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24. 21:02

모처럼 아내와 함께 회가 먹고 싶어서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집근처 일식집을 가려니 저녁이다 보니 제일싼 광어도 小자가 7~8만원을 합니다. 스끼다시(밑반찬)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와이프와 저는 그렇게까지 스끼다시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다른데 없나 찾아보다가 두툼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집은 나름 입소문이 많이나서 그런지 항상 예약을 하고 가지 않으면 자리가 잘 나마있지 않은 곳으로 저희도 바로 예약을 해두고 갔습니다.

두툼은 숙성회 전문집으로 이곳은 다른 횟집과 다르게 숙성회를 꽤 두껍게 썰어서 나옵니다. 위의 첫사진이 두툼 小자를 시킨겁니다. 둘이서 먹기에 적당한 양입니다.

 

 

여기는 밑반찬도 적당히 먹을정도만 나옵니다. 개인적으론 너무 많은 스끼다시가 나오는 집보다는 이렇게 먹을것만 몇가지 나오는게 좋습니다.

소라절임(?), 절임배추, 밤셀러드, 양파셀러드, 야채셀러드, 명태무침, 꽁치구이, 미역국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회를 초밥으로 먹으라고 위와 같이 초밥용 밥을 싸주는데, 개인적으론 회도 두꺼운데 초밥용 밥도 두꺼워서 초밥으로 먹기엔 다소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저희는 그리고 물회도 시켜 먹었습니다.

이집 물회는 회무침과 육수,사리를 따로주는데 우선 회무침으로 비벼서 먹고, 나중에 육수와 사리를 넣어서 먹으면 좋습니다.

회무침의 양념이 강하지 않아서 그냥 저렇게만 먹어도 맛이 좋았습니다. 육수는 생각보다 많이 새콤한 편이라서 강한 신맛을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물을 좀 타던가, 아님 얼음을 얻을 수 있으면 얼음을 좀더 넣어서 드시면 좋을 듯합니다.

가격대는 생각보다 싸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곱돌회中 으로 표시된 것을 먹었는데, 42,000원 이니...하루 곱돌회는 '하루더' 숙성 시킨거라 5,000원씩 더비쌉니다.

개인적으론 별 차이를 못느끼는 부분이네요..;;

두툼 복대점 위치와 추가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마지막 마무으리~

집에 올때는 전복구이를 포장해 와봤습니다. 중,소 크기의 전복 9마리가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집에와서 바로먹지 않아서 그런진 몰라도..생각보단 별로네요..ㅎㅎ

그래도 과하게 버터를 바르고 바싹 구운 것은 아니라서 가게에서 바로 시켜서 드신다면 맛나게 먹을 수 있을듯합니다. 가격은 역시..싼건 아닌듯합니다..ㅎ

 

< 홍쓰 지극히 개인적 평가 : 5점만점 >
홍쓰 맛평가 : ●●●
홍쓰 가게평가 : ●●● (깔끔함, but 예약이 필요하고, 생각보다 좀 시끄러움)
홍쓰 가격평가 : ●● (횟집은 어쩔수 없는건지...)

이글은 후원받지 않고 직접 제돈주고 사먹은 리얼 후기입니다. 항상 맛은 개인의 취향이 존재하니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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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복대1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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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9. 08:30

항상 먹으러 다니면서, 맛집 포스팅 해봐야지~하면서도 막상 가면 사진은 무슨..먹기 바빠서 제대로 소개글을 적기가 쉽지가 않네요.. 이번에 가족 모임이 있어서 간단하게라도 소개를 해보고자 사진을 찍어와 봤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곳은 봉명동에 있는 떡갈봉 착한오리 집입니다.~!

이곳은 일단 오리고기집 치고는 가격이 참 착한편입니다. 요즘 물가가 워낙에 올라서 삼겹살집들도 1인분에 200그람도채 안되는데 만원에서 만삼천원까지 아주 비싼편입니다.

그런데 이집은 오리고기가 200그람이 넘는데 만원돈으로 오히려 삼겹살집들 보다도 가격 매리트가 있습니다.

