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2. 22:40

우리 콩딱이도 태어난지 8주차에 접어들면서 드디어 생후 50일이 지났습니다.

달리질게 없을거 같으면서도 50일전 사진을 보면 참 많이 컸다고 느껴지는데요~ 그럼과 동시에 참..기저귀가 많이 나갑니다...ㅎㅎ

장이 튼튼하고 잘먹어서 그런가~ 쉬도 많이 싸고, 뿡뿡이도 잘하네요..ㅎㅎ

콩딱이 태어나기 전부터 와이프가 나름 무료선물 행사하는 것들을 많이 신청해서 받아놨었는데..(제 육아이야기 카테고리 보시면 있습니다...ㅎㅎ) 순식간에 다쓰고 이젠 한창 사 써야 하네요.

그러다가 이번에 또 와이프가 하기스에서 무료 기저귀 행사를 하고 있는 것을 찾아서 이렇게 소개글 써봅니다~!

< 하기스 맘큐 이벤트 사이트 바로가기 >

제가 링크 달아둔대로 바로 들어가시면 위와 같이 '하기스 First Care 출시기념'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2가지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 하나는 공감일기를 공유하고 경품 이벤트를 하는 것이고, 하나는 신청을 통해서 기저귀 선물을 받는 것입니다.


우선 사이트에 접속을 하여서 위와 같은 내용이 있으며, 핸드폰 번호를 적으면 링크를 보내줍니다.

위는 카톡으로 받은 것인데 요런 식으로 문자가 올겁니다. 이벤트 참여를 시작해 보면,

첫번째 이벤트는 우리 아이와 있었던 일을 적는 공감일기~

요건 매주 수요일날 당첨자를 추천하여 선물을 준답니다~ 와이프도 콩딱이와 함께 매일 집에 있는대도 나날이 새로운 일들이 벌어져서 저녁에 아들을 재우고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우리 육아맘들은 더더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이 있겠지요~?ㅎㅎㅎ

두번째 이벤트가 바로~! 매주 15000명에게 주는 하기스박스 구성품 선물입니다.

생각하건데 솔직히 매주 15000명이면 누구나 다 받을 수 있는 분량으로 생각이 듭니다..ㅎㅎ

선물 구성품은 "네이처메이드 First Care 2단계 20Pad, 매직 First Care 3단계 20Pad, 파우치" 입니다.

실제 선물이 온것들 입니다. 확실히 20Pad짜리 기저귀 2개가 오니 참 많아 보입니다. 비록 콩딱이가 쉬야와 뿡뿡이를 하면 몇일 안가겠지만....ㅎㅎ

그리고 파우치가 생각보다 이쁘게 와서 와이프도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나름 꽃도 달려있고~

안에 간단한 아기용품이나 기저귀를 넣어 다녀도 충분한 사이즈 입니다.

사람 한명 늘어난건데..정말 짐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나죠..ㅎㅎ 요즘 날도 좋은데 아직 콩딱이가 목도 못가누고 있는지라..밖에 못나가서 그나마 다행인데, 언능 세가족이서 밖에 나들이 나가고 싶네요..ㅎㅎ

한창 기저귀 많이 쓰실 육아맘,육아대디 분들~ 좋은 정보가 되었길 빕니다~ㅎㅎ

대박추천정보

Posted by x하루살이x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0. 4. 29. 13:59

위드블로그에서 재미있는 주제로 캠페인을 하길래 참여를 해봅니다.
자신에게 블로깅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저는 이 질문에 대해 이번에 취업준비를 하면서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바로 소통(communication) 입니다.

저도 어느새 블로그를 시작한지 2년이 다되어 갑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나보았고, 좋은 분들과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생각하지만 정말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분들 못지않게 온라인에서 맺은 인연의 분들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온라인이라는 공간의 특성상 정말 다양한 분야의 분들의 다양한 생각을 접하면서 저 자신의 생각도 넓히고 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많은 분들과 인연을 맺으려고 노력할겁니다.
처음만나는 분들은...반갑습니다~
다시 찾아주신 분들은...감사합니다~
모든 분들...고맙습니다~

대박추천정보

Posted by x하루살이x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rindarinda.tistory.com BlogIcon rinda 2010.04.30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통이 없다면 이렇게 블로그하기도 쉽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웃 없이는 벽 보고 이야기하는 기분이겠죠 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 Favicon of https://exceltong.tistory.com BlogIcon 엑셀통 2010.05.02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통....블로그 초기에 이해하지..아니 와닿지 않았지만
    지금은 생활처럼 느껴져요..
    하루하루..꾸준히..기대만을 갖지 않고 발품으로 인사드리는 것이 쉽진 않지만 중요하다는 것만은 잊지 않으려구요

2009. 12. 14. 21:37


연말입니다. 또 한해의 마지막인 12월이 왔습니다. 12월엔 다양한 행사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학생들은 겨울방학의 시작이기에 기쁠 것이요, 새하얀 겨울을 기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12월 25일!!!!!!!!!!!!
무슨 날인가...란 생각을 하신분들이 있으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ㅡㅡ^

위드블로그에서 재미있는 공감 캠페인을 열고 있습니다.
"커플부럽지 않은 솔로들의 연말 보내기 비법!"

분명 위드블로그 운영진들 중에 저날 당직을 서는 솔로분이 계신거 같습니다!! 그 분이 불굴의 의지로 만들어낸 캠페인이 아닐지.... 이젠 인터넷마저에서도 솔로들에게 한마디씩 하는거 같습니다..

제 나이 비록 이제 25, 한달 후면 26이지만....지금까지 혼자 지내다 보니 별 느낌은 없습니다.
우리나라 명절도 아닌 그..따...위..날..정도야....................ㅡㅡ^

이 공감 캠페인이 한다고 했을 때 바로 생각난것이 바로 '무적솔로부대' 입니다.
이미 오래전 부터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그림들 입니다.

예~ 운전은 혼자해야 하는 법입니다. 더군다나 12월 25일에 나가면 차막혀서 짜증만 쌓일지 모릅니다.
느낌이 오지 않습니까!!!!! 언제까지 즐기고만 있을 것입니까!!!!!!!!!!!
이 얼마나 멋있습니까!!! 고고한 솔로부대!!!!!!
36.5도의 생체난로는 이럴 때 쓰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무적의 솔로부대다!!!!!!!!!
배신은 곧 방법이다!! 잘 기억하고 계시기 바랍니다.
염장질 따위는 우리를 강하게 만들 뿐입니다!!!!
우리는 무시하면 그만이다! 부러워 하지 말라!!!
미래를 생각하며 건강까지 생각하는 무적솔로부대!!!!!!!!!!!


제가 지금 위드블로그에 보면 캠페인이 9일날 시작되었으니 꽤 오랜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12분밖에(?) 참여를 하지 않았습니다..세상에 이리 많은 사람들이 커플이었을 까요...........ㅡㅡ^

솔로 여러분!!! 연말은 그저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날입니다.
꼭 여자친구가 있어야 잘 보내겠습니까!!! 지금까지 보내온 나날들이 있지않습니까!!!! 언제나 항상 똑같이 하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전 이번에 여자친구가 생겨서...36.5도 생체온도를 한번 체험해 보고, 염장질도 좀 해보겠습니다....캬하하하하하

좋은 연말 되세요~~~~~~~ㅎㅎㅎㅎㅎ

대박추천정보

Posted by x하루살이x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happy-box.tistory.com BlogIcon 건강정보 2009.12.14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친구 생기셨다니...ㅊㅋㅊㅋ 드립니다
    올해는 아주 따뜻하게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겠는데요~^^

  2. Favicon of https://sohocafe.tistory.com BlogIcon 아빠공룡 2009.12.15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막판 반전....
    이거 솔로부대가 쳐들어 오겠는데요...!!

