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7. 09:26

코로나로 인해서 계속 놀러도 못가다 보니 첫째가 답답해서 인지 바다에 놀러가고 싶다고해서..급 해수욕장을 찾다가 독산해수욕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작년에 용두해수욕장을 갔었는데, 캠핑도 가능하고 바로 앞에 숙소도 있어서 거기에 가려고 했었지만...현재 용두해수욕장 앞에 숙소가 코로나 임시 거처로 지정되었다고해서 바로 포기하였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사람없는 곳을 찾다 보니 독산해수욕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급히 숙소를 찾는거라 저는 회사 제휴되는 '여기어떄' 어플을 통해서 찾아보았는데, 확실히 독산해수욕장이 작은 해변이다 보니 숙소가 많이 안나왔습니다. 아직 애들도 어리고 해서...독산해수욕장과 도보로 2분거리인 레인보우풀빌라펜션을 찾게 되었습니다.
후기도 하나도 없고, 가격도 주말 1박에 10만원이라..솔직히 큰 기대 안하고 갔는데..완전 반전 매력이 있었습니다!

검색을 좀 해보니 독산해수욕장이 캠핑족들의 성지라고 하더니...진짜 저희는 입실 시간 맞춰서 2시쯤 도착했는데...이미 캠핑을 하시려는 분들이 갓길 주차를 만땅하고 이미 빈틈도 없이 텐트를 쳐둔건 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린 펜션에서 묵을것이기에 노걱정!!
막상 펜션에 가니 공간도 널직해서 각방 앞에 바로 차를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펜션 사장님과 이야기를 해보니 최근에 여기 펜션을 인수하셔서 리모델링 좀 하고 새로 오픈한지 10일 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제대로 검색도 안되고 후기도 없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저는 젤 첫번째 건물인 레드방에서 묵었는데, 숙소안 사진을 대충 찍어 보았습니다.
새단장 한지 얼마 안되서 확실히 시설은 깨끗하였고, 여기어때 사이트에는 레드방엔 침대가 없었는데, 침대가 있어서 여쭤보니 이번에 새로 사서 넣으셨다고 하였습니다..ㅎㅎ 각 펜션방에 침대가 다 있다고 하시네요.

애들땜에 침대 사용이 어렵다고 하시니 추가로 침구류를 더 주셔서 감사하였습니다..ㅎㅎ

여기서 레인보우풀빌라펜션의 개꿀아이템1 !!!
바로 위에 사진에서 찾을수 있듯이 방에 청소기가 있었습니다.!

서해 해수욕장에서 놀아보신분들은 누구나 아시겠지만, 모래사장떄문에 놀고들어오면 온몸과 옷에 모래가 무척많이 묻어서 온 방에 모래가 떨어지는 것을 느낄수 있는데, 바로바로 청소기로 청소할수 있어서..바닥에 모래가 밟히는 느낌이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의 센스!!

레인보우펜션의 개꿀아이템2!!!
이건 진짜 너무 맘에 들었는데 각방 화장실에 탈수기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바다에서 신나게 놀고와서 바로 탈수기로 물기 쫙! 빼고서 방 건조대에 옷을 널어두니..다음날 바로 뽀송하게 말라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펜션다니면서 각방에 탈수기 있는건 처음 보았네요.. 매우 감동!

정말 모처럼 애들과 갯벌에서 노는데 이젠 애들도 제법커서 둘다 모래놀이하면서 잘 노는걸 보니 참 기분 좋았습니다.
햇살은 따뜻한데 아직 바닷바람이 차다보니 좀 싸늘하긴 했습니다. 아직까진 이시기엔 긴 옷들도 챙기는게 좋을듯 하였습니다.

저녁엔 바로 근처에 있는 무창포해수욕장에 있는 수산센터에 가서 회를 포장해와서 위 사진과 같이 바닷가에 간단히 테이블 펴고..석양을 바라보며 술한잔 하니...더이상의 안주도 필요 없었습니다.
이게 힐링이지...더 좋은게 뭐 필요 있겠습니까..ㅎㅎㅎ

소소?한 레인보우풀빌라펜션의 개꿀아이템3!
여긴 다음날 아침겸 해장용으로 컵라면을 무상으로 주십니다..
ㅎㅎ저희는 애들꺼까지해서 진라면 매운맛2개 순한맛2개를 받았습니다.
놀러와서 한끼는 라면 먹는게 진리이죠..ㅎㅎ

첨시작은 진짜 잠만 편하게 잘수있길 바라며 펜션을 잡았었는데...너무 만족하고 즐기고 돌아오는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독산해수욕장에 놀러오면 저는 무조건!! 레인보우풀빌라펜션에 올겁니다.

