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아직 대학생인데다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지라 음식을 만드는거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할줄아는 요리가 전혀 없는것은 아닙니다. 이번에 청정원에서 맛있는 약속 EVENT를 한다기에 소개를 할까 합니다. 필자도 프레스블로그를 통해 이 이벤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간장이라고 하면 필자는 그저 한가지만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청정원 홈페이지에서 보니 그게 아닌거 같습니다. 양조간장, 진간장..필자는 원래 그저 간장의 이름이 그렇다고 생각을 했는데, 각자 그 의미가 따로 있었습니다. 또한 혼합간장이라고 하면 화학적으로 만들어낸 간장이라고 합니다. 먹는 것이라서 화학적으로 했다고 하더라도 처리를 확실히 했겠지만, 그래도 찝찝한 기분이 들기는 합니다. 청정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