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성 15

세종시 수정안 발표 내용과 정리

충청투데이 2010년 1월 12일 01A면 기사 정부는 11일 행정부처의 세종시 이전 계획을 전면 백지화 하였습니다. 대신에 세종시를 교육과학 중심의 경제도시로 만드는 수정안을 내놓았습니다. 수정안은 완공시기를 2020년으로 원안보다 10년을 앞당기고 일자리 25만개, 인구 50만명, 자족용지 비율 20.7%, 신재생 에너지 사용량 15%의 자족 녹색도시로 만들어 미래 한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165만㎡ 부지에 2조 500억원을 투자, 1만5800명을 고용 계획이며, 태양광발전, 연료용전지, LED, 데이터프로세싱, 콜센터, 바이오헬스케어 등의 분야에 진출 예정입니다. 한화는 60만㎡ 부지에 1조 3270억원을 투자하여 3044명을 고용할 계획에 있으며 에너지분야..

국내 주요기업들의 올해 경영전략 기사

동아일보의 2010년 1월 2일자 신문 16면의 기사입니다. 2010년 새해를 맞이하여 주요 기업들이 올 한해의 기업 경영전략을 각각 제시하였습니다. 2009년의 경제 위기를 잘 견디 기업들은 2010년엔 탄탄해진 내부 경영을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시장 개척과 글로벌 경영에 매달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에는 삼성그룹, SK그룹, LG그룹, GS그룹, KT등은 신기술, 신시장이 신성장동력으로 여기며 연구개발에 많은 노력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 기아자동차그룹, 롯데그룹, 한화그룹, 한진그룹,STX그룹은 보다 공격적인 글로벌 경영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포스코, 현대중공업, 두산그룹은 지난해 위기의 순간들을 기회로 여겨서 더 큰 도약을 할 준비를 하는 한해가 될거 같습니다.

E-TEST 1급 땄습니다!~~!!

아하하...3월 7일날 쳤던 결과가 오늘 발표되었네요... 다행이 983점으로 간단히 1급!! 하하하... 워드는 만점이고...파워포인트는 2점 깎였는데, 엑셀이 15점이나 깎이었네요. 시험 공부할때 함수 여러개 들어가는 문제( 아마 E-TEST 준비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는 단축키 써서 하는 방식이 싫어서 그냥 함수들을 다 외워서 그냥 함수를 만드는걸 연습했는데, 이번 시험에 처음 만들고 나서, 시간이 남아 다시 보는데 지정을 좀 잘못한걸 보고 다시 다 수정했는데, 이게 그래프까지 연결이 된거라 다시 다 만들었었습니다. 이게 좀 불안해서 기다렸는데...아마 이부분에서 점수가 깎인거 같습니다. 그나마 많이 깎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번에 1급이 딱 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E-TEST 준비..

삼성 E-TEST 국가공인자격증 소개.

요즘 컴퓨터 자격증이라 하면, 워드프로세서는 초등학생들 부터 누구나 다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필자와 같은 취업준비생들이라면 MOS나 컴활자격증을 많이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서도 컴활자격증의 경우에는 필기 시험도 봐야하고 실기도 따로 봐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MOS를 선호합니다. MOS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주관하는 국제자격증으로 엑셀, MS워드, 액세스, 아웃룩, 파워포인트 중 4가지를 따면 MASTER자격증이 주어 집니다. 국제자격증이라는 매리트 때문에 많은 사람이 따려고 노력하지만, 국제자격증이다 보니 한과목에 7~8만원에 달합니다. 100% 실기시험이기 때문에 조금만 준비를 하면 되지만, 혹여나 실수로 떨어지기라도 하면 어마어마한 돈이 깨지게 ..

세계최초 노트북 전용 모니터, 싱크마스터 랩핏

저도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참 모니터가 작다는 것입니다. 휴대를 목적으로 하기에 줄이는게 목적이다 보니 큰것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저는 14인치를 쓰고 있는데 역시나 그나마 좀 크기는 하지만 무겁다보니 오래 들고 다니기에는 버거운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집에서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려고 해서 여러창을 띄우기에도 힘들고 오래보기도 힘드니 여간 예삿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 듀얼모니터를 통해서 노트북으로 여러 작업을 하는게 어려운 일이 아닐거 같습니다. 이번에 삼성전자에서 전용 노트북 모니터 '싱크마스터 랩핏'을 세계최초로 출시했다고 합니다. 랩핏은 모니터 케이블로 기존에 사용되던 것과는 달리 USB 케이블 하나만으로도 간단하게 연결할수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