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월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졸업도 연기한 예비 대학교 5학년 취업준비생입니다..ㅡㅡ^ 이제 슬슬 기업들도 상반기 모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력서를 넣음에 있어서 스팩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자기소개서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놈의 자기소개서가...참....골때립니다..;;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보자면..... 마치 제 인생을 삼국지60권 처럼....소설로 쓰는거 같습니다.... 순탄하다 싶으면 순탄한거고, 굴곡졌다 싶으면 굴곡진 인생이것만......... 짧은 인생 뒤돌아보며 다시 기억하려니 죽겠습니다...아하하하하... 더군다나 어느정도의 재미를 위한 미화와 과장은 필수니..;; 곧 자서전 나오면...나눔이벤트를 통해 나눠드리도..록....쿨럭...(--) 머리 쥐어짜다...잠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