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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쓰`s 정보이야기 176

도심 속 신흥 명품 주거단지, 래미안 신당 2차 분양 실시.

필자는 이제 취업준비생의 길에 있습니다. 요즘 워낙 경기가 않좋다보니 이래저래 불안한 마음이 있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지방에서 올라온 터라 더 수도권에서 지내고자 하는 맘이 큽니다. 그러다보니 이제 조금씩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레 수도권에서의 내집마련이라는 꿈이 마음 한켠에 자리를 잡게 됩니다. 그런 와중에 우연히 이번에 래미안에서 래미안 에버하임, 래미안 신당2차, 래미안 공덕5차에서 아파트 분양한다고 합니다. 요즘엔 이전과 같이 말그대로 살지만하면 되는 아파트가 아닌 여러 복합적인 요소를 다 잘 따져보고 아파트를 결정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이중에서도 래미안 신당 2차가 참 괜찮다는 느낌이 들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분양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하 6층, 지상15층..

주식 미수금 쉽게 이해하기.

 요즘과 같이 HTS를 이용하여 주식을 하다보니 참 편하게 주식 거래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발달된 인터넷과 간편해진 인터페이스 덕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주식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들에게는 아직도 HTS의 수많은 메뉴들이 어렵기만 합니다. 필자도 아직 주식을 한지 얼마 안된지라 HTS를 쓰더라도 항상 쓰는 메뉴만 쓰고 나머지는 쉬쉬하는 경향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HTS를 쓰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금액보다 많은 금액이 '미수금'이란 란에 떠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호기심에 그돈으로 주식을 사면 사지기도 하고..하지만 정작 미수금이 뭔지 모르고 낭패를 보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필자도 이번에 미수로 주식을 사 봤는데, 정확한 정보를 구하기 어려워서 간단히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

TESAT - 경제 이해력 시험 알아보기.

오늘도 어김없이 학교 도서관에 가는데 도서관 입구에 신문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가만히 보니 한국경제신문인데 새학기를 맞이하여 구독자들을 모으기 위해 홍보용으로 무료배포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거다~ 하고 잽싸게 한부 챙겨서 도서관에 들어갔습니다. 점심시간 전이었기에 신문 좀 보다가 밥먹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신문을 보니, 생소한 시험 하나가 전면에 선전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TESAT..!! 필자도 처음듣는 시험이라 무언가 하고 살펴보니... 경제 이해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지표 단편적인 경제 지식을 묻는 퀴즈식 시험이 아니라 복잡한 경제 현상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가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시험 문제는 객관식 5지선다형으로 출제됩니다. 국내 최정상 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이 처..

삼성 E-TEST 국가공인자격증 소개.

요즘 컴퓨터 자격증이라 하면, 워드프로세서는 초등학생들 부터 누구나 다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필자와 같은 취업준비생들이라면 MOS나 컴활자격증을 많이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서도 컴활자격증의 경우에는 필기 시험도 봐야하고 실기도 따로 봐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MOS를 선호합니다. MOS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주관하는 국제자격증으로 엑셀, MS워드, 액세스, 아웃룩, 파워포인트 중 4가지를 따면 MASTER자격증이 주어 집니다. 국제자격증이라는 매리트 때문에 많은 사람이 따려고 노력하지만, 국제자격증이다 보니 한과목에 7~8만원에 달합니다. 100% 실기시험이기 때문에 조금만 준비를 하면 되지만, 혹여나 실수로 떨어지기라도 하면 어마어마한 돈이 깨지게 ..

주식의 시간외 거래 정확히 이해하기.

 아마 많은 분들이 주식을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필자도 주식을 하는 대학생으로 주변을 둘러보면 많은 학생들이 주식을 하고 직장인들은 더더욱 많은 분들이 주식을 해보거나 하는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아침 일찍 증권사에 찾아가서 장이 끝날때까지 앉아 전광판을 쳐다보는게 일이 었지만,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HTS를 통해 집이나 다른 장소에서도 쉽게 할수 있다는 게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또한 많은 증권사들이 '모의투자'대회를 수시로 열어서 더 많은 분들이 주식을 경험하고 수익이 날 경우 그 재미에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필자가 주변에 하는 말 중에 은행에 죽어라 돈을 넣어도 연4%의 이자가 붙을까 말까 하는 데다가 50만원 이하이면 이자가 붙지 않기도 합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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