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17. 06:09

앞서 지금까지 투자했던 P2P투자들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와디즈 투자에 대해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사실 처음에 와이프와 은행 적금,예금 외에 다른 투자를 해볼때 저는 크라우드펀딩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몇년전부터 우연히 알게되어서 가끔씩 쳐다보기만 하고 투자를 하지는 않았었는데, 뒤늦게라도 한번 경험해보고자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크라우드펀딩 [Crowd Funding]

요약 후원, 기부, 대출, 투자 등을 목적으로 웹이나 모바일 네트워크 등을 통해 다수의 개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행위를 말한다.

군중(crowd)으로부터 자금조달(funding)을 받는다는 의미로, 자금이 필요한 개인, 단체, 기업이 웹이나 모바일 네트워크 등을 이용해 불특정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것을 말한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 소셜 펀딩이라고도 한다. 크라우드 펀딩은 크게 대출형, 투자형, 후원형, 기부형으로 나눌 수 있다.

대출형은 개인과 개인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P2P 금융(개인간 직거래 방식 금융 서비스)의 일종이다. 자금 여유가 있는 개인은 돈을 빌려주고 나중에 이자와 함께 돌려 받음으로써 수익을 올릴 수 있고, 돈을 빌리는 개인 또는 법인은 까다롭고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 금융권을 통하지 않아도 쉽고 간단하게 돈을 조달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 받기 어려운 이들이 주로 찾는다. 투자형은 신생기업이나 벤처기업, 개발프로젝트 등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대출형과 마찬가지로 자금수요자는 은행을 통하지 않고도 쉽게 투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투자자는 투자에 따른 지분 획득 등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다.

한편 후원형, 기부형은 금전적 보상을 기대하지 않는 펀딩이다. 후원형은 주로 창작활동, 문화예술상품, 사회공익활동 등을 지원하는데, 영화·연극·음반 제작, 전시회, 콘서트 등의 공연, 스포츠 행사, 그리고 다양한 사회공익 프로젝트 등에 자금을 후원하고 공연티켓, 시제품, 기념품을 받거나 기여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식의 작은 보답을 받게 된다. 기부형은 공익을 위한 목적으로 순수하게 기부하는 형태이다.

크라우드 펀딩 [crowd funding] (두산백과)

 

어찌보면 기존에 제가 작성하였던 펀딩들 사이트와 동일한 방식의 투자입니다. 하지만 와디즈 사이트를 보고, 크라우드펀딩 내용들을 보면 단순 대부업개념의 투자보다 좀더 발전된, 제가 직접 사업들을 검토하여 미래가치에 투자하는 형식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거나 스타트업기업을 운영할 시에 처음 가장 어려운게 투자자금 모으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신생기업들이 제도권 은행에서 투자금을 받아내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럴때,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본인의 미래가치를  설명하고 투자자들은 그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 자금을 투자하게 되는 것 입니다.

 

제가 이번에 투자를 한 것은, 올 8월에 개봉예정인 헐리웃 애니메이션 <덕덕구스> 입니다. 채권형식으로 투자펀딩을 모집하고, 투자금은 영화 홍보에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수익은 우선 1년만기 예정으로 연 5% 이율 확정에 관람객에 따라 추가 이율이 배분되는 형태입니다. 간략하게 쳐다보면 원금보전에 연 5%라는 어마어마한 수익인거 같지만, 여기서도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할것이 1년 사이에 회사가 파산하거나, 이자를 지급할 금전이 없다면 충분히 손실을 볼 수 있는 구조 입니다. 이는 펀딩투자를 할때 절대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입니다.

 

저는 투자조건중에서 [VIP투자자]를 선택하여 8구좌를 신청 하였습니다. [VIP투자자] 투자조건 혜택은 시사회 초대권 or 예매권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제가 투자를 한 만큼 직접 영화를 보고자 와이프와 상의하여 정한 것입니다.

1구좌에 25만원이니 8구좌, 총 200만원의 거금을 투자하였습니다. (절대 망하면 안되겠죠..ㅎㄷㄷ)

이와같이 거액의 투자를 할 수 있었던건 나름 아주 짧은 지식으로 와디즈에 올라와 있는 투자 정보를 보고 결정을 한 것입니다.

