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성적이 떨어진 것을 낙관한 초등학생 자살. 초등학교때부터 명문대를 가기 위해 자정까지 학원 공부. 어렸을때부터 영어부터 배워 한국말이 오히려 서툰 아이들. 자..위의 내용에서 여러분들은 무엇을 느끼시는지요..?? 요즘 같은 시대에는 새삼스럽지도 않게 들리는 이야기 들입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해서 지금 20대이상인 분들만 하더라도 먼가 어색하고 이상한 느낌이 들거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지금의 아이들은 생활이 재미 있을까요?? (사진은 내용과 상관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재미있는 추억중에 하나는 바로 '쥐불놀이'입니다. 아마 나이좀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다 해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친구들과 깡통을 찾아서 하루종일 구멍을 뚫고 밤이되면 신나게 돌리고, 불피운 곳엔 문방구에서산 쥐포와 각자 집에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