밑반찬들도 과하지 않고 딱 먹을만한 것들만 깔끔하게 나와서 반찬낭비 걱정이 크게 들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오리로스와 오리주물럭을 먹었는데...우왓~!!!! 진짜 맛있습니다..ㅠㅡㅠ

오리로스는 잡내없이 담백한 맛이 아주 좋습니다.

오리주물럭도 양념이 과하게 맵지도 않고 딱 입맛에 땡기는 맛입니다.

각 오리요리를 먹으면서 혹시 같이 곁들여 굽는 야채들이 부족할시에 달라고 하면 일하시는 분들께서 아주 친절하게 리필을 해주십니다.~!

진짜 너무 맛나게 먹어서 오리고기를 다먹고 오리주물럭 양념에 밥도 볶아 먹었는데, 너무 허겁지겁 먹다보니 볶음밥 사진을 찍지를 못했습니다...;;

오리고기를 다먹어갈때쯤에 사장님께서 산삼배양근을 맛보라고 가져다 주셨습니다.

몸에 좋다는 소리에...저는 소주에 좀 타서 산삼주 한잔, 그리고 나머지는 왼쪽의 꿀에 찍어서 먹었습니다. ㅎㅎ 몸에좋다는건 무조건 먹고 봐야겠지요~?!

가게는 단체손님들이 많아서 그런가 매우 넓은 편입니다. 입구를 들어가면 왼족은 좌식 테이블, 가운데는 식탁들, 오른쪽에는 룸으로된 좌식테이블들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도 앉을 수 있을 정도이니 미리 원하는 자리에 예약만 하고 가시면 될거 같습니다.

위치는 봉명사거리 쪽에서, 봉명파비뇽아울렛 가는 방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홍쓰 지극히 개인적 평가 : 5점만점 >
홍쓰 맛평가 : ●●●●
홍쓰 가게평가 : ●●● (넓고 깔끔, but 골목주차 해야됨.)
홍쓰 가격평가 : ●●● (착한 오리가격)

이글은 후원받지 않고 직접 제돈주고 사먹은 리얼 후기입니다. 항상 맛은 개인의 취향이 존재하니 오리고기 먹고싶으면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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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8.06.06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 주물럭이 확 떙깁니다 ... ㅎㅎ
    가격도 무리없고 .. 진짜 착한오리집이네요 .. ^^

2018. 3. 23. 12:21
벌써 거의 한달전에 간거 같은데 이놈의 귀차니즘때문에.. 이제서야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최근에 와이프가 기운이 없는지 장어를 먹고싶다고 해서 집근처를 검색해보니 하복대에 '서호장어' 집이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서호장어집은 단독 건물이라 넓어서 좋았습니다..
테이블도 있고 룸도 있는데 룸도 넓고 꽤많이 있어서 단체손님이 다녀가기에도 편해 보였습니다.

 


최근에 집 뒤에 장어집이 가격을 많이 올렸길래 여기도 가격 인상이 있나 인터넷을 확인해보니 작년에 비해서 1인분에 2000원이 올랐네요.
그래도 집뒤에 장어집보다 가격인상이 적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네요.ㅎㅎ


기본 밑반찬들입니다. 여기는 적당하게 먹을 정도의 종류와 양만 나와서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었습니다.
은근 식당가면 먹지도 않는데 밑반찬이 수두룩 나오는게 별로 마음에 안들었던지라 차라리 이런게 좋았습니다.


이날은 와이프랑 친구랑 셋이서 간지라 소금구이 2인분에 양념구이 1인분을 시켰습니다.
편하게 인당 1마리씩 나오고 특히 좋은게 다 구워져서 나옵니다.

소금구이는 비릿내가 나지 않아서 좋았고, 양념구이는 간이 쎄지 않아서 장어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은근 장어 굽기 힘들고 냄새도 많이 나는데 여기는 다 구워져 나와서 테이블에서는 편하게 데워 먹기만 하면 되는거라 깔끔했습니다.