 

 

 

1년이라는 장기적인 투자를 목표로 처음 투자해본 크라우드펀딩인 만큼 영화가 개봉되고서 반응이 좋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와디즈에서는 신규회원 초대 이벤트를 실시 하고 있습니다. 추천코드 입력을 해주시고 신규가입을 하면 투자 현금 리워드를 진행중입니다. 혹시나 와디즈에 투자해볼 생각이 있으신 분이면, 제 투자코드도 한번 넣어서 가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디즈 신규가입 코드 : 1520635986

와이드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덕덕구스 투자 채권은 5월 3일에 증권 계좌로 들어왔습니다. 저는 한국투자증권을 사용중인데, 모바일에서 뱅킹으로 계좌현황을 확인해보니, 채권이 따로 표시가 되네요. 근데 현재는 투자금이 -100%로 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계좌현황에 채권이 0원으로 표시가 되네요. 1년후에는 많이 튀어올랐으면 좋겠습니다...

 

대박추천정보

Posted by x하루살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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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디즈진심너무함 2018.06.29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디즈 아이피플스 사태
    채권부도시 와디즈가 추심을 진행하지 않고,
    채권부도 확률높습니다.

2017. 5. 30. 23:27

취업을 한 이후 오랫동안 블로그도 못하고 한창 회사-집-회사-집 하면서 재미없게 살다가~ 작년에 결혼을 하고 올해 첫째 콩딱이도 태어나면서, 먼가 이대로 재미없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다시 블로그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콩딱이가 태어나면서 외벌이를 하다보니..어떻게 부업거리가 없나 찾아보다가 블로그, 인터넷을 통해서 돈버는 방법을 찾아서 해보았습니다.

4월 말부터 시작을 했었는데, 처음엔 아무것도 몰라 맨땅에 헤딩을 하다가 5월부터 조금씩 방법을 찾아서 수익을 내게 되었습니다.

그럼 5월 한달동안 수익이 얼마 났는지 전격 공개를 해봅니다~!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사이트였습니다. 예전 블로그를 할 당시에도 이런 사이트들이 간간히 있었지만, 신뢰를 못하고 있던 상황이라 안하다가..찬찬히 사이트를 훑어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구조더군요.
일단 텐핑은 초보-고수-초고수로 등급을 나누어서 등급별 혜택 차이를 두어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일별,월별,누적 수익을 표시해 줌으로써 사람들에게 동기화를 충분히 부여해 줍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혜택은 '선후배 제도' 입니다. 선후배로 등록이 되면 게시판을 통해서 서로 노하우도 공유를 할 수 있고, 서로의 수익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도 주어 지는 것 입니다.

저는 텐핑으로 한달동안 대략 14만원의 수익을 벌었습니다. 덕분에 한달만에 바로 고수로 등급이 올라갔습니다.!!! 고수로 등급하면 추가 머천트가 생겨서 보다 많은 수익의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혹시 텐핑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 타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텐핑 바로가기>

추가로 sunshine1203@naver.com   <-저를 선배등록 해주시면 선후배 게시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번쨰로 애용한 곳은 애드픽입니다.

애드픽의 장점은 등급별 추가 수익 혜택이 있다는 것과, '프리미엄파트너'로 등록이 되면 추가 머천트및 수익의 기회가 주어진 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텐핑에 비해서 내 홍보에 따른 분석 구조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팸'이라는 텐핑의 선후배제도와 비슷한 구조가 있어서 최대 10명까지 한팀이 되어서 역시 추가 인센티브를 낼 수 있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한달동안 체험상 애드픽이 텐핑에 비해 게임 머천트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애드픽으로 5월 한달동안 약 39만원의 수익을 벌었습니다. 제가 나름 게임에 아직 관심이 있다보니 초반에 애드픽에 좀더 관심을 가지고 진행했던 결과 인 거 같습니다.

