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23. 20:36

아파트 베란다에 텃밭가꾸기를 한지 이제 거의 2주가 된거 같습니다.

작은 화분에다가 쑥갓과 적상추 씨앗을 뿌리고..물만 간간히 주기 나뒀는데..위의 사진과 같이 잡초 수준으로 엄청 나게 자랐네요.

저번 주말농장글처럼 텃밭에 구멍을 조금씩 가지런히 뚫어서 씨앗을 조금씩만 넣었어야 했는데..잘 몰라서 씨앗을 그냥 흩뿌려 놨더니...저렇게 어마어마하게 자라났습니다.


<쑥갓>입니다. 저번주에 사진찍었을때와 비교해보면 좀더 크기는 했지만, 굵기가 굵어지거나 더 자란거 같지는 않습니다. 상추랑 비슷하게 씨앗을 뿌렸던거 같은 느낌인데...그렇게 많이는 자라지 않은거 같습니다. 쑥갓은 좀더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적상추>입니다. 역시 상추가 키우기 쉽다는 말이..떠오르게 하는 모습입니다. 아직 줄기가 약하기는 하지마 정말 뺴곡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한번 중간중간 한번 솎아줘야 할거 같습니다.

아내는 한번 솎아내서 비빔밥할때 조금이나마 넣어서 먹자는데..ㅎㅎ 아직 저리 작은 새싹을 먹어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이제 낮에는 워낙에 햇살이 좋아서 앞으로 텃밭이 더 잘자라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상추와 쑥갓이 다 자랄때까지 다 블로그로 적어봐야 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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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하루살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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