당연히..제돈주고 제가 다녀온 솔직한 후기이고..조금이라도 글이 도움되셨다면 광고한번~좋아요와 댓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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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하루살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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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8. 21:03

살아생전 외국여행을 다녀본지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그래도 항상 인천국제공항을 갈때는 터미널에서 공항리무진을 타고 이동을 했습니다. 제가 운전을 늦게 시작한것도 있지만, 케리어 짐도 크고 여행을 다녀와서 피곤한 상태에서 또 운전을 하고 싶지는 않아서 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가족여행을 가게 되면서 와이프와 이제 14개월된 아기를 데리고 가자니..짐도 엄청나고 아기도 아직 어린편이라 버스나 기차타고 이리지러 이동하면서 다니기가 어려울 것같아서 차를 끌고 가게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인천공항의 주차료는 비싸기 때문에 주차대행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이번에 제가 대한항공을 이용한 지라 새로생긴 2여객터미널을 사용하면서 주차대행을 찾는데도 좀더 시간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그에 대한 정보를 간단히 포스팅 해보고자 합니다.

모든 주차대행이 2터미널도 가능한 것은 아니다!!

주차대행도 이번에 처음으로 이용해보는거라 인터넷으로 정보를 좀 얻어보고자 했는데, 놀라운 점들이 많았습니다.

1. 제대로 검색플랫폼에 검색등록도 안되어 있는 곳도 많고, 정식사업등록이 안되어 있는 곳들도 은근 있습니다.

2. 블로그 글들이 대부분 똑같은 내용에 복붙신공으로 광고성글이 대부분 입니다. 제대로된 사용후기를 볼만한 곳이 없습니다.

결국 저도 광고글들을 쭉 보다가 그나마 홍보를 많이 하는 곳에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예약사이트에서 연락이 왔는데 자기들은 2터미널은 주차대행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예약사이트들을 보면 따로 인천공항 2터미널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서 다 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2여객터미널을 이용하시는 분들이면 주차대행 예약을 하실때 꼭 한번더 가능한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찾아서 예약한 곳이 '국제공항주차서비스' 입니다.

여기도..사이트 이름은 저런데..검색엔진에는 다르게 등록이 되어 있어서..참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위에서 볼수 있듯이.. 네이버에 '인천공항 주차대행'이라고 쳐도 웹사이트에 마땅한 사이트들이 안나오는 것 같지만..제가 표시한 곳이 제가 예약한 '국제공항주차서비스' 입니다...;;

혹시 주차대행 하실분들을 위해 주소 다시 링크 걸어 놔요~

국제공항주차서비스 바로가기

사이트 메인 화면입니다. 어느 주차대행 사이트등 보면, 사이트는 참 간결하게 만들어 뒀습니다. 솔직히 사람들도 예약만 하면 되는 것이니 복잡하게 만들 필요는 없겠지요..

위와같이 필요한 정보만 입력을 하면 바로 예약이 됩니다. 다들 요금이 제일 궁금하실건데, 해당사이트에서는 날짜 입력을 해야지만 요금이 나왔지만, 제가 지금까지 다 검색해본결과 주차대행 요금은 다 단합인듯합니다. 어느 사이트를 가든 조건은 똑같습니다.

그리고 왠만한 업체는 요즘 차량 발렛비도 무료로 하고 있으니 사이트들 찾으실때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물론 제가 소개해드리는 여기도 발렛비는 무료였습니다.

위의 가격표를 참고하시면 거의 맞을겁니다. 그리고 혹시나 실내주차를 원하시는 분들은 따로 예약하실때 실내주차할 것으로 표시하시면 가능하며, 가격은 좀 차이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천공항 2터미널 주차대행시 하나더 참고 하실 점!!!

2여객터미널에서 주차대행을 하실경우엔 추가 만원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이는 1여객터미널과 거리가 더욱 멀어서 그런건데..제가 한국에 돌아와 차량 인도를받고 다시 집에 가려는데 정말 거리가 멀더군요... 만원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ㅎ

 

2터미널의 경우는 도착전에 미리 연락을 주면 출국장 몇번 출구 앞으로 오라고해서 대기를 하고 계십니다. 나중에 여행을 다녀오고나서도 출국장쪽에서 다시 차량을 인도 받는데, 2터미널의 경우엔 입국장쪽엔 차를 세울공간이 없다고 하네요. 혹시나 참고 부탁드리며 처음 주차대행을 사용해본바로는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기도 있도 짐도 많아서 자차를 이용하실 분들은 한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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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하루살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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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6. 22:17

제가 결혼을 하고 콩딱이가 태어나면서 한동안 해외는 못나가겠다..싶었었는데 올해 어머니 환갑을 맞이하여 아버지께서 처음으로 외국으로 가족여행을 가자고 하셔서 우연찮게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콩딱이가 제일 어리지만, 그외에도 미취학 아동이 2명더 있어서 해외여행 장소 찾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결국 괌으로 결정이되어 불과 3일전에!! 괌 갔다가 한국으로 돌아 왔습니다..ㅠㅡㅠ (어찌나 다시 돌아오기 싫던지..)

 

저희는 3가족으로 어른 6명, 아이 3명으로 총 9명이서 갔습니다.

숙소는 어린아이들도 있고, 좀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자 니코nikko 호텔에서 3박을 모두 쉬기로 하였습니다.

