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인적으로 일이 바쁘다 보니 블로그를 거의 손에 놓고 지내고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블로그가 어디까지나 취미생활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억지로까지 시간을 내서 할 필요는 없다지만...그래도 신경쓰이는것은 당연한거 같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블로그를 하려고 하는데, 프레스블로그에서 이번달 '더리뷰' 내용의 주제가 '수집'이라는 것을 보고 딱! 떠오른게 있어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바로!! 집에 있는 우표들 이죠.. 현재까지 모아져있는 우표첩들 입니다. 각 우표첩마다 우표들이 가득 있으니...꽤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제가 우표를 처음 모으게 된 시기는....아마 초등학교 고학년때 인거 같습니다. 학교에서 자신의 취미생활에 대해서 한가지씩 발표를 하랬나...찾아보랬나...암튼! 취미생활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