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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DMZ다큐멘터리영화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DMZ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분단의 현실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지 않나..란 생각이 듭니다.
" 가능성의 공간 DMZ, 가능성의 영화 다큐 "
DMZ와 다큐멘터리의 운명적 조우
휴전을 상징하는 공간 DMZ는 우리 모두가 너무나 둔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평화'와 '소통'의 가치에 대해 가장 현장감 있게 깨닫게 되는 장소입니다. DMZ라는 공간 안에서 다큐멘터리영화제를 진행하려는 이유가 여기에 닿아있습니다. DMZ가 평화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듯, 현실에 밀착한 카메라를 통해 우리가 둔감하게 받아들였던 세상의 모습을 전달하며 '소통'과 '공존'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 다큐멘터리 영화의 힘입니다. 가능성의 공간 DMZ와 가능성의 영화 다큐멘터리의 만남, DMZ다큐멘터리영화제! DMZ와 다큐멘터리의 이 운명적 조우를 통해 가치와 사고의 무한확장을 경험하시가 될 것입니다.
- DMZ 다큐멘터리영화에 홈페이지 본문 中 -
DMZ와 다큐멘터리의 운명적 조우
휴전을 상징하는 공간 DMZ는 우리 모두가 너무나 둔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평화'와 '소통'의 가치에 대해 가장 현장감 있게 깨닫게 되는 장소입니다. DMZ라는 공간 안에서 다큐멘터리영화제를 진행하려는 이유가 여기에 닿아있습니다. DMZ가 평화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듯, 현실에 밀착한 카메라를 통해 우리가 둔감하게 받아들였던 세상의 모습을 전달하며 '소통'과 '공존'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 다큐멘터리 영화의 힘입니다. 가능성의 공간 DMZ와 가능성의 영화 다큐멘터리의 만남, DMZ다큐멘터리영화제! DMZ와 다큐멘터리의 이 운명적 조우를 통해 가치와 사고의 무한확장을 경험하시가 될 것입니다.
- DMZ 다큐멘터리영화에 홈페이지 본문 中 -
이번 영화의 상영 장소도 보면, ' DMZ 비무장지대 및 민통선 일대', '파주출판도시 일대', '주 상영관 씨너스 이체' 등으로 평소에 우리가 잘 접근하기 힘든것으로 알고 있는 비무장지대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DMZ Docs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기 위한 노력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22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영화제는 21일, 오늘 15시부터 개관식이 열립니다. 또한 특별 전야제를 열어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게 됩니다.
개막식은 22일 18시부터 시작이 되고 김제동씨의 사회로 약 3시간 30분동안 행사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폐막식은 26일 19시부터 진행이 되며 각 경쟁 부문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대상작은 특별 상영이 된다고 하니 알아두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번 시작을 계기로 또하나의 영화제추천행사로 거듭났으면 합니다.
http://www.dmzdoc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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