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17. 06:09

앞서 지금까지 투자했던 P2P투자들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와디즈 투자에 대해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사실 처음에 와이프와 은행 적금,예금 외에 다른 투자를 해볼때 저는 크라우드펀딩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몇년전부터 우연히 알게되어서 가끔씩 쳐다보기만 하고 투자를 하지는 않았었는데, 뒤늦게라도 한번 경험해보고자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크라우드펀딩 [Crowd Funding]

요약 후원, 기부, 대출, 투자 등을 목적으로 웹이나 모바일 네트워크 등을 통해 다수의 개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행위를 말한다.

군중(crowd)으로부터 자금조달(funding)을 받는다는 의미로, 자금이 필요한 개인, 단체, 기업이 웹이나 모바일 네트워크 등을 이용해 불특정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것을 말한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 소셜 펀딩이라고도 한다. 크라우드 펀딩은 크게 대출형, 투자형, 후원형, 기부형으로 나눌 수 있다.

대출형은 개인과 개인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P2P 금융(개인간 직거래 방식 금융 서비스)의 일종이다. 자금 여유가 있는 개인은 돈을 빌려주고 나중에 이자와 함께 돌려 받음으로써 수익을 올릴 수 있고, 돈을 빌리는 개인 또는 법인은 까다롭고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 금융권을 통하지 않아도 쉽고 간단하게 돈을 조달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 받기 어려운 이들이 주로 찾는다. 투자형은 신생기업이나 벤처기업, 개발프로젝트 등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대출형과 마찬가지로 자금수요자는 은행을 통하지 않고도 쉽게 투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투자자는 투자에 따른 지분 획득 등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다.

한편 후원형, 기부형은 금전적 보상을 기대하지 않는 펀딩이다. 후원형은 주로 창작활동, 문화예술상품, 사회공익활동 등을 지원하는데, 영화·연극·음반 제작, 전시회, 콘서트 등의 공연, 스포츠 행사, 그리고 다양한 사회공익 프로젝트 등에 자금을 후원하고 공연티켓, 시제품, 기념품을 받거나 기여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식의 작은 보답을 받게 된다. 기부형은 공익을 위한 목적으로 순수하게 기부하는 형태이다.

크라우드 펀딩 [crowd funding] (두산백과)

 

어찌보면 기존에 제가 작성하였던 펀딩들 사이트와 동일한 방식의 투자입니다. 하지만 와디즈 사이트를 보고, 크라우드펀딩 내용들을 보면 단순 대부업개념의 투자보다 좀더 발전된, 제가 직접 사업들을 검토하여 미래가치에 투자하는 형식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거나 스타트업기업을 운영할 시에 처음 가장 어려운게 투자자금 모으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신생기업들이 제도권 은행에서 투자금을 받아내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럴때,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본인의 미래가치를  설명하고 투자자들은 그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 자금을 투자하게 되는 것 입니다.

 

제가 이번에 투자를 한 것은, 올 8월에 개봉예정인 헐리웃 애니메이션 <덕덕구스> 입니다. 채권형식으로 투자펀딩을 모집하고, 투자금은 영화 홍보에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수익은 우선 1년만기 예정으로 연 5% 이율 확정에 관람객에 따라 추가 이율이 배분되는 형태입니다. 간략하게 쳐다보면 원금보전에 연 5%라는 어마어마한 수익인거 같지만, 여기서도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할것이 1년 사이에 회사가 파산하거나, 이자를 지급할 금전이 없다면 충분히 손실을 볼 수 있는 구조 입니다. 이는 펀딩투자를 할때 절대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입니다.

 

저는 투자조건중에서 [VIP투자자]를 선택하여 8구좌를 신청 하였습니다. [VIP투자자] 투자조건 혜택은 시사회 초대권 or 예매권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제가 투자를 한 만큼 직접 영화를 보고자 와이프와 상의하여 정한 것입니다.

1구좌에 25만원이니 8구좌, 총 200만원의 거금을 투자하였습니다. (절대 망하면 안되겠죠..ㅎㄷㄷ)

이와같이 거액의 투자를 할 수 있었던건 나름 아주 짧은 지식으로 와디즈에 올라와 있는 투자 정보를 보고 결정을 한 것입니다.

 

 

 

1년이라는 장기적인 투자를 목표로 처음 투자해본 크라우드펀딩인 만큼 영화가 개봉되고서 반응이 좋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와디즈에서는 신규회원 초대 이벤트를 실시 하고 있습니다. 추천코드 입력을 해주시고 신규가입을 하면 투자 현금 리워드를 진행중입니다. 혹시나 와디즈에 투자해볼 생각이 있으신 분이면, 제 투자코드도 한번 넣어서 가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디즈 신규가입 코드 : 1520635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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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덕구스 투자 채권은 5월 3일에 증권 계좌로 들어왔습니다. 저는 한국투자증권을 사용중인데, 모바일에서 뱅킹으로 계좌현황을 확인해보니, 채권이 따로 표시가 되네요. 근데 현재는 투자금이 -100%로 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계좌현황에 채권이 0원으로 표시가 되네요. 1년후에는 많이 튀어올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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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디즈진심너무함 2018.06.29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디즈 아이피플스 사태
    채권부도시 와디즈가 추심을 진행하지 않고,
    채권부도 확률높습니다.

2017. 6. 22. 01:03

이번주 월요일이 결혼 1주년 이었습니다. 결혼하면서 바로 우리 콩딱이가 생기다 보니 결혼 1주년이지만 맘편히 와이프랑 데이트를 즐길 수는 없었습니다. 그나마 집근처에 처가댁이 있어서 저녁에 우리 콩딱이를 잠시 맡기고 정말 오랜만에 와이프와 영화 한편을 봤습니다.

생각보다 요즘에 볼만한 영화가 없는데 시간도 밤시간대에 보려니 집근처 영화관은 볼게 없더군요.

장르 : 스릴러

러닝타임 : 90분

개봉 : 2017년 6월 15일

감독 : 조선호

출연 : 김명민, 변요한, 유재명..

