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아직 대학생이라서 7~8월은 방학기간이기 때문에 항상 놀러가고픈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지금은 대학원 진학을 두고 있어서 실험실에서 하루종일 일을 배우고 있는 상황이지만, 작년까지만해도 친구들과 함께 국내 여러곳을 배낭여행 다녔었습니다. 요즘에는 워낙 여행사이트들도 많고 여행사들도 상품들이 다양하여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외국으로 배낭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필자의 주변에 많은 분들도 외국을 한두번쯤은 다들 다녀온거 같습니다. 필자의 생각으로 대학생때는 정말 국내든 국외든 배낭여행은 꼭 적어도 한번씩은 다녀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정말 배낭하나 매고 가고싶은곳을 찾아다니며 흘리는 그 땀은 잊을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필자는 그때의 경험들은 인생에서도 아주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