역시 애드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비밀 댓글에 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제가 초대장을 보내드리면 추가 수익 30%를 올릴수 있는 아이템이 무료로 지급이 됩니다.~!! 이게 아니라고 둘려보시고 가입하시려면 아래 링크타고가면 편하실 겁니다.

<애드픽 바로가기>


3. 구글애드센스


구글애드센스는 티스토리를 시작한 초반부터 시작했던건데..워낙에 관리도 안하고 활용을 안하다보니 수익이 크게 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장점은 달러로 벌이가 되다보니..나름 애국심(?)을 자극하게 됩니다..ㅎㅎ

구글애드센스로는 30달러의 수익이 들어왔습니다. 하루 1달러도 벌기 힘들지만, 아직 구글애드센스 공부를 시작도 못한지라..점차적으로 수익을 늘릴 수 있게 공부를 해볼 생각입니다.


4. 추가로 찾은 추천 사이트~!



최근에 찾아서 시작해보려고 하는 사이트입니다. 위에 설명드렸던 텐핑, 애드픽과 비슷한 머천트 홍보 사이트인데, 다른 사이트와는 다르게 VIP CPA는 수익측면에서 가장 높습니다.
이 사이트는 수익 구조가 중간 홍보대행 마진을 없애면서 보다 많은 수익을 이용자에게 돌아가게 해주었습니다.
사이트를 둘러 보시면 알겠지만, 다른 마케팅 사이트들 보다 수익이 높다는 것을 바로 알수 있을겁니다.
저도 이번에 찾은 사이트라서 아직 수익이 없지만, 담달에는 수익이 날 수 있도록 노력중입니다.

블로그를 활성화 시키려고 했지만, 회사일에 육아까지 겹치면서 시간을 빼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하루 한두시간 정도의 투자로 한달만에 50만원정도의 수익을 벌었습니다.

블로그 재택부업을 안하고 만약 투잡 알바로 저돈을 벌려고 했다면..정말 몸과 마음이 다 축났을거 같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 했던 블로그 재택알바였지만, 이제는 나름 공부를 해서 수익을 보다 다각화 시켜보려고 합니다.

다음달에 보다 많은 수익이 날수있도록 퐈이팅 입니다!!!
혹시 추가 정보나 궁금증, 도움될 말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대박추천정보

Posted by x하루살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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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3. 22:05

얼마전 네이버에서 경제란을 보다가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해서 용돈벌이의 기회를 삼는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요즘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내 월급만 안오른다고..ㅠㅡㅠ 나가는 돈은 많은데 들어올 돈은 한정적이다보니.. 이런 간단한 용돈벌이라도 해서 군것질거리라도 살 수 있으면 좋네요.

더군다나 설문조사다 보니 시간도 길어야 5분정도면 끝나니 쉴때 잠깐만 짬을 내어서 설문을 풀고 포인트를 쌓아서 현금으로 인출하면 투잡 성공!

해서 이번에 많은 분들께 저도 지금 참여를 해서 용돈벌이에 한창인 설문조사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모두 간단한 회원가입후 설문에 참여할 수 있으니 시간 날때 잠깐잠깐 확인해 보세요~

각각 설문조사 사이트는 제목링크 타고 들어가시면 되요~!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설문조사 사이트 중에 '엠브레인'이 리서치 패널 1위의 사이트라고 합니다. 확실히 타 사이트 대비해서 설문조사가 좀더 자주 올라 오는거 같습니다.

PC, 스마트폰 뿐 아니라 엠부레인은 좌담회 조사도 있어서 서울에 계신 분들이면 좌담회 신청을 하셔서 직접 가셔서 설문후에 짭짤한 보상금도 받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 좌담회는 보상금이 몇만원대던데...저는 지방이라..ㅠㅠ)

적립금은 현금이체 뿐 아니라 문화상품권의 사용도 가능하고, 기부도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사용하고픈대로 할수 있어서 이부분도 좋은거 같습니다.




