤지컬을 즐기는 분들에게 한번쯤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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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09.06.28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자주다니던 대학로간 기억도 가물가물...
    문화생활좀 해야하는데...
    재밌게 보신것 같습니다.부럽사옵니다^^ㅎㅎ

  2. Favicon of https://shinlucky.tistory.com BlogIcon 신럭키 2009.06.28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녀왔어요.
    토요일날 가셨나요? 아니면 금요일?
    전 토요일날 갔다왔는데, 좌석이 저랑 비슷하군요 ㄷㄷㄷ

    헛 금요일날 다녀오셨군요 ㅋ

2009. 4. 29. 12:19

<위의 화면을 클릭하면 자세히 보실수 있습니다.>

필자는 음악듣는 것을 즐기기는 하지만 공연을 찾아가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EBS 스페이스공감은 맘에드는 부분이 많아서 매달 확인을 하고 가고싶은 공연은 신청을 합니다. 블로그에는 글을 거의 올리지 못했지만, 2007년부터 지금까지 대략 십여번정도는 다녀온거 같습니다. 필자가 당첨된 것은 얼마안되지만 필자의 친구중에 공연다니는 것을 즐기는 놈이 있어서 그친구의 당첨때도 같이 가다보니 꽤 다녀온거 같습니다.

그래서 보다 많은 분들이 자신이 즐기는 취향의 공연이 있을시에 즐길 기회를 가지기를 바라고자 2009년 5월달 공연일정을 올립니다.


▶ Fusion 2009 밥 제임스, 네이던 이스트, 잭 리, 루이스 프라가삼





공연일시 2009년 05월 01일 19:30
출연아티스트 잭 리, 네이던 이스트, 밥 제임스, 루이스 프라가삼

퓨전 재즈 밴드 ‘포플레이 (Fourplay)’의 피아니스트인 '밥 제임스 (Bob James)'와 베이시스트 ‘네이던 이스트 (Nathan East)’, 한국의 기타리스트 '잭 리 (Jack Lee)', 그리고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드러머 '루이스 프라가삼 (Lewis Pragasam)'이 EBS스페이스 공감의 무대에 함께 한다. 1980년대 퓨전 재즈의 물결을 이끈 밥 제임스는 이미 거장의 반열에 올라 수많은 재즈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얻었으며, 탁월한 테크닉과 감각의 베이스 연주자 네이던 이스트는 퓨전 계열에서 연주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믿음직한 인물이다. 여기에 가세하는 연주자는 우리나라의 퓨전 기타리스트 잭 리와 섬세하고 다양한 연출에 능한 것으로 정평 난 루이스 프라가삼. 이렇게 네 사람이 밥 제임스와 잭 리의 공동 리더작으로 새롭게 발표할 앨범을 녹음하기 위해 한국에서 뭉쳤다. 잭 리는 “15년 넘게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함께 했지만, 정통 연주 앨범이 없어서 오랫동안 이야기 나눠온 작업이다. 서정적이고, 정열적인 색의 월드뮤직/재즈가 될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EBS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처음 소개할 이번 무대는 네명의 연주자가 함께 만드는 안정적인 사운드와 함께 퓨전재즈의 현재를 엿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출연 : 잭 리 Jack Lee (기타), 네이던 이스트 Nathan East (베이스/보컬), 밥 제임스 Bob James (건반), 루이스 프라가삼 Lewis Pragasam (드럼)


