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재테크의 시작!! 동양 CMA통장..

 주 5일 근무가 시행되고 갈수록 사람들의 생활이 윤택해짐에 따라 사람들은 자신들의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가 많아 졌다. 그에따라 들어가는 비용도 많아지면서 우리는 재테크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다. 옛날 부모님 세대 때만해도 월급은 곧장 은행으로 향하던 시절은 이미 오래전 이야기이고, 이젠 은행은 마이너스 금리로 인해 점점 외면당한는 시점에서 요즘 새롭게 뜨고 있는것이 CMA 통장이다. 그중에서도 현재 내가 쓰고 있는 동양 CMA통장에 대해서 조금 말해볼까 한다.
본인도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던 도중에 CMA통장을 찾았는데 주위 사람들이 동양CMA가 수익률이나 서비스면에서 괜찮다는 평을 많이 하여 만들게 되었다.
일단 CMA는 (Cash Management Account)의 약자로 어음관리구좌를 뜻한다. 쉽게 이야기 하면 고객이 맡긴 돈으로 주로 국공채(펀드)나 CP에 투자해 생긴 수익에 따라 실적배당을 하는 상품으로 단기금융시장의 실세금리르 따라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본인도 아직 학생이라 집에서 용돈을 조금씩 받는데 하루만 넣어도 바로바로 이자를 붙는 CMA통장에 바로 넣고 다닌다. 연말에 붙는 은행에 비해 매일매일 붙은 이자로 인해 나름 기분좋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또한 몇달간 써보면서 정말 편하다고 느낀점은 내가 선택한 은행에서는 24시간 ATM기에서 돈을 뽑아도 수수료가 붙지 않는다는 것이다. 때때로 밤에 술자리 약속이 잡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도 은행에서 뽑는경우 수수료가 없어서 돈 만원을 못뽑는 경우를 겪는 일이 있다. 하지만 수수료가 면제라는 아주 좋은 메리트때문에 기분좋게 술자리를 나간다...;
그리고 CMA통장의 장점중에 하나로 체크카드 기능이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옛날처럼 은행에서 필요한 돈만큼 계속 빼서 쓰는것이 아니라 간편하게 카드한장으로 모든일을 처리하는 것이다. 또한 휴대폰 자산관리 기능이 있다고 하니 참으로 편리하지 않을수 없다.
갈수록 자신만의 자산관리 능력이 중시되는 현재, 나와같이 용돈통장이나 월급통장으로 동양CMA통장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

휴대폰 자산관리 기능

증권사별 수수료 비교

CMA통장 100%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