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참 모니터가 작다는 것입니다. 휴대를 목적으로 하기에 줄이는게 목적이다 보니 큰것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저는 14인치를 쓰고 있는데 역시나 그나마 좀 크기는 하지만 무겁다보니 오래 들고 다니기에는 버거운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집에서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려고 해서 여러창을 띄우기에도 힘들고 오래보기도 힘드니 여간 예삿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 듀얼모니터를 통해서 노트북으로 여러 작업을 하는게 어려운 일이 아닐거 같습니다. 이번에 삼성전자에서 전용 노트북 모니터 '싱크마스터 랩핏'을 세계최초로 출시했다고 합니다. 랩핏은 모니터 케이블로 기존에 사용되던 것과는 달리 USB 케이블 하나만으로도 간단하게 연결할수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