▶ 싱어 송라이터 조원선



공연일시 2009년 05월 06일 19:30
출연아티스트 조원선, 김성훈, 이정훈, 하범석, 이우진, 조윤정, 김영민

최근 ‘조원선’은 밴드 ‘롤러코스터’에서 잠시 벗어나 솔로 앨범 「Swallow」 (2009)를 발표했다. 롤러코스터는 방금 딴 청량음료의 가볍고 산뜻한 음표 위에 그녀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비음의 목소리가 올려진 음악으로 타 밴드들과의 경쟁 속에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받았다. 하지만 1999년 「내게로 와」로 데뷔한 후 1, 2년에 한 번씩 정규작을 꾸준히 발표해오던 와중 2006년 5집 「Triangle」을 끝으로 잠정적인 휴지기를 가지고 있다. 밴드 내에서 싱어뿐만이 아닌 송라이터로서의 일을 수행해온 그녀에게 어쩌면 이 솔로활동은 당연한 목표의식 중 하나였을 것이다. 앨범 수록곡 ‘도레미파솔라시도’, ‘보낸다’, ‘아무도, 아무것도’ 등을 통해 롤러코스터에서 확장된 자신의 다채로운 음악적 역량을 뽐내고 있다. 그리고 윤상, 김동률, 유희열, 하림 등의 참여로 한층 성숙하고 풍성한 볼륨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앨범 자체는 차분하고 간소한 구성을 지향한다. 이에 조원선은 “작업을 시작할 때부터 할 수 있는 한 비어있는 자리가 많은 편안한 소리를 만들고자 계획했다. 무엇을 더 채워 넣을까 보다는 무엇을 더 빼야하는지를 고민하며 만들었다”며 고백한다. EBS스페이스 공감의 무대에서는 그녀가 어떻게 ‘비워내는 소리’로 노래하는지 만나보자.

출연 : 조원선 (보컬), 김성훈 (드럼), 이정훈 (베이스), 하범석 (기타), 이우진 (코러스), 조윤정 (바이올린), 김영민 (첼로)


▶ 덴마크 퓨전 재즈 밴드 업 어보브 Up Above



공연일시 2009년 05월 07일 19:30
출연아티스트 업 어보브-, 사무엘 헤이슬렛, 모르텐 디브로, 다니엘 헬로이 다비드센, 모르텐 브륀드룬드, 옌스 바흐

‘업 어보브 (Up Above)’는 색소폰 연주자 사무엘 헤이슬렛 (Samuel Hejslet)을 주축으로 2006년 결성된 5인조 덴마크 퓨전 재즈 밴드이다. 이들은 브레커 브라더스, 마이크 스턴, 옐로우 자켓 등 1980년대를 대표했던 퓨전 재즈 밴드들의 영향을 받았으며, 탄탄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사운드를 발전시켜 왔다. 쿠바 퍼커션 연주자 엘리엘 라조 (Eliel Lazo)와 함께 네덜란드 투어를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으며 드디어 2008년 데뷔앨범 「Up Above」을 발표했다. 이 앨범에는 퍼커션 연주자 엘리엘 라조와 트럼펫 연주자 맛즈 라 쿠르 (Mads la Cour) 등이 참여했으며, 전체적으로 안정적이고 대중적인 사운드의 퓨전 재즈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한국-덴마크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내한하는 이들을 통해 덴마크 재즈가 자신 있게 내놓은 신세대가 얼마나 깊은 음악성을 선보일지 기대하게 한다.

출연 : 사무엘 헤이슬렛 Samuel Hejslet (색소폰), 모르텐 디브로 Morten Dybro (건반), 다니엘 헬로이 다비드센 Daniel Heløy Davidsen (기타), 모르텐 브륀드룬드 Morten Brøndlund (베이스), 옌스 바흐 Jens Bach (드럼)


▶ 덴마크 재즈 밴드 라디오스타 Radiostar


공연일시 2009년 05월 08일 19:30
출연아티스트 라디오스타-, 미카엘 블리허, 프레드릭 룬딘, 니클라스 크누드센, 토마스 반그, 안데르스 홀름



