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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건강을 위한 LGT 오즈체조위젯

요즘 티비 광고나 거리 전광판에 붙어있는 것을 통해서 LG오즈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이런 와중에 최근 블로그들의 실용성이 커지면서 LG오즈가 블로그꾸미기에도 도전함으로써 보다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나온 LGT오즈위젯은 일상에 지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오주상사가 체조위젯을 만들었는데요.. 건강도 챙기고 여러분의 블로그에 들어오는 방문자에게 인사말도 남길수 있다고 하네요.LGT오즈위젯은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할수 있는 간단한 체조들을 오주상사의 캐릭터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데, 잠깐 살펴보면 체조는 아래와 같은 구성으로 되어있다. LGT오즈위젯을 꾸미는 것은 간단합니다. 위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왼쪽 상단에는 위젯 크기를 설정할수있게..

대용량 패밀리 발효유, 서울우유 요하임

요즘 잘나가는 김구라부자가 나온 저지방요구르트 광고..아마 다들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작은 용기에 담긴 요구르트를 양이 적다고 투덜거리는 아버지, 느긋하게 신문을 보며 미국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아버지의 질문에 가족경제나 생각하라며 핀잔을 주는 아들...이들 둘의 합의점은 결국 가계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엄마의 탁월한 선택으로 귀결됩니다. 군살없는 가격, 가족경제 발효유 요하임!! 맛과 가격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은 서울우유 요하임의 tv cf는 '엄마'라는 존재가 출연하지 않아도 저렴한 가격의 웰빙 요구르트 요하임을 통해 '엄마'에 대한 소중함과 고마움을 가벼운 터치로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요하임은 기존 농후발효유보다 지방 함량은 절반으로 낮추고 칼슘 함유량을 높였으며, 딸기/사과의 천연..

제8극장과 함께하는 Try Different 써니텐

이젠에도 제가 한번 소개한 적이 있듯이 이번에 try different는 써니텐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학교와 집이라는 공간 속에서 지루하고 반복적인 일상만을 되풀이 하고 있는 10대들에게 일상의 틀을 깨고 남들과 다른 나만의 도전이라는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티비 광고를 통해서 써니텐 캔을 이용하여 캔비트라는 다소 생소한 방법을 이용해 음악을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어찌보면 단순한 빈캔으로 소리를 내어봤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이건만,, 광고와 이 노래를 듣자하면 정말로 신기한 느낌과 캔의 튕기는 소리가 참 기분을 들뜨게 하는 느낌입니다.이런 시기와 맞추어서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락밴드 사운드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여 주목을 받고 있는 '제8극장'의 2번째 싱글로 위의 ..

증권업계 최고 신용등급, 우리투자증권 옥토 CMA

위의 파란 문어...티비 광고에서 많이들 보셨을 겁니다. 바로 우리투자증권의 마스코트격인 옥토 ..우리투자증권 옥토 CMA가 증권업계 최고 신용등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CMA는 (cash management account)의 약자로 자산관리계좌란 뜻입니다. 본래 어음관리계좌롤 부르는 실적배당형 상품과 자유 입출금식 보통예금 계좌를 접못한 것입니다. 이번엔 이 옥토 CMA가 많은 이벤트를 벌입니다. 요즘같은 시대에는 조금의 밑전이라도 CMA에 꼬박꼬박 넣어서 하루하루 이자를 받는 알뜰한 모습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투자증권 옥토 CMA의 특징을 살펴보자면..... 급여이체 서비스 : 옥토 CMA를 급여계좌로 지정해 놓으면 매달 소중한 급여가 자동으로 옥토 CMA에 입금되어 자동투자 상품으로 운용됩니다..

라인이 예술이다! 스마트

이전의 우리때와는 달리 요즘 학생들은 두발자유에다가 이래저래 규제가 많이 풀린관계로 언뜻보면 대학생들인지 중고등학생들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구별가능한 것이 교복이지요. 그당시 교복을 입을 때만 하더라도 참 왜 이런 옷을 입어야 하는지 의아해 했지만, 한참 세월이 흘러서 지금에 와서는 참 그때 교복입고 다니던 시절이 그립더군요. 저도 중고등학교때 다 스마트 교복을 입었습니다. 저의 누나도 그랬고,. 어머니 말씀에 의하면 스마트 교복이 깔끔하고 제단도 잘 되어 있어서 믿고 입을수 있다고 하시더 군요. 그당시 추천 교복이라고 해도 스마트와 아이비클럽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그런 스마트가 요즘 보니 참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시대의 트렌드를 맞춰서 많이 발전한거 같군요. 요즘의 이쁜학생복 트렌드에..