    암튼,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09.12.15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친님이 생기셨군요.
    따뜻한 연말 되실것 같네요^^축하드립니다~ㅎㅎ

  4.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12.17 0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친구분하고 멋진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래요...
    더불어.. 염장질 제대로 해주시구요.. 어설픈 것은 노~ ㅋㅋ

2009. 11. 1. 23:00

위드블로그에서 요즘 공감캠페인을 많이 합니다. 이번에는 대중교통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시간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하철과 버스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하였습니다. 머..대중교통이라면 그런 것들이 생각이 나는데, 저는 신기하게도..학교에 도보로 다니다보니 그냥 걷는 것이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집이 지방이고, 학교는 인천지역에 있어서 근처에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10~15분정도의 도보거리에 지내다 보니 딱히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이 가을이다보니 한창 학교로 가는 길거리에 은행나무가 즐비해 있습니다. 이제 날씨가 추워지다보니 은행잎이 떨어지는데 거리가 참 이쁩니다. 핸드폰 사진으로 찍어서 그리 이쁘지가 않지만 실제로는 참 보기가 좋습니다. 학교까지도 10~15분정도의 거리이다보니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거리를 걷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요즘은 봄과 가을이 너무 짧다고 느껴질만큼 잠깐왔다가 가니...이렇게 좋은 날에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즐겨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대박추천정보

Posted by x하루살이x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09.11.02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블에서 이런캠페인을 하고있군요^^
    주말 잘보내셨죠^^

  2. Favicon of https://sohocafe.tistory.com BlogIcon 아빠공룡 2009.11.02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느덧 대중교통을 이용한지 1년이 넘었네요... 첨엔 불편하고... 춥거나 비가오면 그냥 차를 몰고 나가곤 했지만... 지금은 익숙해지니까 괜찮아지네요...^^

  3.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9.11.02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어린이 대공원에 은행단풍 찍어러 다녀왔는데 벌써 막바지더군요...
    가을을 미처 즐기지도 못했는데, 아쉽네요...

2009. 7. 3. 11:34


필자는 공연을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매일매일 가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허락하면 즐겨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전에도 한번 글을 올린 적이 있지만, 그 중에서 EBS의 스페이스 공감을 좋아합니다. 스페이스 공감은 대중가수 뿐만 아니라 인디밴드, 재즈밴드, 클래식 등등 음악의 전장르에 아울러 소개를 하고 무대도 객석과 가까워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아서 입니다. 매달 다른 블로거 분들에게 소개를 해드려야지..란 생각을 가지는데 귀차니즘 떄문에 6월을 빼먹었습니다. 죄송한 마음과 함께 7월 공연 소개글을 올려 봅니다.

싱어 송라이터 심현보



공연일시 : 2009년 7월 1일 19:30


필자 한마디

심현보씨는 아마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거 같습니다. 작곡뿐 아니라 자신의 앨범을 통해서도 여러번 모습을 보여준거 같습니다.






푸디토리움 김정범



공연일시 : 2009년 7월 2일~3일 19:30



필자 한마디

김정범씨는 팝 재즈 밴드 '푸딩'의 리더로 잘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5월에 앨범을 발표했다고 하니 많은 관심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록 밴드 한음파




공연일시 : 2009년 7월 6일~7일 19:30



필자 한마디

"당신 마음에 닿는 그것, 무엇을 느끼든지 그것이 바로 우리의 음악"이라는 그들, 7월 3일 새앨범을 발표 후 스페이스공감이 첫 공연이라고 합니다.




일본 덥(Dub) 팝 밴드 보노보 Bonobos



공연일시 : 2009년 7월 8일~9일 19:30



필자 한마디

필자는 잘 모르지만, 일본에서 꽤 인기가 있는 인디밴드로 이번에도 한국 팬들이 직접 초대해서 성사된 공연이라고 합니다.





기타리스트 피터 핑거 & 마사 수미데 Peter Finger & Masa Sumide




공연일시 : 2009년 7월 10일 19:30


필자 한마디

필자는 전에 재즈기타리스트 '야콥 영'의 공연을 본적이 있는데 참 흥미진진 했습니다. 그와는 또다른 매력의 어쿠스틱 기타 무대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7월의 헬로루키 후나, 시와, 나비맛




공연일시 : 2009년 7월 13일 19:30


필자 한마디

필자가 EBS 스페이스 공감을 좋아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많은 인디밴드들의 음악을 접할 수 있어서 입니다. 이런 노력의 헬로루키가 참 좋습니다.




재즈 보컬리스트 써니킴



공연일시 : 2009년 7월 14일~16일 19:30


필자 한마디

필자는 아직 재즈쪽에는 무외한지라 재즈보컬이라고 하면 정말로씨 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하지만 씨니킴도 매우 능력있는 분인거 같습니다.기대되는 공연중에 하나네요..





8월의 헬로루키 공개오디션 홍대 상상마당 7시




공연일시 : 2009년 7월 17일 19:00


필자 한마디

헬로루키 공개오디션은 말 그대로 열린 신인 등용문! 능력있는 뮤지션들의 발굴 프로젝트입니다.






포크 듀오 하찌와 TJ




공연일시 : 2009년 7월 20일~21일 19:30


필자 한마디

필자는 친구중에 하찌와 TJ팬이 있어서 좀 알고 있습니다. 하찌와 TJ는 이미 인디쪽에서 꽤 알려져있고 꾸준한 공연을 통해 많은 팬들을 확보하였습니다.





라틴재즈 & 살사 밴드 코바나



공연일시 : 2009년 7월23일~25일 19:30


필자 한마디

필자는 처음 듣는 그룹이지만 무언가 끌리는 그룹입니다. 라틴재즈와 살사라..한번 신청해봐야 겠습니다..하하..






에스닉 퓨전 밴드 앨리스 인 네버랜드




공연일시 : 2009년 7월 27일~29일 19:30


필자 한마디

아이리시 포크, 왈츠, 탱고등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장르의 음악을 한다고 합니다. 윌드 뮤직을 선보이는 밴드라서 관심이 갑니다.






싱어 송라이터 루네



공연일시 : 2009년 7월 30일~31일 19:30


필자 한마디

지난해 8월 '이달의 헬로루키'로 선정되어 이미 많은 관심을 받는 뮤지션이라고 합니다. 3월에 첫 앨범을 발표하고 이번에 단독 무대를 가진다고 하니 기대를 해봅니다.




7월에도 음악을 즐겨 봅시다~

전에도 이야기한 적이 있는거 같지만 필자는 공연을 즐기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심하게 빠져있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필자는 음악이나 공연을 보는 것은 자신이 부담이 되지 않게 '즐길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여유를 느끼고 공감하기 위해 듣는 것이 부담이 된다면 오히려 자신에게는 마이너스가 될테니 말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번에 맘에 있는 가수들이 있으면 한번 즐겨보시는게 어떨까요~??