덴마크의 재즈 밴드 ‘라디오스타 (Radiostar)'가 덴마크와 한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나라에서 첫 무대를 갖는다. 라디오스타는 팀의 리더이자 색소폰 연주자인 미카엘 블리허 (Michael Blicher)를 주축으로 덴마크를 대표하는 신예 재즈 뮤지션들이 의기투합해 결성한 팀이다. 팀의 리더인 미카엘 블리허는 ‘Danish Music Awards Jazz 2008’에서 ‘올해의 신인상’, ‘최고의 크로스오버 앨범’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덴마크 재즈를 이끌어갈 재목으로 인정받았다. 라디오스타는 레이 찰스, 비틀즈, 스탄 게츠, 닐 영 등 다양한 음악인에게 영향을 받아 복합적이고도 대중적인 스타일의 재즈를 연주한다. 2007년에 데뷔앨범 「It Cannot Bleed」를 발표한 이들은 전곡을 아날로그 방식으로 녹음해 소울풀하고 복고적인 사운드를 지향하는 취지와 맞물려 좋은 효과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두 명의 색소폰 연주자들이 엮어내는 화음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이번 무대는 한국에서 열리는 라디오스타의 첫 공연으로 덴마크 재즈음악의 오늘을 엿볼 수 있다.

출연 : 미카엘 블리허 Michael Blicher, 프레드릭 룬딘 Fredrik Lundin (색소폰), 니클라스 크누드센 Niclas Knudsen (기타), 토마스 반그 Thomas Vang (베이스), 안데르스 홀름 Anders Holm (드럼)


▶ 호주 월드뮤직 밴드 웨이 아웃 웨스트 Way Out West



공연일시 2009년 05월 11일, 12일 19:30
출연아티스트 웨이 아웃 웨스트-, 피터 나이트, 폴 윌리암슨, 덩 은구엔, 하워드 케언스, 레이 페레이라, 데이브 벡


호주 멜버른에서 결성된 ‘웨이 아웃 웨스트 (Way Out West)’는 2003년 데뷔작 「Footscray Station」을 통해 현지 언론에서 “이들이 보여주는 유연하면서 매끄러운 음악은 다문화를 조잡하게 혼합한 듯하지만 기존 밴드들의 작업을 훨씬 능가한다”, “재즈와 이국적인 사운드의 환상적인 조화는 신비한 멜버른의 연금술이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트럼펫과 색소폰이 주인공인 재즈밴드 구성에 아프리카 출신의 퍼커션 연주자와 베트남 전통악기를 다룰 수 있는 기타리스트가 더해지며 그들만의 색다른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사운드가 재즈와 끈끈하게 버무려지며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는 감각적 유연함을 보여준다. 그리고 최근작 「Old Grooves for New Streets」 (2007)의 제목처럼 그들은 과거의 그루브를 세련되고 밀도 있게 재탄생시켰다. 이미 현지의 청중을 사로잡은 것을 발판삼아 재즈의 중심부인 북미로 나아가 좋은 평가를 얻었고, 재즈의 최대 소비국이기도 한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웨이 아웃 웨스트에 대한 평가는 ‘mysterious (신비한)’ ‘utterly unique (아주 개성적인)’ ‘exotic (이국적인)’ 등의 말로 지칭된다. EBS스페이스 공감의 무대에서는 어떤 감흥을 안겨줄지 기대해보자.

출연 : 피터 나이트 (트럼펫), 폴 윌리암슨 (테너 색소폰), 덩 은구엔 (단 트란/단 바우/기타), 하워드 케언스 (베이스), 레이 페레이라 (퍼커션), 데이브 벡 (드럼)