국가가 인정한 No.1 사이버대학, 서울사이버대학교

예전과는 달리 꼭 대학교를 다녀야만 학사과정을 할수 있는게 아니라 이제는 발전하는 인터넷공간을 이용하여 사이버 대학이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공간상이나 시간상에 제약이 없다는 크나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이 사이버대학은 이젠 4년제학사졸업이 가능한 떳떳한 학교가 되었습니다. 이전 같으면 회사를 다니거나 교육의 시기를 놓치면 시간상이나 여러 제약사항들이 발생하여 학도의 길을 포기하기가 쉬웠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할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학추천으로 딱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때마침 이번에 2009학년도 상반기 2차 신편입학 툭별모집을 한다고 하니 다음 전형을 살펴보시고 꼭 도전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사이트는 http://apply.iscu.ac.kr 입니다. 모집하는 분야도..

울산사람이면 한번쯤 가봤을 '울기등대','대왕암'을 다녀오다.

이제 대학교 4학년이 되는 저로서는 마지막 방학이 될거 같아서 고향인 울산에 내려와 있습니다. 군을 전역한 후로는 방학때도 공부를 핑계삼아 학교에 계속 남아 있었는데 이제는 취업과 관련하여 더이상 내려오기도 힘들것 같아서 방학을 집에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역시나 부모님은 좋아하시지요.. 그런데 내려와서 지내는게 하루 이틀이지...울산친구들에게 연락을 해보니 오히려 울산 친구들은 방학때 서울에서 공부를 한다로 올라들 가더군요...하하하 이래저래 심심하게 울산에서 지내던 터에 대학친구 한명이 우연히 울산에서 모기업 인턴을 하려 내려와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제 모처럼의 주말에 친구와 함께 바람을 쐬러 나갔습니다. 친구에게 어디를 소개시켜줄까..하다가 울산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봤을...특히 ..

'촌스럽다.' 이제는 오히려 그립네요.

웰빙 바람이 불고부터는 농어촌에 대한 내 인식이 바뀌었다.생각도 없이 웬만한 사람들이 다들 무시하니까 나도 덩달아서 촌을 우습게 여기는 부류였는데 아니 대체 뭐가 문제란 말인가? 자연과 가까운 생활의 낭만은 그렇다치고 의식주의 근간이 되는 농촌을 비하하는 의식이 어떤 것일까.. 나는 “촌스러운” 게 좋다 주변에서 하도 쉬크니 젠틀이니 뭐니해서 그런 종류의 고급 멋을 찾아다니는 게 능사인 줄 알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많이 피곤하다는 것을 느끼고 내가 끌리는 대로 하고 있다. 더군다나 나이가 들면서 시끄러운 도시생활보다는 좀더 여유가 있고 조용한 분위기의 농어촌이 참 마음에 든다. 더군다나 이제는 많은 기술 발달로 인해 촌에서도 도시생활과 비교하여 부족함 없이 생활을 할수 있는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동글..

진정한 다이내믹 세단, 랜서

 어느날인가 문득 아버지께서 제가 취직할때쯤이면 차라도 한대는 뽑아준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때부터는 지나가는 차를 유심히 살펴보기도 합니다. ' 수입차 ' 라고하면 그저 비싸고 사치인것 같아만 보였는데 자동차에 대해 깊이 알아감에 따라서 엔진에도 차이가 있고, 승차감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우연히 신차정보를 봤는데 다이나믹 세단! 이라고 하여 랜서가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수입자동차비교 해보면 가격에서 디자인 성능까지 천차만별이잖아요. 이 랜서라는 녀석은 착한가격에 친환경을 공략한 우수한연비화 배출가스를 최소화했다고 자랑이 이만저만 아니던걸요 위 사진이 랜서 외관 사진입니다. 미쓰비시 자동차가 다이나믹 세단이라는 슬로건으로 랜서를 선보였는데요. 모델변경을 통한 단순한 업그레이드가 아..

당신의 아이디어가 대한민국의 복지가 됩니다.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지역, 가구별로 다양한 차별 서비스 (mass-customized services)를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지역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예전부터 복지이야기는 참 많았었지만 실행은 없었기에 신경을 끊고있었는데...왠지 복지 혜택을 받는다는 것이 나하고는 먼 나라 이야기 같아서 지난해에 복지에 관한 설문을 몇 차례 하면서도 설문만 한다고 퉁퉁거렸었는데 정부가 지원하고 나서니 꿈에 그리던 복지국가 대열에 줄서는 것은 순간이다.미국이 부러웠고 일본이 부러웠고 선진국이 부럽기만 하더니 함께 만드는 행복 두드림 온라인공모전 이벤트까지 실시한다. 이제는 우리도 정신적 성숙을 할때라고 봅니다... 더불어 '행복두드림'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지역사회서비스는 "왜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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