확실히 니코호텔이 번화가에서 살짝 떨어진 곳에 있어서 멀지는 않지만, 차가 없으면 다소 거리를 느낄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참고들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룸업그레이드를 해서 프리미어룸에서 지내시는거 같은데 저희는 그냥 일반 슈페리어에서 지냈습니다. 가족들끼리 방을 줄줄이 신청해서 그런지 소음이나 그런건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제가 일이 바빠서 정보를 거의 못구해보고 가족들이 대신 알아보고 가서 편한 것도 있었지만 제가 필요할때는 정보를 다시 구해봐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포스팅으로 니코호텔에서 한번쯤 궁금해할 정보들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ROOM 관련.

  1. 방 베란다 방음은 잘되는 편입니다. 저는 7층에서 머물렀는데, 베란다문을 닫으면 1층의 수영장에서 들리는 소음이 안났습니다. 밤에나 바로 앞의 바닷가 파도소리가 들리는데...이거 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죠?..ㅎ

  2. 따로 키를 꽂지 않아서 에어컨을 틀수 있는데, 낮에는 워낙에 햇살이 뜨거워서 빵빵하게  틀어도 되지만 밤이되면 생각보다 단열이 잘되어있어서 계속 틀기엔 춥습니다. 얇은 긴옷을 챙기는 것도 좋을듯..특히 애들 있으면..

  3. 에어컨을 계속 틀다보니 잘때 생각보다 많이 건조 합니다. 물놀이하고 빨래를 방에 널거나 화장실에 물을 좀 적셔두거나 하면 좋을듯합니다.

  4. 방예약시나 CHECK IN때 애기가 있을경우 아기침대나, 침대 2개를 붙여달라면 붙여줍니다. 어린 애들 있으면 바로 요청하시면 됩니다.

식사 관련.

  1. 저는 일반 슈페리얼 룸을 예약했기때문에, 마젤란조식과 벤케이조식이 가능했습니다. 마젤란조식은 뷔페식이고, 벤케이조식은 한상차림 입니다.

      (마젤란은 1층, 벤케이는 3층 입니다. 3층이 로비층입니다.)

  2.마젤란은 뷔페식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먹을게 많이 없습니다. 너무 기대는 하지 말고 빵, 과일, 셀러드, 반찬류 몇가지 정도씩만 있습니다. 밥과 미소된장국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애기들 혹시 있을경우 한국에서 후리카케같은 반찬을 가져가는 것도 좋을것 입니다.

3. 아침식사는 10시까지 가능 하다고 하나, 가면 보통 9시30분쯤에 LAST TIME이라 알려주고 정리를 시작합니다. 너무 늦게는 가시지 않길 바랍니다.

 

물놀이 및 기타 정보 관련.

  1. 전자레인지 있습니다. 로비에서 우측에 보면 작은 카페가 있는데 거기에 1대 있습니다. 언제든지 사용가능합니다.

  2. 2층에 키즈룸도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물놀이만 하기에 지루할 경우 여기서 놀으셔도 됩니다.

  3. 수영장은 아침8시~저녁8시 까지 사용가능으로 되어 있지만, 미끄럼틀과 0.6M 아동용 수영장은 저녁6시되면 종료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가운데 큰 어른용 수영장만 OPEN해서 운영합니다.

   (이건 아무래도 저녁시간이라 안전요원이 줄어서 한곳에서 관리하기 위함인거 같습니다.)

  4. 구명조끼는 무료대여이고, 물놀이공등은 렌트를 해줍니다. 렌트비는 10달러 입니다.

  5. 튜브들 바람넣는 기계도 있습니다. 이거도 렌트해주는 곳에 있는거 같은데 여기도 저녁 6시쯤에 문을 닫는거 같습니다. 미리미리 튜브에 바람은 넣어두시기 바랍니다.

  6. 렌트카를 안하시더라도 T갤러리아나 투몬 근처에서만 다니실거면 니코호텔에도 순환버스가 다닙니다. 생각보다 시간도 자주있고 늦게까지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7. 니코호텔앞에 건비치는 산호비치로 꼭! 신발 신고 들어가기 바랍니다. 발 다칩니다. 그래도 아주 멀리까지 수심이 워낙에 얕아서 스노클링하기 정말 좋습니다. 다만! 몸이 알록달록한 물고기는 가끔 공격을 합니다. 깨무네요..이점 유의하세요.

저번주에 갔을때는 생각보다 날씨가 햇살은 뜨겁지만 습하지가 않아서 다니기가 좋았습니다. 사진만 봐도 다시 가고싶은 생각이 드네요..ㅠㅠ

일단 생각나는 니코호텔의 정보는 포스팅 했는데 혹시 추가로 궁금하시거나 괌여행 관련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바랍니다. 제가 기억나거나 정보 얻었던거 있으면 다 알려 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여행 되시길 바라며 마지막으로 제가 짧게 베란다에서 찍었던 영상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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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하루살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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