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사이트들을 이용하는 가장 많은 내용 중에 하나가 먹을거리를 찾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먹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보니 사는 지역의 주변 맛집들을 검색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많은 블로거 분들의 글을 보면서 다 믿는 거는 아니지만..그래도 한번쯤씩은 가고픈 느낌이 드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해서..올해 부터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저도 제가 사는 주변의 먹을거리들을 간단하게 소개해보는게 어떨까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집은 꼭 가봐야하는 맛집이다!!!! 라는 글은 절대 아니고... "그저 집근처에 이런 집도 있으니.. 한번쯤 이런 메뉴를 먹고 싶을때는 가보세요.." 란 느낌으로 블로그에 먹을거리 들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최근엔 블로그들이 워낙 유명해지고 방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