Toluna는 글로벌 기업체인 The Toluna group의 설문조사 사이트로  
패널로 회원가입하시면 가입하신 이메일로 설문조사 메일이 발송 됩니다. 설문 참여 시 일정 포인트가 적립 되며, 해당 포인트로 각종 상품권 교환이 가능합니다. (롯데상품권/신세계상품권/문화상품권/SK주유권/홈플러스상품권/Ammado후원카드)

참고하실건 토루나는 글로벌 기업체의 설문조사 사이트이다 보니 홈페이지를 보면 다소 썰렁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뭐..처음 회원가입할때만 들어가고 설문조사는 이메일로 이뤄지니..크게 문제치는 않을 겁니다.

벨류드오피니언은 위의 토루나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설문조사 업체 입니다. 하여 방식도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동일하게 적립금은 상품권이나 기부를 할 수가 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상품권도 워낙 다양하게 쓰이다 보니 간단한 설문조사를 하고 적립을 하면서 부업하기에 좋을 듯 합니다.

패널나우는 온라인을 통한 설문조사 사이트로써 매일 커피마시는 시간때 한번씩 들어가서 설문조사가 있으면 여유롭게 하면 될거 같습니다.

여기는 역시 용돈벌이엔 최고인 현금이체가 가능한 부분이 좋으며, 단순 설문조사 뿐 아니라도 포인트 적립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어서 쏠쏠한 부분이 있습니다.


Lightspeed Research로 국제적인 시장조사 연구 회사입니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퍼시픽, 유럽 및 중동, 미대륙 등 전세계 패널들이 활동하고 있는 큰 사이트 입니다.

여긴 좋은게 위의 글로벌 계열사에서는 상품권으로만 보상금 지급이 되는데 현금이체가 가능하네요..ㅎㅎ

설문조사 참여는 어디나 거의 비슷하듯이 온라인으로 간단한 티타임때 해주시면 됩니다.


추가로 아직 저도 가입은 못하여서 경험은 해보지 못했지만, 여기저기 알아본 바로는 다음과 같은 사이트도 있네요. 같이들 공유해 보아요~

6. 오피니언월드

   > 적립금으로 현금, 상품권 교환 가능

7. 서베이링크 (필자도 가입하려는 사이트!)

   > 엠브레인과 함께 다양한 설문조사 방법이 있음

   > 현금,상품권, 포인트교환 등 다양한 혜택 가능

8. 리서치 앤 리서치

9. AIP 온라인 리서치

생각보다 다양한 설문조사 사이트 들이 있는데, 대부분 보상으로 현금이체나 상품권 지급이 가능하니 매일 여유 좀 있을때 접속해서 간단히 설문도 하고 용돈 벌이도 해봅시다~

추가 좋은 사이트 있으면 공유해 보아요~! 댓글 달아 주쎄요!!!


대박추천정보

Posted by x하루살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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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14. 10:04

출처 :  http://www.cwd.go.kr/kr/community/radio/radio_list.php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국민여러분, 지난 토요일 밤 정말 신났습니다.
저는 손녀딸을 안고 펄쩍펄쩍 뛰었습니다.
지난 동계 올림픽에서 그랬습니다마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거침없이 세계를 향해서 뛰는 모습이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

 오늘은 정규 라디오 연설의 기회를 빌려서
지방 선거 이후 몇 가지 현안들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께 진솔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으로서
이번 선거를 통해 표출된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이 원하는 변화의 목소리를
더 귀담아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는 8월 25일이면 제 임기의 반을 지나게 됩니다.
제 자신 후반기 국정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에 대해
큰 틀의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정책의 우선순위도 재점검하겠습니다.
 
청와대와 내각의 시스템을 더 효율적으로 개편하는 한 편,
준비가 되는 대로 새로운 진용을 갖추겠습니다.
당정 및 국회와의 관계를
원만하고 생산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도 모색하겠습니다.
더욱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도
새롭게 찾아볼 것입니다.

여야를 떠나 이번에 당선된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지역 발전과 국가 발전을 위해서 협력할 방안도
강구하겠습니다.