▶ 싱어 송라이터 황보령



공연일시 2009년 05월 13일, 14일 19:30
출연아티스트 SmackSoft-, 황보령, 정현서, 김헌덕, 박진선, 박인준, 박종근


‘황보령’이 돌아왔다. 1990년대 후반 홍대 인디음악계에 등장하여, 섬세하고 보헤미안적인 감성과 거칠고 직선적인 음색으로 주목받으며 김윤아, 남상아 등과 함께 한국의 차세대 여성 싱어 송라이터로 불렸던 황보령. 그녀가 8년 만에 3집 「Shines in the Dark」를 발표했다. 1998년에 발표한 1집 「귀가 세 개 달린 곤양이」는 허무주의적 감수성과 이질적인 사운드가 충돌하며 내뿜는 에너지로 당시 홍대씬을 대변하는 하나의 코드로 평가받았다. 이어 2001년에 발표한 2집 「태양륜」에서는 록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포크, 테크노, 아방가르드, 팝 음악까지 아우르며 세련되고 절제된 몽환적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이후 뉴욕에서 조각가, 화가로 활동해온 황보령이 신작의 예고편과도 같은 2.5집 「SmackSoft」에 이어 지난 4월, 3집 「Shines in the Dark」를 발표하였다. 이 앨범은 ‘돌고래의 노래’에서 시작하여 다시 '돌고래의 노래 (Remix)'로 끝나는 순환구조를 담고 있다. 긴 시간을 지나왔지만 황보령은 여전히 자유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노래하고 직선적이지 않은 멜로디로 감성을 자극한다. 또한 인위적이지 않고 원초적으로 다가오는 애절함과 어둠은 도리어 우리에게 위안이 되어준다. 이번 무대에서는 황보령의 든든한 지원군인 밴드 SmackSoft와 함께 3집의 수록곡들을 들려준다.

출연 : SmackSoft - 황보령 (보컬/어쿠스틱 기타), 정현서 (베이스/코러스), 박종근 (일렉트릭 기타), 김헌덕 (드럼/시드 쉘 쉐이커), 박진선 (건반/아코디언) 外
객원 - 박인준 aka DJ Azoozy


▶ 네덜란드 재즈 보컬 바우터 하멜 Wouter Hamel



공연일시 2009년 05월 15일 19:30
출연아티스트 바우터 하멜, 피테르 데 그라프, 로리 론데, 스벤 하펠, 재스퍼 반 훌텐, 기스 앤데르스 반 스트랄렌, 올리버 크라우스


네덜란드 출신의 재즈 싱어 ‘바우터 하멜 (Wouter Hamel)’은 2005년 ‘더치 재즈 보컬 경연 대회’에서 대회 사상 첫 남성 우승자로 선정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첫 데뷔작 「Hamel」 (2008)은 자작곡으로만 제작해 싱어 송라이터로서의 재능도 선보였다. 프로그래밍 비트와 샘플링을 도입해 현대 음악과 팝적인 요소를 가미한 바우터 하멜의 1집은 골드 디스크와 ‘Essent Award', 'Dutch Silver Harp'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다. 고전적 재즈를 읊조리면서도 모던하며 짜임새 있는 전개를 보여주는 바우터 하멜의 음악은 2집 「Nobody’s Tune」 (2009)을 통해 더욱 견고해진다. “작사, 작곡가로서도 인상적인 진보를 이루어낸 2집에서의 풍부하고 유연한 그의 목소리는 진짜 보물이다. 왜냐면 그는 보컬 기교에 목숨을 걸진 않기 때문이다" 등의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부드럽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Mr. Silky Voice'라고 불리는 바우터 하멜. 그의 첫 내한 공연이기도 한 이번 공연에서는 1, 2집의 곡들을 두루 선보이며 가슴 따뜻한 시간을 선사한다.

출연 : 바우터 하멜 Wouter Hamel (기타/보컬), 피테르 데 그라프 Pieter de Graaf (피아노), 로리 론데 Rory Ronde (기타), 스벤 하펠 Sven Happel (베이스), 재스퍼 반 훌텐 Jasper van Hulten (드럼), 기스 앤데르스 반 스트랄렌 Gijs Anders van Straalen (퍼커션), 올리버 크라우스 Oliver Krauss (첼로)


▶ 5월의 헬로루키 커피, 소울 스테디 락커스, 악퉁

공연일시 2009년 05월 18일 19:30
출연아티스트 커피-, 정재원, 김병석, 이준엽, 김지용, 이상윤, 김희원, 소울 스테디 락커스-, 준 벡 Jun Beck, 슈가 보이스 Sugar Voice, 선우 sly bass 두영, 전 sticky 차인, 허 curly curly 성은, 악퉁-, 추승엽, 안병철, 임용훈



커피 Koffee
싱어 송라이터 ‘커피 (Koffee)’는 김범수, 테이, 유리상자, 김형중 등 여러 가수들의 콘서트에서 게스트로 활동해 왔고, 유명 커피 체인점 매장에서 미니콘서트를 가지며 실력을 다져왔다. 올해 발표한 데뷔 싱글 「Koffee Addiction」 (2009)을 발표했으며, 이 앨범에는 샘리, 길은경, 최훈 등 최고의 세션 연주자들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 주었다.