등급 : 15세 관람가

시놉시스

전쟁의 성자라 불리는 의사 ‘준영’(김명민)은 딸의 생일 날 약속 장소로 향하던 중,
 대형 교통 사고 현장에서 죽어있는 딸 ‘은정’(조은형)을 발견한다.
 충격도 잠시,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딸의 사고 2시간 전으로 돌아가 있다.
 어떻게 해서든 그 날의 사고를 막으려 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고
 
 매일 딸이 죽는 지옥 같은 하루를 반복하던 어느 날,
 ‘준영’ 앞에 그처럼 사고로 아내를 잃은 그 날을 반복하고 있다는 남자 ‘민철’(변요한)이 나타난다.
 
 “당신 뭐야? 다 똑같은데 왜 당신만 달라?”
 
 이유도 모른 채 끔찍한 사고의 시간 속에 갇힌 두 사람은 힘을 합쳐
 하루의 끝을 바꾸기로 하지만 어떻게 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매일 눈 앞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어 절망하는 두 사람 앞에
 자신이 ‘준영’의 딸을 죽인 범인이라고 말하는 의문의 남자가 나타난다.
 ‘준영’과 ‘민철’은 이 사고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깨닫는데……
 
 살려야 한다! 하루를 바꿔서라도!
 두 남자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 지극히 주관적인 영화평 >

처음 생각했을때는 '사건이 터지는데 시간이 2시간 전으로 돌아간다!?!' 란 생각으로 결말은 너무 뻔하지 않겠나..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영화가 시작되는 생각보다 빠른 내용 전개로 별로 지루할 틈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간간히 생각지도 못한 상황 전개가 이루어 지면서 지속적으로 영화에 집중이 가능했습니다.

특히 김명민이 나온 영화중에 그나마 최근에 본게 '조선명탐정'이어서 그런지...김명민하면 개그코드가 먼저 떠올라서 초반 영화 흐름에는 좀 집중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김명민...이란 말이 나오게 진지하면서도 안정감있는 연기가 돋보였습니다.

변요한 역시 역할에 충분히 집중하여 내용전개에 있어 집중할 수 있게 도와 주었습니다.

90분의 러닝타임이 짧게 느껴질만큼 내용전개가 빠르면서도 간간히 색다른 내용전개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즘 볼만한 영화도 잘 없는 시기인데...'하루' 영화 저는 나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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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tivational.tistory.com BlogIcon 유수불부 2017.06.25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생활도 즐기시는군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7.11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스토리가 상상이 갈듯 하다가도 ..
    뭔가 예상치 못하게 흘러가는 긴장감이 있겠습니다 ..
    결말이 특히 궁금해지는 영화로군요 .. ㅎㅎ

2015. 11. 23. 13:58

 

 

 

 

 

짐 캐리와 케이트 윈슬렛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었던 영화,

 

조금은 색다른 소재와 연출미로 눈길을 끌었던 영화,

 

이터널 선샤인이 10주년 기념으로 재개봉 하였습니다. 벌써 개봉한지도 3주가 다되가는거 같네요.

 

저도 이번에 우연히 후배로 부터 재개봉 이야기를 듣고 바로 극장에 달려가서 다시 봤더랬죠...

 

처음 영화가 개봉되었을때는 보지 못하고..우연히 찾아보게된 영화인데... 그 느낌이 참 좋아서 3~4번은 다시 보았던 영화 입니다.

 

오래전...2008년도에도 한번 제가 리뷰를 했었던 영화이지요...

 

 

지금을 기억하고, 지금 사랑한다 말하세요,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5)

 

오랜시간이 지난후에 지금 보아도 또 다른 느낌과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거 같습니다.

 

옛날 영화의 재개봉인데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영화관에 찾아오시는걸 보면..

 

다들 영화를 통해서 먼가 느끼는게 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은 영화관에서 상영하고 있는거 같으니...한번 시간들 되실때 연인과 함께 영화 한편 보는건 어떨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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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12. 22:52

 

 

2010년 이후...정말 모처럼 블로그에 글을 써보는 것 같습니다.

2010년...파릇파릇(?) 하게 회사에 취직하여..이래저래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어느덧 5년이란 시간이 흘른거 같네요..

뒤돌아보면 시간은 훌쩍 지났건만... 딱히 인상깊게 남아있는것은 없는거 같아 잠시 울적해집니다...ㅎㅎ

 

어쨋든!!! 매년 새해 다짐을 하는데요..올해도 어김없이 여러가지 다짐을 생각하며...

그중에 하나인 문화 생활 즐기기!!!! 를 새해 바로 첫 주말!! 1월 3일날 난생 처음 뮤지컬을 보는 것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어느덧 30대의 나이로 접어들면서..이제서 뮤지컬을 첨보는....이런 문화문외한........ㅠㅡㅠ

 

회사 동료가 공연을 잘 보러다니기에...넌지시 같이 다녀왔는데...오...신세계 이네요...

올해는 꼭 좀더 많은 문화생활을 즐겨봐야겠습니다...

 


 

원스 (ONCE)

 

처음 이 단어를 들으면 역시나!! 글렌 핸사드, 마케타 잉글로바 주연의 영화 원스(2006)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네...이 뮤지컬 역시 영화 원스를 그대로 각색하여 만든 작품입니다.!

 

음악으로 기억될 사랑의 순간 |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나는 너를 노래한다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 그의 노래를 들으며 그 노래 속에 숨겨진 사랑의 아픔을 한눈에 알아보는 ‘그녀’와의 만남. 그의 음악을 응원해주는 그녀 덕에 그는 용기를 얻게 되고, 런던에서의 오디션을 위해 앨범을 녹음하기로 결심한다. “그녀가 만들어내는 피아노 선율이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그녀가 부르는 노래가, 그녀가 만드는 음악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음악을 통해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고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앨범이 완성 되는 만큼 서로의 매력에 빠져드는 두 사람. “그녀는 나의 노래를 완성시켜준다. 우리가 함께 하는 선율 속에서 나는, 나의 노래는 점점 그녀의 것이 되어간다.” 한 곡, 한 곡 완성되는 음악처럼 그들의 감정은 점점 깊어져 가고…

 

- 네이버 영화 '원스' 줄거리 中 -

 

저의 얕은 언어 실력보다는 이런 출처성 글이 더 이해를 도울때도 있지요.....

