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필자가 다니는 실험실에 일이 너무 많아서 블로그를 할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하루종일 실험실에 있다가 집에 오면 씻고 간단히 확인후에 자기에 바쁜거 같습니다. 오늘도 실험실 일을 하고나서 집에 오늘길에 택배를 확인하니 2개가 와 있었습니다. 하나는 구글애드센스 수표요, 다른 하나는 애드찜에서 당첨된 다이어리 입니다. 두번째로 받는 구글 수표. 저의 두번째 구글수표가 왔습니다. 올해들어서 열심히 블로깅을 하다보니 이런 날이 오는거 같습니다. 구글수표 환전 절반(?)의 성공 이야기. 구글수표 추심전매입 1차 도전 실패 이야기, 성공하는 그날까지~!! 이번에는 저번보다 조금 적은 124.03달러가 왔습니다. 어찌보면 그리 작은돈이 아닌거 같습니다. 환율을 1200원로만 따져도...약15만원가량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