심사평 : 커피에게 빛난 점은 보컬 패턴보다 더 세련되고 고급스런 자작곡 능력이었으며, 기타 세션과의 어쿠스틱한 조우도 인상적이었다. 생각지도 않은 장소에서 반짝거리는 물건을 발견했을 때처럼, 기분 좋은 우연을 보여준 진정한 루키 '커피'의 선전이 기대된다. (심사위원 이호영)

당선소감 : 오디션의 유일한 솔로 참가자.., 게다가 참가팀 중 가장 잔잔한 음악을 들고 나왔던 터라 심사 결과를 기다리면서 ‘이대로 돌아가야 하나’ 싶은 생각에 한참 빠져있을 때 제 이름이 불렸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생일 선물이었습니다. 다음 달 멋진 무대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헬로루키 파이팅!!

출연 : 커피 (보컬), 정재원 (어쿠스틱 기타), 김병석 (베이스), 이준엽 (건반), 김지용 (드럼), 이상윤, 김희원 (코러스)


소울 스테디 락커스 Soul Steady Rockers
2008년에 결성된 5인조 레게 밴드 ‘소울 스테디 락커스 (Soul Steady Rockers)’. ‘아이 앤 아이 장단 (I & I Djangdan)’에서 건반을 맡고 있는 준 벡 (Jun Beck)을 주축으로 결성 됐으며, 현재 홍대 클럽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4월, 다양한 스타일의 사운드와 독특한 메시지가 담긴 EP 앨범 「Open the Gate」 (2009)을 발표했다.

심사평 : 레게음악이 신선하게 여겨졌다. 그루브와 비트가 적절하게 배분된 곡도 좋았고, 무대 매너도 스타일리시했다. 연주에 있어서는 다소 아쉬운 점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무리 없는 수준이었다. 앞으로 좋은 밴드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싶다. 건투를 빈다. (심사위원 차우진).

당선소감 : 헬로루키가 되면서 5월은 기대가 되는 달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접하기 쉬운 장르를 하는 밴드는 아니지만, 여러분 가슴 속 깊이 뿌리 박혀있는 '흥'과 함께 앞으로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출연 : 준 벡 ‘Jun Beck’ (건반), 슈가 보이스 ‘Sugar Voice’ (보컬), 선우 ‘sly bass’ 두영 (베이스), 전 'sticky' 차인 (기타), 허 'curly curly' 성은 (드럼/퍼커션)


악퉁 Achtung
2002년에 결성된 3인조 퓨전 포크 록 밴드 ‘악퉁 (Achtung)’. 홍대를 중심으로 다수의 클럽 공연을 했으며, 대학축제 공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참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2008년에 발표한 정규 1집 「Achtung」은 그들만의 음악적 색깔과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신선하면서도 관록 있는 음악세계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평 : 세 멤버가 모두 뛰어난 연주력을 과시한 악퉁의 무대는 좋은 작곡과 구성력을 수반한 완성형의 음악성을 선보였다. 깔끔한 록 사운드를 엮어내는 세 사람의 조화 또한 나무랄 데 없다. (심사위원 김현준)

당선소감 : 헬로루키에 선정되어 정말 기쁩니다. 지금까지처럼 꾸준한 활동 약속드리며 항상 루키의 마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출연 : 추승엽 (보컬/어쿠스틱 기타), 안병철 (베이스), 임용훈 (드럼)


▶ 록 밴드 백두산



공연일시 2009년 05월 19일,20일, 21일 19:30
출연아티스트 백두산-, 유현상, 김도균, 김창식, 한춘근, 최효섭, 다운헬 마크초이, 노경환