 

암튼!! 뮤지컬도 영화와 같은 줄거리로 흘러가기 때문에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은 보다 편하게 보실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ㅠㅡㅠ 이놈의 고질적 수전증이란........사진이 죄다 흔들렸네요....

 

암튼!! 제가 본 공연은 윤도현, 박지연가 각각 GUY와 GIRL 역할을 맡았습니다.

나름 돈 투자를 하여...R석을 예매하여 공연을 봤는데...오..바로 코앞에서 보고 있으니..역시 장난 아니네요ㅠㅠ

 

 

 

140분의 공연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중간에 20분의 휴식시간을 가지는데...

정말 2시간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나....란 생각이 들 정도로 몰입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어로 번역된 노래를 들었을때...기존에 듣던 노래와는 다르게 들리는 것 때문에 조금 당황 스런 느낌도 있었으나...역시나 내용에 몰입하게 되니 오히려 이해하기 쉽고 노래에 담긴 의미가 잘 전달되어 좋았습니다.

 

배우 한분,한분의 그 열연...작은 표정과 몸짓 전부 하나하나 참 멋있었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다만 개인적으로 느꼈던 것은 윤도현씨의 창법이나 목소리가..조금은 제가 생각했던 GUY와는 어울리지가 않는 다는 느낌이 살짝 들었습니다....(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차이이니..태클 금지요...)

기회가 된다면 또다른 GUY...이창희씨의 공연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ㅠㅠ

 

 

 

뮤지컬 시작전에 미리 프로그램북도 샀습니다!! 먼가 봤다는 증거를 남길겸...?!?!

 

프로그램북에는 뮤지컬 원스에 대한 다양한 사진과 각 배우들의 이야기...그리고 영화,뮤지컬 원스에 대한 이야기등이 나와 있어 좀더 원스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돕고 있습니다.

요런거 하나정도씩 모아놔도 좋을거 같네요...ㅎㅎ

 

 

 

저는 인터파크에서 표를 예매 했는데.....11월달에 예매할때만 하더라도...별다른 할인행사가 없었는데...ㅠㅡㅠ 블로그글 적는다고 다시 들어가보니...신년이라 그런지 이래저래 할인 행사를 많이 하네요...아아아....

 

혹시 뮤지컬 원스를 볼 예정이 있으신 분들이면 한번쯤 참고하셔서 할인 혜택을 받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정말 모처럼의 블로그 글이라 그런지...맛깔나는 멘트도 생각이 안나고..생각처럼 술술 글이 써지지도 않네요..

 

하지만...이번에 전해드리고픈 뮤지컬 원스는 영화와 같은 내용으로 전개되는 것만 아신다면..보다 편하게..보다 색다르게 보실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2015년 한해의 시작을 하면서...많은 다짐을 한 것중에 하나인...문화 생활 즐기기!!

매달 한편정도쯤은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조만간 또다른 공연으로 또 글을 쓸수 있도록...ㅎㅎ

 

뮤지컬 원스!!! 추천 한번 해보고자 글올려봅니다...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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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5. 21:05

모처럼의 주말, 토요일도 비도 안오고...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최근들어 개봉영화들이 국내외작 상관없이 재미있는게 많아서 보고 싶은게 많았는데....
오랜만에 재미있는 영화를 한편보고자 이번주에 개봉한 '킬러스'를 보았습니다.
최근의 영화들의 대세가 길~게 상영하는 영화인데 킬러스는 100분이라는 비교적 짧은 러닝타임을 가지면서도 나름이 재미를 줘서 만족하는 영화였습니다.


킬러스 (Killers, 2010)

감독 : 로버트 루케틱
주연 : 애쉬튼 커처, 캐서린 헤이글..
장르 : 액션, 코미디, 멜로/애정/로맨스, 스릴러
등급 : 15세 관람가
개봉 : 2010. 9. 2
상영시간 : 100분

시놉시스

사상 최강 액션 커플이 온다!

프랑스 휴양지에서 만난 젠(캐서린 헤이글)과 스펜서(애쉬튼 거쳐)는 첫눈에 사랑에 빠져 결혼에 골인, 조용한 교외에서 완벽한 결혼생활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이 부부의 평온한 일상이 하루아침에 무너지는데… 과거를 깜빡? 잊고 살아온 전직 킬러 스펜서와 그를 제거하려하는 라이벌 킬러 조직! 그리고 적들의 타겟이 된 남편 때문에 함께 타겟이 되버린 젠! 이제 과거를 들켜버린 부부와 그들을 노리는 킬러들의 대결이 시작된다!

- 네이버 영화 中 -


영화의 남주인공인 '애쉬튼 커처'는 개인적으로 '발렌타인 데이'란 영화를 통해서 알게된 배우입니다. 참 카리스마 있는 얼굴에...부드러운 이미지가 너무 부럽더군요..ㅡㅡ
여주인공인 '캐서린 헤이글'은 많은 분들이 '그레이 아나토미'로 많이들 아시는데 저는 영화 '어글리 트루스'에서 처음본 배우입니다.
이번 액션코믹영화에서 두 배우의 만남이 참...어울리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만큼 자신의 역할을 잘 소화한 것이겠지요.


짧은 러닝타임때문에 복잡한 스토리 전개나 지루한 진행이 없어서 마음에 듭니다.
또다른 측면에서는 빠르게 진행되는 스토리에서도 볼만한 영상미들을 제공하고 있어서 지속적인 재미를 줍니다.
또한 '캐서린 헤이글'의 엉뚱한 캐릭터역할은 묘한 재미를 또한 제공하고 있어서 웃음을 자아냅니다.


그럼에도 추천 못지않게 비추를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왜 그런지 살펴보면...먼저 짧은 러닝타임으로 관객들이 기대하는 만큼의 스릴 넘치는 장면들을 보이지 못했고, 내용도 좀 가볍고 결말도 생각과는 좀 엉성하다고 할까요...밋밋한 결말을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재미를 못느낄 수도 있습니다.