대박추천정보

Posted by x하루살이x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7.03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겠네요... 요즘 문화예술 관련해서
    공연을 많이 못봤는데.. 왠지 끌리는.ㅎㅎ

  2. Favicon of https://hwanyou.tistory.com BlogIcon 환유 2009.07.04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많은 공연들이!!
    그런데 제가 아는 사람들은 심현보씨와 하찌와 TJ 밖에 없네요.ㅠㅠ
    공감은 한 번도 당첨이 안 되서! 이번엔 꼭 가봤으면 좋겠네요

2009. 4. 29. 12:19

<위의 화면을 클릭하면 자세히 보실수 있습니다.>

필자는 음악듣는 것을 즐기기는 하지만 공연을 찾아가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EBS 스페이스공감은 맘에드는 부분이 많아서 매달 확인을 하고 가고싶은 공연은 신청을 합니다. 블로그에는 글을 거의 올리지 못했지만, 2007년부터 지금까지 대략 십여번정도는 다녀온거 같습니다. 필자가 당첨된 것은 얼마안되지만 필자의 친구중에 공연다니는 것을 즐기는 놈이 있어서 그친구의 당첨때도 같이 가다보니 꽤 다녀온거 같습니다.

그래서 보다 많은 분들이 자신이 즐기는 취향의 공연이 있을시에 즐길 기회를 가지기를 바라고자 2009년 5월달 공연일정을 올립니다.


▶ Fusion 2009 밥 제임스, 네이던 이스트, 잭 리, 루이스 프라가삼





공연일시 2009년 05월 01일 19:30
출연아티스트 잭 리, 네이던 이스트, 밥 제임스, 루이스 프라가삼

퓨전 재즈 밴드 ‘포플레이 (Fourplay)’의 피아니스트인 '밥 제임스 (Bob James)'와 베이시스트 ‘네이던 이스트 (Nathan East)’, 한국의 기타리스트 '잭 리 (Jack Lee)', 그리고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드러머 '루이스 프라가삼 (Lewis Pragasam)'이 EBS스페이스 공감의 무대에 함께 한다. 1980년대 퓨전 재즈의 물결을 이끈 밥 제임스는 이미 거장의 반열에 올라 수많은 재즈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얻었으며, 탁월한 테크닉과 감각의 베이스 연주자 네이던 이스트는 퓨전 계열에서 연주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믿음직한 인물이다. 여기에 가세하는 연주자는 우리나라의 퓨전 기타리스트 잭 리와 섬세하고 다양한 연출에 능한 것으로 정평 난 루이스 프라가삼. 이렇게 네 사람이 밥 제임스와 잭 리의 공동 리더작으로 새롭게 발표할 앨범을 녹음하기 위해 한국에서 뭉쳤다. 잭 리는 “15년 넘게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함께 했지만, 정통 연주 앨범이 없어서 오랫동안 이야기 나눠온 작업이다. 서정적이고, 정열적인 색의 월드뮤직/재즈가 될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EBS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처음 소개할 이번 무대는 네명의 연주자가 함께 만드는 안정적인 사운드와 함께 퓨전재즈의 현재를 엿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출연 : 잭 리 Jack Lee (기타), 네이던 이스트 Nathan East (베이스/보컬), 밥 제임스 Bob James (건반), 루이스 프라가삼 Lewis Pragasam (드럼)


▶ 싱어 송라이터 조원선



공연일시 2009년 05월 06일 19:30
출연아티스트 조원선, 김성훈, 이정훈, 하범석, 이우진, 조윤정, 김영민

최근 ‘조원선’은 밴드 ‘롤러코스터’에서 잠시 벗어나 솔로 앨범 「Swallow」 (2009)를 발표했다. 롤러코스터는 방금 딴 청량음료의 가볍고 산뜻한 음표 위에 그녀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비음의 목소리가 올려진 음악으로 타 밴드들과의 경쟁 속에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받았다. 하지만 1999년 「내게로 와」로 데뷔한 후 1, 2년에 한 번씩 정규작을 꾸준히 발표해오던 와중 2006년 5집 「Triangle」을 끝으로 잠정적인 휴지기를 가지고 있다. 밴드 내에서 싱어뿐만이 아닌 송라이터로서의 일을 수행해온 그녀에게 어쩌면 이 솔로활동은 당연한 목표의식 중 하나였을 것이다. 앨범 수록곡 ‘도레미파솔라시도’, ‘보낸다’, ‘아무도, 아무것도’ 등을 통해 롤러코스터에서 확장된 자신의 다채로운 음악적 역량을 뽐내고 있다. 그리고 윤상, 김동률, 유희열, 하림 등의 참여로 한층 성숙하고 풍성한 볼륨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앨범 자체는 차분하고 간소한 구성을 지향한다. 이에 조원선은 “작업을 시작할 때부터 할 수 있는 한 비어있는 자리가 많은 편안한 소리를 만들고자 계획했다. 무엇을 더 채워 넣을까 보다는 무엇을 더 빼야하는지를 고민하며 만들었다”며 고백한다. EBS스페이스 공감의 무대에서는 그녀가 어떻게 ‘비워내는 소리’로 노래하는지 만나보자.

출연 : 조원선 (보컬), 김성훈 (드럼), 이정훈 (베이스), 하범석 (기타), 이우진 (코러스), 조윤정 (바이올린), 김영민 (첼로)


▶ 덴마크 퓨전 재즈 밴드 업 어보브 Up Above



공연일시 2009년 05월 07일 19:30
출연아티스트 업 어보브-, 사무엘 헤이슬렛, 모르텐 디브로, 다니엘 헬로이 다비드센, 모르텐 브륀드룬드, 옌스 바흐

‘업 어보브 (Up Above)’는 색소폰 연주자 사무엘 헤이슬렛 (Samuel Hejslet)을 주축으로 2006년 결성된 5인조 덴마크 퓨전 재즈 밴드이다. 이들은 브레커 브라더스, 마이크 스턴, 옐로우 자켓 등 1980년대를 대표했던 퓨전 재즈 밴드들의 영향을 받았으며, 탄탄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사운드를 발전시켜 왔다. 쿠바 퍼커션 연주자 엘리엘 라조 (Eliel Lazo)와 함께 네덜란드 투어를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으며 드디어 2008년 데뷔앨범 「Up Above」을 발표했다. 이 앨범에는 퍼커션 연주자 엘리엘 라조와 트럼펫 연주자 맛즈 라 쿠르 (Mads la Cour) 등이 참여했으며, 전체적으로 안정적이고 대중적인 사운드의 퓨전 재즈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한국-덴마크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내한하는 이들을 통해 덴마크 재즈가 자신 있게 내놓은 신세대가 얼마나 깊은 음악성을 선보일지 기대하게 한다.

출연 : 사무엘 헤이슬렛 Samuel Hejslet (색소폰), 모르텐 디브로 Morten Dybro (건반), 다니엘 헬로이 다비드센 Daniel Heløy Davidsen (기타), 모르텐 브륀드룬드 Morten Brøndlund (베이스), 옌스 바흐 Jens Bach (드럼)


▶ 덴마크 재즈 밴드 라디오스타 Radiostar


공연일시 2009년 05월 08일 19:30
출연아티스트 라디오스타-, 미카엘 블리허, 프레드릭 룬딘, 니클라스 크누드센, 토마스 반그, 안데르스 홀름



덴마크의 재즈 밴드 ‘라디오스타 (Radiostar)'가 덴마크와 한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나라에서 첫 무대를 갖는다. 라디오스타는 팀의 리더이자 색소폰 연주자인 미카엘 블리허 (Michael Blicher)를 주축으로 덴마크를 대표하는 신예 재즈 뮤지션들이 의기투합해 결성한 팀이다. 팀의 리더인 미카엘 블리허는 ‘Danish Music Awards Jazz 2008’에서 ‘올해의 신인상’, ‘최고의 크로스오버 앨범’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덴마크 재즈를 이끌어갈 재목으로 인정받았다. 라디오스타는 레이 찰스, 비틀즈, 스탄 게츠, 닐 영 등 다양한 음악인에게 영향을 받아 복합적이고도 대중적인 스타일의 재즈를 연주한다. 2007년에 데뷔앨범 「It Cannot Bleed」를 발표한 이들은 전곡을 아날로그 방식으로 녹음해 소울풀하고 복고적인 사운드를 지향하는 취지와 맞물려 좋은 효과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두 명의 색소폰 연주자들이 엮어내는 화음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이번 무대는 한국에서 열리는 라디오스타의 첫 공연으로 덴마크 재즈음악의 오늘을 엿볼 수 있다.