록 밴드 ‘백두산’은 1986년 「Too Fast! Too Loud! Too Heavy!」로 데뷔한 후 뒤이어 2집 「King Of Rock 'n' Roll」 (1987)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듬해에 해체하기까지 활동기간은 만 3년을 채우지 못했다. 짧았던 활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낯설었던 헤비메탈 문화를 국내에 전파하려고 애썼으며 영어가사를 도입하여 일본, 유럽 등지로 진출을 시도했던 점은 한국의 헤비메탈 역사에서 늘 선구자적인 밴드로서 가치를 평가받아 왔다. 하지만 해체 후 보컬 유현상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고, 다른 멤버들은 솔로 혹은 세션 활동을 하며 각자 독자적인 노선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2008 동두천 록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를 장식하며 재결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최근 20년 만의 새 앨범 「Return of the King」 (2009)을 발표했다. 그들의 강력한 에너지는 세월의 노련함과 더해져, 20년이 지난 지금의 헤비메탈씬을 선두에서 이끌 수 있는 화려한 사운드로 복귀했다. 급박하게 치닫는 현 세태를 날카롭게 꼬집는 가사와 녹슬지 않은 파워 속주와 샤우트는 노장의 투혼이 아닌 젊은이의 열정을 느끼게 한다. 백두산은 후배 밴드 다운헬과 함께 EBS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한국 헤비메탈의 열정이 담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 본 공연은 스탠딩으로 진행됩니다.

출연 : 유현상 (보컬/기타), 김도균 (기타/코러스), 김창식 (베이스/코러스), 한춘근 (드럼)
객원 - 최효섭 (코러스), 초대손님 - 다운헬 마크초이 (보컬), 노경환 (기타/보컬) 外


▶ 6월의 헬로루키 공개오디션 홍대 상상마당





공연일시 2009년 05월 22일 19:00
출연아티스트
열린 신인 등용문 - 헬로루키 2009


'국카스텐, 한음파, 장기하와 얼굴들을 이을 올해의 신인은 누구인가?'

헬로루키는 EBS스페이스 공감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네이버와 함께 진행하는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입니다.
2008년 ‘헬로루키’는 탁월한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신인 뮤지션에게 EBS스페이스 공감 출연, 펜타포트락페스티벌 출연,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 등 실질적인 등용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최종 결선인 ‘2008 헬로루키 of the Year’의 수상자인 국카스텐, 한음파, 장기하와 얼굴들은 EBS 스페이스 공감 정규 공연과 펜타포트락페스티벌 메인 무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9년을 맞아 ‘헬로루키’는 더욱 커진 ‘신인 등용문’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2009년 6월의 헬로루키를 뽑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연일시 : 2009년 5월 22일(금) 오후 7시
공연장소 : 홍대 상상마당
소요시간 : 약 3시간 진행 예정
신청기간 : 2009년 5월 12일 ~ 2009년 5월 18일



※ 관람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

아래 양식을 지켜서 이메일로 신청해주세요~

보내주실 곳 : ebs-space@ebs.co.kr
(선착순 150명 한정)

메일제목 : [헬로루키]신청자 이름
메일내용 :
1.신청자 이름
2.EBS 아이디
3.연락처
4.신청매수 (4매까지 가능)


당첨확인 : 5월 19일(화) 공지사항에서 확인

티켓수령 및 입장 : 오디션 당일 오후 6시부터 현장(상상마당) 수령, 자유석 입장

* 헬로루키 공개오디션은 도곡동 EBS스페이스가 아닌 홍대 상상마당에서 진행되오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라디오 공개방송> 직장인 성공시대 성공콘서트



공연일시 2009년 05월 25일 19:30
출연아티스트


EBS FM 공개방송

「직장인 성공시대」성공 콘서트

성공으로 가요(歌謠)



직장인들의 자기개발 플랫폼, 「직장인 성공시대」가 성공을 향한 무한 에너지를 나누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아름다운 락커 ‘서문탁’, 해피 바이러스 펑크락 밴드 ‘슈퍼키드’, 힘을 주는 가요 1위에 빛나는 ‘윤태규’, 라이브 타운가의 최고 통기타 가수 이창휘 등이 지치고 힘든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전하는 성공 메시지.

