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쓰`s 라식 부작용 이야기

스마일라식 부작용 21개월차 후기 - 회복도 안되고 안약만 늘어나고~

x홍쓰x 2023. 9. 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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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어서 바쁜 관계로 오랜만에 다시금 블로그에 글을 써봅니다.

최근까지도 간간히 제 블로그에 라식수술 부작용으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라식수술이 대중적이게 되면서도 부작용도 많다는 뜻이겠지요.

저는 이제 스마일라식을 한지 거의 2년이 다되어 가지만, 여전히 눈이 많이 건조한 것과 초점이 안맞는건 여전합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엄청 뻑뻑한 눈을 맞이하고, 초점도 맞지 않는 상황에서 습관적으로 안약을 찾아 넣고 아주 잠깐이나마 촉촉해진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네요.

저녁이 되어 빛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는 초점이 안맞는데다 어두워져 더 안보이는 지경인지라...밤에는 제대로 사물을 분간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네요.

내 눈이 이런걸 어디 엄한 사람 붙잡고 화풀이를 할 수도 없고, 그러려니~ 해보려해도 직접적으로 보는 눈이다 보니...신경을 안쓸래야 안쓸수도 없습니다.

 

2주마다 계속 가고 있는 안과에서도 더이상 손쓸 방법도 없다고 하고..방법도 모르겠다고 하니...IPL 시술과 함께 새로나온 약들을 마루타처럼 넣어보고 있네요..

현재는 무려 4가지의 안약들을 넣고 있습니다....플루아인, 레바케이, 디쿠아스, 인공눈물.....

거의 하루 종일 안약들만 넣고 있는거 같네요. 그렇다고 차도가 있는거도 아니고 인공눈물처럼 잠깐 넣었을때만 잘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어쨌든...최근에 연락온 서울에 라식수술 부작용 치료 전문병원에 예약해둔게 한번더 당겨져서 24년 12월에 첫 진료를 보기로 했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니 일단 가서 다시금 눈검사를 통해 회복이 가능할지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세상을 밝고 깨끗하게 보기위해 한 수술이 세상을 제대로 못보게된 상황이라 참...스스로도 안타깝습니다.

많은 눈수술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부작용 사례들도 충분히 알아보고 하시기를 항상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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