출연 : 미카엘 블리허 Michael Blicher, 프레드릭 룬딘 Fredrik Lundin (색소폰), 니클라스 크누드센 Niclas Knudsen (기타), 토마스 반그 Thomas Vang (베이스), 안데르스 홀름 Anders Holm (드럼)


▶ 호주 월드뮤직 밴드 웨이 아웃 웨스트 Way Out West



공연일시 2009년 05월 11일, 12일 19:30
출연아티스트 웨이 아웃 웨스트-, 피터 나이트, 폴 윌리암슨, 덩 은구엔, 하워드 케언스, 레이 페레이라, 데이브 벡


호주 멜버른에서 결성된 ‘웨이 아웃 웨스트 (Way Out West)’는 2003년 데뷔작 「Footscray Station」을 통해 현지 언론에서 “이들이 보여주는 유연하면서 매끄러운 음악은 다문화를 조잡하게 혼합한 듯하지만 기존 밴드들의 작업을 훨씬 능가한다”, “재즈와 이국적인 사운드의 환상적인 조화는 신비한 멜버른의 연금술이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트럼펫과 색소폰이 주인공인 재즈밴드 구성에 아프리카 출신의 퍼커션 연주자와 베트남 전통악기를 다룰 수 있는 기타리스트가 더해지며 그들만의 색다른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사운드가 재즈와 끈끈하게 버무려지며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는 감각적 유연함을 보여준다. 그리고 최근작 「Old Grooves for New Streets」 (2007)의 제목처럼 그들은 과거의 그루브를 세련되고 밀도 있게 재탄생시켰다. 이미 현지의 청중을 사로잡은 것을 발판삼아 재즈의 중심부인 북미로 나아가 좋은 평가를 얻었고, 재즈의 최대 소비국이기도 한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웨이 아웃 웨스트에 대한 평가는 ‘mysterious (신비한)’ ‘utterly unique (아주 개성적인)’ ‘exotic (이국적인)’ 등의 말로 지칭된다. EBS스페이스 공감의 무대에서는 어떤 감흥을 안겨줄지 기대해보자.

출연 : 피터 나이트 (트럼펫), 폴 윌리암슨 (테너 색소폰), 덩 은구엔 (단 트란/단 바우/기타), 하워드 케언스 (베이스), 레이 페레이라 (퍼커션), 데이브 벡 (드럼)


▶ 싱어 송라이터 황보령



공연일시 2009년 05월 13일, 14일 19:30
출연아티스트 SmackSoft-, 황보령, 정현서, 김헌덕, 박진선, 박인준, 박종근


‘황보령’이 돌아왔다. 1990년대 후반 홍대 인디음악계에 등장하여, 섬세하고 보헤미안적인 감성과 거칠고 직선적인 음색으로 주목받으며 김윤아, 남상아 등과 함께 한국의 차세대 여성 싱어 송라이터로 불렸던 황보령. 그녀가 8년 만에 3집 「Shines in the Dark」를 발표했다. 1998년에 발표한 1집 「귀가 세 개 달린 곤양이」는 허무주의적 감수성과 이질적인 사운드가 충돌하며 내뿜는 에너지로 당시 홍대씬을 대변하는 하나의 코드로 평가받았다. 이어 2001년에 발표한 2집 「태양륜」에서는 록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포크, 테크노, 아방가르드, 팝 음악까지 아우르며 세련되고 절제된 몽환적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이후 뉴욕에서 조각가, 화가로 활동해온 황보령이 신작의 예고편과도 같은 2.5집 「SmackSoft」에 이어 지난 4월, 3집 「Shines in the Dark」를 발표하였다. 이 앨범은 ‘돌고래의 노래’에서 시작하여 다시 '돌고래의 노래 (Remix)'로 끝나는 순환구조를 담고 있다. 긴 시간을 지나왔지만 황보령은 여전히 자유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노래하고 직선적이지 않은 멜로디로 감성을 자극한다. 또한 인위적이지 않고 원초적으로 다가오는 애절함과 어둠은 도리어 우리에게 위안이 되어준다. 이번 무대에서는 황보령의 든든한 지원군인 밴드 SmackSoft와 함께 3집의 수록곡들을 들려준다.

출연 : SmackSoft - 황보령 (보컬/어쿠스틱 기타), 정현서 (베이스/코러스), 박종근 (일렉트릭 기타), 김헌덕 (드럼/시드 쉘 쉐이커), 박진선 (건반/아코디언) 外
객원 - 박인준 aka DJ Azoozy


▶ 네덜란드 재즈 보컬 바우터 하멜 Wouter Hamel



공연일시 2009년 05월 15일 19:30
출연아티스트 바우터 하멜, 피테르 데 그라프, 로리 론데, 스벤 하펠, 재스퍼 반 훌텐, 기스 앤데르스 반 스트랄렌, 올리버 크라우스


네덜란드 출신의 재즈 싱어 ‘바우터 하멜 (Wouter Hamel)’은 2005년 ‘더치 재즈 보컬 경연 대회’에서 대회 사상 첫 남성 우승자로 선정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첫 데뷔작 「Hamel」 (2008)은 자작곡으로만 제작해 싱어 송라이터로서의 재능도 선보였다. 프로그래밍 비트와 샘플링을 도입해 현대 음악과 팝적인 요소를 가미한 바우터 하멜의 1집은 골드 디스크와 ‘Essent Award', 'Dutch Silver Harp'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다. 고전적 재즈를 읊조리면서도 모던하며 짜임새 있는 전개를 보여주는 바우터 하멜의 음악은 2집 「Nobody’s Tune」 (2009)을 통해 더욱 견고해진다. “작사, 작곡가로서도 인상적인 진보를 이루어낸 2집에서의 풍부하고 유연한 그의 목소리는 진짜 보물이다. 왜냐면 그는 보컬 기교에 목숨을 걸진 않기 때문이다" 등의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부드럽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Mr. Silky Voice'라고 불리는 바우터 하멜. 그의 첫 내한 공연이기도 한 이번 공연에서는 1, 2집의 곡들을 두루 선보이며 가슴 따뜻한 시간을 선사한다.