드라마 ‘내 사랑 못난이’ OST로 유명한 서문탁의 「My Life(2006년)」. "비바람이 불어와도/폭풍이 앞길을 막아도/나를 막을 수는 없는 걸/내 운명인 걸“로 시작되는 노래 가사는 서문탁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을 통해 성공을 향한 열정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슈퍼키드의 「인생은 정말 아름다워」는 첫 싱글 앨범으로 그간 선보였던 시끌벅적하고 유쾌한 음악적 스타일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담고 있는 곡이다. 특히 “있는 그대로를 사랑할 줄 아는 그대”의 가사는 지금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게 바로 ‘행복’이란 메시지를 던져준다. 구구절절 공감을 일으키는 가사로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곡, 윤태규의「My way」, 이창휘의 「기죽지 마라」역시 하루 하루 살아가기가 무척이나 힘겨운 요즘, 그래서 더더욱 성공에 목말라하는 이때, 한 줄기 단비처럼 마음을 적셔주는 노래들이다. 지금 절망속에 허덕이는 사람들이여 이번 공연과 함께하며 열정과 에너지로 자신감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우리 모두 성공으로 가자!!!


출연 : 서문탁, 슈퍼키드, 윤태규, 이창휘 外
프로그램 : My Life, 인생은 정말 아름다워, My Way, 기죽지 마라 外




▶ 포크 록 밴드 김창훈 밴드



공연일시 2009년 05월 26일, 27일 19:30
출연아티스트 김창훈, 이태윤, 타미김, 오장훈, 신석철


‘산울림’의 ‘김창훈’이 데뷔 32년 만에 발표한 솔로 앨범과 함께 EBS스페이스 공감에서 첫 단독 무대를 가진다. 1977년 제1회 대학가요제 대상 곡 샌드페블즈의 '나 어떡해'를 작곡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그는 이후 형 김창완 (보컬/기타), 동생 김창익 (드럼)과 함께 ‘산울림’의 베이스 연주자로 활동했다. 산울림의 대표곡 ‘황무지’, '산 할아버지' 뿐만 아니라 임지훈의 ‘회상’, 김완선의 '오늘밤', ‘나 홀로 뜰 앞에서’ 등을 만들며 작곡가로도 활동했다. 2008년 산울림 신보 14집을 준비하던 중 갑작스런 사고로 동생을 잃은 김창훈은 슬픔과 상실의 시간들을 보내면서 만든 곡들을 모아 앨범 「The Love」 (2009)를 발표했다. "전체적으로 산울림의 향기가 나면서도 좀 다르죠. 가사만 봐선 슬픈 곡들이지만 발라드의 느린 템포에 실지 않고 록 리듬에 실었어요. 슬픔에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해나가는 모습을 음악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죠." 첫 솔로 공연을 준비하며 “만감이 교차합니다.”라는 한마디로 소감을 밝힌 김창훈은 이번 공연에서 솔로 앨범의 곡뿐만 아니라 자신이 작곡한 추억의 명곡들도 함께 들려준다.

출연 : 김창훈 (보컬), 이태윤 (건반), 타미김 (기타), 오장훈 (베이스), 신석철 (드럼)


