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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블로그 프리미어 블로그가 되었네요~!

오늘 프레스블로그에서 4차 프리미어블로그 선정 발표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운이 좋게도 당첨이 되었습니다. 아직 필자의 블로그가 영향력이 있다거나 인기가 있다거나 한 건 전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필자만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던 중에 이렇게 되니 기분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 프레스 블로그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프레스블로그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면, 프레스블로그는 네이버, 싸이월드, 다음, 야후, 티스토리, 설치형블로그 등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회원들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정보레터, 블로거퍼스트, 프리미어블로그, 블로그 시티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블로깅의 재미와 수익을 제공합니다. 새롭고 흥미로운 서비스들을 개발하기 위해..

대한민국 밥/상/공/감 우리食대로

간혹 중국에서 대량의 농수산물이 수입됬다는글을 보곤했었습니다. 어릴때 생각으로는 왜 저걸 수입할까 우리나라에서도 얼마든지 기를 수 있고 꼭 수입을 안하더라도 모두 다 먹을 수 있을텐데.. 라고 말이죠. 하지만 그건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대량생산으로 밀고들어오는 가격적인 측면과 시기 또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수입을 하게 되더군요. 이제는 미국.캐나다.태국.중국 등 여러나라음식을 쉽게 구할 수 있고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무조건 신토불이를 외치면서 우리나라것을 먹으라고 강요하기가 조금은 힘들게 되었다는 뜻이겠죠. 다만,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한국음식이 아무래도 맞겠죠. 다르게 보면 우리나라에는 정말 맛있는요리가 많기도 하죠.영양학적으로도 그렇고. 또 다큐멘터리에서도 나왔듯이 우리나라 음..

주식 미수금 쉽게 이해하기.

 요즘과 같이 HTS를 이용하여 주식을 하다보니 참 편하게 주식 거래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발달된 인터넷과 간편해진 인터페이스 덕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주식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들에게는 아직도 HTS의 수많은 메뉴들이 어렵기만 합니다. 필자도 아직 주식을 한지 얼마 안된지라 HTS를 쓰더라도 항상 쓰는 메뉴만 쓰고 나머지는 쉬쉬하는 경향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HTS를 쓰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금액보다 많은 금액이 '미수금'이란 란에 떠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호기심에 그돈으로 주식을 사면 사지기도 하고..하지만 정작 미수금이 뭔지 모르고 낭패를 보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필자도 이번에 미수로 주식을 사 봤는데, 정확한 정보를 구하기 어려워서 간단히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

Dynamic Life를 위한 관절·척추 치료병원, 연세사랑병원

전 국민의 80% 정도가 일생에 한두 번은 허리 통증으로 고생을 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퇴행 변화나 운동 중 손상 등 여러 원인에 의해 디스크가 눌려지면서 척추 뼈 사이로부터 밀려나오면서 신경을 누르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는 디스크 탈출증. 즉, 허리 디스크다. 척추는 우리 몸의 중심을 이루는 것으로, 목·가슴·허리와 꼬리뼈까지 총 24개로 구성돼 있다. 이 척추 사이사이에 있는 디스크는 우리 몸이 받는 충격을 흡수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부분 사람들이 허리에 통증이 느껴지면 바로 병원을 찾아가기보다는 민간요법이나 마사지 등을 먼저 시도해 본다. 사람이 허리위에 올라가서 발로 눌러 주는 것이 시원하다고 생각해 이 같은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이는 위험한 행동이라고 전문가는 경고한다. 허리 ..

헌혈하고 왔습니다. ~ 작은 실천, 큰행복..

이번에 제가 헌혈하고 받은 겁니다 ( 헌혈증, 3000원 문화상품권, 초코파이, 포카리스웨트 ) 얼마 전부터 문득 헌혈이 생각나서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 드디어 헌혈을 하고 왔습니다. 군입대를 했을 때, 모든 병사를 상대로 했을때가 마지막이었으니 약 4년만의 헌혈이었습니다. 필자는 고등학교 2학년때 처음으로 친구들과 헌혈을 했던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에는 봉사의 의미보다는 헌혈원에가면 무료로 과자와 음료수를 마음껏 먹을수 있고 필자가 간곳은 만화책도 있어서 즐길거리가 많아서 갔습니다. 말그대로 배가고팠던 시절이라 헌혈을 했던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필자가 갔던곳은 상품중에 영화할인권이 있었는데, 무료가 아닌 3000원정도의 할인이라서 그냥 맥도날드 햄버거 교환권을 받았던거 같습니다. 헌혈하면서 과자..