출연 : 바우터 하멜 Wouter Hamel (기타/보컬), 피테르 데 그라프 Pieter de Graaf (피아노), 로리 론데 Rory Ronde (기타), 스벤 하펠 Sven Happel (베이스), 재스퍼 반 훌텐 Jasper van Hulten (드럼), 기스 앤데르스 반 스트랄렌 Gijs Anders van Straalen (퍼커션), 올리버 크라우스 Oliver Krauss (첼로)


▶ 5월의 헬로루키 커피, 소울 스테디 락커스, 악퉁

공연일시 2009년 05월 18일 19:30
출연아티스트 커피-, 정재원, 김병석, 이준엽, 김지용, 이상윤, 김희원, 소울 스테디 락커스-, 준 벡 Jun Beck, 슈가 보이스 Sugar Voice, 선우 sly bass 두영, 전 sticky 차인, 허 curly curly 성은, 악퉁-, 추승엽, 안병철, 임용훈



커피 Koffee
싱어 송라이터 ‘커피 (Koffee)’는 김범수, 테이, 유리상자, 김형중 등 여러 가수들의 콘서트에서 게스트로 활동해 왔고, 유명 커피 체인점 매장에서 미니콘서트를 가지며 실력을 다져왔다. 올해 발표한 데뷔 싱글 「Koffee Addiction」 (2009)을 발표했으며, 이 앨범에는 샘리, 길은경, 최훈 등 최고의 세션 연주자들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 주었다.

심사평 : 커피에게 빛난 점은 보컬 패턴보다 더 세련되고 고급스런 자작곡 능력이었으며, 기타 세션과의 어쿠스틱한 조우도 인상적이었다. 생각지도 않은 장소에서 반짝거리는 물건을 발견했을 때처럼, 기분 좋은 우연을 보여준 진정한 루키 '커피'의 선전이 기대된다. (심사위원 이호영)

당선소감 : 오디션의 유일한 솔로 참가자.., 게다가 참가팀 중 가장 잔잔한 음악을 들고 나왔던 터라 심사 결과를 기다리면서 ‘이대로 돌아가야 하나’ 싶은 생각에 한참 빠져있을 때 제 이름이 불렸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생일 선물이었습니다. 다음 달 멋진 무대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헬로루키 파이팅!!

출연 : 커피 (보컬), 정재원 (어쿠스틱 기타), 김병석 (베이스), 이준엽 (건반), 김지용 (드럼), 이상윤, 김희원 (코러스)


소울 스테디 락커스 Soul Steady Rockers
2008년에 결성된 5인조 레게 밴드 ‘소울 스테디 락커스 (Soul Steady Rockers)’. ‘아이 앤 아이 장단 (I & I Djangdan)’에서 건반을 맡고 있는 준 벡 (Jun Beck)을 주축으로 결성 됐으며, 현재 홍대 클럽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4월, 다양한 스타일의 사운드와 독특한 메시지가 담긴 EP 앨범 「Open the Gate」 (2009)을 발표했다.

심사평 : 레게음악이 신선하게 여겨졌다. 그루브와 비트가 적절하게 배분된 곡도 좋았고, 무대 매너도 스타일리시했다. 연주에 있어서는 다소 아쉬운 점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무리 없는 수준이었다. 앞으로 좋은 밴드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싶다. 건투를 빈다. (심사위원 차우진).

당선소감 : 헬로루키가 되면서 5월은 기대가 되는 달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접하기 쉬운 장르를 하는 밴드는 아니지만, 여러분 가슴 속 깊이 뿌리 박혀있는 '흥'과 함께 앞으로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출연 : 준 벡 ‘Jun Beck’ (건반), 슈가 보이스 ‘Sugar Voice’ (보컬), 선우 ‘sly bass’ 두영 (베이스), 전 'sticky' 차인 (기타), 허 'curly curly' 성은 (드럼/퍼커션)


악퉁 Achtung
2002년에 결성된 3인조 퓨전 포크 록 밴드 ‘악퉁 (Achtung)’. 홍대를 중심으로 다수의 클럽 공연을 했으며, 대학축제 공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참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2008년에 발표한 정규 1집 「Achtung」은 그들만의 음악적 색깔과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신선하면서도 관록 있는 음악세계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평 : 세 멤버가 모두 뛰어난 연주력을 과시한 악퉁의 무대는 좋은 작곡과 구성력을 수반한 완성형의 음악성을 선보였다. 깔끔한 록 사운드를 엮어내는 세 사람의 조화 또한 나무랄 데 없다. (심사위원 김현준)

당선소감 : 헬로루키에 선정되어 정말 기쁩니다. 지금까지처럼 꾸준한 활동 약속드리며 항상 루키의 마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출연 : 추승엽 (보컬/어쿠스틱 기타), 안병철 (베이스), 임용훈 (드럼)


▶ 록 밴드 백두산



공연일시 2009년 05월 19일,20일, 21일 19:30
출연아티스트 백두산-, 유현상, 김도균, 김창식, 한춘근, 최효섭, 다운헬 마크초이, 노경환


록 밴드 ‘백두산’은 1986년 「Too Fast! Too Loud! Too Heavy!」로 데뷔한 후 뒤이어 2집 「King Of Rock 'n' Roll」 (1987)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듬해에 해체하기까지 활동기간은 만 3년을 채우지 못했다. 짧았던 활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낯설었던 헤비메탈 문화를 국내에 전파하려고 애썼으며 영어가사를 도입하여 일본, 유럽 등지로 진출을 시도했던 점은 한국의 헤비메탈 역사에서 늘 선구자적인 밴드로서 가치를 평가받아 왔다. 하지만 해체 후 보컬 유현상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고, 다른 멤버들은 솔로 혹은 세션 활동을 하며 각자 독자적인 노선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2008 동두천 록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를 장식하며 재결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최근 20년 만의 새 앨범 「Return of the King」 (2009)을 발표했다. 그들의 강력한 에너지는 세월의 노련함과 더해져, 20년이 지난 지금의 헤비메탈씬을 선두에서 이끌 수 있는 화려한 사운드로 복귀했다. 급박하게 치닫는 현 세태를 날카롭게 꼬집는 가사와 녹슬지 않은 파워 속주와 샤우트는 노장의 투혼이 아닌 젊은이의 열정을 느끼게 한다. 백두산은 후배 밴드 다운헬과 함께 EBS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한국 헤비메탈의 열정이 담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 본 공연은 스탠딩으로 진행됩니다.

출연 : 유현상 (보컬/기타), 김도균 (기타/코러스), 김창식 (베이스/코러스), 한춘근 (드럼)
객원 - 최효섭 (코러스), 초대손님 - 다운헬 마크초이 (보컬), 노경환 (기타/보컬) 外


▶ 6월의 헬로루키 공개오디션 홍대 상상마당





공연일시 2009년 05월 22일 19:00
출연아티스트
열린 신인 등용문 - 헬로루키 2009


'국카스텐, 한음파, 장기하와 얼굴들을 이을 올해의 신인은 누구인가?'