이런 문제들에 대한 방침이 정해지는 대로
후반기 국정 운영의 방향에 대해서
소상히 국민 여러분께 밝힐 기회를 갖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세상은 지금 너무 빨리 변하고,
국제정세의 불확실성도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국정의 중심을 확실히 잡고
치밀하게 대처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점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역사의 큰 흐름에서 대한민국은
지금 바른 길로 가고 있습니다.
 
정치적 갈등이 있고,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들이 표출되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선진화를 향해
뚜벅 뚜벅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느끼시겠지만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은 뚜렷이 높아졌습니다.
 
경제도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괄목할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전대미문의 세계 금융위기 속에서,
그동안 우리 국민들은
각 분야에서 정말 최선을 다해 주었습니다.
세계가 위기를 극복한 한국의 사례를
모범적으로 보는 것도 우연한 일은 아닙니다.
근로자들도, 기업들도, 공직자들까지도
고통과 희생을 무릅쓰고 힘을 모았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각종 규제, 공기업, 노사, 교육, 검경 등 각 분야의
선진화 개혁도 이제 본 궤도에 진입하였습니다.
개혁의 성과는 나중에야 나타나고
그 선진화의 과정은 고통과 불편을 동반하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개혁과정에서 고통과 불편을 참아준 분들께도
한편 미안하고 한편 감사한 마음입니다.

 선진화를 위한 국정은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추진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정권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렇게 해야 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추구해야 할 가치와 정체성, 비전에 입각한
국정 기조는 확고하게 유지해나갈 것입니다.

 안보는 더욱 그렇습니다.
다른 것은 모두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안보만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천안함 군사도발을 계기로
우리가 힘을 모아 국제 사회와 함께
북한의 잘못에 단호히 대응하고,
안보태세를 확고히 구축하지 않는다면
제2, 제3의 천안함 도발은
언제든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통해 나타난 군의 여러 문제도
이번 기회에 바로 잡겠습니다.
책임질 사람은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그와 동시에 이미 진행해온 국방 선진화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육군․해군․공군․해병대 전력을 유기적이고 효율적으로 통합해
선진강군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이 변화의 과정에서
우리의 군을 더 많이 격려하고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요즘 저는 ‘따뜻한 국정’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하고 있습니다.
이미 금융 위기 속에서
우리 정부는 친서민 중도 실용의 기치를 내걸고,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 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친서민 중도실용 정책이 생활 현장에서는
체감이 덜 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경제 회복기를 맞아
친서민 중도실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힘을 모으고자 합니다.

 지금 대기업과 중소기업까지는
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이 되었고,
지속적인 성장 궤도에 오른 것 같습니다.
금년 하반기쯤 되면 서민 중산층도
경기 회복을 체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반기 우리 경제의 성장률이
OECD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것도 반가운 일이지만,
더욱 반가운 것은 4월, 5월에는
일자리가 본격적으로 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민간투자도 소비도 진작되고 있습니다.
아직 체감하기는 이르지만 청년 일자리도 드디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정부는 젊은이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가 생기고
경기 회복의 온기가 윗목까지 퍼져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민통합은 이 순간에도 절실히 요구되는 과제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현실에서는
정책적 사안이 정치적 사안이 되어
국론 분열이 극심해지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세종시와 4대강 문제가 그렇습니다.

 세종시 문제는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만,
정권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따지지 않고
국가 백년대계를 생각해서,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해 더 좋은 방향으로
수정을 추진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지금도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정의 효율을 생각하든,
국가경쟁력을 생각하든,
통일 이후 미래를 생각하든,
행정부처를 분할하는 것은
두고두고 후회할 일을 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국론 분열이 지속되고,
지역적 정치적 균열이 심화되는 것을
더 이상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더욱이 빈틈없는 안보를 위해서나, 살아나는 경제를 위해서나
국민 단합이 매우 중요한 때입니다.
하루 빨리 투자를 해야 하는 기업들도
더 이상 오래 기다리게 할 수는 없습니다.

 이제는 국회에서 결정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관련 법안들은 이미 지난 3월에 제출되어 있으므로
국회가 이번 회기에 표결 처리해주시길 바랍니다.
국회의원 한 분 한 분이 여야를 떠나
역사적 책임을 염두에 두면서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부는 국회가 표결로 내린 결정을 존중할 것입니다.

