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12

[영화 리뷰] '하루' (A Day), 뻔할듯 묘한 반전 매력이 있는 영화

이번주 월요일이 결혼 1주년 이었습니다. 결혼하면서 바로 우리 콩딱이가 생기다 보니 결혼 1주년이지만 맘편히 와이프랑 데이트를 즐길 수는 없었습니다. 그나마 집근처에 처가댁이 있어서 저녁에 우리 콩딱이를 잠시 맡기고 정말 오랜만에 와이프와 영화 한편을 봤습니다.생각보다 요즘에 볼만한 영화가 없는데 시간도 밤시간대에 보려니 집근처 영화관은 볼게 없더군요.장르 : 스릴러러닝타임 : 90분개봉 : 2017년 6월 15일감독 : 조선호출연 : 김명민, 변요한, 유재명..등급 : 15세 관람가 시놉시스전쟁의 성자라 불리는 의사 ‘준영’(김명민)은 딸의 생일 날 약속 장소로 향하던 중, 대형 교통 사고 현장에서 죽어있는 딸 ‘은정’(조은형)을 발견한다. 충격도 잠시,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딸의 사고 2시간 전으..

스텝 업 3D (Step Up 3D, 2010) - 시각적인 즐거움을 원한다면~!

요즘 일하는 곳이 좀 시골틱한 곳에 있어서....;; 공장 빼고는 주변에 거의 논밭 뿐이어서 문화생활과 단절되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조금이나마 문화인이란걸 느끼기 위해 오랜만에 서울로 가서 영화를 봤습니다...ㅠㅠ 방에 티비도 없고 웹서핑을 할 시간도 넉넉치 않아서 요즘 개봉하는 영화에 대해 잘 몰랐는데.. 막상 영화관에 가보니 정말 볼만한게 많더군요.... ' 이끼, 악마를 보았다, 인셉션, 아저씨...' 등등 동서양 영화를 막론하고 정말 볼게 많더군요... 아....이런 문화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다니.....ㅠㅠ 이런 저런 신세 한탄을 하며...영화를 고르다가.....ㅡㅡ 문뜩!! 스탭 업 3D를 보았습니다....스탭업 시리즈를 정말 재미있게 봤던 본인인지라.... 다른 영화들 다 제쳐두고...

드래곤 길들이기 (How To Train Your Dragon, 2010) - 오랜만에 괜찮은 애니메이션!

감독 : 딘 데블로이스, 크리스 샌더스 주연 : 제이 바루첼(히컵), 제라드 버틀러(스토이크), 아메리카 페레라(아스트리드).. 장르 : 애니메이션, 모험, 코미디, 가족, 판타지 등급 : 전체 관람가 러닝타임 : 98분 개봉 : 2010. 5. 20 오랜만에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한편을 보았습니다. 원래는 별로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없었는데 드림웍스 제작이라기에 한번 볼까...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본 지인들 말로 괜찮다고 해서 이번에 보게 되었습니다. 머..개인적으로 내용을 알려드리는건 싫어하니...대략적인 시놉시스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용맹한 바이킹과 사나운 드래곤들의 싸움이 끊이지 않는 버크섬. 바이킹 족장의 아들 ‘히컵’은 드래곤 사냥에 소질 없는 마을의 사고뭉치. 어느 날 그는 부상 ..

하녀 (housemaid, 2010) - 아더메치한 세상 속의 네사람.

개봉전부터 제 63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 했다는 소식과 함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영화!! '하녀'를 오늘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9시10분 영화임에도 조조치고는 꽤 많은분들이 보러 왔더군요.. 많은 관심들과는 다르게 많은 블로거분들의 리뷰에서는 기대에 못미친다는 아쉬운 내용을 많이 보아서 저도 기대를 많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역.시.나...기대를 안하고 봐서일까요...저는 머 그럭저럭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하녀 (The housemaid, 2010) 개봉 : 2010. 5. 13 감독 : 임상수 주연 : 전도연, 이정재, 서우, 윤여정 장르 : 스릴러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상영시간 : 106분 시놉시스 이혼 후 식당 일을 하면서도 해맑게 살아가던 ‘은이(전도연)’, 유아교육과를 다닌 이..

아이언 맨2 (Iron Man 2, 2010) - 할말이 많은데 시간이 모자라 아쉽웠던 영화

많은 분들의 기대속에 저번주에 아이언맨2가 개봉하였습니다. 다음무비로거 이후에 한동안 취업준비땜에 영화관에 못갔었는데, 이번에 고향에 내려와 휴식을 취하면서 고향친구랑 가서 보게 되었습니다...ㅎㅎ 현재 티비를 보니 아이언맨이 개봉 6일만에 200만명을 돌파하며 최단시간 관객돌파라는 기록을 세우며 흥행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울산에서 봤는데 롯데시네마에서 4개관에서 동시상영을 하고 있어서 그 인기를 실감하겠더군요...ㅎㅎ 아이언 맨 2 ( Iron Man 2, 2010 ) 개봉 : 2010. 04. 29 장르 : 액션, 모험, SF 감독 : 존 파브로 주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칼렛 요한슨, 미키 루크, 돈 치들, 기네스 팰트로우, 샘 락웰, 사무엘 L. 잭슨 등급 : 12세 관람가 상영시..

