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쓰`s 시즌1/홍쓰`s 취업이야기

삼성 에스원의 상조업 진출 바람

x홍쓰x 2010. 3. 23. 11:42
반응형


2000년대초 50여 곳에 불과하던 상조업체가 2008년 말 281곳으로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신고만 하면 누구나 상조사업을 할 수 있는 규제 때문인데, 이때문에 소비자 피해 건수도 급증하였다고 합니다.
이런 상조시장에 최근 대기업들이 진출준비를 하고 있어서 서비스 변화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삼성 에스원이 최근 사업보고서에 '분묘 분양, 장례서비스업'을 신규 사업 목적에 추가하였다고 합니다.
헬스케어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하겠다고 밝힌바 있는 에스원은 건강관리부터 장례까지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인거 같습니다.

이 외에도 올 초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장례서비스 전문사업부인 '더케이라이프'를 출범하고 관련 장례서비스 '예다함'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퇴출 상조법이 9월부터 시행되고 할부거래법 개정을 통해서 부실 상조 퇴출과 대기업들의 상조업 진출로 상조서비스의 변화를 지켜봐야할거 같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