 4대강 살리기는 생명 살리기 사업입니다.
물과 환경을 살리는 사업입니다.
해마다 땜질 식 수질 개선 사업과
재해 복구 비용에 들어가는 수조원의 돈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는 사업입니다.
4대강 살리기는 미래를 위한 투자이지만
먼 훗날이 아니라
바로 몇 년 뒤면  그 성과를 볼 수 있는 국책사업입니다.

 되돌이켜 보면 경부고속도로에서 인천국제공항과 고속철도에 이르기까지

 국책 사업은 그 때마다 많은 반대에 부딪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바로 그 사업들이 대한민국 발전의 견인차가 되었습니다.
4대강 사업도 분명히 그렇게 될 것입니다.

 정부의 소통과 설득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더 많이 토론하고,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환경을 위해 유익한 의견은 언제든지 반영하겠습니다.
4대강 수계에 있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의견도
다시 한 번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정을 책임진 정부와 여당은
국민의 뜻을 잘 헤아려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선거는 졌을 때 더 큰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두가 남의 탓을 하기 전에
‘내 탓’이라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청와대와 정부 모두가 자기 성찰의 바탕 위에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변화하도록 할 것입니다.
 
지금이 여당도 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시대를 주도하는 젊고 활력 있는 정당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지켜야 할 원칙과 가치는
확고히 해야 합니다.
 
상황에 좌우되는 변화가 아니라,
미래를 만들어가는 변화여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고 희망적입니다.
세계가 우리를 그렇게 보듯이,
대한민국은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저는 이번 주 국민 여러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외치며 
우리 축구대표팀을 응원할 것입니다.
또 한 번의 승전보와 함께
유쾌한 한 주가 되길 바랍니다.

국민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번 연설을 보면, 대충 훑어봐도 참 아이러니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글의 앞선 부분에서는 지방선거의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국민들과 많은 소통을 하겠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내용이 후반으로 갈수록 지금까지 해왔듯이 진행되고 있는 일은 밀고 나가겠다고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일자리창출이나 서민정책의 경우에는 4,5월달의 수치가 좋아졌다고 해서 벌써부터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고 보기에는 성급한 면이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세종시와 4대강 사업의 경우에는 앞에서 국민들과의 보다 많은 소통을 하겠다는 의지(?)와는 무관하게 무조건 옳은 것이니 밀고 나가겠다는 뜻을 다시금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건 뭐...천안함, 나로호 발사 실패, 월드컵 개막등등과 같은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생겨서 국민들 정신이 분산되 있어서 이럴 때 여러일을 처리해버리려는 그런 모습같기도 하네요..
일단 발표부터 하고 보자는...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쓴 글이니 태클거실거면 그냥 나가주시기 바라고...검색사이트에 갑자기 '이명박'으로 순위에 올라와있길래 찾아보고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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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하루살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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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2010.06.14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새끼는 무관심이 약입니다

  2. Favicon of http://irinda.net BlogIcon rinda 2010.06.15 0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통과 감사는 꿀꺽 삼키고, 결론은-
    난 하고 싶은 건 내 맘대로 할테니 그렇게 알아라이군요;
    대충 이야기는 들었지만 전문을 보니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ㅎㅎ

  3.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0.06.16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 연설을 아직도 하다니.. 역시 집념이 대단하신 가카입니다...
    그러고 보면 머리는 좋은 양반이에요.. 그 좋은머리를 잘못 써서 문제지.. ㅋㅋ

2009. 6. 20. 10:21
보건복지부에서 온 메일 한통.

필자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정기메일을 받습니다. 솔직히 어찌하다가 보건복지가족부에 가입이 되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예상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잘보는 편입니다. 이번에 온 메일의 제목이 "인터넷 중독, 충분히 치료 할 수 있습니다." 입니다.
아..이 얼마나 끌리는 제목입니까...(저만 그런건가요..)

'인터넷 중독'이라는게 요즘들어 참 문제가 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일수록 그 정도가 심하다는게 느껴집니다.
다음에 보건복지부에서 온 메일의 내용을 올려봅니다.


