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쓰`s 잡동사니

아파트 베란다에 텃밭가꾸기를 한지 이제 거의 2주가 된거 같습니다.작은 화분에다가 쑥갓과 적상추 씨앗을 뿌리고..물만 간간히 주기 나뒀는데..위의 사진과 같이 잡초 수준으로 엄청 나게 자랐네요.저번 주말농장글처럼 텃밭에 구멍을 조금씩 가지런히 뚫어서 씨앗을 조금씩만 넣었어야 했는데..잘 몰라서 씨앗을 그냥 흩뿌려 놨더니...저렇게 어마어마하게 자라났습니다. 입니다. 저번주에 사진찍었을때와 비교해보면 좀더 크기는 했지만, 굵기가 굵어지거나 더 자란거 같지는 않습니다. 상추랑 비슷하게 씨앗을 뿌렸던거 같은 느낌인데...그렇게 많이는 자라지 않은거 같습니다. 쑥갓은 좀더 지켜봐야 할듯합니다.입니다. 역시 상추가 키우기 쉽다는 말이..떠오르게 하는 모습입니다. 아직 줄기가 약하기는 하지마 정말 뺴곡하게 자라고 ..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오늘도 구글 애드센스 광고단위별 차이를 비교해 보고자 합니다.이 글을 쓰면서도 저한테도 도움이 되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제 블로그에 최적화 되는 광고도 찾을겸...ㅎㅎ오늘은 2탄으로 '가로배너' 광고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고자 합니다. 앞서 설명 드렸다 싶이 제 블로그는 가로사이즈 580px에 최적화 되어있다보니 가로배너가 좀 짤릴수 있으니 참고들 부탁드립니다. 확실히 1탄에서 권..

구글 애드센스를 활용하기 위해서 사이트를 확인하다보면 다양항 광고단위가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광고단위가 최적화 시키기에 좋지만, 실제 나의 블로그에서 어떤 단위의 광고가 좋은지는 막상 써보기 전까진 모릅니다.그래서 이번에 광고 단위 종류별로 실제 사이즈 비교를 한번 해보고자 합니다.참고로 저의 블로그는 'Photo Essay' 페이지를 사용하고 있어서 블로그 이미지 사이즈 180px, 콘텐츠의 가로 사이즈 580px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오늘 첫번째로 비교를 해볼 광고는 '권장크기'에 표시되는 6개의 광고 유형입니다. 애드센스를 다실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 3..

블로그라는 개념이 벌써 퍼진지도 엄청 오래 된거 같습니다. 제가 대학생때만해도 아직은 생소한 개념이라서 회사 면접을 다닐때에도 블로그 이야기를 하면 실무,임원진급 면접에서도 1인 홈페이지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였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와 함께 관심이 많아들 졌던게 바로 수익, 그중에서도 구글애드센스 였죠.이젠 대부분의 사람들이 워낙에 잘하다 보니 구글애드센스 광고를 글을 쓰면서 자연스레 삽입도 많이들 하시는데, 혹시나 아직 구글애드센스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코드를 삽입해야하는지 의문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사이드바에 넣으면 편히 삽입은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사람들의 접근성이나 관심도가 떨어지기 마련이겠죠.그래서 혹시나.란 맘에 티스토리에서 글 중간에 구글 애드센스를 삽입하는 방법을 적어 봅니다...

회사 주말농장에서 탈락후에.. 집 베란다에서 조그마하게 베란다텃밭을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된 지금...벌써 새싹들이 파릇파릇하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씨앗을 심어서 흩뿌려둔지 3일만에 벌써 새싹들이 자라났습니다!요즘 워낙에 날이 갑자기 따뜻해지고 햇살이 잘들어서 그런지 엄청 빠르게 싹이 자라 났네요. 적상추와 쑥갓이 다 비슷하긴 하지만 적상추 새싹을 보면 간간히 붉은빛이 도는 싹들도 있네요. 하루가 더 지난 4일째..하루차이인데 새싹들이 엄청 많이 자랐습니다! 놀라운 생명의 신비네요..;; 씨앗을 흝뿌려두고 한번 솎아내려고 했는데 음...생각보다 싹들이 엄청나게 자라나네요. < 위 : 쑥갓, 아래 : 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