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렌딧(LENDIT)에 투자한 내용에 이어서 오늘은 저번달에 투자를 시작한 P2P펀딩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어제 적었던 것과 같이 단순히 투자만 한것보다는 블로그에 글을 남겨서 한번더 기록을 남겨둘까해서 입니다. 원금손실이 가능한 P2P펀딩이기에 역시나 분산투자가 제일 기본으로 선행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금액이 크지 않더라도 역시나 여기저기 다양하게 경험해보는 것도 중요하기에.. 오늘 글을 남겨볼 곳은 코리아펀딩 입니다. 코리아펀딩은 현재 진행중인 투자건이나 이전 투자건들을 보면 대부분 주식담보로 대출채권이 이뤄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어제 개개인 대출이 대부분이던 렌딧에 비해서는 조금더 안정적인 조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현재 누적 대출 1000억이 넘는 상황으로 꽤 오랫동안 P2P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