강추만큼 비추도 꽤 되는 영화지만, 오랜만에 별 생각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인거 같습니다.
캐서린 헤이글의 엉뚱한 연기와 애쉬튼 커처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는 영화를 즐기게 해주기엔 충분한거 같습니다.
마지막 더위가 기성인 요즘, 더위도 시킬겸 이런 편한 영화 한편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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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05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bookand.tistory.com BlogIcon Claire。 2010.09.08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생각 없이 즐기기에 좋은 영화인 것 같군요.
    아직 날씨가 더워서인지 복잡한 영화보다는 이런 영화들도 재미있더라고요 ㅎㅎㅎ

    잘 지내시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10. 8. 16. 21:33

요즘 일하는 곳이 좀 시골틱한 곳에 있어서....;;
공장 빼고는 주변에 거의 논밭 뿐이어서 문화생활과 단절되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조금이나마 문화인이란걸 느끼기 위해 오랜만에 서울로 가서 영화를 봤습니다...ㅠㅠ

방에 티비도 없고 웹서핑을 할 시간도 넉넉치 않아서 요즘 개봉하는 영화에 대해 잘 몰랐는데..
막상 영화관에 가보니 정말 볼만한게 많더군요....
' 이끼, 악마를 보았다, 인셉션, 아저씨...' 등등 동서양 영화를 막론하고 정말 볼게 많더군요...
아....이런 문화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다니.....ㅠㅠ

이런 저런 신세 한탄을 하며...영화를 고르다가.....ㅡㅡ
문뜩!! 스탭 업 3D를 보았습니다....스탭업 시리즈를 정말 재미있게 봤던 본인인지라....
다른 영화들 다 제쳐두고...바로 예매를 해버렸습니다요...하하하....

스텝 업 3D

장르 : 드라마, 멜로, 애정, 로맨스
감독 : 존 추
주연 : 샤니 빈슨, 릭 말람브리, 애덤 G. 세바니.....
등급 : 12세 관람가
러닝타임 : 107분
개봉 : 2010. 8. 5

시놉시스

춤에 미치고, 음악에 흥분하고, 온몸으로 전율하라!

뉴욕 최고의 댄스팀 ‘파이러트’의 리더 ‘루크’는 곧 다가올 세계 최대의 댄스배틀 ‘월드 잼’을 준비하던 중, 우연히 길거리 댄스 배틀에서 탁월한 댄스 실력으로 상대편을 단숨에 제압해버린 ‘무스’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평소 남다른 댄스실력을 보이던 ‘나탈리’까지 포섭한 루크는 파워풀한 댄스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며 예선을 통과한다. 결승에 가까워질수록 세계 최고의 댄서가 될 꿈을 꾸는 루크. 그러나 자신들의 비밀 리허설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출되면서 위기를 맞게 되고, 동시에 ‘나탈리’마저 갑자기 사라지게 되는데...

- 네이버 영화 중 -



소재가 젊은이들의 춤을 통한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시각적인 영상은 의심의 여지가 없을거 같습니다.
특히나 이번에는 3D로 제작이 되어서, 보다 생동감있는 영상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나는 비트에 힘이 넘치는 춤들을 보고 있노라면 몸이 들썩거릴 정도 입니다.


이번 스텝 업3D 에서 한가지 더 볼거리는.....
스텝 업 2편에 나왔던 애덤 G. 세바니(무스역)의 고등학교 친구들이 다시금 출연하여 함께 춤을 추는데 또하나의 즐길거리를 주고 있습니다.
아마 스텝 업 시리즈를 보신분들이라면 이 장면에서 아~라는 소리는 내게 될겁니다.ㅎㅎ
(제가 그랬습니다.....ㅡㅡ)



그런데....이번 영화를 보면서 좀 아쉬움도 남았습니다...ㅡㅡ
일단....스텝 업이 지금까지 3편인데...하나같이 내용이 다 동일 합니다...
생각해보면...주요 소재는 춤이고...여기에 좀더 재미를 추가하자면....
한번의 좌절과 로맨스 정도겠지요.....
그런데 이것 왜에는 더 끼울 소재거리를 찾기 어려웠나봅니다...
지금까지 3편의 내용이 너무 동일한 패턴으로 가다보니...지겨움이 느껴집니다.
아무리 시각적인 효과가 좋다고 하더라도 내용이 계속 같으면 지루하기 마련이죠..

그리고...이건 영화 외의 문제이지만......
저는 CGV에서 영화를 봤는데.....3D안경이 너무 불편하더군요.....
예전에 '드래곤 길들이기'를 롯데시네마에서 3D로 봤었는데....
그때 껴본 안경보다 더 불편해서 제대로 편하게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거 원.....3D 영화를 상영할거면 안경에도 좀 신경을 써줘야는거 아닌지......


수많은 볼거리 영화중에....골랐던 스텝 업 3D.....
너무 불편하게 본까닭에 조금은 불만족 스러운 느낌이 듭니다...ㅡㅡ
영화관의 문제이긴 하지만...제대로 못보닌 영화도 그리 재미있어보이진 않습니다.
더군다나 시리즈가 전부 내용이 비슷하다보니...너무 뻔했던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이러한 불만은 가라앉힐 만큼 뛰어난 영상미와 퍼포먼스들은....
시각적으로 정말 즐겁게 하는거 같습니다.
요즘같이 날이 더워 무기력한 날에는 한번쯤 이렇게 화려한 영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아...문화생활이 어려운 요즘....
주말마다 악착같이 즐길거리를 찾아봐야 겠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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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룡임~ 2010.08.16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가 안경이 너무 불편했어요..ㅠㅠ
    그래도 ㅋㅋ
    영상은 좋았어요
    순간순간 아!아! 소리가 나오게 하는 ㅋㅋ

2010. 6. 13. 11:15
감독 : 딘 데블로이스, 크리스 샌더스
주연 : 제이 바루첼(히컵), 제라드 버틀러(스토이크), 아메리카 페레라(아스트리드)..
장르 : 애니메이션, 모험, 코미디, 가족, 판타지
등급 : 전체 관람가
러닝타임 : 98분
개봉 : 2010. 5. 20


오랜만에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한편을 보았습니다.
원래는 별로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없었는데 드림웍스 제작이라기에 한번 볼까...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본 지인들 말로 괜찮다고 해서 이번에 보게 되었습니다.

