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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2

아....자소서 쓰는데 미치겠네요...ㅡㅡ^

벌써 2월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졸업도 연기한 예비 대학교 5학년 취업준비생입니다..ㅡㅡ^ 이제 슬슬 기업들도 상반기 모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력서를 넣음에 있어서 스팩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자기소개서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놈의 자기소개서가...참....골때립니다..;;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보자면..... 마치 제 인생을 삼국지60권 처럼....소설로 쓰는거 같습니다.... 순탄하다 싶으면 순탄한거고, 굴곡졌다 싶으면 굴곡진 인생이것만......... 짧은 인생 뒤돌아보며 다시 기억하려니 죽겠습니다...아하하하하... 더군다나 어느정도의 재미를 위한 미화와 과장은 필수니..;; 곧 자서전 나오면...나눔이벤트를 통해 나눠드리도..록....쿨럭...(--) 머리 쥐어짜다...잠시 ..

<솔로로 연말보내기!> 주제부터 좋지 아니한가!!!

 연말입니다. 또 한해의 마지막인 12월이 왔습니다. 12월엔 다양한 행사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학생들은 겨울방학의 시작이기에 기쁠 것이요, 새하얀 겨울을 기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12월 25일!!!!!!!!!!!! 무슨 날인가...란 생각을 하신분들이 있으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ㅡㅡ^ 위드블로그에서 재미있는 공감 캠페인을 열고 있습니다. "커플부럽지 않은 솔로들의 연말 보내기 비법!" 분명 위드블로그 운영진들 중에 저날 당직을 서는 솔로분이 계신거 같습니다!! 그 분이 불굴의 의지로 만들어낸 캠페인이 아닐지.... 이젠 인터넷마저에서도 솔로들에게 한마디씩 하는거 같습니다.. 제 나이 비록 이제 25, 한달 후면 26이지만....지금까지 혼자 지내다 보니 별 느낌은 없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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