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8. 08:29

아..요즘 바빠서 블로그 글을 못적겠네요..ㅡㅡ;;
저번주에 영화를 보고 일주일만에 리뷰를 올리네요...;;

다음 무비로거를 통해 이번에 본 영화가 "Did you heard about The Morgans?" 입니다..
영어로 쓰면 항상 무언가 있어보이지만 영화 개봉 이름은 "들어는 봤니? 모건부부" 입니다...
참...왜 영어로 된게 차라리 나아보이는 걸까요...ㅎㅎㅎ


장르 : 코미디,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개봉 : 2010. 01. 28
감독 : 마크 로렌스
출연 : 휴 그랜트, 사라 제시카 파커, 나탈리아 클리매스, 빈센조 아마토, 제시 리브만,
         엘리자베스 모스, 마이클 켈리

등급 : 15세 관람가
상영시간 : 103분


간단한 영화 시놉시스

엣지 커플의 깡촌 생활이 시작된다!

뉴욕시가 인정한 실력있는 부동산 중계업자 메릴 모건(사라 제시카 파커)과 잘나가는 변호사 폴 모건(휴 그렌트)은 흠 잡을 데 없어 보이는 완벽한 선남선녀. 하지만 법적으로(!) 부부인 이들은 폴이 저지른 한 순간의 실수로 몇 달째 별거 중이다. 폴은 메릴의 마음을 되돌리려 하지만, 점심 저녁으로 꽉 찬 살인적인 스케줄마저 둘 사이를 방해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극적으로 데이트에 성공한 폴과 메릴은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친 후 귀가하던 중 보지 말아야 할 광경을 목격하는데……바로, 살인 현장에서 범인과 눈이 마주쳐 버린 것! 이제, 완전 범죄를 꾀하는 국제적 킬러가 두 사람을 쫓기 시작하고, 폴과 메릴은 서로 간에 껄끄러움이 남아 있는 채로 FBI의 증인 보호 프로그램에 의해 생면부지 외딴 깡촌으로 함께 보내지는데…

- 네이버 영화 中 -


영화를 본지 시간이 좀 지난 만큼...살을 붙이지 않고 딱! 의견을 뼈대로만 이야기 하자면.....
참....재작진과 출연배우들에 비해 스토리가 좀.....부실한거 같습니다.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특히 우리나라 코메디 멜로랑 너무 비슷한 구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저 배경만 한국에서 뉴욕으로 옮긴거 같습니다.


영화 시놉시스를 보면 이들은 우연한 기회에 살인 현장을 목격하게 되어서 킬러에게 추격을 당하게 되는데, 정작 영화를 보고 있으면 킬러는 처음과 제일 마지막에 나오게 됩니다.
정작 영화 중간중간 쫓기거나 하는거 없이.마지막에 잠깐 나와서 허무하게 잡혀버리지요ㅡㅡ;;
남여 주인공들도 참 뻔한거 같습니다. 콧대높은 여자와 소심한 남자...


다른 이면에서 보자면 바쁜 현실 속에서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삶을 돌아보라는...거창한 단어로 꾸밀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뉴욕과 한국의 서울은 너무나도 다른 환경이기에 이마저도 응하기는 어려운거 같습니다. 아마 이는 문화적인 부분이라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그나마 영화는 위의 두 조연배우들의 열연으로 재미를 선사 합니다.
물론 주인공들도 많은 재미를 주기는 하지만, 위의 조연들은 영화 내용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실제로 윗사진의 두 주인공의 매니저 역을 하는 배우들은 간간히 재미를 줍니다...


아쉬움이 남는 영화라기 보다는 소재가 오히려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다뤄진 내용인거 같아서 아쉬운거 같습니다.
그래도 휴 그랜트나 사라 제시카 파커. 두 배우의 열연으로 영화가 지루하게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두 배우의 팬이신 분들은 봐도 그렇게 후회는 안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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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하루살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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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ux99.tistory.com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2.09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들어 봤습니다. 후다닥 ~~