머..개인적으로 내용을 알려드리는건 싫어하니...대략적인 시놉시스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용맹한 바이킹과 사나운 드래곤들의 싸움이 끊이지 않는 버크섬. 바이킹 족장의 아들 ‘히컵’은 드래곤 사냥에 소질 없는 마을의 사고뭉치. 어느 날 그는 부상 당한 드래곤, ‘투슬리스’를 구하게 되고, 아무도 몰래 그를 돌본다. 서로를 알아가며, 드래곤들의 친구가 된 ‘히컵’. 그들과의 새로운 생활을 만끽하던 ‘히컵’은 드래곤들의 위험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

- 네이버 영화 中 -


이번 작품에 나오는 드래곤(용)들은 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모습과는 많은 차이가 납니다. 여기서 드림웍스의 상상력이 한번더 크게 나타나는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드래곤들의 모습이 식상하거나 불쾌감을 주는것이 아니라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보입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취향일수도 있지만......ㅡㅡ

012345


이번에 3D로 영화를 봤는데 꽤 괜찮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은...몇가지가 있는데 일단 3D입체안경입니다.
음...영화관에서 쓰는 것이라서 그런지...안경이 많이 불편했습니다.

얼마전 다녀왔던 '월드IT쇼'에서 많은 기업들이 사용했던 것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구리더군요...ㅡㅡ;
더군다나 저같은 경우에는 안경을 끼고 있기 때문에 안경에 입체안경까지 끼고 봐야 했는데...눈도 많이 아프고, 입체안경이 또 많이 쪼여서 머리가 어찌나 아프던지...;;
어쩔수 없다고 생각은 하지만..좀더 인체공학적인 걸 이용해도 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화면의 밝기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3D 입체안경을 끼고 보면 화면이 조금 어두워지는데, 영화가 전체적으로 밝기가 어두워서 안보이는 화면도 꽤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이는 영화관 측에서 충분히 고려해야할 상황이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전체관람가용 애니메이션이다보니 아이들도 영화관에 많았는데, 모든 아이들이 3D라서 신기해 하면서도 재미있게 봤던거 같습니다.
개봉한지는 조금 되었지만, 아직 안보신 분들이라면 여유롭게 애니메이션 한편 보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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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하루살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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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0.06.13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애니메이션 본지도 오래되었네요... ㅎㅎ
    그런데 저는 3D로 보면 어지러워서 못보겠던데.. 저만 그런가요? ㅋㅋ

  2. Favicon of https://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10.06.14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극장가서 애니메이션본게 정말 오래된것 같네요.
    이번기회에 한번 들러볼까요?ㅎㅎ

  3.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10.06.14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애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톤이 어둡다고 하니...갠적으로는 hard하네요..ㅠㅠ
    케이블에서 해주면 좋으련만..으으 ㅋㅋ

  4. Favicon of https://smilecap.tistory.com BlogIcon 스마일맨 민석 2010.06.15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 본 사람마다 다들 재미있다고 하시던데...
    저도 시간내서 한 번 봐야 할 것 같아요 ^^

  5. Favicon of http://signifiant.tistory.com BlogIcon 지움 2010.06.16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이런식으로도 분석할 수 있다니, 흥미롭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당:)

2010. 5. 16. 22:13

여러분~~~~
어느 때 부터인가...글을 발행 할때 view 분류 옆에 view 이벤트를 눈여겨 보셨나요??
저는 딱히 관심을 안가지다가 무언가...해서 들어가 봤습니다.
현재 view 이벤트는 3가지가 진행되고 있는데, 하나는 오늘까지라...패쓰!!!
하나는 삼성에서 지원하는 '블로그는 사랑을 싣고~'
다른 하나는 YES24에서 지원하는 '내가 들려주고 싶은 책 영화 음악 이야기'
입니다~~


첫번째, 삼성 블로그 '삼성이야기'과 함께하는 가족 사랑 이벤트!
이벤트 기간은 2010. 5. 14 ~ 2010. 5. 27 까지 입니다.
당첨자 발표는 2010. 5. 31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진행하는거 같습니다.

가족들에게 평소 표현 못했던 고백 등 '가족사랑'이 묻어나는 글/사진이면 모두 OK!!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상이야기 관련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은 잘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기회에 가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응모방법은 다음 링크를 타고 가시면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http://www.samsungblogs.com/notice/101

삼성이 공모를 하는 만큼, 상품도 대단합니다...하하...
1등이 갤럭시S 부터 해서 LCD TV도 있고...그 외에도 다양한 기프티콘등등도 준비되어 있어 한번쯤 도전해볼만 한거 같습니다.


YES24 블로그 축제는 이번이 4회라고 합니다...
전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2010. 5. 12 ~ 2010. 6. 13까지 꽤 오랜기간 진행을 하니 참여할 기회는 많을거 같습니다.
평소 책, 영화, 음악에 대한 자신의 생각, 느낌, 이야기등을 자연스럽게 블로그에 작성하고 글을 발행하면 됩니다.
2010. 7. 15 발표예정이고 시상내역은 다음과 같이 빵빵~ 합니다.


주의할 것은 상금은 모두 YES포인트로 지급된다고 합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가시면 됩니다.

http://blog.yes24.com/BlogMain/yesevent/event15


view 이벤트 내용을 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YES24의 경우에는 평상시에도 많은 분들이 다루는 주제들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이웃블로거분들도 이참에 한번씩 참여해 보세요~
혹시나 압니까...걸릴지....ㅋㅋ
대신..제가 소개해 드렸으니..콩고물이라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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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하루살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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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10.05.17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뷰 이벤트도 있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s://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10.05.17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빵빵한 이벤트군요.ㅎㅎ
    행복한 한주되세요~

  3. Favicon of https://exceltong.tistory.com BlogIcon 엑셀통 2010.05.17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매번 발행할때면..뷰이벤트가 보이던데..이렇게 푸짐했던가요
    마지막..콩꼬물..ㅎㅎ..