장어 1인분에 28000원으로 생각보단(?) 부담이 적어 간간히 장어 떙길때는 다녀가기 좋습니다.

그나마 저는 집근처라 걸어가서 불편함이 없었지만 골목에 가게가 있다보니 주차공간이 많이 협소합니다. 갓길주차를 하거나 골목에 차를 대야하기때문에 이점 유의 바랍니다.

< 홍쓰 지극히 개인적 평가 : 5점만점 >
홍쓰 맛평가 : ●●●●
홍쓰 가게평가 : ●●● (넓고 깔끔, but 주차공간 협소)
홍쓰 가격평가 : ●●●○ (장어치고 괜츈)


@@ 본 포스팅은 본인 돈주고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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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5. 21:58

모처럼 봄비가 내리는 오늘, 퇴근길에 아내가 닭발이 먹고싶다고 하네요.

때마침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보았던 석호네닭발 지웰점 오픈!!

오늘 4월5일 집앞에서 오픈을 하였다고 해서 포장을 해봤습니다. 방문포장은 2000원 할인이기 때문에...ㅎㅎ

< 포장주문이라 가게 사진을 못찍었는데, 메뉴판은 사진과 같습니다. 가격은 차이있음~!>

집앞에 예전부터 유명했던 한뜰닭발집이 있는데 그외엔 닭발집이 근처에 없다보니 항상 한뜰에서 먹다가 이번에 시켜보았습니다.

저희는 A세트를 시켜서 닭발+통닭을 시켰습니다. 제가 매운걸 잘 못먹어서 덜매운 맛으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통닭은 나름 파닭이라 파채도 있고, 이집은 독특하게 찍어먹을 간장소스도 따로 줍니다.ㅎㅎㅎ 양념통닭 대신에 파닭을 간장소스에 찍어 먹는거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덜매운닭발을 시켰는데, 생각보단 안맵더라고요. 제가 매운걸 못먹는편인데도 안매웠으니...다음에는 중간맛이나 좀 매운 맛을 시켜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또 이집은 살짝 국물닭발이라서 주먹밥과 함께 먹기에 좋은거 같습니다.

저희는 따로 김밥을 안시키고 집에서 꼬마 주먹밥을 만들어 먹은지라..ㅎㅎ 양념과 밥 비벼먹는거도 저는 추천~!

오늘 오픈한 집이라 아직 인터넷 지도들에는 안떳는데 아래 지도의 위치입니다.

집 근처에 처음 생긴 국물닭발집인데 간단히 소주와 함께 먹기 괜찮았습니다. ㅎㅎ 다들 닭발 땡기면 한번 시켜먹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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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20. 22:15

 

 

저는 회사를 청주에서 다니다 보니 회사 근처 먹을거리를 많이 찾게 됩니다.

 

최근들어 후배들 한테서 들은 맛집 중에 제일 가고 싶었던 곳이 바로 여기!! '회포차'집 입니다.

 

후배들이 간단하게 분위기 즐기면서 한잔할수 있는 곳이라고~~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저도 드디어 다녀와 봅니다!!

 

 

 

어느 포차집들과 비슷한 분위기지만...제가 자리 사진을 못찍었지만..ㅠㅡㅠ

 

다닥다닥 붙은 자리 들과 함께....테이블이 대략 7~8개 정도 되었던거 같습니다.

 

어느곳보다 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술을 마실수 있다는 장점과...가격도 그럭저럭 무난한 부분이 후배들에게 인기가 좋은거 같습니다.

 

 

 

 

 

말이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위에 사진들이 스끼(사이드 메뉴)로 나온 것들입니다.

 

오뎅탕, 계란찜, 콘치즈.오징어튀김,김마끼! 요렇게 기본 반찬으로 나오네요.

 

특히 저 오징어튀김?의 경우 생오징어를 바로 기름에 튀긴 것으로 보이는데..특유의 기름의 그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 반찬입니다...ㅎㅎ

 

 

 

좀 배고플때 간지라....우럭 한판과 광어 한판을 시켰습니다.