뷰티푸드의 대표브랜드, V=B 에스라이트 슬리머 DX

어느때보다 미를 강조하는 사회다 보니 여러모로 신경써야해서 피곤할때가 많습니다. 최근엔 S라인이라는 몸매를 위해 많은 여성분들이 노력을 하셨는데요, 이젠 X라인에도 신경을 써야 할거 같습니다. X라인 지수 = 허리 둘레/엉덩이 둘레 0.8에 가까울수록 아름다운 황금비율의 X라인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엉덩이 둘레는 잘 변하지 않기 때문에 허리라인이 잘록해질수록 더욱 다름다워 보인다는 겁니다. 남성의 경우 0.8~1 , 여성의 경우 0.7~0.85 정도가 적정이라고 합니다. 이런 시대의 분위기를 반영해서 이번에 아모레퍼시픽에서 V=B 에스라이트슬리머DX로 식품의약품안정청으로부터 개별인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앰플형대로 체지방을 분해하는 효소를 활성화시켜 복부 지방과 체지방을 감소시키는데 탁원한 효능을 발휘..

세련된 도시감각의 고품격 백화점, AK플라자

애경백화점과 삼성플라자 만나서 AK플라자가 만들어 졌습니다. 분위기와 고품격으로 단장한 AK플라자에 방문하여 보았습니다. 멋진 걸의 출현과 함께 보여주는 홈페이지가 일단 인상적입니다. 애경그룹은 지난 3월 2일부터 애경백화점 구로본점, 수원점, 삼성플라자, 4월 오픈 예정인 평택점 등 백화점을 ‘AK플라자’로 통합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간 분당점(삼성 플라자) 단독으로 운영되던 식품팀이 3개로 늘어나고 본격적인 상품본부가 꾸려지는 등 식품구매 시스템에도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애경백화점 오랜기간동안 사랑받아온 터라 여기에 나열하여 극찬하기에도 버거움을 느끼겠습니다. 삼성플라자 역시 고객사랑의 폭을 넓혀온 터라서 고객만족을 주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또한 AK플라자는 기존 유통 업체 인수는 물론 적극적인 신..

현재 대한민국 대학교 4학년으로 살아간다는 것....

21세기 2009년,, 필자는 현재 인천에 있는 한 대학의 4학년에 재학중 입니다. 머, 인천의 4년제 대학이라고 하면 얼마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간에, 2004년에 입학을 해서 군대 2년을 다녀오고 한번의 쉼없이 달려오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1,2년전 한창 복학후 학교를 다시 다니면서 동기들이나 선배들이 졸업하는 것을 볼때만 하더라도 다들 이정도까지 취업을 걱정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필자가 그 당시엔 아직 취업에 관심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었지만, 짐작은 충분히 가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현재를 보면 참 암담합니다. 경기가 않좋고 취업이 어렵다고 가장 실감할 수 있는 곳중에 한곳이 필자는 대학교 도서관이라 장담합니다. 예전에는 도서관이라고 해도 시험기간 외에는 자리가 널널했던걸로 기억..

TESAT - 경제 이해력 시험 알아보기.

오늘도 어김없이 학교 도서관에 가는데 도서관 입구에 신문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가만히 보니 한국경제신문인데 새학기를 맞이하여 구독자들을 모으기 위해 홍보용으로 무료배포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거다~ 하고 잽싸게 한부 챙겨서 도서관에 들어갔습니다. 점심시간 전이었기에 신문 좀 보다가 밥먹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신문을 보니, 생소한 시험 하나가 전면에 선전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TESAT..!! 필자도 처음듣는 시험이라 무언가 하고 살펴보니... 경제 이해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지표 단편적인 경제 지식을 묻는 퀴즈식 시험이 아니라 복잡한 경제 현상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가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시험 문제는 객관식 5지선다형으로 출제됩니다. 국내 최정상 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이 처..

EBS SPACE공감 - 박정현 '사랑을 말하는 열 가지 방법' 2009. 3. 5

지난 3월 5일날, 필자는 친구랑 함께 오랜만에 EBS SPACE공감을 찾았습니다. 작년 한희정씨 공연을 이후로 보지를 못했으니 약 5개월 정도 만인거 같습니다. 원래 친구가 당첨된 것인데, 친구놈이 아직 여자친구도 없고, 공연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놈인데 거기에 맞춰주는 친구가 잘 없어서 필자랑 다니게 되었습니다. 필자랑 친구놈은 둘다 공연을 좋아라~하는 사람이라서 둘다 항상 최후의 보루로 같이 공연보러가는걸로 약속을 해놓습니다. 결국엔 언제나 같이 다녔지만요.... 암튼!! 이래저래 서두가 길었지만..공연보는 내내 정말 황홀함의 극치였습니다. 역시 프로는 프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끝내주는 가창력, 재미있는 무대매너, 잘 흘러가는 진행등등.... 1시간 반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좋았던거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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