  4.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10.05.17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라딘의 온라인 마케팅 아성에 예스24가 뒤늦게나마 동참하는듯 하네요~ 유저 입장에서는 경쟁은 항상 행복한 뭔가가 떨어진다지요? ㅋ

  5. Favicon of https://happy-box.tistory.com BlogIcon 건강정보 2010.05.17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이런 이벤트도 있군요
    엄청 푸짐한데요~~^^
    경쟁률이 셀꺼같은데...ㅎㅎㅎ...

  6. Favicon of http://rindarinda.tistory.com BlogIcon rinda 2010.05.17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 이미 발행한 글은 안 되는군요.
    다음 주부터 참여해보아야겠습니다. 쟁쟁한 분들이 워낙 많으셔서 될 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7. Favicon of https://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10.05.17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한번 참여해보는것도 괜찮겠네요 ㅎㅎ

  8. Favicon of https://polarbearbank.tistory.com BlogIcon ☆북극곰☆ 2010.05.18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살이님. 놀러왔습니다~ ㅋ
    블로그 초보인 저로서는 왠지 멀게만 느껴지는 이벤트이네요.
    마지막 이벤트가 마음에 들기는 하는데...
    앞으로 열심히 해보아야겠어요.

  9. Favicon of https://smilecap.tistory.com BlogIcon 스마일맨 민석 2010.05.18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게 있었군요.
    전... 몰랐는데 ㅎㅎㅎ

  10. Favicon of http://blog.naver.com/pardea BlogIcon 나그네 2010.06.15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잘보고갑니다~~ㅎ

2010. 5. 14. 20:37

개봉전부터 제 63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 했다는 소식과 함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영화!! '하녀'를 오늘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9시10분 영화임에도 조조치고는 꽤 많은분들이 보러 왔더군요..
많은 관심들과는 다르게 많은 블로거분들의 리뷰에서는 기대에 못미친다는 아쉬운 내용을 많이 보아서 저도 기대를 많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역.시.나...기대를 안하고 봐서일까요...저는 머 그럭저럭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하녀 (The housemaid, 2010)
개봉 : 2010. 5. 13

감독 : 임상수
주연 : 전도연, 이정재, 서우, 윤여정
장르 : 스릴러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상영시간 : 106분

시놉시스

이혼 후 식당 일을 하면서도 해맑게 살아가던 ‘은이(전도연)’, 유아교육과를 다닌 이력으로 자신에게는 까마득하게 높은 상류층 대저택의 하녀로 들어간다. 완벽해 보이는 주인집 남자 ‘훈(이정재)’, 쌍둥이를 임신 중인 세련된 안주인 ‘해라(서우)’, 자신을 엄마처럼 따르는 여섯 살 난 ‘나미’, 그리고 집안 일을 총괄하는 나이든 하녀 ‘병식(윤여정)’과의 생활은 낯설지만 즐겁다.

 어느 날, 주인 집 가족의 별장 여행에 동행하게 된 ‘은이’는 자신의 방에 찾아온 ‘훈’의 은밀한 유혹에 이끌려 육체적인 관계를 맺게 되고 본능적인 행복을 느낀다. 이후에도 ‘은이’와 ‘훈’은 ‘해라’의 눈을 피해 격렬한 관계를 이어간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병식’이 그들의 비밀스런 사이를 눈치채면서 평온하던 대저택에 알 수 없는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하는데…

- 네이버 영화 中 -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두운 편입니다. 아무래도 넘어선 안될 벽을 넘은, 인간의 본질적인 욕망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다 보니 오히려 어두운 분위기가 영화를 더욱 스릴있고 고조된 분위기 연출을 하게 됩니다.
네 명의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캐릭터들은 개인적으로 배우들 캐스팅이 잘되어서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주인집 남자, 훈 / 이정재

돈, 명예, 권력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는 상위 1% 남자로 뮈든지 갖고 쉽게 버린다. 하녀와의 관계를 죄책감 없이 이어가며 부인 앞에서도 늘 당당하다. 

태어날때부터 모든 것을 가지고 태어난 남자, 훈은 무엇이든 자신이 하는 일이 옳고 하고 싶은 것은 해야하는 인물입니다. 훈의 역할을 맡은 이정재씨를 보면 절제된 카리스마가 참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화내용 중에 안주인(서우)가 하녀(전도연)의 아이를 없앤걸 알자 '감히' 자신의 핏줄을 없앴는거에 대해 상당히 흥분해 하는 모습에서 훈의 성격을 충분히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하녀, 은이 / 전도연

나이답지 않게 순수하고 본능에 충실하다. 주인집 남자의 유혹에도 거침없으며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자신의 것을 지켜야 한다는 욕망에 사로잡힌다.

순수한 모습 속에 숨은 본능에 충실하려는 성격, 하녀역을 맡은 전도연은 캐릭터의 특성을 잘 살린거 같습니다. 
주인집 남자, 훈과 관계를 가진 후에 오히려 더욱 당당해지는 은이는 임신사실을 알게 된 후에 아이를 낳으려고 하는 모습에서 이성보다 본능에 충실하려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이번 영화에서도 적나라한 노출씬(*--*)이 있음에도 문제없는 연기력을 보인 전도연씨, 쵝오에요~!!


안주인, 해라 / 서우

부에 대한 욕망이 강해 가진 것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남편이 하녀와 관계한 사실을 알고 나서 분노에 사로잡히지만 남편 앞에서는 모른 척 한다.

모든 것을 가지려하는 여자, 해라. 안주인 역을 맡은 배우 서우의 연기력도 눈길이 갈만 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가진 것을 지키고 더 많은 것을 가지려는 모습을 잘 표현한거 같습니다. 어찌보면 우리네들 모습과 비슷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나이든 하녀, 병식 / 윤여정

오랜 하녀 생활로 뼛속까지 하녀근성을 가졌다. 은이와 주인집 남자의 관계를 가장 먼저 알아치리고 그녀의 임신 사실을 이용해 이익을 챙기려 한다.