 

위에 사진 그대로 나오고요~~ 저는 워낙에 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ㅎㅎ

 

위에 회가 그렇게 많이 나오는거 같진 않은..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 들더군요...하하..

 

그래도 정말 후배들 말대로 간단하게 집근처에서 회 한접시 하기 좋은거 같습니다.

 

 

연말이다 보니 송년회도 잦아지고..이런저런 술약속이 많아 지는데, 이런 조촐한 곳에서 맞는 사람들과 분위기 좋게 즐기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연말연시 술 적당히~ 즐기면서 회포차! 도 한번 가보시라고 추천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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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 11. 09:04

필자는 회사업무 특성상 1~2달에 한번씩 일주일 동안 야간 근무를 들어갑니다.


쉽게 설명하는 밤새 일을 하는 것인데요...어느덧 5년째 이일을 하고 있네요..하하.


오늘도 야간 근무를 마치고 후배와 함께 아침 식사를 하고 들어가는 길에....


뙇!!!!! 던킨도너츠를 지나가는데 이게 왠일!!! 행사를 하고 있다는 포스터를 보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군것질로 빵을....좀 많이 좋아하는 관계로...ㅎㅎ




위와 같이 허니 글레이즈드 3개 + 글레이즈드 3개로 세트가 구성되어져 있고...


6300원 정가를 3900원에!!! 할인해서 팔고 있는 것이네요....


행사기간은 2월 한달 동안 매주 수요일인데...18일은 설 명절 연휴라서 그런지 제외하고 2월 11일과 2월 25일날 하네요...


1인 최대 4팩에 한정 수량 판매라고 하니...평소에 저처럼 군것질로 빵을 좀 즐기시는 분이면....


한번쯤 사드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크리스피 도넛도 더즌 단위로 간간히 하는거 같은데...크리스피는 워낙에 달아서...잘 못먹겠더라고요....ㅠㅠ




핫핫핫핫...아침 먹고 들어왔는데도 이 먹음직스러운 모습.....ㅎㅎ


아메리카도 한잔과 함께 도넛을 좀 즐겨야 겠습니다...후후후


이외에도 '푸' 이벤트도 같이하고 있는거 같네요.




위와 같이 행사를 하고 있는데~


푸, 허니 글레이즈드 3개+미키마우스, 초코 레인보우 1개+피그렛, 맛있으면 돼지 1개+티거, 어흥! 바바리안 1개 


요렇게 세트로 해서 7600원 정가를 6900원으로 판매하고...해피포인트 앱을 보여주면 5900원에 판매하고 있네요.


아이들과 함께 먹어도 괜찮을 듯하네요...하하


저처럼 군것질 즐기시는 분들은 한번쯤 드시러 가보세요!!!


이벤트는 즐겨야 제맛...ㅎㅎ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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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17. 23:41

검색 사이트들을 이용하는 가장 많은 내용 중에 하나가 먹을거리를 찾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먹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보니 사는 지역의 주변 맛집들을 검색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많은 블로거 분들의 글을 보면서 다 믿는 거는 아니지만..그래도 한번쯤씩은 가고픈 느낌이 드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해서..올해 부터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저도 제가 사는 주변의 먹을거리들을 간단하게 소개해보는게 어떨까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집은 꼭 가봐야하는 맛집이다!!!! 라는 글은 절대 아니고...

 

"그저 집근처에 이런 집도 있으니.. 한번쯤 이런 메뉴를 먹고 싶을때는 가보세요.."

 

란 느낌으로 블로그에 먹을거리 들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최근엔 블로그들이 워낙 유명해지고 방대해 지다보니...

블로그 글들이 이전보다는 객관적인 측면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있기에..

편하게 요런 음식 먹어봣다! 는 글들로 나열할 생각입니다.

 

오늘은 모처럼 주말에 쉬는 날이라서...하루종일 딩굴딩굴 거리다가..한끼는 맛난걸 먹고자 외식을 하고 왔습니다..ㅎㅎ

 

굽는 고기는 회사 회식때도 많이 먹는 메뉴다 보니...모처럼 샤브샤브를 선택했습니다.