헬로루키는 EBS스페이스 공감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네이버와 함께 진행하는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입니다.
2008년 ‘헬로루키’는 탁월한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신인 뮤지션에게 EBS스페이스 공감 출연, 펜타포트락페스티벌 출연,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 등 실질적인 등용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최종 결선인 ‘2008 헬로루키 of the Year’의 수상자인 국카스텐, 한음파, 장기하와 얼굴들은 EBS 스페이스 공감 정규 공연과 펜타포트락페스티벌 메인 무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9년을 맞아 ‘헬로루키’는 더욱 커진 ‘신인 등용문’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2009년 6월의 헬로루키를 뽑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연일시 : 2009년 5월 22일(금) 오후 7시
공연장소 : 홍대 상상마당
소요시간 : 약 3시간 진행 예정
신청기간 : 2009년 5월 12일 ~ 2009년 5월 18일



※ 관람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

아래 양식을 지켜서 이메일로 신청해주세요~

보내주실 곳 : ebs-space@ebs.co.kr
(선착순 150명 한정)

메일제목 : [헬로루키]신청자 이름
메일내용 :
1.신청자 이름
2.EBS 아이디
3.연락처
4.신청매수 (4매까지 가능)


당첨확인 : 5월 19일(화) 공지사항에서 확인

티켓수령 및 입장 : 오디션 당일 오후 6시부터 현장(상상마당) 수령, 자유석 입장

* 헬로루키 공개오디션은 도곡동 EBS스페이스가 아닌 홍대 상상마당에서 진행되오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라디오 공개방송> 직장인 성공시대 성공콘서트



공연일시 2009년 05월 25일 19:30
출연아티스트


EBS FM 공개방송

「직장인 성공시대」성공 콘서트

성공으로 가요(歌謠)



직장인들의 자기개발 플랫폼, 「직장인 성공시대」가 성공을 향한 무한 에너지를 나누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아름다운 락커 ‘서문탁’, 해피 바이러스 펑크락 밴드 ‘슈퍼키드’, 힘을 주는 가요 1위에 빛나는 ‘윤태규’, 라이브 타운가의 최고 통기타 가수 이창휘 등이 지치고 힘든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전하는 성공 메시지.

드라마 ‘내 사랑 못난이’ OST로 유명한 서문탁의 「My Life(2006년)」. "비바람이 불어와도/폭풍이 앞길을 막아도/나를 막을 수는 없는 걸/내 운명인 걸“로 시작되는 노래 가사는 서문탁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을 통해 성공을 향한 열정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슈퍼키드의 「인생은 정말 아름다워」는 첫 싱글 앨범으로 그간 선보였던 시끌벅적하고 유쾌한 음악적 스타일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담고 있는 곡이다. 특히 “있는 그대로를 사랑할 줄 아는 그대”의 가사는 지금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게 바로 ‘행복’이란 메시지를 던져준다. 구구절절 공감을 일으키는 가사로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곡, 윤태규의「My way」, 이창휘의 「기죽지 마라」역시 하루 하루 살아가기가 무척이나 힘겨운 요즘, 그래서 더더욱 성공에 목말라하는 이때, 한 줄기 단비처럼 마음을 적셔주는 노래들이다. 지금 절망속에 허덕이는 사람들이여 이번 공연과 함께하며 열정과 에너지로 자신감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우리 모두 성공으로 가자!!!


출연 : 서문탁, 슈퍼키드, 윤태규, 이창휘 外
프로그램 : My Life, 인생은 정말 아름다워, My Way, 기죽지 마라 外




▶ 포크 록 밴드 김창훈 밴드



공연일시 2009년 05월 26일, 27일 19:30
출연아티스트 김창훈, 이태윤, 타미김, 오장훈, 신석철


‘산울림’의 ‘김창훈’이 데뷔 32년 만에 발표한 솔로 앨범과 함께 EBS스페이스 공감에서 첫 단독 무대를 가진다. 1977년 제1회 대학가요제 대상 곡 샌드페블즈의 '나 어떡해'를 작곡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그는 이후 형 김창완 (보컬/기타), 동생 김창익 (드럼)과 함께 ‘산울림’의 베이스 연주자로 활동했다. 산울림의 대표곡 ‘황무지’, '산 할아버지' 뿐만 아니라 임지훈의 ‘회상’, 김완선의 '오늘밤', ‘나 홀로 뜰 앞에서’ 등을 만들며 작곡가로도 활동했다. 2008년 산울림 신보 14집을 준비하던 중 갑작스런 사고로 동생을 잃은 김창훈은 슬픔과 상실의 시간들을 보내면서 만든 곡들을 모아 앨범 「The Love」 (2009)를 발표했다. "전체적으로 산울림의 향기가 나면서도 좀 다르죠. 가사만 봐선 슬픈 곡들이지만 발라드의 느린 템포에 실지 않고 록 리듬에 실었어요. 슬픔에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해나가는 모습을 음악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죠." 첫 솔로 공연을 준비하며 “만감이 교차합니다.”라는 한마디로 소감을 밝힌 김창훈은 이번 공연에서 솔로 앨범의 곡뿐만 아니라 자신이 작곡한 추억의 명곡들도 함께 들려준다.

출연 : 김창훈 (보컬), 이태윤 (건반), 타미김 (기타), 오장훈 (베이스), 신석철 (드럼)


▶ 퓨전 국악 그룹 IS



공연일시 2009년 05월 28일, 29일 19:30
출연아티스트 IS-, 김진아, 김선아, 김민아, 김현미, 백선열, KAYIP


‘IS’는 2007년에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 진학한 세쌍둥이 자매 김진아 (가야금), 김선아 (거문고), 김민아 (해금)로 이루어진 퓨전 국악 그룹이다. 이들은 2007년 드라마 <궁S>에 궁중악사로 깜짝 출연하며 관심을 받았으며, 드라마에서 선보인 곡 ‘봄’은 삐삐밴드의 강기영의 작품으로 기존 퓨전 국악에서 접할 수 없는 독특한 싱그러움을 선사했다. 이후 IS는 2007년 3월에 데뷔 앨범 「Step One」을 발표하였다. 이 앨범에는 프로듀서로 참여한 원일을 비롯하여, 강기영, 장영규, 방준석, 김홍집 등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감각적이면서도 색채감이 뛰어난 음악을 만들어냈다. 또한 국악기와 어쿠스틱한 악기만으로 퓨전 국악을 시도한 참신함이 주목받았으며, 국악 반주에 대중가요를 부르듯 노래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IS는 다양한 무대를 통해 꾸준히 실력을 쌓으며 2집을 준비하고 있다. 늦봄에 발표될 2집에서는 1집에서 들려줬던 ‘어쿠스틱 음색’ 대신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한다. IS는 이번 무대에서 1집 「Step One」의 수록곡들과 더불어 새로 발표할 2집의 신곡들을 미리 들려준다. 퓨전 국악계에서 꾸준히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는 ‘IS’. 이들이 전하는 싱그러운 봄의 소리를 귀기울여보자.

출연 : : IS - 김진아 (가야금), 김선아 (거문고), 김민아 (해금)
객원 - 김현미 (아코디언/건반), 백선열 (퍼커션), KAYIP (DJ)


6월의 헬로쿠키 공개 오디션은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것으로 EBS에서 하는 것이 아니니 주의 바랍니다.
그리고 직장인 성공시대 성공콘서트도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따로 신청하는 곳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EBS 스페이스 공감 에서 확인 바라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EBS 스페이스 공감.

대박추천정보

Posted by x하루살이x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motd.tistory.com BlogIcon 최.유.진 2009.05.03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009. 4. 16. 23:51
드디어 EBS 공감 홈페이지에 아마도이자람밴드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음..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에 사진이 영~ 맘에 안들게 찍은거같습니다. 좀 허술하게 찍었다고 해야할까요..? 필자가 사진을 결코 잘 찍는것은 아니지만,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 먼가 엉성한 느낌이 납니다...

어찌되었거나 몇몇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일단 전체적인 공연장면입니다. 이번에는 아쉽게도 필자와 필자의 친구가 사진에 찍히지않았습니다..
저번에 박정현씨 공연때는 뒷모습이라도 보여서 좋았었는데....하하...