아더메치.........
이번 영화에서 병식에 대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단어 입니다.
'아니꼽구 더럽구 메시꼽구 치사해서....'
윤여정씨의 연기는 흠잡을데가 없는거 같습니다. 뼛속까지 하녀근성으로 주인집에 충성을 하면서도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잘 담아낸거 같습니다.


주연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를 통해 영화의 지루한 감은 덜했지만, 저도 솔직히 영화가 괜찮았다고 해서 추천까지는 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1960년 김기영 감독의 '하녀'를 리메이크하여 주목을 받기도 한 이번 영화지만,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왜 이 영화를 리메이크 했을까...'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60년대에 이런 스토리는 분명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만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당시의 사회적 배경으로는 쉽지 않은 이야기 이겠지요...
하지만, 현재사회와는 좀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어마어마한 저택에서 하녀를 부리는 모습은 우리네 모습과 매치가 안되서 집중하기가 어렵고, 현시대의 모습 때문에 영화의 장면중 하녀가 자기 방에서 넷북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면 참...우습기도 합니다.

오히려 영화를 보면서 원작의 궁금증만 커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이렇게 원작의 내용이 궁금해지는 것도 좋은 효과이기는 하지만, 다르게 보면 영화에 깊이 빠지지를 못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현시대와 맞지 않는 설정때문에 다른 생각을 계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화가 나오기전에 너무 잘된 광고를 통해 포장이 잘 되버린 '하녀'.
이 때문에 너무 기대를 해버린 관객들...
주연들의 연기에 비해 부실하게만 보이는 스토리.
현시대와 매치하기 어려운 내용으로 웃음만 만드는 장면.

저의 영화 평은 이렇게 결론내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절대 나쁜 영화는 아니니...보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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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하루살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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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mokiki.tistory.com BlogIcon 야이넴아 2010.05.14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자꾸 극장 갈 일이 생겨서 기분이 좋은데, 이 기분 오랫동안 지속되길...

  2. Favicon of https://rickparry.tistory.com BlogIcon Kenny Dalglish 2010.05.14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하녀는 칸 영화제를 언론이 퍼트리면서 너무 뻥튀기 시켜놓았다고 생각해요. 더불어 제 생각에 영화의 주인공은 은이이지만 실제 영화를 본 후 느껴지는 주인공은 병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점에서도 언론은 전도연, 은이만 중심으로 퍼트려댔죠. 뭐 여러가지의 의미로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은 하지만 문제는 관객에게 그 여러가지로 볼 수 있는 다양성을 스스로 차단해 놓은 영화 같아요. 좀 안타깝죠. 관객들이 하나의 방향으로만 바라보게 만들었으니...

  3. Favicon of https://hwanyou.tistory.com BlogIcon 환유 2010.05.15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말에 보고 와서 리뷰써야 겠습니다. 그래서 사진만 보고 휙- 넘겼어요.(제 맘 아시죠? ㅋ)
    그나저나 포스터 문구가 재밌네요. 줬다 뺐는 건 나쁜거잖아요. (클릭해서 들어와놓고 글 안 읽고 리플만 다는 것도 나쁜 거? 으응? ㅋ)

  4. Favicon of https://polarbearbank.tistory.com BlogIcon ☆북극곰☆ 2010.05.15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로빈후드를 보고 너무 실망했는데 오늘은 하녀를 선택해야 할 것 같군요. 이런류의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전도연씨의 연기를 보기 위해서라도 꼭 관람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정재라는 배우가 조금 불안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런영화는 관람해주어야죠. ㅋㅋ (옆에 있는 여자친구가 보자고 하는 건 아니고?? --;; ㅋㅋ)

  5.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0.05.15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이영화 보고나서 원작도 봐야겠군요..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6. Favicon of http://rindarinda.tistory.com BlogIcon rinda 2010.05.15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배우들은 다 좋은데, 서우가 약간 가벼워보이네요.
    어린 나이 때문에 제 편견인건지도 모르겠지만요 ^^;
    요건 DVD로 보려고 찜해두었습니다 ㅎㅎ

  7. Mr.Kwon 2010.05.20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나왔다감

2010. 5. 7. 12:52

많은 분들의 기대속에 저번주에 아이언맨2가 개봉하였습니다.
다음무비로거 이후에 한동안 취업준비땜에 영화관에 못갔었는데, 이번에 고향에 내려와 휴식을 취하면서 고향친구랑 가서 보게 되었습니다...ㅎㅎ

현재 티비를 보니 아이언맨이 개봉 6일만에 200만명을 돌파하며 최단시간 관객돌파라는 기록을 세우며 흥행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울산에서 봤는데 롯데시네마에서 4개관에서 동시상영을 하고 있어서 그 인기를 실감하겠더군요...ㅎㅎ

아이언 맨 2 ( Iron Man 2, 2010 )
개봉 : 2010. 04. 29

장르 : 액션, 모험, SF
감독 : 존 파브로
주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칼렛 요한슨, 미키 루크, 돈 치들, 기네스 팰트로우,
         샘 락웰, 사무엘 L. 잭슨

등급 : 12세 관람가
상영시간 : 125분

뻔~한 시놉시스..ㅎㅎ
세계 최강의 무기업체를 이끄는 CEO이자, 타고난 매력으로 셀러브리티 못지않은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토니 스타크.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이 아이언맨이라고 정체를 밝힌 이후, 정부로부터 아이언맨 수트를 국가에 귀속시키라는 압박을 받지만 이를 거부한 채 더욱 화려하고 주목 받는 나날을 보낸다.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운영권까지 수석 비서였던 ‘페퍼포츠’에게 일임하고 슈퍼히어로로서의 인기를 만끽하며 지내던 토니 스타크. 하지만 그 시각, 아이언맨의 수트 기술을 ‘스타크’ 가문에 빼앗긴 후 쓸쓸히 돌아가신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해 온 ‘위플래시’는 수트의 원천 기술 개발에 성공, 치명적인 무기를 들고 직접 토니 스타크를 찾아 나선다.