▶ 퓨전 국악 그룹 IS



공연일시 2009년 05월 28일, 29일 19:30
출연아티스트 IS-, 김진아, 김선아, 김민아, 김현미, 백선열, KAYIP


‘IS’는 2007년에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 진학한 세쌍둥이 자매 김진아 (가야금), 김선아 (거문고), 김민아 (해금)로 이루어진 퓨전 국악 그룹이다. 이들은 2007년 드라마 <궁S>에 궁중악사로 깜짝 출연하며 관심을 받았으며, 드라마에서 선보인 곡 ‘봄’은 삐삐밴드의 강기영의 작품으로 기존 퓨전 국악에서 접할 수 없는 독특한 싱그러움을 선사했다. 이후 IS는 2007년 3월에 데뷔 앨범 「Step One」을 발표하였다. 이 앨범에는 프로듀서로 참여한 원일을 비롯하여, 강기영, 장영규, 방준석, 김홍집 등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감각적이면서도 색채감이 뛰어난 음악을 만들어냈다. 또한 국악기와 어쿠스틱한 악기만으로 퓨전 국악을 시도한 참신함이 주목받았으며, 국악 반주에 대중가요를 부르듯 노래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IS는 다양한 무대를 통해 꾸준히 실력을 쌓으며 2집을 준비하고 있다. 늦봄에 발표될 2집에서는 1집에서 들려줬던 ‘어쿠스틱 음색’ 대신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한다. IS는 이번 무대에서 1집 「Step One」의 수록곡들과 더불어 새로 발표할 2집의 신곡들을 미리 들려준다. 퓨전 국악계에서 꾸준히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는 ‘IS’. 이들이 전하는 싱그러운 봄의 소리를 귀기울여보자.

출연 : : IS - 김진아 (가야금), 김선아 (거문고), 김민아 (해금)
객원 - 김현미 (아코디언/건반), 백선열 (퍼커션), KAYIP (DJ)


6월의 헬로쿠키 공개 오디션은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것으로 EBS에서 하는 것이 아니니 주의 바랍니다.
그리고 직장인 성공시대 성공콘서트도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따로 신청하는 곳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EBS 스페이스 공감 에서 확인 바라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EBS 스페이스 공감.

대박추천정보

Posted by x하루살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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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ventseminar.co.kr BlogIcon 똥습오이 2009.05.03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009. 4. 16. 23:51
드디어 EBS 공감 홈페이지에 아마도이자람밴드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음..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에 사진이 영~ 맘에 안들게 찍은거같습니다. 좀 허술하게 찍었다고 해야할까요..? 필자가 사진을 결코 잘 찍는것은 아니지만,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 먼가 엉성한 느낌이 납니다...

어찌되었거나 몇몇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일단 전체적인 공연장면입니다. 이번에는 아쉽게도 필자와 필자의 친구가 사진에 찍히지않았습니다..
저번에 박정현씨 공연때는 뒷모습이라도 보여서 좋았었는데....하하...

박정현씨 공연 후기 보러가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EBS공감은 무대와 관객석 사이에 거리가 없어서 같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어렵다는 생각이 안들고 자연히 서로 스며드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사진 찍으신 분이 참..인물사진을 못찍는거 같습니다. '이자람'씨도 참 엉성하게 찍어 놓으셨더군요..아무튼간에 참 순하고 여리게 생겼습니다..하하..아오이 유우..푸훗..그래도 이렇게 여리게 생기신 분이 노래를 부르실 때는..하하..대단하다는 느낌 밖에 안납니다. 아오이 유우에 대한 이야기는 저의 아마도이자람밴드 공연 후기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이자람밴드 공연 후기 보러가기.


우리 아마도이자람밴드가 자랑(?)하는 소심쟁이 베이스 담당 '병성' 입니다. 참..사진을 찍어도 어떻게 저리 얼굴을 가린 사진을 찍었는지...


드러머 임에도 불구하고 이자람씨가 허약이로 놀리는 '생선'입니다. 하하..그래도 I`m on Round 공연은 잊지 못하겠습니다...


사진 찍으시는 분이 퍼커션 담당 막내 '이향하' 안티인지..ㅎㄷㄷ;; 이향하씨 사진은 독사진이 없더군요...그래서 일렉기타 담당 '민기' 와 같이 올렸습니다. 민기씨는 장기하와 얼굴들에서도 할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기대 이하의 사진들이 올라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사진을 보니 그 당시의 분위기가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아하하..빨리 정규 앨범이 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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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하루살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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