박정현씨 공연 후기 보러가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EBS공감은 무대와 관객석 사이에 거리가 없어서 같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어렵다는 생각이 안들고 자연히 서로 스며드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사진 찍으신 분이 참..인물사진을 못찍는거 같습니다. '이자람'씨도 참 엉성하게 찍어 놓으셨더군요..아무튼간에 참 순하고 여리게 생겼습니다..하하..아오이 유우..푸훗..그래도 이렇게 여리게 생기신 분이 노래를 부르실 때는..하하..대단하다는 느낌 밖에 안납니다. 아오이 유우에 대한 이야기는 저의 아마도이자람밴드 공연 후기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이자람밴드 공연 후기 보러가기.


우리 아마도이자람밴드가 자랑(?)하는 소심쟁이 베이스 담당 '병성' 입니다. 참..사진을 찍어도 어떻게 저리 얼굴을 가린 사진을 찍었는지...


드러머 임에도 불구하고 이자람씨가 허약이로 놀리는 '생선'입니다. 하하..그래도 I`m on Round 공연은 잊지 못하겠습니다...


사진 찍으시는 분이 퍼커션 담당 막내 '이향하' 안티인지..ㅎㄷㄷ;; 이향하씨 사진은 독사진이 없더군요...그래서 일렉기타 담당 '민기' 와 같이 올렸습니다. 민기씨는 장기하와 얼굴들에서도 할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기대 이하의 사진들이 올라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사진을 보니 그 당시의 분위기가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아하하..빨리 정규 앨범이 나오기를........

대박추천정보

Posted by x하루살이x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 4. 15. 00:36

지금 시간으로 따지자면, 그저께인 월요일날 친구와 함께 약 한달만에 EBS SPACE 공감을 보고 왔습니다. 원래 공감 홈페이지에 공연사진이 올라오면 소감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언제 올라올지 몰라서 일단 글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필자의 친구가 당첨이 된거라서 인터넷으로 '아마도이자람밴드'를 찾아보았습니다. 친구가 워낙 인디쪽 음악을 좋아하는 놈이라 꽤 많은 지식을 가진 놈입니다. 어쨌거나 처음 인터넷을 통해서 들었을 때는 참..솔직히 필자가 원하는 노래는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다지 끌리지 않았다는게 정확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갔다온 소감은....딱!!! 내 스타일이야~!!!!!!!!!!!!!!!!!!!!! 하하..
일단 EBS에서 소개로 나와 있는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음을 내주고 싶은

아마도이자람밴드

1980년대 ‘내 이름 예솔이’라는 노래의 주인공인 소리꾼 ‘이자람’은 그동안 국악 공연 뿐 만 아니라 영화음악, 방송, 공연 무대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런 그녀의 또 다른 음악행로인 ‘아마도이자람밴드’는 이자람 (소리), 이민기 (기타), 병성 (베이스), 생선, 곰 (드럼), 이향하 (퍼커션)가 모여 2004년 결성한 포크록 밴드다. 독특한 밴드 이름은 결성 직후 팀명을 묻는 어느 인터뷰에서 “글쎄요. 아마도 이자람 밴드 정도?”라는 대답에서 짓게 되었다. 결성된 지 5년 남짓한 시간동안 공식 녹음곡이 단 1곡밖에 없어서 많은 팬들을 애타게 했던 이들이, 2009년 첫 EP 앨범 「슬픈 노래」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밴드가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목소리와 기타 톤으로 가지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순항 중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럽 활동으로 쌓아온 이들의 숨겨진 음악과 첫 EP 앨범 「슬픈 노래」의 수록곡들을 고루 선보인다. 듣고 있으면 저절로 마음을 내주게 되는 이들의 나긋나긋 순수한 음악을 만나보자.


출연 : 이자람 (소리/어쿠스틱 기타), 민기 (일렉트릭 기타), 병성 (베이스), 생선, 곰 (드럼), 이향하 (퍼커션)

이번에 아마도이자람밴드는 보통 공감에서 다른 가수분들이 8~9곡정도 부르는 반면에 13곡이라는 아주 많은 곡을 불러 주었습니다. 최근에서야 싱글앨범을 내었고, 거기에도 4곡밖에 수록 안되어 있는거에 비하면 참 많은 곡이었습니다. 어찌보면 필자처럼 아마도이자람밴드를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이자람밴드는 2004년에 결성된 그룹으로 꽤 오래된 그룹입니다. 이자람씨도 밴드를 소개하면서 오래는 되었지만, 베태랑은 아니라고.. 재미있게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밴드원 소개를 해줄때도, 밴드의 가장 막내 이향하씨는 잘 먹고, 잘 노는 듬직한 막내로...
병성씨는 밴드내에서 가장 소심한 남자로..
생선씨는 드럼을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질스런 체력의 소유자...
곰씨는 현재 공군.....하하..
민기씨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일렉을 같이 맡고 있어서 기상 백배인 까칠남으로...

홍대등에서의 많은 클럽 공연과 국악전공으로서의 다양한 무대를 통해 쌓인 무대메너로 참 진행을 재미있게 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공연동안 질린다는 느낌이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이 빠지는 묘한 매력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 이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온 것으로 이번 공연과 무관합니다. >

이번 공연의 순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1. 벙어리 여가수
2. 이상한 노래
3. 슬픈 노래 (single album)
4. 난 말이야
5. 게으름뱅이 왈츠
6. 뿔
7. I`m on Round
8. 비가 축축 (single album)
9. 못 찾겠다 꾀꼬리
10. 선택
11. 우유 (single album)
12. 기다려봐도
13. 4월 24일 (single album)

개인적으로는 13곡 중에 7번째인  I`m on Round 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생선씨의 체력을 한번에 다 빼놓을 만큼 비트있는 이노래가 몸을 스스로 흔들게 만들더군요.
'9. 못 찾겠다 꾀꼬리'는 조용필씨의 노래는 이자람씨가 부른 것인데 느낌이 새로울 뿐더러 이자람씨의 목소리와 묘하게 잘 어울리는 거 같았습니다.

'4월 24일'은 이자람씨가 현재 좋은 인연분과 사랑을 하고 계시는데 이전에 짝사랑을 할때 그 마음을 녹음했던 것을 다듬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whisper' 로 제목을 지으려고 했는데, 까칠한 병선씨의 태클 때문에 제목을 바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날짜로 정하게 된 것은 이자람씨가 인연분과의 문자메세지를 모두 저장을 하고 계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 문자를 받은 날이 4월 19일인데, 이 날을 제목으로 하기에는 좀 그래서 두번째인 4월 24일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공연때에만 이야기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거 같다고 하시면서 웃으시는데 참 이쁘시더군요..

국악을 전공으로 하였지만, 음악의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시는 이자람씨..
실제로는 정말 이쁘게, 어찌보면 가냘프게 보이기도 하지만 거기서 참 국악으로 다져진 조금은 터프한 목소리가 참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병선씨가 이자람씨보고 한대수로 보았다는 말에, 자신은 아오이 유우와 비슷하다는...하하...
빨리 정규앨범이 나오기를 기다리게 하는 '아마도이자람밴드' 입니다.

대박추천정보

Posted by x하루살이x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psychic.tistory.com BlogIcon 'P' 2009.04.25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요즘음악은 잘 접할수없지만 관심이 가는 팀이군요. 소개글 감사해요~

2009. 3. 22. 21:24

지난 3월 5일날, 필자는 친구랑 함께 오랜만에 EBS SPACE공감을 찾았습니다. 작년 한희정씨 공연을 이후로 보지를 못했으니 약 5개월 정도 만인거 같습니다. 원래 친구가 당첨된 것인데, 친구놈이 아직 여자친구도 없고, 공연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놈인데 거기에 맞춰주는 친구가 잘 없어서 필자랑 다니게 되었습니다.
필자랑 친구놈은 둘다 공연을 좋아라~하는 사람이라서 둘다 항상 최후의 보루로 같이 공연보러가는걸로 약속을 해놓습니다. 결국엔 언제나 같이 다녔지만요....