인터넷중독, 아동청소년기 3회 정기 진단 실시

일단, 제목에서 조금은 낚인거 같습니다..메일을 통해 들어가보면, 다시 '인터넷중독, 아동청소년기 3회 정기 진단 실시'라는 글로 다시 들어가야 합니다..어찌 되었거나.

글의 요약내용은 올해부터 매년 특정 학령기 아동청소년들의 인터넷중독 여부를 선별하고 중독단계에 있는 아동청소년들은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늘어만 가는 인터넷중독, 인터넷 탓만은 아니다..?!

필자가 초등학교를 다닐때 286,386,486컴퓨터가 공존을 하면서 너나 할것없이 집집마다 한대씩은 컴퓨터를 마련했던 시기였던거 같습니다. 이 당시만 하더라도 486컴퓨터가 200만원가량 했으니, 지금생각하면 정말 엄청난 금액이었던거 같습니다. 그 당시에는 너무 어리고 기껏해야 게임을 한거말고는 컴퓨터를 이용한 적이 없던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필자의 집은 모뎀도 없어서 통신도 못했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그 당시에 하루하루가 시시하거나 지루했던 기억은 나질 않습니다. 오히려 컴퓨터도 그리 재미있는 도구가 아니었습니다. 그때는 오히려 동네 친구들을 다 모아서 집앞 놀이터나 동네를 휘저으며 노는게 훨씬 재미 있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동감을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가지고 놀게 없어도 그저 친구들과 같이 있으면 잠새 놀수 있었던 시절입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어떤가요.??
이미 초등학교 입학도 하기전에 영어, 미술, 태권도등등 유치원뿐만 아니라 학원을 몇군데나 더 다니고 있습니다. 어린시절때 부터 무한 경쟁의 세상에 던져진 것입니다.
 그것도 어릴때는 뛰어노는게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어른들에 의해서 입니다.
과연 아이들중 몇이나 스스로 가고싶어서 가겠습니까?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친구들과 놀시간은 줄어들고, 더군다나 요즘엔 말도 안되는 무서운 범죄들이 많이 들어나서 어린아이들이 나가기도 어려울 뿐더러,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만한 공간이 정말 많이 줄어든거 같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인터넷 게임에 빠지게 되는 것이고, 온라인상에서나마 재미를 느끼고, 어쩌면 자신의 존재성을 거기서 찾을지도 모릅니다. 온라인상에선 자신이 하고싶은 것이나, 원하는 것 무엇이든 할수 있으니 말입니다.

문제는 이런 상황이 갈수록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나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요즘, 아이들과 얼마나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까??

제목 그대로 입니다. 필자는 아직 학생이라고 치지만, 우리 자녀를 두신 분들은 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집에서 쉬는 날엔 무엇을 합니까?? 우리 아이들과 잘 지내고 계신지요..
지금 이렇게 인터넷 할 시간이 있습니까..!! 아이들이랑 놀러가십쇼!!!
생각은 하시는데, 이행이 잘 안된다고요..?!?! 그럴거 같아서 괜찮은 여행사이트 몇개를 찾아서 링크를 걸어 놓았습니다.

CJ월디스 - 국내여행
 -> CJ와 하나투어가 공동출자해 만든 여행사입니다.

온라인 투어 - 국내여행
 -> 국내 최대 온라인 여행사사이트 입니다.

에버랜드 홈페이지
 -> 설명이 필요없을거 같습니다. 이참에 연간회원권으로 아이들과 즐기세요

모든게 준비되었는데..무엇이 문제이겠습니까~!!

추가팁, 인터넷중독 진단 및 몇몇 정보.

