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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내돈내산 후기] 오아 EYE 프로 눈안마기(OA-MA011) 사용 리얼 솔직 후기!!

스마일라식 수술을 하고 나서 한달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 눈 상태가 돌아오지 않다보니..은근이 아니라 무진장 신경이 쓰이는 상황이네요...ㅠㅠ https://hongstory.tistory.com/719 스마일라식 수술 한달후 후기(feat.재수술??) 스마일 라식 수술을 한지도 어느덧 한달이 넘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수술 한달 경과 진찰을 하러 갔습니다. https://hongstory.tistory.com/713 스마일 라식 수술 2주차 후기..(ft. 언제 초점 돌아오니. hongstory.tistory.com 그래서 어찌하면 눈건강에 도움이 될까...생각을 해보다가 제가 업무 특성상 어쩔수 없이 장시간 계속 컴퓨터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인지라...눈의 피로를 조금이나마 풀어보려고 눈안마기를 ..

[청주 배달 맛집 리뷰] 세번만에 성공한! '나홀로 활어회 해산물1인전문점' 가게 리뷰ㅋ

눈이 안좋아도, 밀린 포스팅을 하나씩이라도 해보고자~ 간단히 쓸게 뭐있나 생각해보니 지난주에 어렵고 어렵게...3번의 시도만에 눈물겹게 먹은 해산물이 생각 나서 포스팅 해봅니다...ㅎㅎ 지난 월요일에 갑자기 해산물이 먹고싶어졌는데 와이프도 먹고싶다는 말에...애들 재우러 들어가는 동시에..검색해서 시켰는데...재료소진으로 취소.. 또 다른 맛집을 검색해보고 시켰더니 또 취소....ㅠㅠ 그래서 또..검색검색해서 마지막 시켰더니...1시간 대기;; 결국 9시에 시작해서 11시에 먹기 시작했던..눈물의 해산물 입니다...ㅠㅠ 가게이름도 ' 나홀로 활어회 해산물 1인전문점' 입니다..ㅎ 그래서 저는 1인 해산물모둠과 석화를 시켜보았습니다. 추울땐 석화가 참 땡기죠..ㅎㅎ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에도 성공! 이었습니..

[청주 배달 맛집 리뷰] 우리집해초막회 - 신선한 해초로 회를 싸서 바다의 향을 먹고 싶을때!

스마일라식 전에 시켜먹었던건데 이제야 포스팅을 남겨보네요. 저는 고향이 동해쪽이다 보니 정말 회를 좋아합니다. 회는 매일 먹어도 질리질 않더라구요..ㅎㅎ 애들도 어리고 코로나 때문에 나가 먹기도 힘들다 보니 배달로 회를 많이 먹는데 계속 다른 가게들을 찾아서 시켜먹어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모처럼 이번에 맘에 드는 집을 찾았습니다.!! 청주 복대동에 있는 해초막회! 바로 여기 입니다. 1인분을 시킨건데도 생각보다 양이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가게이름 답게 곰피와 톳, 김, 날치알이 같이 와서 싸먹기 좋았는데 양도 충분히 많이와서 회를 전부다 싸먹기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1인분 회도 적당한 크기로 양이 충분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리뷰서비스로 석화를 요청하였는데, 3개가 왔는데 각각 마늘, 고추도 다져져..

[청주 배달 맛집 리뷰] 회앤조개 - 집에서 회와 조개찜을 간단히 같이 즐기는 방법!

요즘 정말 배달이 잘되는거같습니다. 없는 메뉴가 없는거 같네요...ㅋㅋ 날도 추워지고 애들때문에 나가 먹지도 못하는지라..눈 수술전에 집에서 마지막 술한잔 하기 위해 좀 색다른 안주메뉴가 없나 보다가..회와 조개찜을 같이 배달 해주는 집이 있어서 시켜 봤습니다. 집에서 조개찜을 해먹을 수도 있지만, 싱싱한 조개를 배달 받아서 일일이 다 씻고 쪄서 먹기엔...수고대비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올거 같아서..ㅠㅠ 배달을 시켰네요.ㅎㅎ 봉명동에 있는 이름도 회앤조개! ㅋㅋ 가게 이름도 정직하고 메뉴도 정직하네요. 배달 받고 보니 구성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ㅋ 2인 세트를 시킨건데 생각보다는 회랑 조개찜의 양이 많지는 않았지만..밤에 애들 재우고 간단하게 한잔할 겸 먹기엔 나쁘지 않았습니다. 리뷰 서비스의 홍합탕도..

[청주 배달 리뷰] 복대동 석화와가리비 - 싱싱한 석화 하프셀 회를 즐겨봅시다!

찬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이면 또 다양하게 즐길것이 많습니다..ㅎㅎ 그중에 또 제가 좋아하는것이 바로 석화!! 그중에서도 굴회! 를 저는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워낙 날거(?)를 좋아하다보니..다 싱싱한 생굴의 철이 돌아 왔으니 또 먹어봐야 겠지요! 그런데 주변에 생각보다 석화회를 시켜먹을 만한 곳이 없어서 망설이다가 배민의 복대동 가게 하나가 뙇!! 석화와가리비라는 아주 정직한 상호명이길래..ㅎㅎ 시켜먹어봤습니다. 와이프랑 야식겸? 간단하게 20미짜리를 시켜봤습니다.!! 생각보단 아직 석화의 씨알이 굵지는 않아서 좀 사이즈가 작은 것들도 있었지만, 다 먹기좋은 사이즈들이었습니다.ㅎ 바로 석화에다가 고추와 마늘을 초장에 듬뿍 찍어서! 한입 후루루룩! 먹으니..정말 바다를 먹는 느낌입니다.ㅠㅡㅠ 크~ 비린맛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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