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살아본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요즘 뉴스를 보면 옛날 살던때와는 다르게 참 험악한 세상이 되어 가는거 같습니다.워낙에 삶이 빡빡해지고 서민들이 살기 힘든 세상이 되다보니 극심한 스트레스가 사람의 이성을 붙잡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움직이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이와 관련하여 요즘 각광받고 주목받고 있는 자격증 중에 하나가 바로 '심라상담사'인거 같습니다. 요즘 우리나라는 어릴떄부터 워낙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다보니 서로 속마음까지 잘 이해를 못하고 주변사람들과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잘 못하게 된거 같습니다. 이럴때 심리상담사들에게 이야기를 털고 기분전환의 계기가 되면 삶이 조금은 더 편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한국심리상담사협회에서 설명하는 의미를 보면,심리상담사란, 유아, 아동 및 청소년, 가정,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