비포 선라이즈(Before Sunrise, 1995) - 아날로그 시대의 젊은이들의 이야기.

아하하하.....오랜만에 열심히 영화에 빠지고 있습니다... 면접결과 기다리는게 이렇게 피마를 줄이야...ㅎㅎㅎ 아무튼 이번에 본 영화는 그렇게 보고싶던 영화 중에 하나인..... '비포 선라이즈' 입니다. 1995년 작이니...벌써 15년 전의 영화이네요. 15년 전의 영화 답게 정말 지금과 비교하면 너무도 오래된, 아날로그 시대의 향수를 느낄 수가 있는거 같습니다. 영화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포 선라이즈 (Before Sunrise, 1995) 감독 : 리처드 링클레이터 주연 : 줄리 델피, 에단 호크 장르 : 멜로, 애정, 로맨스, 드라마 등급 : 15세 관람가 상영시간 : 100분 국내 개봉일 : 1996, 3, 30 시놉시스 소르본느 대학생인 셀린느(Celine: 줄리 델피 분)는 부다..

셔터 아일랜드(2010) - 왠지 결말이 예상되는 영화.;;

어제 면접을 보고 와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습니다...ㅡㅡ^ 워낙에 가고싶어하던 회사인지라...발표가 날때까지는 안절부절의 연속일거 같네요...ㅎㅎ;; 다른데도 서류 합격소식이 들려서 면접준비는 해야는데...모르겠습니다...ㅎㅎ 아무튼!! 오늘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서...학교 도서관에 노트북 켜놓고..혼자 영화를 보았습니다...하하하하.... 남들 다 공부하는데 완전 배짱이네요...;; 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 2009) 감독 : 마틴 스콜세지 주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크 러팔로 장르 :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등급 : 국내 15세 관람가 상영시간 : 138분 국내개봉 : 2010. 3. 18 시놉시스 누군가 사라졌다 보스턴 셔터아일랜드의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실..

예언자 (A Prophet, 2009) - 범죄영화의 또 하나의 수작, but....

예언자. 이 영화 역시 무비로거를 통해 보게된 영화 입니다. 포스터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최근 개봉된 영화들 중에서 저 화려한 수상경력이나 극찬들을 따를 영화는 없을거 같습니다. 실제 영화도 충분히 저런 극찬을 받을만 하다고 느껴집니다. 장르 : 범죄, 드라마 감독 : 자크 오디아르 출연 : 타하 라힘, 닐스 아르스트럽.. 등급 : 18세 관람가 상영시간 : 154분 개봉 : 2010. 3. 11 시놉시스 6년 형을 선고 받고 감옥에 들어가게 된 19살의 말리크. 읽을 줄도 쓸 줄도 모르던 그에게 감옥은 선생님이 되고, 집이 되고, 친구가 된다. 감옥을 지배하던 코르시카 계 갱 두목 루치아노의 강요로 어쩔 수 없이 살인이라는 첫 임무를 맡게 된 이후, 보스의 신임을 얻은 그는 빠르게 냉혹한 사회에서..

들어는 봤니? 모건부부(2010) - 먼가 식상한 영화;;

아..요즘 바빠서 블로그 글을 못적겠네요..ㅡㅡ;; 저번주에 영화를 보고 일주일만에 리뷰를 올리네요...;; 다음 무비로거를 통해 이번에 본 영화가 "Did you heard about The Morgans?" 입니다.. 영어로 쓰면 항상 무언가 있어보이지만 영화 개봉 이름은 "들어는 봤니? 모건부부" 입니다... 참...왜 영어로 된게 차라리 나아보이는 걸까요...ㅎㅎㅎ 장르 : 코미디,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개봉 : 2010. 01. 28 감독 : 마크 로렌스 출연 : 휴 그랜트, 사라 제시카 파커, 나탈리아 클리매스, 빈센조 아마토, 제시 리브만, 엘리자베스 모스, 마이클 켈리 등급 : 15세 관람가 상영시간 : 103분 간단한 영화 시놉시스 엣지 커플의 깡촌 생활이 시작된다! 뉴욕시가 인정..

더 로드 (The Road,2009) - 상영시간이 짧아 오히려 안타까운 영화

어제 '다음 무비로거' 두번째 시사회인 더로드를 보고 왔습니다. 일단, 엄청난 추위때문에 갈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월요일날 예상치 못한 폭설로 교통대란이 일어난지라... 역시나 평소에 1시간 정도 걸리던 지하철이 2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ㅠㅠ 더군다나 강추위로 친구랑 엄청 떨었었습니다...ㅡㅡ^ 그래도 추위를 뚫고 가니 이번 시사회에서는 초대권 2매와 함께 '더로드' 책을 받았습니다. 저는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봤었는데, 이렇게 또 책을 선물로 받으니 기분이 좋더군요.... ^------------------------------------^ 저는 이미 '더로드' 책을 다 읽은 상태였고, 친구는 읽다가 관둔 상태였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더로드' 책이 전반부에는 지루한 감이 없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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