 

오늘 가본 곳은 청주 비하동에 위치한 '샤브향' 입니다.!

 

 

저녁에 가서 급하게 외관만 찍은거라....보기가 좀...이상하네요..ㅎㅎ;

 

암튼 1층이 '샤브향'이고 2층은 위 세프(oui checf)라는 레스토라인 듯하네요..담에 여기도 한번...

 

 

 

위치는 흥덕고등학교 길건너 맞은편이라 보시면 됩니다.

 

메뉴는 어느 샤브샤브 집과 동일하고...특별한 것은 없는거 같습니다....ㅎㅎ

 

이번에 제가 시킨 것은 소고기 샤브샤브 입니다.!! 제일 무난한 메뉴가 아닌가 싶네요...

 

 

 

2인분 기준! 뙇!!! 메뉴가 나온 모습입니다..역시 샤브샤브는 다양한 야채와 먹는게 진리 아닌가 싶네요..

 

좌측에 뚝배기그릇(?)에 나온 따신 물은...라이스페이퍼를 위한 물입니다...ㅎㅎ

 

 

 

야채들을 좀더 줌업!!!! 하면 위와 같이 다양한 것을 볼수 있습니다...ㅎㅎ

야채는 추가로 달라면 리필을 해주는 듯하네요...저희는 먹기전부터 바로 숙주를 추가로 더 달라고 했습니다.~!

 

독특하게 여기는 기본적으로 나오는 3가지 소스 외에도 매운 소스를 달라고 하면 위와같이 하나를 더 주시네요..

먼가 고추장인듯도 한 소스 인데...생각보다 매콤해서..칠리소스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듯하네요..참고들 해주세요.ㅎ

 

 

 

나란 남자...손재주가 없는 남자.... 먼가 맛잇게 찍어 보려고 했는데....야채올리고 사진 찍을 준비하고 하다보니...

라이스페이퍼가 식어서 너무 쫄깃해져 버렸네요.....ㅠㅡㅠ 결국 제대로 못싸서 옆구리 터진 샤브썀....OTL...

그냥 사진 다시 찍는거 포기하고 먹방 시작했습니다.....ㅎㅎ

 

 

 

 

역시나 샤브샤브 고기를 다 먹었으면 곧바로 베트남쌀국수로 고고싱!!!

음 그런데 혼자만의 생각인진 몰라도 다른 샤브샤브집과는 먼가 면이 좀 틀린 듯합니다..

쌀국수가 아닌 느낌...?? 살짝 생면인 느낌...?? 이건 제가 잘 모르는 것일 수도 있으니...참고만 해주세요...ㅎㅎ

암튼 샤브샤브때 야채와 고기를 넣어 먹은 육수가 짭쪼름 해서...먹을만 했던거 같습니다.

 

 

 

역시나 샤브샤브집의 마지막 퓌날레는~!!!!! 볶음밥인거 같습니다....ㅎㅎ

이집은 독특하게 찐호박도 같이 주더라고요.....살짝 남긴 국물에 밥과 계란을 풀어서 익히면서..

찐호박도 함께 넣어 으깨서 같이 볶으니...맛이 좋네요....

요 밥까지 뙇!! 먹으면 한끼 든든하게 먹은 느낌이 나서 참 좋은거 같습니다...

역시 깔끔한 샤브샤브....ㅎㅎ

 

 

 

이집은 맘에 들었던게 샤브샤브집인데도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고..밝게 되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조명도 은은해서 먹는 느낌도 좋았다는......ㅎㅎ

 

제가 사는 주변에 먹을 곳들을 여기저기 다니며 글을 올리면...많은 분들중에 한두분이라도 가보시고 맘에 드셧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지역 먹을거리도 찾을겸...배도 채울겸..열심히 찾아 댕겨보도록 하겠습니다....ㅎ

좋은 밤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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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노랑곰도리 2015.01.19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인테리어가 정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