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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5

삼성의 올해 영업이익 예상 기사

삼성전자는 올해 반도체 영업이익 목표 4조원을 상반기안에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는 5월 말까지 이미 3조원이 넘는 이익을 낼 수 있는 가격으로 선주문을 받아놓은 상황인데다, 반도체 경기가 쉽게 꺾이지 않을것으로 보여 상반기 중 영업이익이 4조원을 돌파가 확실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PC가 세계적인 교체 주기에 접어든데다 TV 휴대폰 등 반도체가 필요로 하는 전자제품 수요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LCD부문이 글로벌 수요 회복에 힘입어 큰 폭의 이익 증가세가 보이겠지만, 통신과 디지털미디어 부문의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해 보인다 합니다. LCD부문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이머징 국가에서 LCD TV에 대한 수요가 워낙 크고, 미국, 유..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관련기사

우리나라가 LCD에 이어서 OLED 분야에서도 세계시장을 제패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0 OLED 연간보고서'에 의하면 한국 OLED 업체가 71.3% 점유율, 나머지 일본과 대만이 각각 13.6%와 12.6%대의 점유율을 보였다고 합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 휴대폰 등 확실한 수요처를 기반으로 AM OLED시장을 선점한 것이 매출 성장의 큰 기여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중국과 대만등이 OLED의 거대 시장에 적극 참여함에 따라 2012년 후에는 한국과 대만, 중국의 대결로 재편될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LCD사업부, LG디스플레이 나란히 매출 20조원 돌파!

삼성전자의 LCD사업부와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매출 20조원 돌파를 한것으로 확실시 된다고 합니다. 1990년 초반에 일본 기업으로 부터 기술을 배워서 뒤늦게 시장에 진출했지만, 가장 먼저 20조원 매출 고지에 올랐다니 대단합니다. 삼성전자 LCD사업부는 약 22조원의 매출과 1조 5000억원 규모의 영업익이 전망됩니다. LGD는 연 매출 20조원과 영업익 1조원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지난해 대형LCD 패널 시장의 수요가 예상보다 강세였고, 환율효과까지 더해져서 사상 최대의 실적이 기대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전자 매출 100조원, 영업이익 10조원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가운데는 최초로 100조-10조원을 동시에 달성하였다고 합니다. 판매 및 일반관리비의 증가에도 불고하고, 반도체와 액정표시장치(LCD)등 부품 사업호조, TV와 핸드셋등 세트 사업을 중심으로한 시장점유율 증가 등으로 경쟁력이 꾸준히 강화되었기 때문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올해 LED TV 1000만대 판매 목표

파이낸셜신문 2010년 1월 4일자 22면 기사 삼성전자가 올해 1000만대의 발광다이오드(LED) TV를 판매하는 신년 사업목표를 세웠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윤부근 사장은 매스티지(준명품, 대중화된 명품) 고객을 적극공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3D TV 사업 강화 전략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차세대 TV인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 TV사업은 서두르지 않겠다고 합니다. 2012년에나 AM OLED TV 상용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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