암튼!! 이래저래 서두가 길었지만..공연보는 내내 정말 황홀함의 극치였습니다. 역시 프로는 프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끝내주는 가창력, 재미있는 무대매너, 잘 흘러가는 진행등등....
1시간 반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좋았던거 같습니다. 이런 느낌은 예전에 박선주씨 공연 이후로 처음이었던거 같습니다.

EBS SPACE공감에서 소개된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박정현의 ‘사랑을 말하는 열 가지 방법’
 
‘박정현’이 7집 「10 ways to say I love you」를 발표하고 그 첫 무대로 EBS스페이스 공감에 선다. 미국에서 ‘Downey Way Outer Broadway Talent Contest’ 보컬리스트 부문에 1989,1990년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데뷔전부터 이미 주목받았던 박정현. 1집 「PIECE」(1998)부터 6집 「Come to where I am」(2007)까지 ‘나의 하루’, ‘편지 할게요’, ‘꿈에’,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의 수록곡들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내 R&B 싱어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6집에서는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넘어서 싱어 송 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어 뮤지션으로서의 또 한 번의 성장을 보여주었다. 이번 7집 「10 ways to say I love you」는 박정현이 직접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여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가창력을 넘어 곡의 감정에 따라 쉼 없이 변화하는 감정들을 섬세하게 잘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 앨범의 수록곡들로 채워질 이번 무대는 박정현이 섬세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사랑을 말하는 열 가지 방법’에 대해 들려준다.
출연 : 박정현 (보컬), 전영호 (건반), 이성렬, 염주현 (기타), 이경남 (베이스), 신석철 (드럼), 채제민 (퍼커션), 김미영, 장보희 (코러스) 外
프로그램 : 달아요, 편지할게요, 사랑이 올까요, 눈물빛 글씨, You mean everything to me, Dreaming with a broken heart, Hey yeah, P.S I love you, 비밀, 꿈에



아마 박정현씨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악이 'You mean everything to me' 나 '꿈에'를 많은 분들이 생각하실 겁니다. 필자도 박정현씨 노래를 그렇게 즐겨 듣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공연곡이 생소했습니다. 하지만, 공연을 보러오신 분들은 역시나 열렬한 팬들이신지 거의 다 아시고 따라 부르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공연의 순서는,

1. 달아요
2. 편지할게요
3. 사랑이 올까요
4. 눈물빛 글씨
5. You mean everything to me
6. Dreaming with a broken heart
7. Hey yeah
8. P.S I love you
9. 비밀
10. 꿈에


연주곡 중에 특히 좋은 곡을 고르라면.....고르고 싶지만, 정말 하나같이 다 좋더군요...;; 라이브로 들어서 그런지 더 매력적이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박정현씨의 가창력은 상상을 능가하는 수준이었습니다. 몸에 전율을 느낄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이번에 발표한 7집은 '10 ways to say I love you' 인데, 실제로는 9곡이 들어있다고 합니다..하하..원래는 10곡을 채울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9곡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앨범 제목도 '9 ways....'로 바꾸려고 했는데, '9 ways....'보다는 '10 ways...' 가 훨씬 끌려서 그냥 밀어붙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머지 한가지는 노래를 듣는 분들의 상상에 맡기기로 했다는 말이....하하.....
이번 박정현씨 공연은 2009년 3월 30일날 EBS에서 방송된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아...그리고 이번에 우연하게 제일 앞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공감에 올라온 사진들 중에 필자와 친구가 나온 사진이 있었습니다..하하..비록 뒷모습만 나오긴 했지만, 공감을 많이 가긴 했지만 이렇게 나오기는 처음입니다. 그래서 이번 공연방송을 할때도 한번 볼 생각입니다..혹시나 나올까 해서....하하하하/..



대박추천정보

Posted by x하루살이x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3.31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본방 사수했습니다..너무 앞자리라서 친구랑 뒷모습만 거의 나왔네요...

  2. Favicon of http://www.faadooengineers.com/threads/3223-techNITi-2011-NIT-Jalandhar-Tech-F.. BlogIcon techNITi 2011 2011.08.06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입니다. 그래서 이번 공연방송을 할때도 한번 볼 생각입니다..혹시나 나올까 해서....하하하하/..

2008. 10. 31. 15:30
아하...
오랜만에 EBS SPACE 공감에 한희정씨 공연이 당첨되어서 갔습니다.
한희정씨라 함은 홍대 3대 얼짱으로 타루, 요조와 함께 아주~~유명하시죠.
이번에 '너의 다큐멘트'란 1집 솔로 앨범도 내시고 여러모로 활동적인 분이시죠.


일단, EBS의 소개글을 간단히 보자면,
2001년 밴드 '더더'의 보컬로 가요계에 데뷔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던 한희정은 '더더' 활동과 함께 포크듀오 '푸른새벽'을 결성해 지속적인 공연을 펼쳤다. 두 장의 '푸른 새벽' 음반은 한낮에 들어도 서늘한 새벽의 서정을 선사하며 열혈 팬을 만들어냈고, 그녀는 인디신에서 존재감 있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2006년 '푸른 새벽' 의 해체 이후에도 새롭게 만들어지는 곡을 가지고 한 달에 한 번씩 라이브를 가졌던 한희정은 최근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등 모든 작업을 직접 한 첫 솔로 앨범 <너의 다큐멘트>(2008) 를 발표했다. 앨범 전체에서 한 치의 기교도 없이 울려 퍼지는 그녀의 목소리는 단조롭지만 진솔한 삶에 대한 읊조림을 담아냈다. 관객들과의 꾸준한 소통 끝에 나온 소중한 곡들을 선보일 이번 공연에서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하게 다져진 한희정의 음악을 만나 볼 수 있다.

진행 순서는
휴가가 필요해
브로콜리의 위험한 고백
우리처음 만난 날
읽어버린 날들
Re
산책
드라마
솜사탕 손에 핀 아이
옛사랑
우습지만 믿어야 할
멜로디로 남아
나무


이렇게 진행 되었습니다.~


아..한희정씨 노래는 친구의 소개로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본건 처음이었는데, 정말 이쁘시더군요..하하
1시간 30분이란 짧지 않은 시간동안 관객들과 같이 하려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program에서 이번 앨범에 있지 않은 곡들은 2집에 수록할 예정 이라고 하는군요..하하
그리고 이번 공연을 마지막으로 불사조밴드와는 이제 일을 그만한다고 하는군요. 또다른 새로운 밴드를 빨리 만나시기를....

아참...그리고 한희정씨가 독립영화를 한편 촬영하고 계신답니다!!!!
음악감독겸 여주인공으로 나온다는데요....아주 기대하고 있습니다..하하

ebs space에서는 촬영이 안되는 관계로 사진을 올리지는 못하지만 곧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확인하고 올려드리겠습니다.~ㅋ

한희정씨에 대해 좀 알고싶다~하시는 분은 몽환님의 리뷰를 참고하시기를~~

몽환님 블로그.

그리고 이번 앨범중에 가장 맘에 들어하는 '우리 처음 만난 날' 뮤비 입니다.~
앞으로도 한희정씨 많이 관심을 가져보죠..하하.


 

 

대박추천정보

Posted by x하루살이x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