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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한 여운을 남기는 노래한곡,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Music And Lyrics, 2007)

이전부터 제 컴퓨터에 있던 영화 한편을 보았습니다. 이런저런 핑계로 받아놓기만 하고 보지 않다가 갑자기 날도 추워지고, 영화 한편이 땡기더니..저에게 당첨된 놈입니다. 만약 이영화를 아직 보지 못했다면 요즘같이 추운날씨에 연인과 함께보면 딱일거 같은 영화네요...;;;  제목 :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Music And Lyrics, 2007) 장르 :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감독 : 마크 로렌스 주연 : 드류 베리모어(소피 피셔), 휴 그랜트(알렉스 플레처) 기타 : 개봉 - 2007.02.28 시간 - 103분 일단 제목에서 바로 알수 있듯이 음악이 모티브로 제작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심도깊은 것이 아니라 말그대로 모티브만 따온 것이지요. 이 영화의 대표적인 음악인 'Way Back In..

개그경제 2기 , 현실 비판 풍자 애니패러디

제가 다니는 학교에 잘 활성화된 게시판이 있는데 우연히 거기서 찾은 패러디된 애니메이션 입니다. 처음엔 정말 웃긴데 보면 볼수록 저게 현실이란데서 씁쓸함이 남네요.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적절한 자막에 어찌도 그리 잘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의 화면들.... 정말 재미 있기는 하지만.... 이거 보시고...다들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연예인 응원단이 낭비한 나랏돈 2억원.. 그 가치는.?

2008년 8월, 올초부터 영어몰입교육, 광우병등 사회 전반적으로 큰 문제들이 나타나면서 국민들의 원성이 높을 시기에 온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해준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2008 베이징 올림픽!! 원초의 목표였던 10-10을 뛰어넘는 금메달 13개, 은메달 10개를 따내면서 전국민에게 큰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주었는데요, 이때 티비에서 몇몇 보이던 연예인 응원단은 그당시엔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아주면서 국민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와서는 그 연예인 응원단이 국민들에게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연예인 응원단이 국고보조금 2억여원을 사용한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언뜻보면 정부의 지원으로 연예인들이 우리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아준 것에대해 그러려니.. 할수도 있겠지만..

안타까운 세상이야기..어느 증권가의 자살소식..

오늘도 주식이 84.88포인트 빠진 1049,71에 마감되었습니다. 하루하루 바닥을 알수 없을정도로 빠르게 내려가는 주가에서 예측 할수 있듯이 요즘 뉴스나 사회전반적으로 경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신문기사나 뉴스를 피를말리는 증권사 사람들을 볼수 있습니다. 고객의 소중한 돈을 받아 자신의 자금처럼 소중하게 투자하여 최대한의 이익을 실현시키려는 사람들.. 하지만 요즘같은 세계공황속에서는 너무나 힘들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사회흐름에 무딘 제가 이정도 느낄 정도니 아마 정말 사회전체가 힘든 분위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 와중에 조금전 저는 안타까운 뉴스를 하나 접하게 되었습니다. "미래에셋 생명 지점장 자살 소식에 금융업계 비상"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분은 아마 ..

오랜만에 비가 내렸네요..

정말 오랜만에 비가 내린 것 같습니다. 시험이 없는 관계로 한 이틀 아무생각없이 놀았더니 몸이 오히려 쳐지는 기분이 드네요. 점점 먼가 목적이 흐려지는 느낌이 듭니다. 내일 부터는 다시 학교에 나가기라도 해야겠네요. 역시 방에만 있기에는 젊음이 아까운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학교에 있는게 젊음을 불사르는건 아니지만..그래도 방에만 있기보다는 바깥공기를 쐬는게 좋을 듯합니다. 하하하..;; 그리고 문득 생각이 든게 처음 블로그를 만들때는 제게 필요한 자료를 편히 볼수 있게 하려고 한건데, 슬슬 방문객 수도 신경쓰이고 구글과 네이버등 검색엔진에도 등록을 시키고 하니 여러모로 욕심이 생기게 되네요. 여기저기 글 쓸게 없나 괜히 찾아보게 되고, 짧은 문장 실력에 고심하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제 자신을 발전시킬수..

요즘같은 국제시대에 필수품! 비자카드~!

여러모로 국제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주변에서도 쉽게 외국에 나갔다가 온 사람들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필자는 아직 학생이라 한번 나가고픈 생각은 있지만 집에 손을 빌리지 않고 가고 싶어서 계획만 잡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그럼 여기서!! 외국에 나가면서 환전을 해서 가는 것에도 한계가 있고, 여행을 다니면서 현금을 들고다니는게 이래저래 신경도 쓰이고 거추장 스럽기도 합니다. 이럴때 필요한것이 비자카드! 국내에서 신용카드를 쓰듯이 외국에서는 해외신용카드로 비자카드를 쓸수 있는것입니다.  카툰을 보면 간단하게 비자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국제시대에 맞게 영어로도 설명이 나와 있죠..하하.;; 사용이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현재 우리가 현금카드를 쓰듯이 그와 같은 방법..

한국 타이어의 색다른 모습, 한국타이어 카페

 요즘 같이 날씨가 좋을때는 주말만 되면 차를 끌고 나가 여행을 가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 입니다. 필자는 비록 아직 학생이라 차가 없지만 언젠가 차를 마련한다면 열심히 돌아 다니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요즘 웹서핑을 하던 도중에 눈에 띈게 있는데 그게 바로 '한국타이어카페'입니다. 언뜻보기에는 안어울리는 단어 인거 같은데 사이트에서 확인을 해보니 자동차여행시 필요한 사전관리를 해줄수 있는 곳이더군요. 사람의 발과 같은 역활을 하는 자동차의 타이어, 사람도 발이 편치 못하면 몸 상태가 좋지 않게 느껴지고 쉽게 피로감이 몰려오듯 자동차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자동차의 타이어는 실제 지면과 자동차를 연결해주는 역활을 하고 있는 타이어 관리에 소홀하다면 자동차의 제대로 된 성능을 기대하기는 커녕 안전..

맹목적 사랑이냐. 헌신적 사랑이냐. 미리보는 '화피' 이야기

저녁밤만 되면 쌀쌀한 날씨가 되는 10월 중순 밤에...오랜만에 영화를 한편 보았습니다. 이번달 10월 23일날 개봉이라는 영화..; 화피를 보았습니다.. 조미, 저우쉰, 견자단, 진곤등 초호화 캐스팅의 영화 인데요.. 혹여나 보시려는 분들 있으면 참고하시라고 간단히 리뷰글을 올려봅니다. 일단 영화의 간단한 프로필을 알아보면. 제목 : 화피 (畵皮: Painted Skin, 2008) 감독 : 진가상 출연 : 진곤(왕생), 조미(배용), 저우쉰(소위), 견자단, 손려, 척옥무 장르 : 판타지, 공포 개봉 : 2008년 10월 23일 등급 : 국내 15세 관람가 자..그럼 화피라는 제목의 뜻은 뭘까요? 화피는 ' 사람 가죽 위에 그려진 그림' 이란 뜻인데, 요괴는 그 인피를 빌어 인간의 형상을 하게 된..

애드센스 신청의 답변이 왔네요.

구글 애드센스, 다음 애드센스, 네이버 블로그 등록... 세군데에 각각 신청을 했었는데 오늘 거의 동시에 답변들이 다 왔네요. 결과는 세군데 다 통과~!!! 하하..이거 블로그 글을 더 열심히 써야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제가 필요로 하고 그냥 글로 남기고 싶은 글들을 블로그에 올리고 있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이랑 나누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애드센스..기대해보죠...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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