인터넷중독이란게 어렴풋이 느끼고는 있지만, 정확히 알지는 못할때 인터넷에서 간단히 진단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에서 지원하는 자가진단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청소년, 성인으로 구분이 나뉘어지며, 자가진단 뿐만아니라 관찰자가 진단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 간단한 설문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결과에따라서 어느정도 의심은 해보고 상담을 신청하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청소년 - 자가 인터넷중독진단
청소년 - 관찰자 인터넷 중독진단

성인 - 자가 인터넷중독진단
성인 - 관찰자 인터넷중독진단


다음에는 어린자녀분들이 인터넷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것을 막기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한번 들러보시고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엑스키퍼 - 유해사이트 차단, 인터넷중독 방지 프로그램제공
 -> 유해동영상차단, 유해사이트차단, 컴퓨터중독방지, 자기보호기능(삭제시 비번문의)


필자의 생각엔 인터넷중독은 빠지기도 쉽지만, 주변분들이 조금만 도와주면 쉽게 나올수도 있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인터넷 말고도 재미있는건 얼마든지 많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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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zeinluna.tistory.com BlogIcon 미로속의루나 2009.06.23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잠재적 위험 사용자라고 하네요. 이제 인터넷 좀 줄여야 겠어요. ㅠㅠ
    그나저나 위에 사진은 정말 ㅎㄷㄷ 하네요. ㅋㅋㅋ

2009. 2. 18. 09:28
오늘 아침에 수강신청을 위하여 좀 일찍이 일어나 인터넷 뉴스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눈에 띄는 것이 '사이버마약'이 한국에 상륙하여 네티즌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는 기사였습니다. 처음에는 사이버마약 이 무엇인가 하는 생각에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이버 마약은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알파파(7∼13Hz)와 지각과 꿈의 경계상태로 불리는 세타파(4∼8Hz), 긴장·흥분 등의 효과를 내는 베타파(14∼30Hz) 등 각 주파수로 뇌를 자극해 인간의 심리상태를 조절하는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모두 mp3 파일 형식으로 돼있다.
국내에서는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데 이 사이트측에서는 뇌파를 조정하여 실제 마약류의 1/10, 1/5 정도의 시간 정도만 환각성을 유지하여 중독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기사를 보았을때 처음에는 사이버마약이 무엇인지에 대해 궁금해서 기사를 보게 되었지만, 막상 기사를 보고 나니 이런 기사로 인해서 오히려 더 많은 네티즌들이 호기심이나 기타 다른 이유를 통해서 사이버마약에 접근하게된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걱정이 듭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인터넷국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집 주변에 많은 PC방을 보았을 것이고 1가구 1인터넷에 가까운 보급률을 자랑할 것입니다. 이런 시기에 인터넷 사용층이 청년층, 중·장년층 뿐만이 아니라 이제는 어린 아동에서 부터 나이드신 노인분들까지 다양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특히나 아직 객관적인 생각의 능력이 부족하고 호기심 많은 시기의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이런 인터넷 기사가 오히려 아이들에게 새로운 위해요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 충분합니다.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인터넷뉴스 기사를 보면 사이버 마약의 특성, 제공 사이트, 사용법등등 불필요하다 싶을 정도로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이미 TV에서 나오는 폭력물등이 아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여러 논문이나 TV프로그램등을 통해서 소개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이제는 인터넷이 많은 영향을 끼치는 상황에서 이런 단지 호기심을 끌기 위한, 또는 인기를 끌기위한 뉴스기사로 인해 또다른 어린 아이들이 피해를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터넷이 발전함과 동시에 엄청나게 많은 인터넷뉴스사이트가 생긴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무분별하게 생기다 보니 정작 필요한 정보 보다는 인기 위주의 정보를 알려주면서 또다른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장점을 살려 보다 빠른 뉴스를 전하는 것도 좋지만, 내용의 위해성 정도를 파악하고 한번더 선정후에 기사를 올리는 건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아시아투데이 - '인터넷 마약 "네티즌 호기심 증폭.. 컴퓨터 사용 빨간불"'
국민일보@쿠키뉴스 - '귀로 듣는 "사이버 마약" 한국 상륙.. 네티즌 위험한 관심 증폭'

(일단 사이버마약에 관한 기사를 링크해봤습니다. 저작권 문제시 삭제하고, 제가 쓴 글은 이 기사의 문제를 적었지만 일단 한번 판단해 보시기를 바라여 링크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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