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특기..이런 단어를 접하면 여러분들은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혹시 학창시절 생활기록부에 적을게 없어서 고민하던 모습이 생각나시지 않습니까??아니면 현재 한창 즐기고 있는것이 떠오르나요??필자는 학창시절에는 딱히 취미생활이라고 할만한게 없었습니다. 딱히 운동을 좋아했던것도 아니고 밖에 다닌것도 좋아하지를 않아서, 생활기록부에 적는 것은 항상 ‘음악감상’ 아니면 ‘독서’ 였습니다. 그렇다고 절대 저것들을 열심히 한것도 아니고, 말이 좋아서 음악감상이지 그저 듣는것만 한거 같습니다.요즘에서야 대학교에 들어와 군대도 갔다오고 하면서 많은걸 보고 느끼면서 무언가 하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가집니다. 지금하는 블로그도 그 중 하나고 다른 것들도 한창 계획을 세워서 준비중이거나 하고있습니다. 자~ 그럼 다른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