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11. 23:06

작년부터 이어지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속에 최근 주가가 급격한 변동이 생기고 손실을 입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분위기에 휩쓸려 무작정 존버를 외치며 주가가 다시 오르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존버'란 비속어인 존*+버티다의 합성어를 줄인말로써 엄청 힘든 과정을 거치는 중이거나 참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말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폭락장에서 본인이 매수한 주식에 대한 강한 믿음과 수익에 대한 객관적 정보가 있다면 추매를 통해 단가를 낮출수 있는 기회가 되겠지만,
혹시나 분위기에 휩쓸려 본인이 잘 알지도 못하는 주식에 투자했다가 마냥 손실이 나서 기다리는 경우도 있을것 입니다.

무작정 존버의 위험성! 마이너스 손실의 복리의 무서움을 보여드리기 위해 예시를 몇개 설명해 드립니다.

첫째로 계산상 쉽게 원금이 100만원 있다고 치면, 각 손실율에 따른 남은 잔금액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지만, 해당 금액을 다시 원금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해선 손실율보다 훨씬많은 수익을 올려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50%의 손실을 보았다면, 다시 원금회복을 위해서는 최소 100%의 수익이 발생해야 하는 것입니다.

but, 우리나라 주식은 하루에 상하한가가 30%로 정해져 있는 관계로, 원금회복까지 얼만큼의 시간이 걸릴지도 알수 없습니다.

단순 숫자놀이로는 동일한 %들로 손실/회복을 하였지만, 복리효과로 인해서 최종 5만원의 손실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원금회복을 위해서는 더욱더 많은 수익율이 발생해야하는 경우가 역시 발생합니다.

다르게 생각해서, 만약 5일동안 꾸준히 10%씩의 손실을 봤다면, 원금회복을 위해서는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요?
매일 꾸준히 5%의 수익이 났다고 해도 11일 연속 상승을 해야만 원금 회복이 가능합니다.
5%의 상승이 쉬운것도 아니니..이보다 적은 수익이 발생할 경우..원금회복의 길은 멀고도 멀기만 할겁니다.

위에 제가 언급드린 예시들은 매우 간단한 설명을 위한 수치입니다.
산출방식이 복잡하진 않으니 각자 한번씩 생각해보는것도 좋을 듯합니다.

예시로 붙여둔 나노디멘션을 봐도...2월 내내 내리 꽂아서...언제 올라올지 알수 없는 수준입니다.

2/25에 -13.87% 폭락하며 1.64달러가 줄어들었는데, 3/9에 +19.25%나 상승하였지만 1.53달러밖에 상승을 하지 않았습니다. 복리의 무시무시한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무작정의 존버생각은 매우 위험하다!!'란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본인이 매수한 주식종목에 대한 강한 믿음이 있다면, 주가가 폭락할 경우 추매의 기회를 가지는 것이 맞겠지만,
혹시나 뇌동매매로 아무생각 없이 투자한 종목이라면 꼭!! 본인만의 손절가를 정해놓고 과감히 손절후 다른 종목을 통해 원금 회복을 하는것이 훨씬 기회비용을 아끼는 부분이 될수 있습니다.

대박추천정보

Posted by x하루살이x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