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쓰`s 정보이야기

[제 6차 동시나눔] 책 3권 공개 나눔에 하루살이도 참여합니다~!(종료 및 결과발표)

x하루살이x 2010. 1. 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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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http://blog.daum.net/nanoomosan/15126846 >

2010. 1. 30 자 업데이트 내용~!!

참여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제6차 나눔 블로그 당첨자 발표합니다~!!!ㅎㅎㅎ
앞으로도 나눔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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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 계획한 것 중에 매달 나눔 행사를 열자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제 겨우 블로그를 운영한지 2년이 다되어 가지만, 나눔에 대한 생각을 한 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웃 블로거 분들의 많은 나눔 행사를 하는 것을 보고, 저도 거기에 동참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1월달에 제가 가지고 있는 책 몇권을 블로그를 통해 나눠드리려고 했는데, 때마침 초하님 께서 '제6차 동시나눔'을 시작한다고 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동시나눔'에 대한 이야기는 초하님의 소개글로 대신하겠습니다.
'제 1차 동시나눔'에 이어, 지난 7월에 동시 다발적인 '제 2차 나눔'이 진행되었으며, 8월에 '제 3차 동시나눔'과 '제 1차 공동기부'로 대신한 '제 4차 동시나눔'이 있었습니다. 또한 민시오님이 진행하는 책나눔과 초청 글로 '제 5차 동시나눔'이 이미 진행되었고, 이제 드자이너김군님의 초청 글을 시작으로 '제 6차 동시나눔'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미 이전부터 많은 분들이 동시나눔에 참여를 하여 情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번부터 저도 참여하여 보다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제가 첫번째 나누고자 하는 책은 이번에 영화개봉을 통해 다시금 관심을 모았던 '더 로드'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가 나오기 전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봤었는데, 이번에 '다음 무비로거'의 시사회에 참가했다가 책을 받게 되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제 주변에는 '더 로드'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책은 2007년에 나오고 영화도 나왔는데, 의외로 다들 처음보는 반응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책은 그렇다 치더라도 영화가 개봉할때 다른 인기 영화들 때문에 제대로 알려지지 못한게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책의 내용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편이지만, 지구 종말의 근처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처절한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책의 메인이 '아버지와 아들'이란 점에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책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봐도 무관한 책이지만, 가능하면 고등학교 이상 분들에게 추천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초반 내용이 좀 지루한건 둘째 치더라도 책내용의 독특한 구조한 어린 친구들이 읽으면 책이 지루하기만 하고 결말도 없는 이상한 내용으로 보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하하하...이건 제가 위드블로그에서 받은 책입니다. 사실...책을 신청할때 소개글에서 '죽음'이라는 단어만 보고 덜컥 신청을 했는데, 받고 나니 어린이 동화라서 조금 당황하였습니다..;;;
그래도 책을 읽어보면 어린이 동화라고 그렇게 유치하지만은 않습니다. 죽음이란 무거운 주제를 학생들의 입장에서 새로운 관점으로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이 책은 개인적으로 초등학교 고학년분들이나 아이를 자녀로 두신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어린이 동화책인 만큼, 요즘 애들은 워낙 성숙해서 중학생 분들만 되고 이책이 참 유치해 보일 거라 생각이 듭니다..;;

자녀분들은 이책을 읽고서 어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부모의 입장에서는 책을 통해서 아이들과 보다 밝고 긍정적으로 '죽음'이란 주제에 이야기 해보시면 좋은 기회가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3. 달의 문


이 책도 위드블로그에서 받은 책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책을 받을 때 이상하게 다른 책들도 동시다발적으로 당첨이 되는 바람에 읽기는 했지만, 리뷰를 적지 못한 비운의 책입니다.
늦게나마 적으려 했건만...이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결국 리뷰는 적지 못했습니다..;;
이 책은 위의 소개한 두 개의 책과는 또다른 미스터리 소설 책입니다. 위드블로그에서 소개를 할때도 '비행기 납치 사건 속의 밀실 살인' 이라는 매우 흥미로운 주제로 나타내었습니다.
이 책은 누구나 다 즐길 수 있는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가급적이면 중학생이상은 되어야 적당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제가 리뷰글을 적지는 못했지만, 여자친구분(--;)이 읽고서 남긴 간단한 글을 밑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책 신청시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달의문' 판타지가 결합된 추리 소설이다.
예전부터 소설 중에서 판타지와 추리 소설을 좋아해서 들뜬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일본 국제회의가 있을 오키나와에서 비행기 납치를 하게 되는데 기내 화장실에서 밀실 살인이 일어나게 된다.
비행기 납치를 한 세 범인은 아이 유괴범으로 잡힌 자신들의 스승, 이시미네를 풀어달라고 요구하기 위해이런 범죄를 감행한다. 이시미네는 보통사람들이 가지고 있지 않는 카리스마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 세 사람들 각자 자신들의 아픔을 스승으로 인해 치유하고 스승의 봉사를 함께 도와주며 살고 있었다.
처음에 책을 읽기 시작하여 범인 셋이 비행기 납치를 할때까지 술술 읽히고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금방 읽을 수 있었다.
그러나 비행기 납치를 하는 세 범인의 범죄의 모습과 무기를 몰래 가지고 들어가는 등 약간은 다른 추리소설들에 비해서는 부족한면이 있는거 같다. 또한 중반 이후부터는 비행기 탑승객이 기내 화장실에서 일어난 밀실 살인을 풀어가는 과정이 나오게 된다. 여기서부터는 전적으로 내가 생각 했던 범인이 맞을까라는 마음으로 순식간에 읽게 되었다. 약간 추리하는 부분이 다른 추리 소설에 비해서 부족한 면은 있었지만 마지막에  내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났을 때는 '아하!'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또한 거의 마지막에 가서야 이 책 제목이 왜 달의 문인지 알게 되었다.
소설이 판타지를 가미한 추리 소설 이긴 하나 너무 갑자기 생뚱맞은 달하고 관련된 이야기가 나와서 아주 약간은 실망을 했지만 판타지소설이라해서 조금은 이해가 간다.
소설 읽는 동안 지루하지는 않았지만 내가 기대했던거 만큼은 채워주지 못했던거 같다.
하지만 막 내용이 어려운 것이 아니어서 추리 소설을 원래 잘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한번 추천해줄수 있는 책인듯하다.




책의 신청방식은 이틀 동안 댓글을 통해서 받을 생각입니다.
저는 처음 동시나눔에 참여하는 거라 얼마나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할 지는 의문입니다.
하지만, 나눔이 목적이듯 필요하신 분들이 계시면 언제든지 보내드리겠습니다.

- 제 6차 동시 나눔 응모 안내 -
*응모 기간 : 현재 ~ 1월 29일 (금) 24:00
*응모 방법 : 댓글로 받고 싶은 책과 이유를 남겨주세요~!!
*선정 조건 : 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선택입니다..........ㅡㅡ^
                  단, 자신의 독서후기를 트랙백해주시면 가산점 ++++
*선정 발표 : 1월 30일(토), 제 블로그에서 발표하겠습니다.
*책 배송 : 2월 1일 (월), 우체국 택배로 날려드리겠습니다~!!

제 블로그 뿐 아니라 다른 분들의 나눔 행사에도 참여하시고~ 情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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