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쓰`s 잡동사니

요즘 필자가 다니는 실험실에 일이 너무 많아서 블로그를 할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하루종일 실험실에 있다가 집에 오면 씻고 간단히 확인후에 자기에 바쁜거 같습니다. 오늘도 실험실 일을 하고나서 집에 오늘길에 택배를 확인하니 2개가 와 있었습니다. 하나는 구글애드센스 수표요, 다른 하나는 애드찜에서 당첨된 다이어리 입니다. 두번째로 받는 구글 수표. 저의 두번째 구글수표가 왔습니다. 올해들어서 열심히 블로깅을 하다보니 이런 날이 오는거 같습니다. 구글수표 환전 절반(?)의 성공 이야기. 구글수표 추심전매입 1차 도전 실패 이야기, 성공하는 그날까지~!! 이번에는 저번보다 조금 적은 124.03달러가 왔습니다. 어찌보면 그리 작은돈이 아닌거 같습니다. 환율을 1200원로만 따져도...약15만원가량이 나..

아~ 올해는 정말 이벤트 운이 있는거 같습니다. 긴가민가한 상태로 가지고 싶은거나 보고싶은것이 위드블로그에 올라오면 신청을 꼬박꼬박하는데 이번에 샤베트틀이 당첨되었습니다. 평소에 아이스크림을 즐겨먹는데 요즘에 물가가 끝도 없이 오르다보니 슬슬 먹기가 겁이나는거 같습니다. 어제도 슈퍼에 가니 은근슬쩍 아이스크림이 800원짜리도 많이 보이더군요. 이제는 싼 아이스크림이 700원이니....동네 슈퍼에 수시로 50%할인하는 곳을 찾아서 사먹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장사라는 것이 밑지고는 하는게 아닐 것인데.. 슈퍼에서 50% 할인을 해서 파는거 보면 그렇게 장사를 해도 이윤이 남기때문에 하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슈퍼에서 공자에서 따올때는 얼마에 가져오는 것일까요?? 차라리 처음부터 가격..

아~ 올해는 필자에게 운이 좀 따르는 모양입니다. 어제 지방에서 친구가 올라와서 새벽 늦게까지 진탕 술을 마시고 오늘 오후에 집에가는거 마중을 한 뒤에 집으로 돌아와서 컴퓨터를 켰습니다. 블로그를 들어와 보니, '미로속의루나'님께서 트랜스포머2 리뷰글에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마지막에 필자가 이벤트에 당첨된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아직 아무 연락을 못받은지라, 긴가민가 하여 찾아보았습니다. 이게 먼가요~!!! 아이팟 터치 입니다!!!!!!!! 순간 필자는 만세를 부르며 몇번을 확인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필자는 2시의 컬투쇼를 듣는 것을 좋아해서 별도의 로그인없이 블로그를 통해 들을 수 있는 고릴라 위젯이 괜찮아서 달아놓았던건데...정말 뜻밖의 행운이었습니다. 이번 이벤트의 경품은 다음과 ..

취미생활, 특기..이런 단어를 접하면 여러분들은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혹시 학창시절 생활기록부에 적을게 없어서 고민하던 모습이 생각나시지 않습니까??아니면 현재 한창 즐기고 있는것이 떠오르나요??필자는 학창시절에는 딱히 취미생활이라고 할만한게 없었습니다. 딱히 운동을 좋아했던것도 아니고 밖에 다닌것도 좋아하지를 않아서, 생활기록부에 적는 것은 항상 ‘음악감상’ 아니면 ‘독서’ 였습니다. 그렇다고 절대 저것들을 열심히 한것도 아니고, 말이 좋아서 음악감상이지 그저 듣는것만 한거 같습니다.요즘에서야 대학교에 들어와 군대도 갔다오고 하면서 많은걸 보고 느끼면서 무언가 하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가집니다. 지금하는 블로그도 그 중 하나고 다른 것들도 한창 계획을 세워서 준비중이거나 하고있습니다. 자~ 그럼 다른 분..

일단 결론은, 추심전매입 실패.. 저번주에 필자는 학교앞의 두군데 은행에서 추심전매입을 실패하였었습니다. 그리고 추심전매입을 할때까지 추심후지급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였었습니다. 구글수표 추심전매입 1차 도전 실패 이야기, 성공하는 그날까지~!! 그리고 저번주 금요일날 인터넷을 통해 추심전매입을 해준다고 '기업은행 인천지점'을 찾아 갔습니다. 하지만,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결국 추심전매입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기업은행과 거래를 트면서 추심후지급을 하고 왔습니다. 기업은행과는 거래가 없었던 필자.. 일단 이 지점의 경우, 인터넷을 통해 이미 몇몇분들이 환전을 해 가신듯 직원분들이 당황하지 않고 잘 해주었습니다. 필자 : 외화수표 환전하러 왔는데요.. 직원 : 네~ 어서오세요~ 필자 : 추심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