 F-1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직접 경주용 차에 올라선 토니 스타크 앞에 나타난 위플래시! 무차별적으로 전기 채찍을 휘두르는 그의 공격에 무방비 상태였던 토니 스타크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지만, 새롭게 개발한 휴대용 수트 Mark5를 이용하여 간신히 위험에서 벗어난다. 그리고 자신과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강한 적대감을 드러내는 그에게서 심상치 않은 위기를 직감한다. 한편, 이 과정을 모두 지켜본 토니 스타크의 라이벌이자 무기업자인 ‘저스틴 해머’는 아이언맨에 필적할 만한 위플래시의 위력을 간파하고 그를 몰래 감옥에서 탈출시켜 자신과 손 잡을 것을 제안한다.

 위플래시를 만난 이후 좀처럼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던 토니 스타크는 감옥에 갇혀 있는 줄 알았던 위플래시가 저스틴 해머와 함께 있음을 알게 되고, 역대 수트들을 뛰어넘는 최강의 위력을 지닌 Mark6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그 사이, 저스틴 해머는 새로운 군무기 발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그 곳에서 위플래시는 모두를 놀라게 할 작전 실행에 나서는데...!

- 네이버 영화 中 -


영화는 스토리는 더욱 빵빵해지고, 영상면에서도 더욱 화려해 졌지만...먼가 크게 관심을 끄는 장면을 찾기는 힘든거 같았습니다.
저는 영화를 보러가기 전에 이미 많은 블로거분들이 남긴 리뷰를 좀 봤었는데, 다들 주인공의 액션씬에서 많은 아쉬움을 제기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저도 액션씬에서 참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제목에서도 이용을 하였지만 이번 2편에서는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말은 많고 시간은 제한적이어서 아쉬운 점이 많은거 같았습니다.


일단 이번에 아이언 맨의 적으로 나온 위플래시 / 이안 반코....
먼가 화려한 액션을 기대를 했던 저로서는...참 악당이 제대로 눈에 들어오기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이번 아이언맨2는 악당 vs 아이언맨의 구도라기 보다는 어밴져스의 홍보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거 같습니다.
영웅이 나오는 영화치고 악당이 한방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참 허무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보다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하기 위해 또 하나의 워 머신이 나왔지만, 이건 뭐...나올때 부터 거의 아이언맨과 맞먹는 파워를 자랑하며 적들을 손쉽게 해결해 버립니다. '절대영웅'이라는 말이 다시금 떠올리게 되는 모습인거 같습니다...;;


오히려 이번 아이언맨2 에서 주요한 내용을 전달하게 되는 어벤져스의 요원들....
이젠 영웅들도 무리를 이루어야 할거 같습니다.
어벤져스는 스파이더맨, 엑스맨, 판타스틱4, 아이언맨, 헐크, 캡틴 아메리카등등...마블코믹스에 속해있는 영웅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입니다.
이번 아이언맨2는 어벤져스의 무한 예고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악당과의 대결만큼 아이언맨2에서 주요하게 다루어 지더군요...
먼가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 들어서 저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이언맨2는 꼭 봐야할 영화는 아닌거 같습니다.
아이언맨1의 속편이라고 하지만, 딱히 연관되는 내용도 거의 없고 어벤져스의 내용이 생각보다 크게 차지하는 탓에...아이언맨의 내용이 소홀해진거 같습니다.
특히 악당과의 전투씬이 생각보다 너무 빨리들 끝나는 바람에...
영웅이 나오는 영화에서 이렇게 허무할 수는 없는 법이지요...ㅡㅡ

그.래.도!!!
아이언맨 팬분들은 많겠죠...;;
어디까지나 거의 개인적인 리뷰이니...너무 실망들 마시고...볼사람은 보시기 바랍니다
2시간이 길게는 안느껴질테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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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하루살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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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indarinda.tistory.com BlogIcon rinda 2010.05.07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스레져를 능가하는 악당이 되려면 끈질기게 살아남아야 할텐데 말이죠 ㅎㅎ
    이웃분들의 리뷰를 보아도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았던 것 같더군요.
    흠, 그냥 생각없이 한 번 보려고 합니다 ^^

  2.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10.05.08 0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탄탄한 내용을 기대한다면 아쉬움이 있지만
    그냥 눈요기와 볼거리, 즐길거리면에서는 만족스러웠어요~ ^^

  3. Favicon of https://happy-box.tistory.com BlogIcon 건강정보 2010.05.10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편에 비해서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볼만은 했어요...^^
    그래도 2년을 기다렸는데...하는 그 아쉬움이...ㅠㅠ

  4. Favicon of http://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0.05.10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울 태근군과는 같이 못보겠군요
    혼자가서 봐야징 ㅎㅎ

  5.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0.05.11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언맨을 본 분들이 대부분 아쉬움을 표하시는군요..
    그러니까 더 궁금해지는데요... ㅎㅎ

  6. Favicon of https://dynamick.tistory.com BlogIcon dynamicK 2010.05.11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영상미는 물론이고 스토리도 꽤 괜찮았다고 생각해요.ㅋ

  7. Favicon of https://ebizbooks.tistory.com BlogIcon e비즈북스 2010.05.12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 머신을 바라보는 아이언맨의 눈빛이 애틋하네요. :-)

  8. Favicon of https://polarbearbank.tistory.com BlogIcon ☆북극곰☆ 2010.05.14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봉한 날, 아는 분과 함께 보았는데 너무기대하고 관람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재미가 없더라구요. 전투신도 기대에 못미쳤고 앞으로 다음시리즈를 예상한 다양한 복선은 깔아 놓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당장 아이언맨2만 보았을때는 전편보다 못한 것 같습니다. 실제 흥행도 그런 것 같고요. ^^

  9. Favicon of https://sohocafe.tistory.com BlogIcon 아빠공룡 2010.05.14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냥 신나게 봤어요...^^
    어벤저스가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